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1주일(2.25~3.3)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봄방학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중국처럼 15억명 인구의 강력한 내수시장을 갖고 있는 곳이나 인도/브라질/인도네시아및 동남아에 집중한다... 미국과 유럽은 이제 수출시장의로서의 매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양키와 유럽을 합쳐도 중국만도 못하다...
만약에라도 말이다. 정말로 만약에 중국이 민주화돼 2차 개혁/개방이 진행된다면 동북아시아 주요 도시들은 제2의 떠오르는 태양이 될 것이다... 이에 중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통일된 한반도는 제2의 번성기를 누릴 가능성이 높다...
왕서방들은 현재 수출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내수 경제 부양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이곳으로의 수출에서 도외시되는 어떠한 정책도 우린 반대해야 하며, 미국에 의존하는 반도체 중심의 산업 정책및 전략도 대수정해야 한다...
'중국판 M7', 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비야디, 메이투안, SMIC, 레노버까지... 연초이후 평균 수익률만 +46%... SMIC은 +87%, 알리바바가 +70%..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89
월가 담당의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 담당)장이 뉴욕증시에 상장된 알리바바 ADR부터 중국관련 네 종목을 '꼬오옥 팔아야 합니까?' 그러길래...
저 "응..."그랬는데 말입니다...
이번주는 일단 동계운용(2024.12~2025.2)을 마감하는 수익실현성 매도해야하는데 말입니다... 해외주식 2팀(중국등 아시아 주요 증시 담당)장은 그냥 들고 가자네요^^ 해외파트장도 홀딩 의견... GI 자산운용본부장은 매도의견... 그 윗대가리인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전 이 주말에 장고중입니다...
내일 장중에 결정하죠...
하여튼 우린 홍콩 항셍 H지수와 커플링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하락하던 코스피 항셍지수 급등해 상승 전환 시도중... 해외주식 1팀(중국등 아시아) 동계운용 마감하자는 소리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80
못하겠네요...
현재 주식:현금 7:3의 비율로 동계운용(2024.12~2025.2) 투자수익률 +50% 중대박중... 최근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장도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알리바바 ADR등 주요 중국 종목들을 편입했고요...
GI 자산운용본부장과 해외파트장, 그리고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저까지 3인... 부하직원들에게 딸려가고 있는 중^^ 잘가는 말을 내리라고 할수도 없고요... 다음주초반까지 좀 보죠...
국내만 주간장 끝났고요...
중국 상해/심천/홍콩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30분쯤 개장후 여전히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오후장 한국시간으로 5시나 돼야 마감입니다... 낮에는 국내장과 중국장을 동시에 보면서 거래/매매, 통제/지시중입니다...
해외주식 1팀의 경우도 동계운용을 마감을 하긴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딥스크"로 독자생존 자신감을 얻은 홍콩을 중심으로 주요 인공지능(AI)/로봇관련주들이 장난 아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65
현재 월가보다 높은 주식 40% 비중으로 공략중인데, 해외주식 1팀장의 추가 매입 주장에 장고중입니다... 그 동계운용도 멈추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에 당혹스럽고요^^
다음주도 운용 계속하고 싶다고 봄방학도
마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팀원들 전원이 고무되어 있고요... 추가 30%를 더 추가해 주식 비중을 70%까지 늘리고 싶다는건데, 오늘밤안으로는 결정해야 할 것 같고요...
오늘도 상해/심천은 약세인데, 홍콩은 멈출 기미가 안보이고요^^ 현재 40% 비중인데도 동계 +30%가 넘어가는 투자수익률 제고...로 1등이고 유럽도 +20%가 넘어가고 있는 중...
국내 동학개미들이 알아야할 것은 우린 월가와 상관이 없다... 철저히 중국 증시 특히 홍콩H지수와 커플링되어 있다는 엄연한 사실... 그 양키 코쟁이들이 일본을 싸고 도는 이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60
지난달도 외국인은 순매도 지속의 6개월간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번달도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는 중이다... 아래 외국인들이 3일째 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다고 좋아들하는데
뭘 착각해도 한참 착각하는 기사다...
