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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또라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효율부 수장인 일론 머스크... 관세는 둘째로치고 그 영주권(미국 시민권 전단계)을 500만달러에 팔 정도면, 미정부 부도 임박전이라는 생각이고요...

 

B.S - 앞으로 1주일(2.25~3.3)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봄방학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미국채 단기물들인 T-Bill(주로 차환을 이용해 상환/재발행하는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1년물들)을 빼고 T-Note, T-Bond에 걸어두었던 중장기물 주요 공매도에서 그간 벌어둔 투자수익률을 다 까먹고 있는 중입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투자로 대박난 영화 "빅쇼트" 주인공(이 양반 마지막 수익률이 초반 쪽박에서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수억불을 걸어 천프로가 넘어갔던거 같은데^^ 그것도 채권금리 투자에서...)돼가고 있는 중입니다...

 

4.5%를 넘어 5%, 5.5%, 6%를 예상하고 베팅한 투자에서 말입니다... 공매도 풀 의사는 없으며 4.0%까지 내려오면 다시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금액 3배수 증액 물타기 합니다...

 

주요 글로벌 자금들이 미증시에서 빠져나오면서 우리의 머니마켓펀드(MMF)에 해당하는 식으로 미국채 매집으로 이동중입니다... 잠깐 대기하겠다는 것인데,

 

전 올안에 미국채 T-Note(중기물)의 중심인 미국채 10년물 금리 5% 넘어간다에 베팅 계속한다고요^^ T-Note(중기물) 추가 증액투자 들어가면 T-Bond(20년~30년) 장기물도

 

2배수 증액 물타기 하고요^^

 

 

미국 경제의 실체는 천문학적 채무/빛을 가지고 있는 채무자라는 것... 강달러나 인공지능(AI)등 혁신마저 아닌게 판명되면 그때부터는 남미보다 못한 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72

 

 

"게코(Gekko), 너 4.0% 미국채 10년물 금리에 대한 공매도는 실수하는겨..", "미 장기채에 대규모 매수 넣은 자산가들 니들이 실수하는겨.. 니들 그러다 골로 간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66

 

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3:30~02:30)중입니다^^

 

정 명지 삼성증권 채널솔루션전략담당은

 

“장기 국채일수록 금리가 0.1~0.2% 등락할 때 자본 차익·차손의 변동이 굉장히 크다”며 “금리 인하가 당장은 어렵다는 분위기가 있으므로 지금과 같이 채권 가격이 쌀 때 투자에 들어가야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미국 장기채는 트럼프 관세 정책의 피해를 헤지할 수 있는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관세를 매기면 단기로는 금리를 올리지만, 중장기로는 경제 성장률을 낮춰 금리인하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동맹국에게 관세를 매기지 않는 대신 미국의 초장기채를 매수하도록 하는 방안을 협상 카드로 쓰고 있다.

 

정 담당은

 

“미국의 안보 제공을 지렛대로 관세를 완화·철회하는 대신 동맹국에 미국 장기채 매수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 동맹국은 미국의 안보를 얻고,

 

미국은 장기채 매수처를 찾아 장기채 금리 하락을 유도해 이자비용을 낮추는 효과를 누리는 묘수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여자(난 삼성증권 Fn아너스클럽 사외보 잡지에 기고자이기도 했고 삼성증권배 '사이버 애널리스트' 연속 1등 수상자인데, 이 양반^^, 독특한 분석관을 가졌네^^)같은데

 

이 여자(GI 자산운용본부내 매크로(Macro)과장으로 스카웃하고 싶네^^) 만나보고 싶네^^

 

그러니깐 또라이 트럼프가 관세를 미끼로 불안정한 수요의 미국채 10년물부터 장기채에 대한 매수를 주요 대미 무역 흑자국들을 상대로 협박한다...??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채권가격은 오르고 금리는 자연스럽게 내려가고...?? 현재 주요 인플레 헤지 수단인 금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건 안보이냐??

 

비트코인조차 안전자산으로 인식돼

오르고 있는 중이고 말이다...

 

내 볼때는 이 관세 "쌍둥이 적자" 해결 못하면 그 인식되는 시점부터 감당할 수 없는 미국의 재정적자 임계점에 도달해 미국채 10년물 금리부터 천정부지로 뛰고 채권발 금융위기 온다...

 

전세계 미국채 보유자들이 동시에 던지는 폭락이다...

 

이게 심하면 미국으로 들어간 자금들 중국부터 일본까지 주요 유럽도 포함해 심하게 자국으로 회수하면서 2029년안으로 미국발 경제 대공황을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암튼 이야기했다...

 

난 4.0%에 걸어둔 미국채 10년물 금리(주요 미국 장기채 비슷한 시기에 다 걸어두었고요^^)에 대한 공매도를 풀 의향이 없으며 3년안으로 이곳에서 미화 1억불을 벌 준비나 하련다...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 Gekko.Ltd의 창업 자본금이 될 돈을 이걸로 벌란다...

 

 

"게코(Gekko)님, 지금은 60만원에도 못사고 금은방 주인들이 안팔아요..." 오늘 주간모임의 화두는 금이야기... 비트코인외에 금에도 "김치 프리미엄"이 붙었다. 나.. 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48

 

오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73명한테도 물어봤고, 이곳에서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계정으로 넘어가신 58명에게도 물어봤는데,

 

주요 골드바 투자는 저희 고객들에게도 대세네요... 지난주부터는 사기도 힘들다는 금현물 투자...

