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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삼성전자, 유리기판 사업 본격화에 필옵틱스나 와이씨켐, 켐트로닉스가 오르는거는 이해되는데, 이번주 2차전지 신규 상장주 피아이이가 상한가라..?? 하여튼 갖다 붙히면 오른다...

 

기술적 분석상으로 아니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상 정보투자 관점에서 어제 오후장 꼬리를 들길래 오늘 개장전 매수 권고에 73명 전부 상한가 종목 피아이이 변동없이 들고 있는 중입니다...

 

전 전혀 인식하지 못했고 순전히 감으로 들어갔네요^^

 

기여코 공모가 5000원을 넘을려는 기운을 어제 장마감전 느낀 것 뿐입니다... 단지 유리기판 관련주 와이씨켐 상한가 진입전 이것부터 투자수익률 제고후 오늘 보려고 했던 것이고요^^

 

아무튼 이 기업, 유리기판(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걸로 오른것인데, 기대심리에 편승심리가 과하게 붙은 것으로 판단중^^)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SKC 미국 자회사 앱솔릭스의 반도체용 유리 기판.

 

 

삼성전기 반도체 유리기판

 

이틀간 +4%가 올랐다고... 작년 글로벌 꼴찌 치욕에 -20%가 넘게 떨어진 하한가 수준의 굴욕이였다.. 이걸로 만족 못하고, 올해 글로벌 1등이 목표다. 내가 그렇게 만든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37

 

이틀간 코스닥(KOSDAQ)을 보면서

 

일단 내란수괴와 잔당들을 감옥으로 처 넣는 정치적 안정성이 급선무다... 그리고 조기 대선의 새로운 대통령과 행정부를 경제및 민생에 최우선을 두는 주요 경제통들을 채우는 경제안정화도 필요하다... 여기에 3월부터 재개될 공매도 재개에 대비하는 금융(증권)감독 당국의 체계적인 시스템 정비 완성도 필요하다... 1/4분기 1월 CES/J.P모간 헬스케어의 반도체/제약바이오이상으로 주요 정치인/정책 이슈들 놓치지 마시고...

 

이곳에서 광풍일 가능성 높다...

 

암튼 춘삼월에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재도전을 전격 시행하여 코스닥(KOSDAQ)에서 제약/바이오(Bio) 중심의 재기/대반전/부활을 노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류션 세 종목은 올랐고, 코스피 10개 종목중에 9개가 급하락, 코스닥(KOSDAQ)도 10개중에 8개가 폭급락에 하락으로 주간마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5

 

암튼 상모질이 윤씨와 그 꼬봉들이 경제를 아작내는구나.. "원/달러, 한 덕수 탄핵 발의에 1470원 턱밑까지..." 이제 1500원이 아닌 1600원대 진입에 대비하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3

 

최근에 싱가포르에 있는 한 검은머리 외국인 투자 지인과 통화한 적이 있는데 그 양반이 그러데요... "게코(Gekko)님, 외국인들이 가만히 있고 싶어도 가만히 앉아서 손해볼 순 없잖아요... 지금의 환율상승은 미장에 투자하려는 서학개미들과 가상화폐 투자자들인 국내인들의 미국으로의 액소더스 때문이기도 합니다...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이런 급격한 환율상승의 환차손에는 못 견딤니다..." '환율이 1300원대가 아니고 1500원대를 향하는 한 외국인들은 결코 돌아오지 않습니다.'라는 뉘앙스의 말입니다... 120% 공감하고요... 우리(서학개미)가 우리(동학개미) 발등을 경제에서도 찍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는 어제 장마감전과 오늘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2024.12~2025.2) 본격화~~~^^ 이번엔 유리기판주로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 포함 주요 고객들 73명(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2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온코크로스, 파로스아이바이오를 수익실현후 빼고 와이씨켐, 램테크놀러지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위가 어제 장마감전 상황, 아래가 오늘 상황...

