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양자컴퓨터와 전력기기/에너지가 꺽이고 "매그니피센트7" 종목들이 부진하면서 GI IR실장의 남편이자 제 오른팔인 해외주식 3팀장이 고전중이고요... 네 제자들중에서는 2차전지/전기차 차석제자 아이오닉이 동계내내 고전중이고요... 동계 투자수익률 +20% 안되는 사상 최악의 투자수익률 기록중입니다...
제약/바이오(Bio)의 수석제자 중소형 제약/바이오주 마켓 타이밍의 달인에 오른 회색늑대 +400% 육박하고 있고, 인공지능(AI)/로봇(Robot) 차석제자 휴보도 +150% 넘어갔고요... 창투사 출신의 엔터테인먼트 여제자 K-con도 막판 SOOP(구 아프리카TV)로 +100% 넘어갔고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중 3년이산 10억원 이상을 증권사 연계 랩어카운트 계좌로 관리중인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계정도 58명 전원 +100% 넘어가 있고요... 회사(자가)계정만 지난해 추계 대박과는 달리 현재 +50% 내외의 투자수익률 제고중이고요...
암튼 다음주부터 잠시 주요 운용역/분석가들 다시 봄방학(1주일) 보내는 동계운용(2024.12~2025.2) 마감모드로 들어갑니다... 또라이 트럼프의 관세를 맞기전에 전열을 정비하는 휴지기 말입니다... 과외서비스 73명이 들고 있는 이 재명관련주 오리엔트정공을 마지막으로 그 부외계좌도 다음주 마감합니다...
현재까지 +20%가 넘어간 투자수익률을 어제 장마감기준 보유중인데, 동계운용 신규고객 6명 전원 +700% 넘어가면 그만하죠^^ 적당히 먹었으면 그만입니다...
[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상승 마감… 상하이지수 0.43%↑
중국 증시가 14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3% 오른 3346.72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16% 상승한 1만749.4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8% 오른 221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2% 내린 3328.48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장마감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인공지능(AI) 등 기술주 강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의료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터, 게임 등이 강세를 보였고 부동산, 관광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뉴시스 문 예성 기자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 해외주식 2팀(유로 증시)장 보고들은 받았고, 오늘 긴 춘절 연휴를 끝내고 캐나다/멕시코도 유예받은 관세를 때려맞은 중국 상해/심천 증시가 개장..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19
한달간 유예받은 캐나다와 멕시코와는 달리
미현지시간 4일 그대로 시행맞은 중국 말이다... 지난주 중국 스타트업 AI "딥시크" 호재와 양키 코쟁이들의 추가 관세를 맞은 중국 증시의 장중 상황이나 보고하라고 해외주식 1팀(일본만 뺀 아시아 주요 증시)장한테 지시중...
춘절을 끝내고 여전히 서구화되어 있는 홍콩증시의 주요 인공지능(AI) 관련주들 주가 동향은 이미 받고 있고요...
해외주식 3팀장의 주구절절한 보고중 인상에 남은 것은 중국에 독과점 조사를 맞은 구글(모회사 알파벳) 시간외거래에서 -7%이상 폭락하고 있다는건데... 애플과 테슬라도 위험하다고 생각하고요...