 

현재 온스당 2900.70 달러로 표시되어 있네요... 미치겠다아... 3000달러가 아니고 이제 5000달러를 이야기해야 할 것 같네요... 상승 속도가 가파르네요...

 

이번 구정은 영화속 증권이야기가 아니라 금(Gold)이야기다... 재매수한지 한달도 안된거 같고만 오늘 장중 온스당 2800달러 돌파에 +10% 육박하는 투자수익률 기록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99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 양대 투자산맥인 비트코인과 금투자에서 대체투자과장 금투자로 작년에도 올해도 노날거 같네요^^ 작년에도 수십억원을 벌어들였는데 말입니다... 현재 비트코인등 가상화페 투자는 해외주식 3팀장의 월가 "매그니피센트7" 투자 이상으로 장고중이라네요...

 

제 매입 지시를 기다리는 것 같은데, 양자컴퓨터 발현,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출현등 악재도 많아, 10만달러를 중심으로 11만달러와 9만달러 박스권 상단 돌파를 기다리고 있다네요^^ 저는 일단 가상화페보다는 금투자에 집중하라고 신년 지시중입니다^^ 2600달러 초반에서 재진입중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의 미국채 10년물 금리에 대한 공매도에서 현재 +15% 정도의 투자수익률을 기록중인데, 이것도 4.8% 넘어가면 +20% 넘어가고요... 제가 두 과에서 신경쓰는 양대 투자처 동향입니다... GI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의 월가 "빅테크" 투자는 좀 더 장고합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 일시 4.28%까지 떨어져… "소비심리 악화"

 

 

미국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미국채 금리가

 

25일(현지시간) 일시 4.28%대까지 하락했다. AP 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표면이율 4.625%인 10년물 미국채 금리는 이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0.11% 내린 4.29%로 마감했다.

 

장중 10년물 미국채 금리는 4.28%로 2024년 12월 중순 이래 2개월반 만에 저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소비자 체감경기의 악화를 나타내는 경제지표 발표로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미국채에 대한 매수가 확대했다.

 

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8.3으로 전월보다 하락하고 시장 예상 102.3에도 훨씬 미치지 못했다.

 

전월 대비 낙폭은 7.0포인트로 2021년 8월 이래 가장 컸다. 소득과 노동의 단기적인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도 72.9로 떨어지면서 경기후퇴 전조 수준인 80%를 밑돌았다.

 

1년후 기대 인플레율 평균은 1월 5.2%에서 6.0%로 상승했다. 시장에선 최신 경제지표가 잇달아 좋지 않은 내용을 보이면서 소비자가 관세정책에 따른 인플례 상승을 염려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미국 경기감속 우려가 투자자 심리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뉴욕 증시에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출회하고 하이테크주 비율이 높은 나스닥 지수가 1% 넘게 하락했다.

 

투자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움직임도 채권 매수를 부추겼다.

 

미국 재무부가 25일 실시한 5년물 미국채 입찰에선 낙찰 금리가 시장시세를 하회했다. 금융정책에 민감한 2년물 미국채 금리는 전일에 비해 0.08% 내린 4.09%로 마쳤다.

 

일시 4.07%로 2개월반 만에 낮은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한편 미국채 금리가 떨어짐에 따라 유로화 등 6개 주요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표시하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106.76에서 26일(아시아시간) 오전 106.17까지 하락했다.

 

작년 12월10일 이래 2개월반 만에 저수준을 기록했다.

 

뉴시스 이 재준 기자

 

 

美 10년물 금리 하락 지속될까... 韓 환율·증시 영향은?

미 장기금리 하락은...

고환율 부담 덜지만...

주식자금 이탈 영향도...

 

 

미국 장기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며 미국의 ‘나홀로 독주’가 꺾이고 있다는 신호가 울리고 있다.

 

미국 장기 금리 하락이 계속될 경우 원·달러 하락 상승 압력을 잠재울 수 있지만, 채권으로의 자금 이동은 자칫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증시 위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 연 4.21%로 전거래일보다 0.05%포인트나 하락했다.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4.2%대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국금센터는

 

“미국 10년물 금리는 미국 1월 개인소비 감소 등 경제 우려 증대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1월 2.5%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에 민감한 10년물 금리가 하락한 것이다.

 

전문가들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리스크를 장기 금리 하락 배경으로 지목한다. 관세를 포함한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되레 미국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다.

 

전문가들은 미국채 10년물 금리 강세(금리 하락·가격 상승)가 향방이 한국에 양방향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우선 최근 반등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금리가 하락하면 그만큼 달러화의 매력도도 낮아지기 때문에 달러 강세도 누그러진다.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운용에도 여유 공간이 생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은의 추가 인하 시점이 지연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한미금리차 확대로 인한 외인 자금 이탈이 꼽힌다.

 

김 기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관련 보고서에서 “미국채 금리 하락 전환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이 제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2분기 금리인하를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채권으로의 자금이동은 자칫 한국의 증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위험 회피 심리가 이어질 경우 대표 안전자산인 채권으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어서다.

 

허 인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미국채 10년물이 하락하면 여러 긍정적인 영향도 있지만 부정적인 영향도 무시 못할 것"이라며 “주식 대신 채권으로 몰리게 되면, 결국 원화 가치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짚었다.

 

서울경제 김 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