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9일(1.25~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구정연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현재 전국민들이 관심있는 것은 차기 대선이 아니다... 일단 "내란 수괴"와 '국가 전복' 세력들에 대한 조기 단죄와 조속한 법치주의 국가로서의 대한민국 정상화라고 했다아...
제사 준비를 아내와 끝내놓고
SBS 구정특선영화 "서울의 봄"을 보기 시작했고 12시 차례상을 올리고 전 바로 서재로 돌아와 "서울의 봄"(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게 1979년 당시 진압군 3인방이였던 수방사, 특전사, 헌병감을 계엄군으로 사용하려고 했던 상모질이 윤씨가 이 영화를 보고나서 마음을 먹었는지임, 만약 그렇다면 이건 대한민국 헌정사에 대한 모독이기도 합니다.)을 매제와 마저 보았습니다...
이 참담한 국내 정치 상황과 허비되고 있는 국력이 글로벌 경제 동향및 내수 경기 상황에 미칠 악영향도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이제 넘겨주죠... 이 글을 구정 당일 이 자정넘어 1시에 올리게 말입니다... 지난달 3일밤 1시에 국민의 기본권을 박탈하려던 그 사이코 패스 윤씨의 "비상계엄"이 해제되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려드리고요... 우리 국민의 대리인들인 우국 국회의원들이 말입니다...
전 혼자서 어제 엔비디아의 폭락후 상황을 보는 월가좀 보다가 잠니다... 아내와 여동생은 차례상 뒷정리중이네요..
24일 한 시민이 서울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등을 돌리고 자리를 피하고 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귀성인사를 하던 중 항의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 재명 대표가 24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과 설 귀성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갤럽의 응답률 16.4%의 조사...?? 이것도 믿을것이 못된다... 어제 주요 정치인 테마주들중 이 재명 관련주 오리엔트정공 폭등... 동신건설, 에이텍등 줄줄히 급등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68
그나저나 전날 같은 경시도지사 출신인 김 문수 테마주가 급등이였는데, 여권은 오 세훈이가 아니고 김 문수가 대권주자라는 이야기여...?? 그렇지않아도 만약 조기 대선이 펼처지면 이 재명 상대로 누가 나설지 궁금하기는하다... 주요 여권 모질이들중 누가 나올런지 말이다...
극우 보수 꼴통들만 답하는 답변률 5% 내외의 각종 여론조사로 물타기하냐..!!!!! 게지랄떨지말고 "내란선동"에 국가 전복을 꾀하고 있는 내란 수괴와 잔당들이나 뿌리뽑아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62
어이가 없어서리...
전 경기도지사 출신의 김 문수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앞섰다는 여론조사에 오늘 정치인테마주 평화홀딩스와 평화산업이 상한가다... 그나저나 수용생활중인 전 조국혁신당 조 국 대표의 대영포장은 왜 상한가 친거야...??
나를 포함 지난 50년간 민주화 운동을 했으며 지원한 대다수 중하위층및 서민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은 이런 한가한 답변에는 응하지 않고 있다...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직장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사업/장사에서 부도/폐업하지 않고 살아남기에도 바쁜 매일매일 살얼음판을 겪고 있는 중이다... 이런 판국에 한가하게 "비상계엄" 버튼이나 누르고 있는 상모질이 윤씨이하 있는 것들의 꼬봉 "국민의짐" 주요 동조자들도, 상등신들인 권한대행 국무의원들과 전 광훈이하 정치 깡태들의 국가전복 시도를 보면서 할 말을 잃고 있는 중이다... 난 매일 오는 여론조사 전화/문자는 아예 받지를 않거나 차단시킨다... 얼른 조기 대선이나 총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내란 선동"과 국가 전복을 기도하고 있는 "국민의짐" 국회의원들을 전원 떨어뜨리고 나라를 정상화시키면서 살리고 싶을 뿐이다... 이런 판국에 차기 대선에서 대통령을 되보겠다고 설레바리치고 있는 오 세훈이나 김 문수...
지금 나라가 글로벌 해외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는 아냐...??? 정치후진국 한국을 여실히 드러내면서 그간 일구어논 한류에 의한 K-Con부터 한식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 한국의 입지가 추락하고 있다고...
장은 볼 것도 없는 양시장 폭락적 급락이다... 오늘 을사년 첫 신규 상장 공모주 미트박스는 하한가 수준의 폭락이고....
"왜 남의 영업장와서 지랄들이여... 이 개세끼들이..." "니가 라꾸냐?" "어, 내가 라꾸여, 씨발놈아~~" 억! "넌 뭐야?" "까불인데요?", "까불고있어, 이쒸..."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64
영화 "범죄도시2"화하고 있는 정치판이다...