한국경제신문이 제시한 사진처럼, 우린 이제 끼깔난 배이상으로 끼깔난 로봇(Robot)을 만드는 제조용 AI 하드웨어 산업에 집중한다... AI SW도 난 별 기대를 안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16
그 개발에 필요한 토큰수에 차이에 따라 이런 고비용 사양의 미국 AI, 유로 AI도 결국 개발형 저가형 중국 AI를 못 이길 것으로 예상... 지난주 "딥시크"는 이걸 보여줬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14
머리 좋은 젊은이들이 이공계가 아니고 돈되는 의대에 진학하면서 한국은 이미 망했다. SBS 대하드라마 "녹두꽃", "너같이 똑똑한 놈들이 일본편에 서면 나라는 이미 망한겨..."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13
아래는 어제 퇴근후와 오늘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아직은 300명 넘어가는 사업체는 아닌데, 게코인터내셔널(GI:Gekko International) 그룹도 비정규직 포함 삼백명에 육박해지고 있네요^^ GI 재경팀장 송 연화씨 주도로 8개 계열사 재경/재무 관계자들과 을사년 첫 분기자금회의 주재하고 퇴근중입니다... 영화 "300" 보고 싶네요~~^^ 이 주말에 트로이, 300, 알렉산더, 글래디에이터까지 "그리스,로마 신화" 관련 영화들 다 보고자 합니다... 차안 뒷좌석, 방금전에 최이혁 과장이 양재사거리 빠져 나왔네요~~~^^ 게코(Gekko)"
"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동계운용 여섯번째(보통 동계는 연말연시가 끼여 자주 못 모이는 중^^)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오후 1시에 전체 73명 산본중심상가내 "짬뽕" 회합처로 모이게 했네요... 코스닥(KOSDAQ)이 관세전쟁에 휘말린 코스피 대안시장으로 기능하면서 "2월효과"가 진행되면서 다시한번 최대 투자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다음주는 쉬고 삼일절이나 3월8일에 춘계운용 첫 주간모임 예정입니다~~~ 게코(Gekko)"
"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동계운용 여섯번째(보통 동계는 연말연시가 끼여 자주 못 모이는 중^^)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오후 1시에 전체 73명 산본중심상가내 "짬뽕" 회합처로 모이게 했네요... 코스닥(KOSDAQ)이 관세전쟁에 휘말린 코스피 대안시장으로 기능하면서 "2월효과"가 진행되면서 다시한번 최대 투자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다음주는 쉬고 삼일절이나 3월8일에 춘계운용 첫 주간모임 예정입니다~~~ 게코(Gekko)"
"어제 아내가 '초콜릿'과 함께 준 "발렌타인데이" 선물^^ GI 본사 들어갈때말고는 양복/바바리코트/가죽장갑은 입고 껴도 그외에는 캐주얼 평상복으로 출퇴근하는데 말입니다... GI 비서실에 비치용 의상실이 있어 평상복으로 본사 들어갈때도 많네요^^ 목도리는 절대 안하는데, 목도리 선물이라~~ 주간모임 끝내고 자택으로 귀환중^^ 산본중심상가내 서점좀 들렸다가요~~~ 게코(Gekko)"
"아래는 아내가 사달라고 부탁한 책과 제가 봄방학(2025.2.24~3.2)에 읽을려고 산본중심상가내 한 문고에서 산 책~~^^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73명 전체 고객들에게도 보냈고요^^ 읽을만 합니다... 게코(Gekko)"
‘대중 관세보다 딥시크’… 중국증시 AI 타고 연일 훈풍...
항셍테크 11.92%등 주요지수 ↑
1월 CPI 최대치, 내수진작 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편 관세 부과 움직임에도 정작 중국 증시는 훈풍이다. 딥시크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모멘텀이 지속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대결에 이어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 행동 정상회의’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AI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히며 AI 주도권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다.
하지만 AI 경쟁과 무역전쟁에도 중국의 시장 분위기는 좋다. 10일 발표된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0.5% 올라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당국의 잇따른 내수 진작 정책 발표와 춘제(春節·설날) 소비 덕을 봤다.
지난주 중국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대중 관세 부과보다 딥시크의 부상으로 반도체 및 AI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더 많이 유입돼 기술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1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2월 3일~2월 10일) 항셍테크는 11.92% 상승했으며 ▷SSE Star50 8.55% ▷홍콩H 7.65% ▷나스닥 골든 드래곤 차이나 6.56% ▷홍콩항셍 6.41% ▷심천종합 4.68% ▷CSI300 2.20% ▷상해종합 2.20%로
주요 지수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정보기술(IT·7.9%)과 통신(5.9%)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AI 모델 업그레이드 버전 발표에 알리바바는 19.48% 올랐으며, 신규 진출한 전기차 사업에서 호재를 기록한 샤오미도 14.23%로 상승폭을 키웠다.
