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와 같이 온 것을 보니...
미현지에 거대한 반도체 투자를 하고도 반도체 보조금을 못 주겠다고 겁박당하고 있고, 한국의 국방 자주권인 전작권은 돌려주지 않은채 수십년간 한국의 방위비를 띁어가고 있는 미국...
난 양키 코쟁이들의 고사양/고비용의 인공지능(AI)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 국내 인공지능(AI) 하드웨어와 소프트산업도 중국의 개발 전략을 추종해야 한다...
미국이 아니고 말이다...
최근 오픈AI의 행보를 잘 살핀다... 결국 수익성때문에 구글의 검색광고를 건들고 이번에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도전... 난 여전히 주요 빅테크들의 과잉투자를 경계중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4
오픈AI와 주요 인공지능 플랫폼들의 수익성에 의구심을 계속 품고 확인에 확인을 해야 한다...
애플이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가 왜 고전하는가... 현재 이들은 전세계인들이 필요하지도 않는 과잉 고급 사양의 폰들을 별의별 이름을 갖다 붙히면서 만들어대고 있다... 요즘 전세계인들의 핸드폰 교체주기는 점점 길어지고 있다... 중국도 잘 만들어대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쟁 상황 격화로봐서는 애플 매도 의견이라는 것이다... 이것 인공지능(AI)도 마찬가지다... 현재 필요한 계산 수준보다 과잉 고급 사양의 인공지능(AI)를 만들어내고 있고 이것에 기대어 슈퍼컴퓨터급 계산이니 이제는 양자컴퓨터급 계산이니 하면서 계속 엔비디아를 뻠뿌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수익이 나지 않는 곳의 과잉투자는 주가상의 거품으로 이어지고 폭락의 대전조임을 말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용 반도체칩 수요는 견조하다고 이야기한다...?? 암튼 오른쪽 어께는 보이지 않을꺼 같으니 내년도 1/4분기안 트럼프 취임 전후로 미국 주요 빅테크 주식들을 털어야 한다고 했다...
아래 실질적으로 내 직업에 미칠 인공지능 영향도 기사를 연초와 연말 분위기를 비교하면서 반드시 필독하시고...
“우리에겐 과소 투자 위험이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최근 들었던 말중에 가장 멍청한 소리였다... 아직은 쓸모도 없는 AI 투자, 반도체 생산이 또 다른 공급 과잉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8
아래는 장마감전 주요 5개 SNS에 추가로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 재개~~~^^ 일단 움직여보라 했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2억4000만원(220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루닛, 뷰노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24억원(98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대주전자재료, 알멕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24억원(112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24억원(89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SOOP, 카페24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딥시크 위기 속' 샘올트먼, 이재용·최태원 회동… 카카오와 협업도...
오픈AI, 글로벌 기업과 'AI 반도체 동맹' 구축 속도… 한국 역할 커질 듯...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AI 딥시크의 위협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AI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오픈 AI는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과 개발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워크숍 '오픈AI 빌더랩'을 개최한다.
행사엔 올트먼 CEO가 참석한다. 그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3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초정으로 첫 방한 이후 지난해 1월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한 바 있다.
올트먼 CEO는 삼성전자 경영진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 이 회장도 함께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장과 올트먼 CEO의 만남이 성사된다면 사법리스크 해소 이후 이 회장의 첫 경영 행보가 된다.
올트먼 CEO는 지난해 1월 삼성전자 평택 공장을 찾아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경계현 당시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사장)을 비롯한 사업부장들과 만났다. 이후 삼성 서초사옥을 방문, 경영진과 만찬을 가졌다.
최 회장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만난 이후 약 7개월 만의 회동이다. 당시 최 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트먼 CEO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우리가 들고 온 얘기들을 엄청 반겨주고 환대해주어 시차의 피곤함도 느끼지 않고 힘이 난다"며 "AI라는 거대한 흐름의 심장 박동이 뛰는 이곳에 전례 없는 기회들이 눈에 보인다"는 글을 올렸다.
최 회장과 울트먼 CEO는 AI 서비스 개발과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AI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AI와 카카오와의 협력도 주목된다. 올트먼 CEO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오픈AI 개발자 워크숍 '빌더 랩'(Builder Lab)에 방문한 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카카오 미디어데이를 연이어 찾는다.
정 신아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 AI 사업 전략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출시할 예정인 새 AI 서비스 '카나나'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 동명의 자사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방향 등을 알릴 전망이다.
올트먼은 AI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도 만난다. 크래프톤이 최근 공개한 AI 도입 캐릭터 CPC(Co-Playable Character), 게임 개발 과정 자동화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한이 특히 주목받는 것은 올트먼 CEO가 최근 글로벌 대기업과 'AI 반도체 동맹' 구축에 나섰기 때문이다. 오픈AI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큰손' 고객으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올트먼 CEO는 현재 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추진 중이다.
머니S 최 유빈 기자
(어제)오픈AI, 카카오와 AI 동맹... 한국 AI 생태계 공략 강화...
샘 올트먼 오픈AI CEO, 4일 방한... 카카오, SK 등 만남...
카카오 '카나나'에 오픈AI 모델 적용될 듯...
SK하이닉스·삼성전자와 반도체 협업 가능성...
소프트뱅크와는 ‘SB 오픈AI 재팬’ JB 설립...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의 개발사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인 샘 울트먼이 4일 한국을 방문해 SK(034730), 삼성전자(005930), 카카오(035720) 등 기업과 AI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일본진출을 선언한 오픈AI가 한국에서는 카카오와 동맹을 맺고 국내 AI 생태계 공략을 강화할 전망이다.
오픈AI 샘 올트먼 CEO가 4일 한국을 방문해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비공개 개발자 워크숍 ‘빌더랩’에 참석한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 만의 재방문이다.
올트먼 CEO는 카카오의 정신아 대표와 만나 협업을 논의하며, 같은 호텔에서 열리는 카카오 기자간담회에 깜짝 등장해 카카오와 함께 하는 한국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픈AI의 인공지능은 카카오가 준비 중인 ‘카나나’ 등 카카오 AI 서비스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카카오는 자사 AI 서비스에서 다양한 모델을 통합하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이날 일본 소프트뱅크는 오픈AI와 함께 ‘SB 오픈AI 재팬’이라는 신규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용 AI 개발에 오픈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연간 30억 달러(약 4조 4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다만, 오픈AI와 카카오의 협력이 소프트뱅크처럼 대규모 자본 투입을 포함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울트먼 CEO는 방한기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삼성전자 경영진도 만날 예정이다.
울트만 CEO는 SK와 삼성전자를 만나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반도체 등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픈AI 관계자는 “4일 하루 일정으로 울트먼 CEO가 방한해 개발자회의와 기타 미팅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이번에는 한국 정치권 인사를 만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윤 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