 

 

"이곳은 동계운용(2024.12~2025.2) 본격화~~~^^ 유리기판 수익실현후 다시 피아이이로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 포함 주요 고객들 73명(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2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와이씨켐, 램테크놀러지를 수익실현후 빼고 피아이이를 넣고 몰빵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동계운용 본격화~~^^ 또 변동주네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현재 추계에 부외계좌쪽에서 넘어온 12명등 58명 관리중^^)계정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를 빼고 필옵틱스, 와이씨켐, 켐트로닉스를 넣고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를 4:3: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동계운용 본격화~~~^^ 투자수익률 역전^^ GPMC 부동의 제약/바이오(Bio) 탑 수석제자놈을 인공지능(AI)/로봇 제자가 이기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2억4000만원(220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삼천당제약, 옵투스제약을 수익실현후 빼고 토모큐브, 올릭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24억원(98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한중엔시에스, 위츠를 빼고 대주전자재료, 천보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24억원(112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전진건설로봇, 클로봇중 클로봇만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대동기어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24억원(89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화요일이후 SOOP, 카페24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삼성전자도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진출… 유리기판株 '들썩'

삼성전자 유리기판 사업 진출 소식에 관련株 '급등'

 

 

삼성전자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진출 소식에 전날 유리기판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유리기판은 전기 신호 전달 속도와 전력 소비 효율 등에서 기존 기판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여 '꿈의 기판'으로 불린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고성능 AI 반도체 기술 경쟁에 불이 붙으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앞다퉈 유리기판 개발에 나서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유리기판주로 분류되는 와이씨켐은 가격제한폭(29.80%)까지 급등했다. 와이씨켐은 반도체 공정재료 개발 기업으로, 지난해 하반기 국내 고객사의 양산 평가를 통과하며 유리기판 전용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를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필옵틱스(24.96%), 씨앤지하이테크(21.68%), 켐트로닉스(17.18%), HB테크놀러지(14.57%), 제이앤티씨(13.76%), 에프엔에스테크(8.81%), 기가비스(7.93%), SKC(6.47%), 태성(5.66%), 삼성전기(2.75%)

 

등 유리기판 관련주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유리기판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한 배경에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전날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유리기판을 생산하기 위해 복수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사들과 협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반도체 사업부(DS) 내 구매팀 주도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삼성만의 독자적인 공급망 구축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사업 추진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리기판 개발 사업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국내 소수 기업들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반도체 기업인 인텔 등도 관련 기술을 연구 중이며, AMD는 유리기판을 공급받아 자사 반도체 칩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SKC는 이번 CES 2024를 통해 유리기판을 선보였으며, 자회사 앱솔릭스를 통해 오는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삼성전기는 세종사업장에 파일럿(시범생산) 라인을 구축한 데 이어,

 

올해 고객사 샘플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2027년 이후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LG이노텍도 시제품 양산을 예고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유리기판의 반도체 패키징 적용은 이미 20년 가까이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기술이지만, 그동안 오랜 기간 상용화되지 못했다"며

 

"고성능 컴퓨팅 기업들은 이르면 2026년부터는 유리기판을 채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AI 가속기와 서버 CPU 등 하이엔드 제품에 선제적으로 탑재한 후 점차 채용 제품군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주영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AI의 데이터 처리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현재 추세라면 2030년부터 유기 소재 기판이 2.5D·3D 패키징(중앙에 연산을 담당하는 로직 반도체를 두고 주변에

 

고대역폭메모리 등을 배치·상호 연결하는데 필수인 기술)을 통한 트랜지스터수의 확장세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유리기판은 플라스틱 기판(FC-BGA 등)의 유기 소재 대신 유리 코어층을 채용한 기판이다. 기존 소재보다 더 딱딱해 세밀한 회로 형성이 가능하고, 열과 휘어짐에 강해 대면적화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얇게 만들 수 있어 전기신호 손실과 신호 전달 속도 측면에서도 기존 기판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력 소비도 우수하다는 강점도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전세계 유리기판 시장 규모는 2023년 71억 달러(10조 4400억원)에서 오는 2028년 84억 달러(12조 3500억원)로 18% 가량 확대될 전망이다.

 

뉴시스 배 요한 기자

 

 

삼성도 뛰어든 '꿈의 기판'… 개미들 몰려들자 '상한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진출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한다.

 

유리기판은 전기 신호 전달 속도, 전력 효율 등에서 기존 기판과 비교해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 이른바 '꿈의 기판'으로 불린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사들은 앞다퉈 유리기판 개발에 나서고 있다.

 

7일 오후 1시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피아이이는 전날보다 1350원(29.8%) 상승한 588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상한가에 직행했다. 현재 와이씨켐(9.4%), 켐트로닉스(5.5%), 기가비스(3.13%), 에프엔에스테크(2.16%) 등도 동반 강세를 나타낸다.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사업 진출 소식이 호재로 작동했다.

 

최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유리기판을 생산하기 위해 복수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사업 추진이 알려진 건 처음이다.

 

앞서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유리기판 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국내 관련주가 변동성을 키운 바 있다.

 

머니투데이 김 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