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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어제 쿠팡이상으로 엔비디아의 호실적도 아무 의미 없다는 생각.. 테슬라든 엔비디아든 당분간 "매그니피센트7" 처다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중국의 뜨는 7개 종목을 본다...

 

B.S - 앞으로 1주일(2.25~3.3)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봄방학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엔비디아의 주가 폭락은 이번 실적이 '마지막 끝물'이라는 글로벌인들의 생각이다...

 

'중국판 M7', 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비야디, 메이투안, SMIC, 레노버까지... 연초이후 평균 수익률만 +46%... SMIC은 +87%, 알리바바가 +70%...

 

전 춘계운용(2025.3~2025.5)에 사전 대비로 조만간 초대형 재료들 출현할 국내 제약/바이오(Bio)주 3인방 알테오젠, 올릭스, 에이치엘비(HLB) 3인방 보고 있습니다...

 

 

어떤 사기꾼(?) 세끼 하나는 전라남도 '솔라시도'에 세계 최고의 데이터센터 용량의 3배인 시설을 건설한다질 않나.. 한 대만인 세끼는 AI 계속 뻠뿌질을 해대질 않나...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75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 담당)과 야근(23:30~02:30)중입니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슈퍼 마이크로, 팔란티어 테크까지 인공지능(AI) 3인방 하락에 급락 폭락중이고요... 오후장 엔비디아도 폭급락에 동참할듯요... 월가 주요 "빅테크" 투자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라 했습니다...

 

춘삼월 대폭락 가능성 있습니다...

 

난 가성비 좋은 중국의 허름한 창고에 개발된 소형언어모델(SLM)에 기반한 딥스크가 더 마음에 듬니다... 서구의 고비용/고사양은 결국 캐즘을 동반한 고철덩어리 됩니다...

 

 

일론 머스크와 샘 울트먼이 계속 AI를 뻠뿌질중인데, 주요 글로벌 투자가들은 인공지능(AI)이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지, "빅테크"의 지출들이 가성비 있는지만 관심...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68

 

암튼 양키 코쟁이들의 주요 "빅테크" 주가들이 멈추었다... 더이상의 자본 지출이 의미가 있는 것인지, 혹시나 과잉 투자가 아닌지 그들조차 회의감에 빠져 있다고 보시면 된다...

 

내 이야기했다...

트럼트 취임전후로 빠져나오시라고...

 

제 말을 듣는 일부 서학개미들이 국내 증시 활황장에 기여하고 있고요...

 

미국은 엔비디아부터 추가 급등 구간 연출은 올해는 없을 것 같다... 젠슨 황 CEO가 개인용 슈퍼컴퓨터급 AI PC... 이건 철저히 실패한 메타의 "메타버스" 사업과 같은 것이다...

 

현재 수많은 글로벌인들이 유료 AI 서비스들을 사용하면서 인공지능의 우월성을 타진중이다... 이게 결론이 날때까지는 주요 "빅테크"에 대한 투자는 위험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난 주변에 사용하고 있는 지인들을 통해 알아보고 있는 중이고... 그룹 전산/정보를 책임지고 있는 게매트릭스(Gematrix) 대표이사는 각 사의 장단점을 매일 보고중이고...

 

중소형 퍼블렉시티, 엔트로픽, 딥시크부터 중대형 챗GPT, 제미나이, 라마, 그록3...까지 말이다... 여기에 일부 유럽형 인공지능(AI) 서비스까지 경쟁도 격화중이다...

 

 

아래는 지난 2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이신 게코(Gekko)님의 지시로 주요 6개 SNS에 대리로 올린 코멘트입니다...

