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란 동조의 집권여당 모질이들이
헌재도 갖고 놀라고 그러네...
난 중하위층및 서민들의 즐비한 경기도 서부권 부천시 부일국민학교, 부천중, 부천고 졸업에, 민족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이다... 그리고 지금은 경기도 또 다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부지기수인 경기도 남부권 군포시에 산다...
양키 코쟁이들이 떠오르는 태양 왕서방들이 두려워 지난 10년간 생지랄을하듯이 극우 보수 꼴통들과 여권 주요 모질이들이 제2의 노 무현이 탄생할까봐 지랄을 떠는구나... 이 양반은 자살한 노 무현 전대통령처럼 약골이 아니다...
앞으로 이 양반의 대권 행보를 보면 안다...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설 연휴를 앞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설 귀성객에게 인사하던 중 셀카를 찍고 있다.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설 연휴를 앞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설 귀성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춘삼월안으로 탄핵해 파면하여 상모질이 윤씨 끝내고 정국안정부터 기한다. 언제까지 이 사이코 패스에 귀중한 국력을 낭비할 것인가... 논란의 여지도 없는 내란 수괴에 중범죄자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91
이 상모질이 윤씨와 그 변호인단들의
주장을 듣고 있자니 말이다...
성공하지 못했으니 내란이 아니란다... 수 많은 증인과 증거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 뭐 이런 정상인 아닌 놈과 전국민이 엮어가지고서리...
헌법재판소는 조속한 판결을 내리라...
그 판결문에 대통령 파면외에 장기간 정신과 치료(전국교정시설중 공주쪽인가, 정신과치료감호소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의 감호결정도 동시에 내리고 말이다...
없는 자들은 "빵 한조각만 훔처 먹어도" 그 절도죄 구속이다. 난 지난 한달이상 상모질이 윤씨를 중심으로 있는 것들의 온갖 반칙, 특권의식, 갑질을 리얼하게 보고 있는 중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87
현재 전국민들이 관심있는 것은 차기 대선이 아니다... 일단 "내란 수괴"와 '국가 전복' 세력들에 대한 조기 단죄와 조속한 법치주의 국가로서의 대한민국 정상화라고 했다아...
제사 준비를 아내와 끝내놓고
SBS 구정특선영화 "서울의 봄"을 보기 시작했고 12시 차례상을 올리고 전 바로 서재로 돌아와 "서울의 봄"(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게 1979년 당시 진압군 3인방이였던 수방사, 특전사, 헌병감을 계엄군으로 사용하려고 했던 상모질이 윤씨가 이 영화를 보고나서 마음을 먹었는지임, 만약 그렇다면 이건 대한민국 헌정사에 대한 모독이기도 합니다.)을 매제와 마저 보았습니다...
이 참담한 국내 정치 상황과 허비되고 있는 국력이 글로벌 경제 동향및 내수 경기 상황에 미칠 악영향도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이제 넘겨주죠... 이 글을 구정 당일 이 자정넘어 1시에 올리게 말입니다... 지난달 3일밤 1시에 국민의 기본권을 박탈하려던 그 사이코 패스 윤씨의 "비상계엄"이 해제되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려드리고요... 우리 국민의 대리인들인 우국 국회의원들이 말입니다...
전 혼자서 어제 엔비디아의 폭락후 상황을 보는 월가좀 보다가 잠니다... 아내와 여동생은 차례상 뒷정리중이네요...
아래는 긴 구정연휴를 보내고 어제 GI 인터넷(홍보)팀장에게서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을 넘겨받은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실질적 첫 코멘트입니다...
"우리 인터넷(홍보)팀장이 잘 정리했는데, 게코인터내셔널(GI) 본사, 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군포(산본)리서치센터,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te), 게코아카데미(GA) 산본본점, 게코파이낸스(GF),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벤처투자(GVI),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주)LDN, 대명, 대명레저,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있는 GPMC 본전 도방(글로벌 주요 해외지사들은 이곳에 소속)사무실부터 전국 17개 도방사무실(7개 분전),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사무실... GI 본사안에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등 두 개의 비영리단체가 있고요... 이곳의 재경업무도 회사하고는 관련이 없는 곳입니다... 아내가 운영중인 고석문화재단(OSCF)도 저하고는 무관하고요... 게코(Gekko)"
[여야 대선주자 분석④]말투부터 매너까지 손봤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 재명 '1등 징크스' 넘을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올해 설 메시지는 유독 간결했다. 연휴 시작인 25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을 지켜낸 국민 여러분 고맙다. 뜻깊은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함께 첨부한 1분 30초 분량 영상은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이 대표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국민에 호소하는 내용 등이다.