하여튼 여권이든 야권이든 국민들한테 디지게 맞아야할 세끼들 천지다... 상모질이 윤씨부터 전국민을 사지로 모는 죽일려고 하는 범죄자 세끼들 천지라고...
김 경수, 이 낙연이등 국무총리깜도 안되는 양반들도 까불지말고 자중해라... 현재 전국민들은 "내란 선동"및 국가 전복을 시도중인 극우 보수 꼴통들 단죄만이 최대 관심사라고 했다아...
오늘 변론, 귀에 듣겨지는대로
영조대왕처럼 귀를 씻어내고 있는 중...
게소리라.....
그 개세끼가 뭔 대통령이냐... "아무런 이유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내란을 선동하고 있으며 이제는 국가 전복을 도모하는" 극우 보수 꼴통들의 정치 깡패들 두목일 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56
내란 수괴의 국내 폭동 유도...
정통 진보주의자로서 사형제도에 반대하지만, 상모질이 윤씨의 구치소내 자살 권고와 추종자 전 광훈이의 체포/구속/사형을 원하며, 이 새벽의 서부지방법원에 대한 폭동 주동자들에 대한 전원 체포/구속/사안에 따라 최대 무기징역을 주장한다. 지난달이후 이번 사태는 국가 전복을 준동하는 극우 보수 꼴통들이 주도하고 있음이 명확해지고 있으며, 관련 국무위원들과 일부 '국민의짐' 국회의원들, 대통령 비서실, 경호처까지
지난달 '비상계엄'의 사전 준비 전과정부터 이 "내란 선동" 2차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이 국가 전복 세력이 전원 발본색원되어 단죄되지 않는이상 대한민국은 이제 글로벌에서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이다...
집권여당(?) 모질이들 말하는 것좀 봐라... 야이 개세끼들아,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주요 죄(?)와 내란죄나 이제는 국가 전복화하고 있는 상황이 같은 급이냐...
이런 돌대가리들을 믿고 국내에서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고 있으니, 오늘은 정말로 토종 신토불이 찬양자인 내가 이민을 가고 싶을 정도의 참담한 기분이다...
을사년 대한민국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일은 "국가 전복 세력"인 두 개세끼들을 총살형 시켜야한다는 것... 내 1945년 해방이후 이 우익 깡패들을 다시 보고 있다니.....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53
이 주말, 내 손이 떨리고 참담한 심정이다...
극우 보수 꼴통들이 이제 헌법상 국가기관중의 핵심인 사법부 법원을 파괴하고 공수처 직원들을 위해하려는 시도까지 보고 있는 중이다... 이게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영토안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반세기이상 민주화 투쟁을 벌인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을 처참하게 만들고 있는 진정으로 반민주화 세력이 누구인지 명확해지고 있는 중이다...
1945년이후 우익 정치깡페들이 다시 등장했다. 이들이 민족주의자 백범 김 구선생을 암살했었고, 이 정치 모리배들이 순진무구한 2030년 청년들을 오염시키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뭐하냐...
검찰과 경찰은 전 광훈이도 바로 체포/구속/수감시켜야 한다... 이 개세끼도 국가 전복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란 말이다...
한마디로 혹평한다... 경호처 다 체포하고 상모질이 윤씨를 끌어내라... 이 개세끼는 지난달초 국민들을 이렇게하려고 했다. 막아서면 국짐 모질이들도 전부 현장체포해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38
한달내내 상모질이 대통령 탄핵 가부와 그 권한대행 한총리의 탄핵 가부와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가부를 놓고 상대편을 물어띁는 율사들이 지랄염병들을 하더니 이제는 남침 조작의 내란 수괴를 놓고 그 체포여부가 관건이라니... 저 밑에서 사경을 헤메고 있는 중하위층및 서민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민생은 안중에도 없구나... 전 기업들이 2025년 사업계획을 제대로 못 세울 정도로 비상경영체제로 돌아가고 있고만 이 미친 정치인들을 어찌해야 하는 걸까...
한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다시 죽은거 같다...
당연히 탄핵되어야 하고, 당연히 체포되어야 하며, 당연히 구속되어야할 가 장 중차대한 사형이나 무기징역밖에 없는 내란 수괴 1호 범죄자를 옹호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 자체도 이해되지 않을 뿐더러 이런 국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심히 걱정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극우 꼴통들의 2찍들은 전부 수장시켜야 나라가 산다. 그 전 광훈이부터 사형시켜야 하고 말이다... 자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니 속 시원한가...!!!!! 난 진심이다...
“새해 벌 많이 받으세요”… 국힘 외면하는 설 민심...
귀성 인사에 매몰찬 시민 반응...
