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9일(1.25~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구정연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현재 추경논의가 필요하다고 정부측에서 주장하기 시작했다... 수출/내수/고용등 총체적 위기인데, 재정을 푸는거 말고 뭐가 있는가... 상반기 예산의 75%를 집행하고 추후에 보자고...?? 일부 경제전문가들조차 먹고 살만한가... 재작년 100만명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가 폐업을 했고 작년은 150만명이 폐업을 선택했을 것이다... 난 현재 조만간 발표될 통계가 보기가 겁날 정도다... 주말말고는 손님이 없는 호텔/모텔업자들이 부지기수고, 초저녁에 한 두 테이블만 있는 노래방과 음식주점의 하소연들이 부지기수다... 딴 업태들은 안봐도 비디오다... 배달의 민족등 배달로 연명하는 자영업자들도 그 매출이 1/3이 줄어들었고, 주요 대기업 계열 유통업에 치어사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죽어 지낸지는 수년이 넘었다... 도대체 뭔 생각들로 사는지, 니네들이 먹고 살만하니 없는 자들 고통은 보이지 않는가..!!!!! 대규모 재정적자를 감수하는 재정정책말고는 답도 없는 상황이다... 일단 25만원씩 4분기에 걸처 풀어 시중에 돈이 돌게 하라... 이게 매출로 이어지고 부가가치세/법인세로 다시 정부로 돌아오니 풀으라고... 현재 3년 12분기 정도 이래야 한다... 미국에 비하면 재정여력 충분하다고 그렇게 강조했건만, 아예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다 죽일 셈인가..!!!!! 일본에 대지진이 나 대규모 재해복구 사업이 없는 한 북한과의 통일로 대규모 토목공사가 없는한 현재 한국 경제/산업/금융이 이 위기를 벗어날 방법은 단 하나다... 대규모 토건사업을 자체로 일으키는 1929년 미국의 대공황이후 "뉴딜정책" 같은 것을 추진하거나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국민(사실 이 부분에서는 김 동연 경기도지사에 공감, 하위 70%만 지급, 상위 30%는 지급 불가) 25만원 지역화폐"말고는 없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을' 사태를 만들지 말라...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IMF급 경제위기에 돌입한다...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민주당, 전 국민 25만원 ‘이재명표 정책’ 재발의?… ‘13조원’ 필요...
‘지역화폐로 전 국민 25만원 재난지원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작년 폐기됐던 지역화폐법을 재발의하기로 했다. 지역화폐는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부터 역점을 둔 대표적인 ‘이재명표 정책’이다.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지급하려면 13조원이 든다.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이재명 대표의 핵심 정책인 전 국민 25만원 지급을 위한 ‘지역화폐법’을 재발의한다.
윤 종군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당 지도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과 시장 물가를 챙기겠다는 말을 해 왔다”며 “예전에 이미 당론으로 결정된 사항이기 때문에 지역화폐법을 내일 중 재발의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 정책으로 불리는 지역화폐법(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하는 법안이다.
민주당이 ‘전 국민 25만원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는 이유는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민심을 잡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향해 “최악의 죄로 반드시 폐기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표 지역화폐는 부모 세대가 지금 당장 푼돈을 끌어 쓰겠다고 미래 세대에게 수십조원의 빚을 만들어 떠넘기는 최악의 죄로 반드시 저지·폐기돼야 한다”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일괄 지급하기 위해선 13조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는 2025년 정부 예산안 중 '환경 분야' 예산 전체를 합친 규모와 같은 13조원 규모”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전 국민 25만원 지급을 포함한 대규모 추경 편성과 함께 지역화폐법을 포함한 10개 '민생 법안'을 당론으로 처리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추경 등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민생경제회복단장인 허영 의원은 “20조원 규모를 기본으로 단계적 추경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했다.
세계일보 김 기완 기자
하여튼 현재 대한민국에는 탄핵에 체포에 구속 기로에 서있는 대통령만 있지, 진정한 소통령은 경기도지사다.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의 경제부총리 최 상목은 행정가도 아닌 상등신이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49
적그리스도 바이든이나 또라이 트럼프야, 주가 상승으로 자국민들 과소비를 유도할 정도로 '자산효과' 톡톡히 누리게 그마나 돈이라도 벌게 해주지... 이건 국내 개인투자가들도 국내 대통령보다는 양키 코쟁이들의 대통령을 더 추종하는 모양새 빠지는 국면이 몇 년내내 진행중이다...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국내 정치가들이 뭘 해주지를 못하고 있다고...
진정한 소통령이네... 지 심복도 배신하는 상모질이 윤씨의 배신자프레임과는 판이하게 다른 진짜로 행정가다. 가만히 앉아서 "비상계엄:해제" 버튼이나 누르고 앉아 있는 꼴이라니..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8
오늘 게소리의 상모질이 윤씨의 "대국민담화"는 귀(조선조 진정한 대왕이였던 무수리 아들 출신의 영조대왕이 하루에 나쁜 말을 들으면 귀를 씻었다나 뭐라나...)를 씻어 넸네요... 게소리라 일고의 들을가치도 없었고요...
다시한번 "국민의짐" 모질이들 101명이 얼마나 성난 민심을 읽고 있는지 보겠다... 지금 당연히 퇴진해야할 상모질이 윤씨의 탄핵이 문제가 아니다... 다음 대선및 총선에서 "국민의짐" 정당해산되는 수준의 궤멸을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국민의짐" 국회의원이라면 정당탈퇴와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한다... 이번주 다시한번 한 동훈 대표이하 친한계의 찬성/반대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국민을 담보로 삼은 불쌍한 상모질이 윤씨의 운명을 가르겠네요... 자유 민주주의 수호...?? 성난 민심의 대다수가 경제/민생/돈을 생각하고 있고만 이 순진한 양반을 어찌해야하는거야... 약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처럼 집권여당에 막혀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계속 지역화폐 확대발행을 주장하는 것을 그 이유나 되새겨라...
