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코스닥(KOSDAQ)을 보면서
일단 내란수괴와 잔당들을 감옥으로 처 넣는 정치적 안정성이 급선무다... 그리고 조기 대선의 새로운 대통령과 행정부를 경제및 민생에 최우선을 두는 주요 경제통들을 채우는 경제안정화도 필요하다... 여기에 3월부터 재개될 공매도 재개에 대비하는 금융(증권)감독 당국의 체계적인 시스템 정비 완성도 필요하다... 1/4분기 1월 CES/J.P모간 헬스케어의 반도체/제약바이오이상으로 주요 정치인/정책 이슈들 놓치지 마시고...
이곳에서 광풍일 가능성 높다...
암튼 춘삼월에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재도전을 전격 시행하여 코스닥(KOSDAQ)에서 제약/바이오(Bio) 중심의 재기/대반전/부활을 노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류션 세 종목은 올랐고, 코스피 10개 종목중에 9개가 급하락, 코스닥(KOSDAQ)도 10개중에 8개가 폭급락에 하락으로 주간마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5
암튼 상모질이 윤씨와 그 꼬봉들이 경제를 아작내는구나.. "원/달러, 한 덕수 탄핵 발의에 1470원 턱밑까지..." 이제 1500원이 아닌 1600원대 진입에 대비하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3
최근에 싱가포르에 있는 한 검은머리 외국인 투자 지인과 통화한 적이 있는데 그 양반이 그러데요... "게코(Gekko)님, 외국인들이 가만히 있고 싶어도 가만히 앉아서 손해볼 순 없잖아요... 지금의 환율상승은 미장에 투자하려는 서학개미들과 가상화폐 투자자들인 국내인들의 미국으로의 액소더스 때문이기도 합니다...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이런 급격한 환율상승의 환차손에는 못 견딤니다..." '환율이 1300원대가 아니고 1500원대를 향하는 한 외국인들은 결코 돌아오지 않습니다.'라는 뉘앙스의 말입니다... 120% 공감하고요... 우리(서학개미)가 우리(동학개미) 발등을 경제에서도 찍고 있는 중입니다...
난 브릭스(중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4개국과 남아공이 추진하는 "달러화의 기축통화" 불인정에 찬성한다. 이러다가 원달러 환율 1500원 넘어 1600원도 돌파하게 생겼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98
정치에서는 우리가 상모질이 윤씨를 찍음(주요 극우 꼴통들의 2찍들)으로써 우리가 우리 발등을 찍었고요... 경제에서는 돈들에 눈깔 뒤집힌 서학개미들이 같은 동포인 동학개미들을 죽이고 있는 중이라고요... 맞습니까..?? 아님니까..??
아래는 방금전에 주요 5개 SNS에 16일만에 올리는 첫 코멘트입니다...[한시간전에 GI 인터넷홍보팀장한테서 비지니스 스마트폰도 넘겨받았고요^^ 군포(산본)자택에서 밥먹이고 보냈습니다. 평촌(범계)에서 혼자 사는 처자라서리^^ 이 놈도 시집보내야하는데, 속 썩이는 여직원...]
"지난달 생일부터 한 16일 잘 쉬었네요^^ 수고한 GI IR실장과 GI 인터넷(홍보)팀장 두 여직원들한테는 12월/1월 추가 수당으로 보상할 겁니다. 2025년 을사년 장세/시황 대응 본격화합니다... 게코(Gekko)"
저점론 '솔솔'… 코스닥(KOSDAQ)의 시간 온다...
1월 이틀간 코스닥 +4% 상승하며 코스피 앞서...
기관 968억원, 외국인 140억원 순매수...
저평가 매력 속 양도세 출회자금 재유입... ↑
CES·JP모건 모멘텀… AI·비만치료제 주목...
코스닥 상승할수록 IPO 수익률도 개선...
연초 외국인을 중심으로 코스닥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
지난해 코스닥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만큼 저평가 매력이 커진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큰 코스닥 시장 특성상 연말 대주주 양도세 출회 자금의 재유입이 확대되고 있어서다.
증권가에서는 연초 개최되는 주요 정보기술(IT) 및 바이오 행사 모멘텀을 보유한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코스닥의 강세가 두드러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지난 3일 코스닥은 705.76으로 마감해 지난해 연말(678.19) 대비 4.07% 상승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 700선을 돌파한 것은 11월12일 이후 처음이다.
이달 들어 코스피가 1.77% 상승한 것과 비교해도 코스닥이 약진했다. 연초 코스닥의 상승세를 이끈 건 기관과 외국인이었다. 이틀간 코스닥에서 기관은 968억원, 외국인은 14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를 토대로 코스닥의 상승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코스피는 2.3%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보합권을 나타내며 선방했는데, 외국인이 코스닥에서 719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기관도 3605억원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스닥이 코스피 대비 우위를 보이는 배경으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폭이 커져 저평가 인식이 확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코스닥은 21.74% 폭락했는데, 같은 기간 코스피가 9.63% 내린 것과 비교하면 두드러진다.
