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양엔씨켐부터 다시 도전합니다... 한방에 +100% 투자수익률 제고 말입니다... 분위기만 좋으면 당일 +300%까지 가능한 집중투자가 가능한 종목들 말입니다...
현 신균 LG CNS 사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 험학한 장세속에서 다음주 LG CNS등 세 개의 본격적인 을사년 신규 상장 공모주들 대전... 전 제약/바이오(Bio)주 분위기 반전의 동방메디컬·오름테라퓨틱을 노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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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1월 지난달에 4개가 신규 상장했는데 거의 3개가 당일, 이틀간 -40% 폭락하는 하한가를 맞아 분위기는 정말로 험학합니다... 이번달 대반전을 이루기를 기원하면서 말입니다...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서 투자수익률 제고하는거말고는 방법이 없는 장세및 시황상황이고 4월초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도 있어 올해 공모주 시장의 부활도 필요합니다...
지지난해 새로운 신규 상장주 당일 가격제한폭 제도 도입이래 하한가 어제 처음 발생, 데이원컴퍼니 하한가... 와이즈넛도 거의 하한가... 전날의 미트박스도 이틀간 하한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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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7월6일 300%~60%를 중심으로 움직일 수 있게 첫 상장한 이노시뮬레이션이후 137개의 종목이 이 제도하에서 움직였는데 말입니다... 작년에도 없던 당일 하한가가 을사년 1월에 거의 세 개나 발생한 것과 진배없고요... 금융정책당국에서 을사년에 일부 제도개선을 한다지만 2023년 하반기 새로운 상장규정을 도입한이후 이렇게 참담한 주간은 처음이고요...
어제 하 지원관련 피부미용의료기기 관련주 아스테라시스만 간신히 +40%대로 마감했는데, 이 종목조차 높은 시초가이후 제대로된 상승한번없이 어디서 물량이 나오는지 장중내내 주구장창 떨어졌고요... 정말로 공매도는 이 신규 상장주에 도입되어야 합니다... 그간 137개 종목중 몇 개만 빼고 이 공매도 제도만 있었으면 이 세상 돈 다 벌었을 정도라는 말입니다...
그것도 그간 한국 증시에서 온갖 불법 놀이터였던 양기관들이 사용하는 무차입 공매도를 신규 상장주들의 당일 거래에서 개인투자가들에만 허용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이래야만 기관들의 공모가 거품에 의한 개장후 고수익을 방지하고 새내기주들에 참여하는 개인투자가들을 진정으로 보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제도 개선의 중점은 의무보유 확약의 대폭 강화인데, 공모주의 경우 대주주및 공모 참여 기관투자가들의 보유 물량은 일정기간 공모주가가 안정될때까지 100% 매도를 원천적으로 금지시켜야 합니다... 신규 상장후 바로 팔 공모주라면 아예 기관투자가들은 사지를 말았어야죠...
이건 뭐 '개미(Ant)들 등처먹는 사기(Scam)가 공모주'라는 이야기입니다... 개장만 하면 누군가는 반드시 매수한다는 증시원리를 악용한 폐악적 제도가 현행 공모주라는 이야기입니다... 1년반을 경험하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그 "따따상" 폐지입니다... 일반 종목처럼 당일 +/- 30%가 적당하다는 생각이라고요...
신규 상장 공모주의 당일주가는 장세/시황하고도 연결되어 있는데, 을사년 첫 신규 상장주 미트박스, 어제 제대로 힘도 못 써보고 양시장 급락적 하락에 그대로 연동돼 움직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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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세 종목 출격입니다...
세 종목 동시에 말입니다...
교육용 콘텐츠 데이원컴퍼스, 연평균 +56%씩 성장중인 연예인 하 지원관련 피부미용의료기기 전문업체 아스테라시스, 인공지능 에이전트 전문회사 와이즈넛까지 분야도 다양합니다... 저야 제약/바이오(Bio)주 전문가로서 당연히 아스테라시스에 관심 1순위고요... 인공지능관련주인 와이즈넛이 2순위, 데이원컴퍼니가 3순위네요^^ 근데 당일 흥행은 모르겠습니다...
동시에 세 종목이 상장하는지라...
오늘 장중 단타세력들도 헷갈릴듯요^^ 어디에 '따상'이나 "따따상" 매기가 무한대로 쏠릴지는 말입니다... 최근에 루닛, 뷰노에 이어 큐렉소, 고영으로 이어진 주요 의료기기주들이 요즘 장난이 아니라 하 지원관련주가 가능성 77.7%인데... 하여튼 을사년 공모주 시장도 개장했으니 주요 공모주 일정으로 치친값 다시 챙기면서 동시에 당일 상장날에 중대박들 나시고요...
그 장기 투자의 매입후 홀딩전략외에 주요 '마켓 타이밍 전술"의 백미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신규 상장 공모주 투자입니다...
올해도 분명 몇 개의 "따따상" 나올 것이고요^^
을사년 신규 공모주 상장도 이번주부터 시작입니다... 상장 대어 LG CNS 일반 청약에 들어가고요... 신규 상장주 4개, 미트박스글로벌, 데이원컴퍼니, 아스테라시스, 와이즈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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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따따상"의 주역들을 기대하고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재도전 전격 시행이 3월이라 주간 +100%씩 투자수익률 제고에서 이 공모주들의 신규 상장 당일 투자는 저한테도 중요한 투자전략및 전술중의 하나라 올해도 신경쓰고 있고요...
주간 +100% 10주 우상향 복리 증진 연속의 50거래일안 +100000% 달성에 말입니다... 당일 +15%이상의 장중 단타와 익일 스윙과 함께 3대 투자전략및 전술중의 하나입니다...
연휴 직후 '대어' 온다… LG CNS 다음주 코스피 입성...
올해 첫 공모 ‘대어’인 LG CNS가 연휴가 끝난 직후인 다음 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상반기 공모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 주(3∼7일)에 LG CNS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LG CNS의 일반 청약에는 21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LG CNS는 삼성SDS와 함께 국내 클라우드 분야의 주요 강자로 꼽히는 회사다. 특히 인공지능(AI) 붐으로 클라우드 수요가 커지면서 ‘AI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의 전산 체계를 구축하는 시스템 통합 업무와 금융·물류 산업에 최적화한 IT 및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도 LG CNS의 주요 매출원이다. LG CNS는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LG CNS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에서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5만3700~6만1900원) 상단인 6만1900원으로 확정됐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6조원이다.
아울러 삼양엔씨켐, 아이지넷, 피아이이도 다음 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삼양엔씨켐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PR)의 주요 구성 요소인 폴리머와 광산발산제를 개발·생산하는 회사다.
아이지넷은 지난 2019년 보험 진단 앱 ‘보닥’을 출시한 회사다. 지난 2021년 마이데이터 본허가 승인을 기점으로 개인화된 보험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아이이는 머신 비전, 영상 처리, AI 기술 등을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설루션 사업을 펼치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이번 주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는 기업은 위너스와 엘케이켐 등 두 곳이다. 동방메디컬과 아이에스티이, 오름테라퓨틱, 동국생명과학 등 네 곳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조선비즈 박 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