그들은 계속 프로그램 순매수(선물을 끌어올려 고평가된 선물을 팔고 현물을 국내 기관과 연기금들이 사게 만드는...)를 일으켜 그들의 보유 지분을 계속 줄이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증시 전체 외국인 지분율이 30%를 밑돌기 일보 직전이고 삼전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오늘부로 50%를 하향 돌파했다... 당분간 코스피에 대한 희망을 버린다...
외국인들이 계속 지분을 국내인들에게 떠 넘기고 빠져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글로벌 1위 상승(올해 홍콩 항셍지수보다 높은 +13.3%)의 코스닥은 현재 대안시장이다...
수출과 관세와 환율과 관련이 없는 우량 중소형 종목의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살 길이다... 반년째 이러고 있는 중이다...
중대형주는 위험하다고 했다... 외국인들이 줄일때는 이유(이게 내가 걱정하고 있는 빅테크의 과잉투자 문제로 인한 것인지 내가 모르는 관세로 인한 것인지는 확인중...)가 있는 것이다...
난 코스피 3000p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2000p 하향 돌파에 항시 대비하신다... 이로 인해 코스닥이 얼마나 대안시장으로 기능할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코스피가 폭락하면 결국 연동될 것이니깐이...
2차전지/전기차, 반도체 소부장등 코스닥의 주요 중소형주들도 코스피 대형주와 연동되어 있어 코스닥 제약/바이오주와 엔터테인먼트만으로 코스닥 폭락을 막을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미국 증시와 일본 증시가 주춤하고 인도증시마저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국내에서는 외국인들이 국내인들한테 지분을 넘기고 떠나고 있다고 했다...
어설픈 상고하고 희망을 이야기하지 말고 경계하시라... 상승은 극히 짧고 중국도 한국도 급락할 가능성은 높다...
중국 갑부 1위도 갈아치웠다… '대륙의 실수' 폭주하는 주가...
샤오미 주가가 1년새 5배 가까이 오르며 레이쥔(56) 샤오미 회장이 중국 최대 부호에 올랐다고 27일 중국 지에미엔신문이 보도했다
27일 오전장 홍콩거래소에서 샤오미 주가는 한때 4% 넘게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장중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이날 종가는 5.68% 급락한 53.1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3332억홍콩달러(247조원)다.
지난해 2월만 해도 12홍콩달러에 불과하던 샤오미 주가가 5배가량 오르며 레이쥔 샤오미 창업자의 재산도 눈덩이처럼 불었다. 신문에 따르면 레이쥔 회장의 재산은 약 4400억위안(약 87조원)에 육박한다.
레이쥔은 샤오미 지분 24.2%를 보유 중이며 지분가치는 약 3412억위안이다. 레이쥔은 개발자로 근무했던 킹소프트 계열회사 3곳의 주식 441억위안어치도 가지고 있다.
또 2011년 공동창업한 순웨이캐피탈을 통해 바이트댄스, 유니트리, 니오, 샤오펑 등에 투자했으며 레이쥔이 보유한 순웨이캐피탈 지분가치는 약 500억위안에 달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포브스가 발표한 '2024년 중국 부호 리스트'에서는 중산산(71) 농푸산췐 회장이 508억달러로 중국 최대부호 자리를 차지했다.
중 회장은 생수업체 농푸산췐과 제약업체 완타이바이오의 지분 각 84.4%, 74.2%를 보유 중이다. 2위는 마화텅 텐센트 회장(468억달러), 3위는 장이밍 바이트댄스 창업자(456억달러)다.
당시 레이쥔은 199억달러로 10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는데, 8월 말이 자산 평가 기준일이었다. 작년 3월 출시한 샤오미 전기차 'SU7'이 레이쥔 회장의 재산을 키운 일등 공신이다.
지난해 샤오미는 8개월 만에 13만5000대의 SU7을 인도했으며 올해 판매 목표는 30만대다. 이 목표의 달성여부가 올해 샤오미 시총과 레이쥔의 재산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7일 샤오미는 '샤오미15 울트라' 스마트폰과 'SU7 울트라' 전기차를 공식 발표하며 프리미엄 시장 진출 가속화를 노린다. 샤오미의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도 샤오미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 김 재현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