“지지율 40%? 이게 진짜 민심”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 인사에 나선 국민의힘 의원들이 시민들의 냉담한 반응 속에 약 20분 만에 현장에서 철수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것이 진짜 민심”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26일 ‘민중의소리’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국민의힘 지도부의 설 귀성 인사 영상에는 여당 의원들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시민들의 반응이 고스란히 담겼다.
권 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등은 24일 서울역을 찾아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배웅 인사를 건네고 팸플릿을 전달했는데, 일부 시민들은 인사를 피해 황급히 자리를 피하거나 아예 등을 돌려 딴 곳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말 그대로 ‘등 돌린 민심’을 제대로 확인한 셈이다.
이후에도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불편하게 하지 말고 가라”, “당신들 때문에 설 명절이 편치 않다”는 시민들의 항의가 계속됐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귀성 인사에 나선 지 20분도 채 되지 않아 서둘러 서울역을 떠났다.
국민의힘을 향한 이런 반응은 같은 날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진 야당의 귀성 인사와 비교되며 더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양쪽의 귀성 인사를 비교한 영상들도 여럿 올라왔다.
엑스(X·옛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속버스터미널 안의 한 점포 밖에서 손짓으로 인사를 하자 점포 안에 있던 종업원들과 시민들이 나와 악수를 청하고 사진을 찍었다.
반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서울역사 내 한 점포 인근에서 귀성 인사를 하다가 “왜 우리 가게 앞에서 난리냐. 영업방해”라는 항의를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이것이 바로 진짜 민심”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야당을 앞서는 등 상승세를 보이는 것과 연관 지어 실제 바닥 민심은 다르다고 본 것이다.
특히 국민의힘이 보수 성향의 정치 고관여층이 더 적극적으로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에만 고무돼 민심에 역행하는 ‘극우 행보’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크다.
한 누리꾼은 엑스에
“내란 수괴 윤석열을 대통령 반열에 올리고, 그 수괴를 비호하고 있는 내란당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보다 높은 정당 지지율을 받고 있다는데 왜 시민들은 허리 숙여 인사하는 의원들에게 항의할까”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여론조사대로라면 사람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둘러싸고 악수하고 응원하고 셀카 찍어달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비꼬았다.
이날 기준 조회수 137만회를 넘긴 민중의소리 유튜브 영상에도 “(국민의힘은) 새해 벌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은 지지율 40%에 육박하는 정당을 향한 민심의 진짜 모습을 보고 계신다”는 댓글이 잇따랐다.
한겨레 심 우삼 기자
[사설]확 쏠리지 않은 중도층 ... 설 민심에 여야, 귀 열어야...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접전 중이다. 지난달 불법계엄 이후 민주당으로 지지율이 쏠렸다가 이달 들어 국민의힘 상승으로 다시 팽팽해졌다.
조기 대선 정국이 형성되면서 보수와 진보 진영이 각각 결집한 결과다. 24일 발표된 한국갤럽 정기 조사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은 15%로, 2022년 3월 대선 직전(14%)과 비슷해졌다.
결국 중도층 민심이 정국 향배를 가를 것이다. 가열되는 정치 양극화로 보수·진보가 강하게 뭉칠 수록 중도층 영향력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최근 여론조사에 나타난 중도층 민심은 민주당에 상대적으로 기울어져 있다.
24일 갤럽 조사에서 중도층 응답자의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24%, 민주당이 44%였다. 중도층 사이에서 정권교체 찬성은 60%, 정권재창출 찬성은 27%였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은 71%, 반대는 21%였다.
다만 중도층 민심의 변동 가능성도 상당하다. 중도층 응답자 중 무당층은 25%였고,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은가'라는 질문에 의견을 유보한 비율은 41%에 달했다.
국민의힘을 신뢰한다는 답변은 22%,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71%였으나, 민주당에 대해서도 신뢰와 불신이 44%와 45%로 팽팽했다.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중도층이 윤 대통령 탄핵과 정권교체에 찬성하는 중도층보다 적은 것도 민심이 민주당 지지로 굳어지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여야가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 ‘실용’을 앞세운 것은 지지층을 다지고 중도층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여야 행보는 실망스럽다.
국민의힘은 지지율 상승에 취해 윤 대통령을 무리하게 비호하고 부정선거론 등 각종 음모론을 부추겼다. 민주당은 국무위원 연쇄 탄핵 겁박 등으로 ‘오만한 야당’ 프레임을 벗지 못한 채 이재명 대표 일극체제에 안주했다.
'윤석열 때리기'나 '이재명 때리기'만으로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국정을 안정시키고 법치와 민주주의를 회복할 정치 세력이 누구인지를 중도층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