 

(화요일)

 

"이곳부터 춘계운용 시작~~^^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보유종목 없네요~~~ 회사(자가)계정만 올릭스 전격 매집후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어제-목요일)

 

"[GI IR실장 대리]이곳부터 춘계운용 시작~~^^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보유종목 없네요~~~ 회사(자가)계정만 올릭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HLB 3인방"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오늘-금요일)

 

"[GI IR실장 대리]이곳부터 춘계운용 이번주 시작중~~^^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보유종목 없고요~~~ 회사(자가)계정만 어제이후 "HLB 3인방"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엔비디아 주가 -8.5% 급락, 원인은 이익률… 그래도 긍정적인 이유는?

 

 

엔비디아가 강력한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급락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27일(현지시간) 8.5% 급락한 120.15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1월27일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중국 딥시크 영향으로 17% 폭락한 뒤 최대 일일 하락률이다.

 

또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한 뒤 이렇게 큰 폭으로 주가가 하락하기는 2018년 11월16일 이후 처음이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후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2025 회계연도 4분기(지난해 11월~올 1월) 실적을 발표했다.

 

2026 회계연도 1분기(올 2~4월) 매출액 가이던스도 430억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421억달러를 웃돌았다.

 

하지만 매출액 가이던스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폭이 이전 20억달러 수준에서 9억달러로 줄었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실망을 샀다. 트루이스트 증권의 윌리엄 스타인은 엔비디아의 매출액 가이던스에

 

"투자자들이 하품을 했다"고 지적했다.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총이익률을 71%로 예상한 점도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72.1%를 밑도는 것이며 회계연도 4분기 73%에서 더 낮아진 것이다.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4분기 총이익률은 최신 칩인 블랙웰로의 이전이 진행되면서 이미 전년 동기 76%에서 73%로 떨어진 상태다.

 

JP모간의 애널리스트인 할란 서는 총이익률이 "시장 컨센서스(72.1%)를 밑돌았다"며 "(블랙웰) 출하량을 늘리고 고객들에게 최대한 빨리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신속 처리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총이익률 하락이 단순히 블랙웰로의 이전 때문은 아닐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벤치마크의 애널리스트인 코디 아크리는 야후 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엔비디아의 총이익률 가이던스가 약간 우려스럽다며 가격 압박과 경쟁 심화를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것이 엔비디아가 살아내야 할 미래이긴 하지만 엔비디아 제품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력해 보이고 이것이 앞으로 엔비디아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도

 

"71%의 총이익률은 사소한 문제일 수 있지만 수요가 여전히 극단적으로 많아 보이는 상황에서 제품을 빠르게 출하하는 것이 현재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 반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펜타닐 등 마약 유입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는 3월4일부터 중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도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이 더 위축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부추기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에 대해 레이몬드 제임스의 스리니 파주리는 "(엔비디아의) 중국 매출 비중이 14%로 줄었다는 점은 중국에 대한 수출 규제 관련 우려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주가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수출을 더 엄격히 규제할 것이라는 블룸버그 보도로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만 블랙웰 결함과 생산 지연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은 것은 긍정적이었다. 디 인포메이션은 지난 1월에 블랙웰 칩을 탑재한 GB200 서버랙에서 과열 문제와 결함이 발생해 고객들이 주문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에서 블랙웰 생산이 완전하게 가동되고 있으며 "블랙웰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고 말했다.

 

스티펠의 루벤 로이는 "블랙웰 생산 사이클 초기에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회계연도 4분기 강세에 이어 1분기에도 강력한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블랙웰의 생산 속도는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트루이스트 증권의 스타인은

 

엔비디아의 생산 성과가 "(차세대 칩으로의) 전환 문제를 조기에 극복해" 향후 출시될 AI 칩의 "미래 대량 생산의 리스크를 줄였다"고 평가했다. 레이몬드 제임스의 파주리도 "블랙웰은 특히 강력하다"고 지적했다.

 

씨티의 아티프 말릭은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4분기에 블랙웰에서 110억달러의 매출액을 올린데 대해 자신의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우리는 엔비디아의 블랙웰이 계속해서 공급을 넘어서는 수요를 경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권 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