중국의 소프트웨어 기업 킹소프트클라우드는 같은 기간 주가가 56.81% 상승했다. 이는 딥시크를 통한 AI 응용 확산으로 컴퓨팅 수요가 늘어날 전망에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지난 10일 자율주행 관련 발표회를 예고하며 자율주행 테마 기대감이 주가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
11일 코스콤 ETF(상장지수펀드) 체크에 따르면
10일 ETF 순자산총액 증가율 1위는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가 차지했다. 같은 날 전체 ETF 수익률 1위는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 3위는 KODEX 차이나H레버리지였다.
지난주 중국 주식 순매수 상위 기업도 기술·자동차 기업의 몫이었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중국 주식 순매수 1위는 닝보 투오푸 그룹으로, 자동차 부품 기업이 차지했으며 2위는 반도체 기업인 기가디바이스, 3위는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이었다.
김 시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양회 전까지 중국 증시에 대한 정책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며 “중국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이 증시 하방을 지탱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설화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대응전략에 전술적 변화가 발생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중국도 미국과의 확전을 경계하고, 경기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나 미·중 통상마찰의 추세적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시점은 구체적인 액션 플랜이 가시화되는 4월 1일 이후가 될 것”이라고 봤다.
헤럴드경제 김 민지 기자
미국 주식보다 낫다?… 한달 '수익률 +22%', 전문가들 "더 오른다"
연초부터 중국증시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상존하는만큼 미국증시보다 중국증시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분석했다.
1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홍콩판 나스닥지수로 불리는 항셍테크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2%에 달한다.
지난해 상승랠리를 이어오다 최근 한차례 조정을 받은 KODEX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 ETF 수익률은 3%로 집계돼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중국 상하이 거래소와 선전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우량주 모임인 KODEX 차이나CSI300와 KODEX 차이나A50 ETF 수익률도 같은기간 2%로 집계됐다.
파이낸셜타임스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해 들어 항셍테크지수, 알리바바, 바이두, 샤오미 등 중국 기술주 주식 수익률은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앞질렀다.
중국증시가 우호적인 성과를 내는건 딥시크가 등장하며 미국 보복조치에 대한 우려감이 일정부분 해소된 덕택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관련 산업재를 대상으로 대중국 수출제한 조치를 취했다. 고사양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ASML 장비가 대표적이다.
AI(인공지능) 개발을 지연시키고자 HBM(고대역폭메모리) 중국 수출도 통제해온 바 있다.
하지만 중국이 미국 기업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성능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히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중국 업체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도 시작했다.
홍 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기술 제재를 중국이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돌파하며 미국과 마찰로 인해 중국 기업이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부각돼 중국증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이 중국에 부과한 10% 추가관세도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번 조치로 중국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에 일부 충격이 가해질 수 있지만, 중국이 트럼프 1기 때와 달리 보복관세를 취하지 않은만큼 경기충격은 최소화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 정부 내수 부양책인 이구환신 정책도 관세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요소로 꼽혔다. 증권가에서는 중국증시가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통상 중국 증시는 소비가 회복세를 보일때 강한 모습을 보여왔는데 중국 정부가 최우선 경제 과제로 소비회복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연간 경제 성장률 목표치가 발표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3월에 중국 정부 정책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앙정치국 회의가 4월에 예고돼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일각에서는 지난 몇년간 랠리를 이어온 탓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진 미국증시보다 모멘텀을 갖춘 중국증시에 투자하는게 효과적일 수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
정 정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충격, 산업규제로 그간 중국 내수는 빠르게 약화됐다"며
"그간 기술국산화에 집중해온 중국 정부는 앞으로 소비 활성화와 균형을 맞추는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중국과 신흥국 주식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김 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