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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노인네가 애플 매도를 멈추었다..??? 근데 S&P 500 관련 ETF들은 전매도하고... 여전히 고평가를 의식하고 있네요... 제가 반대하는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이요.

 

현재 "매그니피센트7"에 대한 평가는 이렇습니다...

 

애플과 엔비디아는 지리한 보합권 등락의 횡보국면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테슬라와 알파벳은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농후한 꺽이고 있는 중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지난 1년간 제대로된 투자수익률을 보장한 적이 없고요... 엔비디아의 최대 고객사인 메타만이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고 상승중이고...

 

그나마 아마존닷컴은 여전히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해외주식 3팀장이 유일하게 장기투자분으로 남겨둔 종목은 천달러를 돌파한

 

7외 종목 넷플릭스만이 급등중이고요... 현금 70% 비중의 주식 30%만을 들고 있는데, 메타와 브로드컴, 아마존닷컴을 매수를 고려하고는 있다는데, 움직일 생각이 없는듯하고...

 

계속 양자컴퓨터이후 뜰 중소형주들을 3대(나스닥, S&P 500, 러셀2000) 시장에서 찾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도 20세기 유물인 가치투자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네요^^ 영화 "아마데우스"의 그 마지막 대사로 갈음한다...​ "세상의 모든 평민들아... 내가 니들의 왕일지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18

 

 

현재 시장은 "천하제일 단타수익률 대회"가 열리고 있고요... 상한가 들어간 종목이 하한가를 맞다가 다시 보합권까지 튀어오르는 극심한 변동성에 다들 미쳐 돌아가게 하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00

 

암튼 하느님(God)은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있는 살리에르같은 게코(Gekko)가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을 경고하고 있는 중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65

 

내가 이 양반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면 말이다... 없는 자들이 투기를 하는 정확한 이유를 뭣도 모르면서 있는 자로서 온갖 고상을 다 투자의 대가로서 떨어대는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58

 

 

워런 버핏 '버크셔', 애플 주식 판매 멈췄다… S&P 500 추종 펀드 전량 매도...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버크셔)가 작년 4분기 애플 주식 매도를 멈추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등 은행주 보유 지분은 계속해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크셔가 14일(현지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한 보유 주식 현황 자료(Form 13F)에 따르면 버크셔는 작년 4분기 말 기준 애플 주식을 3억 주 보유해 4분기 중 지분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보유한 애플 지분의 가치는 작년 말 기준 751억달러(한화 약 108조원) 수준이다.

 

버크셔는 작년 애플 지분을 지속적으로 줄이면서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다만 대규모 지분 매각 이후에도 버크셔가 보유한 전체 상장 주식 자산 가치의 28%를 차지하며 개별 종목 기준 가장 큰 투자 비중을 유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 S&P500′(티커명 SPY)과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상품인 ‘뱅가드 S&P500′(VOO)은 전량(각각 4만3000주, 3만9400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SPY와 VOO는 미국의 대표 주가지수인 S&P500 등락률을 추종하는 펀드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에 대한 매도세는 작년 4분기에도 지속됐다. 버크셔는 이날 공시에서 작년 4분기 중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 1억1750만 주를 매각하고, 지분율을 8.9%로 낮췄다고 밝혔다.

 

남은 지분 가치는 작년 말 기준 319억달러(46조원)에 달했다. 버크셔는 작년 4분기 시티그룹의 주식도 4060만 주 매각했다.

 

반면 작년 4분기 들어 방송서비스 업체 시리우스 XM, 에너지 업체 옥시덴털 페트롤리엄 등의 지분을 늘렸다. 코로나 맥주로 유명한 콘스텔레이션 브랜드 지분 562만4324주를 신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Biz 김 종용 기자

 

 

애플 주식 매도는 멈췄는데… 투자의 귀재가 계속 팔았다는 이 녀석...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94)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난해 4분기 들어 애플 주식은 그대로 보유하는 대신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은행주는 보유 지분을 지속해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크셔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한 보유주식 현황 자료에 따르면 버크셔는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애플 주식을 3억 주 보유해 4분기 중 지분 변동이 없었다.

 

보유한 애플 지분의 가치는 지난해 말 기준 751억 달러(108조원)였다. 애플과 함께 지분 매각을 이어왔던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은 지난해 4분기 들어서도 매도세가 지속됐다.

 

버크셔는 이날 공시에서 작년 4분기 중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 1억1750만 주를 매각하고, 지분율을 8.9%로 낮췄다고 밝혔다. 남은 지분 가치는 작년 말 기준 319억 달러(46조원)에 달했다.

 

버크셔는 작년 4분기 들어 시티그룹의 주식도 4060만 주 매각하며 지분을 낮췄다.

 

매경닷컴 이 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