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이나 장중 지켜보는 중입니다...
주력은 2차전기/전기차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이고 AI 비젼 사업은 아직 두고볼 일입니다... 장중 4830원까지 갔다가 지리한 조정중입니다... 오늘은 상장일 같네요... 장중 흐름은 말입니다... 오후장까지 마저 보죠...
네 제자들은 제약/바이오(Bio) 수석제자의 삼천당제약/옵투스제약 교체매매에 어제 들어간 여제자의 SOOP 상한가에 치열한 종목전쟁이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안 지명 과장은 지난주이후 회사계정에서 들어간 NAVER/카카오 걱정이 없을듯하고^^ 고객계정에 넣은 로봇 3종목 걱정안해도 될듯요...
하이젠알앤엠만 그간 +200% 넘게 올라
하루 거래중지중이네요...
또라이 트럼프가 염병을 하든 말든 관심없고요. 오늘 신규 상장주 피아이이의 (+)권 전환을 기여히 볼란다... 그 부외계좌 73명, 개장후 3670원대에서 몰빵 투자권고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17
코스닥 신규 상장 공모주들이 너무 부진해서리...
이곳부터 을사년에 부활해야 합니다...
"따따상" 없을 수요일 신규 상장하는 LG CNS는 관심없고요... 오늘/내일 신규 상장하는 삼양엔씨켐, 아이지넷, 피아이이등 코스닥(KOSDAQ) 세 종목은 급관심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15
오늘 삼양엔씨켐부터 다시 도전합니다... 한방에 +100% 투자수익률 제고 말입니다... 분위기만 좋으면 당일 +300%까지 가능한 집중투자가 가능한 종목들 말입니다...
이 험학한 장세속에서 다음주 LG CNS등 세 개의 본격적인 을사년 신규 상장 공모주들 대전... 전 제약/바이오(Bio)주 분위기 반전의 동방메디컬·오름테라퓨틱을 노림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07
을사년 1월 지난달에 4개가 신규 상장했는데 거의 3개가 당일, 이틀간 -40% 폭락하는 하한가를 맞아 분위기는 정말로 험학합니다... 이번달 대반전을 이루기를 기원하면서 말입니다...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서 투자수익률 제고하는거말고는 방법이 없는 장세및 시황상황이고 4월초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도 있어 올해 공모주 시장의 부활도 필요합니다...
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2024.12~2025.2) 본격화~~~^^ 신규 상장주^^ 기여코 공모가 넘어가는거 봅니다^^ 5천원~~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 포함 주요 고객들 73명(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2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어제이후 피아이이를 넣고 변동없이 몰빵 홀딩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동계운용 본격화~~^^ 하이젠알앤엠 거래정지중^^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현재 추계에 부외계좌쪽에서 넘어온 12명등 58명 관리중^^)계정 그제이후 레인보우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에스비비테크를 4:4: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금요일이후 NAVER, 카카오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투자360]“올해 최대어였는데” LG CNS,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 하락...
LG CNS, 5일 코스피 상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 하락 출발...
지난해 하반기 부진했던 IPO(기업공개) 분위기를 바꿀 상반기 IPO 최대어 LG CNS가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5일 장 초반 5%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LG CNS는 기준가 6만1900원보다 5.33% 내린 5만86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8.56%까지 하락폭을 키우기도 했다.
오전 9시 42분 3.07% 내리며 낙폭은 줄였지만 여전히 하락세다. LG CNS는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이 6조원에 달해 올해 상반기 IPO 최대어로 꼽혀왔다.
수요 예측 과정에서도 기대감은 컸다.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에서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최상단으로 확정된 공모가 6만1900원에도 불구하고, 일반주 공모 청약에 21조원이 몰릴 만큼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상장 첫날 초반 주가 흐름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편 LG CNS는 삼성SDS와 함께 국내 클라우드 분야의 주요 강자로 꼽힌다.
기업의 전산 체계를 구축하는 시스템 통합 업무와 금융·물류 산업에 최적화한 정보기술(IT) 및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이 주요 매출원으로, AI 붐으로 클라우드 수요가 커지면서 ‘AI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LG CNS는 코스피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재원 중 약 6000억원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DX 연구개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재투자할 방침이다.
헤럴드경제 김 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