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내내 상모질이 대통령 탄핵 가부와 그 권한대행 한총리의 탄핵 가부와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가부를 놓고 상대편을 물어띁는 율사들이 지랄염병들을 하더니 이제는 남침 조작의 내란 수괴를 놓고 그 체포여부가 관건이라니... 저 밑에서 사경을 헤메고 있는 중하위층및 서민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민생은 안중에도 없구나... 전 기업들이 2025년 사업계획을 제대로 못 세울 정도로 비상경영체제로 돌아가고 있고만 이 미친 정치인들을 어찌해야 하는 걸까...
한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다시 죽은거 같다...
당연히 탄핵되어야 하고, 당연히 체포되어야 하며, 당연히 구속되어야할 가장 중차대한 사형이나 무기징역밖에 없는 내란 수괴 1호 범죄자를 옹호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 자체도 이해되지 않을 뿐더러 이런 국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심히 걱정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극우 꼴통들의 2찍들은 전부 수장시켜야 나라가 산다. 그 전 광훈이부터 사형시켜야 하고 말이다... 자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니 속 시원한가...!!!!! 난 진심이다...
중국 BYD의 한국투자도.. 레인보우로보틱스 연상보다는 상모질이 윤씨의 체포과정이 더 흥미진진한 하루입니다... 장중내내 외근하면서 이 소식에 더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31
어제 헌법재판관 2명 임명에 주요 이 재명관련주 상한가에 폭등에 급등입니다... 저도 뒤도 안돌아보고 그 부외계좌 동계운용 재개하면서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 3인방 그대로 집어넣고요... 오늘도 그냥 홀딩합니다... 어제 개장후 바로 들어간거라 오늘 급락 그대로 맞습니다... 다음주에 체포에 베팅하는 겁니다... 상모질이 윤씨, 말입니다...
상모질이 대통령이 "인민복"을 만들어 가짜 남침을 조작하는 나라에 어느나라 관광객이 오겠는가.. 명동과 주요 항공/여행주 죽은지 오래됐다.. 뭘 더 떨어질 것도 없다는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23
전국적 국가애도기간이라 오늘 종무식도 생략했으며 주요 해넘이/해맞이 행사 참여도 권고자제 지시중... 2일 시무식도 2025년 을사년 비상경영계획이 미확정중이라 구정이후로 이연중입니다...
이제 내가 든 생각은 상모질이 윤씨가 "서울의 봄"을 보고나서 그 마음을 먹었는지다.. 암튼 3월에 생각을 하고 11월에 실행 계획을 짰다. 이 양반에게 권총 한자루를 주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9
진정으로 명예를 아는 상남자(그 전 두환이가 되려고 그랬던거 같은데, 내가 말이다. 그 전 두환이도 법원 판결전에 깨끗히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라면 깨끗하게 목에 총을 대고 자결(우리 정치인들은 이것을 배워야 한다... 국민에게 죄를 지으면 막강한 권력이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 온갖 권모술수로 생존과 변명과 사과로 연명하는 구태의연한 정치 모리배들이 득실거리고 있어 하는 말...)하라... 국력을 소모하기에도 아까운 탄핵에 의한 파면도 필요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이 양반이 저지른 저간의 말과 행동을 보면 아니 주요 계엄 준비 과정을 보면 전형적인 사이코패스형 권력자였다는 사실이다... 한국 정치가 진정으로 선진화되려면 윤 석열이든 이 재명이든 본인이 생각하기에 국민들에게 봉사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권력욕에 취해 국민위에서 굴림하려는 위정자가 되려고 한다면 난 어떤 양반에게도 이렇게 이야기한다... 깨끗히 자살하라고... 난 요즘 세 아들놈들에게 쪽팔린다... 그렇게 민주화 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화와 타협이 부재한 가운데 그 협치와 상생의 정치가 사라진 이런 후진적인 한국의 기형적인 정치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 자라나는 젊은이들및 아이들에게 중장년 어른으로서 쪽팔린다... 당분간 더불어민주당의 행태 비판은 대기중이다... 이 내란 수괴와 잔당들에 대한 소탕과 단죄가 먼저다...
대통령 체포 실패에 BBC "탄핵된 대통령 체포가 왜 이리 어려운가"
외신들 국내외적으로 위기 겹친 한국 상황 조명
뉴욕타임스 "대통령 체포 실패, 한국인들 무력감 심화시키고 있어"
워싱턴포스트 "대통령 체포 가능성, 한국 정치적 위기 심화시키는 예상못한 사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지난 3일 무산된 가운데,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한국 정치가 어려운 시기 리더십 공백이 길어지면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 분석했다.
특히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를 앞둔 점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경제위기에 정치적인 혼란함까지 더해졌다고 봤다.
영국 BBC는 지난 3일(현지시간) <Why is it so hard to arrest South Korea's impeached president?>(한국의 탄핵된 대통령을 체포하는 것이 왜이리 어려울까)라는 기사에서
“그를 체포하는 것이 왜 이리 어려웠을까”라고 질문을 던지며 “의회에서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되긴 했지만 여전히 경호부대 등이 배치될 자격은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BBC는 “이러한 정치적 교착 상태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계엄령을 내리기로 한 그의 결정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 한국 정치의 양극화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BC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되지 않은 데 대해 “영장이 1월 6일까지로 아직 기한이 만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불분명하다”며
“공수처는 다른 날에 다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국이 지금까지 미지의 영역으로 얼마나 깊게 빠져있는지를 감안할 때 (체포 등의) 불확실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3일(현지시간) <South Korea Fails to Detain Impeached President in Standoff at His Home>(한국, 탄핵된 대통령 자택의 대치상황에서 구금 실패) 기사에서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자택에서 5시간 대치하다 체포를 하지 못한 상황을 전하면서 “지지율이 땅에 떨어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실패는 한국인들 사이에 점점 더 커지는 무력감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극심하게 양극화된 정치 때문에 이런 현상은 더욱 악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NYT는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복귀할 준비를 하면서 이미 한미관계도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최근 여객기 사고가 벌어졌으며, 경제적으로도 가계부채 증가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큰 도전에 직면해 있는 시기에 한국은 방향타가 없고 내부 갈등으로 주의가 상당히 산만해진 상태로 보인다”고 전했다.
NYT는 임지봉 서강대 교수의 말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영장을 거부함으로써 탄핵을 통해 물러나야 할 이유가 늘어났다”며 “오늘은 살아남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헌법재판관들과 그의 내란 혐의를 재판할 판사들에게 좋지 않게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NYT는 안병진 경희대 교수를 인용해 “윤 대통령이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해 정치적 분열을 조장하려는 전략은 한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의 약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 역시 지난 3일 기사 <Investigators halt attempt to detain South Korean president after standoff>(수사관(공수처), 대치 상황 이후 한국 대통령 구금 시도 중단) 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거주지에 진입해 영장을 집행하려다 5시간 대치 후 실패했다는 사실을 기사로 전달했다.
WP는 이 기사에서
“정치 초보자인 윤석열 대통령은 그가 빠르게 부상한 것처럼 빠르게 몰락했으며, 체포에 직면한 최초의 현직 대통령”이라고 전했다. WP 역시 한국 원화의 폭락과 치명적인 항공기 추락 사고에 대응해야 하는 한국 정부가
이같은 상황에 있다는 것을 우려했다.
WP는 “윤 대통령의 구금과 체포 가능성은 계엄 시도 실패 이후 이어지는 한국의 정치적 위기를 심화시키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라며 “한국의 장기간 리더십 공백은 북한을 억제하고 중국의 부상을 제한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온 한미동맹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오늘 정 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