난 윤씨가 대통령 자질이 없다고 진즉 생각했다...
이 양반이 문 재인 대통령을 배신(지 심복을 배신한 지난주이후 이 상모질이 윤씨의 행동을 보면서는 인간 쓰레기 취급중... 오늘 담화도 한대표 발표후 바로 했다네요..)할때부터 말이다... 제가 왠만하면 2찍이라는 소리를 안하는데, 이런 쓰레기를 뽑은 2찍들도 반성하시고요...
우리가 우리 발등을 찍었습니다...
與 "이 재명, 25만원 지역화폐 집요하게 요구… 미래세대 약탈"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미래세대를 약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호 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전 국민에게 25만 원씩 지역화폐를 살포하자고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다. 정부 예산안은 멋대로 난도질해 일방 통과시켜 놓고, 이제 와서 지역화폐를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하자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호 대변인은 "전 국민에 25만원씩 뿌리면 13조 원이 든다. 땀 흘려 번 돈으로 세금을 낸 적도, 생산적 기업활동으로 경제에 기여해본 적도 없는 좌파 운동권은 나랏돈을 물 쓰듯 한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룬 69년간 쌓인 나랏빚이 660조 원인데,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무려 416조 원이 늘어났다"며 "안 팔린 쌀을 매년 1조 원씩 들여 정부가 다 사주자는 양곡관리법안도 이런 발상"이라고 했다.
호 대변인은 "이러다간 상인들이 못 판 물건도 정부가 사줄 판"이라며
"문재인 정부 때 국책기관인 조세재정연구원이 '경제적 순손실은 크고 순효과는 사실상 없다'고 자인했던 지역화폐에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호 대변인은 "정파의 이익을 위해 포퓰리즘으로 뿌린 돈은 결국 천문학적 부채로 미래세대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대한민국 미래세대는 시작도 해보기도 전에 빚더미에 짓눌리게 돼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소주성(소득주도성장), 탈원전, 부동산 등 운동권 경제정책의 최대 피해자도 청년이었다"며 "일자리가 사라졌고, 내 집 마련의 꿈이 깨졌습니다. 결혼도, 출산도 하기 어려워졌다"고 했다.
호 대변인은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시급한 반도체특별법·AI기본법·전력망확충법 등은 외면한 채 오직 '이재명 대선용' 25만 원만이 그들(민주당)의 민생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또 "경기, 전남,전북의 10개 지자체는 설 명절에 전 주민에게 10~50만원씩 지역화폐를 돌린다. 모두 지자체장이 민주당 소속이고, 재정자립도가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낮다는 것이 공통점"이라며
"다른 지역 주민들이 낸 세금을 지원받아 살림하는 지자체들이 자기 지역 주민들에게 공짜 돈을 나눠준다는 것이다. 그 돈도 결국 우리 미래세대가 갚아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호 대변인은 "나라 곳간을 허물고 빚잔치를 해서 미래세대에게 떠넘기는 세력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박 상곤 기자
김 동연, 이 재명‘전 국민 25만원 지원금’ 사실상 반대… "선별지원이 더 효과적"
"취약계층 더 두텁고 촘촘하게 지급… 민생 안정·경기 활성화 목표 이룰 수 있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에 대해 사실상 반대 목소리를 내 주목된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생회복지원금은 전국민 지원 방식이 아니라 선별지원이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지금껏 제가 주장해왔던 대로 취약계층에 더 두텁고 촘촘하게 지급해야 민생 안정과 경기 활성화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경제의 시간’을 더 낭비해서는 안된다"며 "정부가 검토하기로 한 만큼 즉각 국정협의회를 가동하고 첫 의제로 ‘슈퍼민생추경’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이어 "민생 현장은 한시가 급하다. 설 전에 합의합시다"며 "민생경제 지원, 미래 먹거리 투자, 민생회복지원금 등에 최대한 빨리, 최대한 크게 투자합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지난 총선 공약인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과 관련해 필요한 재원을 추경으로 마련하겠다고 입장이다.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을 주려면 13조여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데일리안 윤 종열 기자
경기도, 30만 가구에 1월 난방비 5만원 긴급 지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재해구호기금 154.3억원 투입...
경기도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0만 가구에
1월 한 달 치 난방비 5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한파로 인한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다, 난방비는 1월 말까지 개별 가구 계좌로 현금을 지급한다.
경기도 거주 일반 기초수급자 25만 3,160가구와 차상위 5만 5,441가구를 합쳐 총 30만 8,601가구가 대상이다. 전액 도비로 재해구호기금 154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
경기도에는 현재 34만 7,859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가 거주하고 있다. 이 가운데 기존 난방비 지원을 받고 있는 노인과 장애인 9만 4,699가구를 제외하고 25만 3,160가구가 이번 추가 지원한다.
노인과 장애인 9만 4,699가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월 최대 71만 6000원을 지원받고 있다. 여기에 경기도와 시군이 11월부터 3월까지 5개월간 매월 5만 원씩을 부담한다.
차상위계층 5만 5,441가구는
모자·조손·부자·청소년 한부모 모·부자 가족과 장애인으로 이들에 대한 난방비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난방비 긴급 지원은 지난 17일 도-시군 긴급 민생안정대책회의에서 나온 건의로 실현됐다.
김 동연 지사는 "이번 난방비 긴급 지원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얼어붙은 민생 경제를 회복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S 남 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