특히 코스닥은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주요 43개 지수 중 최하위권을 기록했으며, 최근 20년간 세 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다.
대주주 양도세 출회 자금의 재유입이 강해지는 점도 연초 코스닥의 강세가 기대되는 요인 중 하나다. 코스닥의 경우 코스피 대비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큰 만큼,
연말 대주주 양도세를 회피하려는 차익 실현성 매물 출회가 잇따르고 다시 연초에 회복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증권가에선 이달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 등에 참여하거나 관련된 코스닥 업체들의 상승 흐름이 짙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 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CES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등의 이벤트로 인해 통상적으로 연초에는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비만치료제 등의 테마주가 강세를 보인다”며
“다만 실적 모멘텀이 뒷받침되지 않는 테마주는 1월 중 단기 급등 이후 재차 급락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장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새롭게 상장하는 종목들 역시
코스닥 시장의 분위기 반전과 함께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 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 수익률과 같은 기간 신규 상장 종목의 상장 첫날 수익률을 추적하면, 코스닥 상승률이 오를 때 신규 상장 종목의 수익률도 함께 좋아지는 모습이 나타났다”며
“코스닥 시장의 개선을 전제하면 신규 상장 종목에서도 기회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 응태 기자
제가 관리하는 상한가 종목 30개 전부다 정치인관련주로 도배.. 어제 19개, 오늘 23개 대다수가 그렇고, 이 재명관련주 오리엔트정공 5상에 대부분은 3상, 연상중이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56
내 말씀드렸습니다...
오리엔트정공은 계열사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이 대표(이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네요... 인권변호사 출신의 전형적인 서민의 모습... 고 노 무현 전 대통령이 노가다로 학업과 생계를 이었던 것처럼^^)가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2007년2월 2001년10월10일에 시작한 첫 인터넷 증권교육사업(그 게코클리닉센터:GCC라고요^^ 지금은 다시 GI/GPMC라고 증권교육외에 주식투자사업 추가...) 말아먹고 물류/택배 터미널(센터)에서 하역 용병으로 일한 것처럼 말입니다...
지금은 코스닥(KOSDAQ)과 GI/GPMC 최대 역점사업인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으로 재기/대반전/부활중입니다^^
전 세계 꼴찌 코스닥서도 6배 뛴 종목 있다...
코스닥지수는 2024년 866.08로 시작, 678.19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의 연간 하락률은 21.7%로 전 세계 주요 주가지수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다만 코스닥시장의 부진 속에서도 큰 폭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도 있었다.
31일 오르비스투자자문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제닉이다. 코스피시장까지 넓혀봐도 1등이다. 제닉 주가는 올해 초 3600원에서 연말 2만2950원으로 6.4배 뛰었다.
제닉은 2001년 설립된 마스크팩·기초 화장품 제조업체 개발 생산(ODM) 기업이다. 제닉의 고객사 마스크팩 제품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베스트 셀러로 오르면서 주가가 뛰었다.
코스닥시장에선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제닉뿐만 아니라 화장품·미용주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실리콘투 역시 연중 주가 상승률이 324.1%를 기록했다. 이밖에 ▲파마리서치 142.2% ▲브이티 141.7% ▲클래시스 26.2% ▲코스맥스 18.2% 등도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 상장사 태성도 연초 3905원이었던 주가가 연말 2만4050원까지 6배 넘게 올랐다. 태성의 유리기판 사업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라 수요가 늘어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밖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묶인 오리엔트정공 주가도 연간 450.7% 상승했다. 이차전지 소재 기업 중앙첨단소재와 피노의 연중 주가 상승률은 각각 307.3%, 241.4%였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 장비 기업인 테크윙과 코스닥시장 대장주 자리에 오른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 주가도 연간 3배 뛰었다.물론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의 투자자가 모두 웃지는 못했다.
예를 들어 태성은 연초보다는 주가가 6배 오른 수준이지만, 지난 10월 최고가 4만5750원 대비 현재 반토막 났다. 태성이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에 나선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NH투자증권을 통해 태성에 투자한 투자자 2358명 중 수익 투자자비율은 지난 27일 기준 22.26%에 불과하다. 77.74%를 평가 손실을 보고 있다. 평균 투자 수익률도 1.88% 수준이다.
반대로 코스닥시장에서 주가 하락 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피씨엘이다.
연초 3560원이었던 주가가 연말 554원까지 빠졌다. 피씨엘의 침을 이용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임상 시험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여파가 컸다.
코스닥시장에서 연중 하락률이 큰 종목으로는 ▲포인트모바일 -84% ▲퀀텀온 -82.5% ▲금양 80.6% ▲클리노믹스 -79.7% ▲맥스트 -79.4% 등이 있다.
조선비즈 권 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