대표실 관계자는 “계엄 후 정치 불안과 경기 침체 속에서 맞는 명절이다. 예년처럼 한복을 입고 메시지를 낼 분위기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지율 1위 대선주자’의 무게가 이 대표를 더 신중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보수 진영 대형 악재 속에서도 민주당과 이 대표 지지율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상황도 겹쳐지고 있다.
중앙일보가 지난 23~24일 한국갤럽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표는 대선 주자 선호도 36%로 2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16%)을 더블 스코어 넘게 앞섰다.
하지만 홍준표 대구시장·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양자 가상대결 조사 결과는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탄핵 직후 큰 차이로 벌어졌던 정당 지지율도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40%, 국민의힘 41%로 박빙이었다.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민주당 중진 의원은 통화에서 “보수층 결집이 주된 원인으로 보이지만, 민주당이 국민 기대를 다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등이 켜진 것은 확실하다”며
“연휴 이후 본격적인 조기대선 정국에서는 이런 흐름을 더 적극적으로 방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23일 기자회견에서 “탈이념·탈진영의 현실적 실용주의”를 내걸고 고유 정책 브랜드인 ‘기본 사회’ 재검토 가능성까지 시사한 건 이런 맥락에서 나온 고민의 결과물이다.
지도부 소속 의원은 “골수 이재명 지지자들,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이 가질 불만을 감수하더라도 국민 전체의 눈높이에 맞추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라며
“이제는 진영을 넘어 국민 전체에 지도자의 면모를 보이고 비전을 제시할 때”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일부 직군에 주 52시간 적용 예외 방침을 적용하는 반도체특별법에 대한 당내 토론회를 설 직후인 다음달 3일 이 대표 주재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대표 회견 직후 민주노총이 “자본주의의 하수인”이라고 강하게 반발 중이지만, 여당과의 합의 통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 온 연금개혁과 관련해서도 이 대표는 “2월중 모수개혁 입법을 완료하고 곧이어 구조개혁 논의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신속한 추진 방안을 검토하라”고 26일 진성준 정책위의장에게 지시했다.
조기대선 정국에서 민주당이 주도해 국회의 연금 개혁 논의에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는 취지다. ‘실용’을 내세운 정책 드라이브와 함께, 차기 유력 주자로서의 이미지 재정립에도 나서고 있다.
대표실 관계자는 “이 대표가 이번 회견을 앞두고 말투와 억양, 손짓 등 전체적인 ‘톤 앤 매너’를 가다듬는 데 전문가의 조언을 받았다”며
“이제부터는 사소한 실수도 자칫 큰 논란으로 번질 수 있어 작은 것에도 만전을 기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회견장에서 기자들에게 “아무나 편하게 질문하시라”,
“뒤에 계셔서 잘 안보이는 분들도 질문 기회를 드리자”고 했다.
야권 내 비명계 움직임과 관련해서는 “경쟁 주자가 많을수록 좋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 경남 평산마을을 찾는다.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경남 봉화마을도 조만간 방문할 계획이다.
대선 전 특정 시점의 지지율 1위 후보는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는 ‘1위 징크스’가 야권 일각에서 회자하지만 이 대표 주변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분위기다.
다만 정치적 생사가 걸린 사법리스크에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공직선거법 항소심과 관련해 다음달 26일 결심 공판이 열린다는 점이 변수다. 늦어도 3월 하순에는 이 대표 선거법의 항소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자칫 이 대표의 항소심이 1심 결과를 그대로 유지하고,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이 이보다 늦어지면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와 관련한 야권의 논쟁은 더욱 거세질 수 있다.
이 대표의 변호인단은 항소심 재판부에 사건 증인 13명을 신청하고, 위헌법률심판 제청도 검토하는 등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중앙일보 심 새롬 기자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배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그러므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을 강행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5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