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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어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폭락했는데, 어제/오늘 비트코인과 리플은 원대복귀했고요...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후 "매그니피센트7"은 오늘밤 좀 봐야할듯요... 개장은..

 

B.S - 앞으로 9일(1.25~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구정연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테슬라만 빼고 엔비디아(팔란티어 테크) 급등에 메타,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A까지 "매그니피센트6"는 상승중이네요... 브로드컴도 기술적 반등... 경북 상주에 있는 해외주식 3팀장한테 비트코인관련주 마이크로스트래티지만 매도처분하라고 했네요... 주요 전력인프라와 에너지관련주는 냅두고요... 장기투자분 넷플릭스나 중기투자분 TSMC도 냅두고요...

 

해외주식 3팀장놈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요 양자컴퓨터나 이번주부터 꿈틀거리는 백신관련주 화이자, 모더나... 일라이릴리, 노보 노디스크등 비만치료제는 제가 관심 있습니다... 여전히 국내 증시는 수급상 서학개미들과는 달리 한정적입니다... 국내 개인투자가들의 주자금들은 여전히 월가쪽에 주식으로 가상화폐로 각종 레버리지성 ETF에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엔비디아/브로드컴 -17% 폭락... 또라이 트럼프가 5000억달러 720조원.. 올해 "빅테크"가 430조원 투자.. 그렇다면 엔비디아는 이미 300달러를 돌파했어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85

 

앞으로 수년간 엔비디아의 AI가속기용 칩들과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 매출은 걱정이 없겠네...

 

근데 엔비디아의 주가는 2달내내 지리한 보합권 등락의 옆으로 기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중국의 스타트업 업체 "딥시크"에 폭락이다... 난 미국의 양키 코쟁이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그만한 돈 투자하기전에 인공지능(AI) 투자로 얼마나 수익성을 뽑아내고 있는지 철저히 수익성 분석부터 하라고 말이다... 전세계를 고성능 서버에 의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로 도배를 할 것인가...??

 

아니 이 투자를 본격화하기전에 한국의 주요 전력기기(변압기)/전선부터 수입해 전력인프라부터 준비해놓고 시작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하여튼 스마트폰 이상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한 조사없이 돈을 쏳아붓고 있네... 그 돈 있으년 국제구호기금에 10%만이라도 기부하라... 현재 굶고 있는 전세계 기아자들이 기십억명이니깐이...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의 그 말... 과소 투자의 위험보다 과잉 투자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필독]이 시각 현재, 나스닥 선물 폭락... 엔비디아 폭락... 비트코인/리플 폭락... 오늘밤 나스닥(NASDAQ) 아작나겠네요... 양키 코쟁이들은 그 왕서방들을 과소평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83

 

중국의 스타스업 업체 "딥시크" 하나에 말입니다...

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아니고 이 스타트업 육성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거대한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다윗같은 스타트업밖에는 없고, 이런 기업 하나에 엔비디아도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중국이 보여주네요...

 

주요 임직원들은 긴 민족대명절 구정연휴기간에 돌입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대표이사인 전 이런 사소한 정보 하나가 무척이나 신경쓰이네요... 현재 경북 상주로 귀성길에 오른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에게 개장하면 현지에서 노트북 열라고 지시중...

 

비트코인관련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주요 전력인프라관련주 매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밤 작년 8월5일 여의도와 비슷한 이번에는 월가판 블랙먼데이 나올듯하네요....

 

일단 2025 CES의 화두는 '휴머로이드 로봇'입니다... 오픈AI도 테슬라도... 전 인공지능과 연결된 의료AI 로봇에 주목... 오늘은 큐렉소가 상한가 진입전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50

 

인공관절 로봇의 강자 큐렉소이상으로 재활로봇 분야의 강자 피앤에스미캐닉스 장투하라고 했습니다...

 

내 이야기 했습니다...

 

고단위 계산은 인공지능이든 양자든 아직 필요하지 않은 불필요한 고급 사양입니다... 현실은 소형 언어모델에 기반한 제조업 혁신과 관련된 로봇 정도에 필요한 인공지능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게 돈 된다는 것을 깨달은거죠...

 

지난주 2025 CES 미주 출장간 임직원들은 다 돌아왔고, 이번주는 2025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임직원들이 미주 출장중인데, 산불이 걷잡을 수없이 진행돼, 출장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네요...

 

국내 제약/바이오(Bio)주 바람은 미풍이고요...

 

최근 오픈AI의 행보를 잘 살핀다... 결국 수익성때문에 구글의 검색광고를 건들고 이번에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도전... 난 여전히 주요 빅테크들의 과잉투자를 경계중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4

 

오픈AI와 주요 인공지능 플랫폼들의 수익성에 의구심을 계속 품고 확인에 확인을 해야 한다...

 

애플이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가 왜 고전하는가... 현재 이들은 전세계인들이 필요하지도 않는 과잉 고급 사양의 폰들을 별의별 이름을 갖다 붙히면서 만들어대고 있다... 요즘 전세계인들의 핸드폰 교체주기는 점점 길어지고 있다... 중국도 잘 만들어대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쟁 상황 격화로봐서는 애플 매도 의견이라는 것이다... 이것 인공지능(AI)도 마찬가지다... 현재 필요한 계산 수준보다 과잉 고급 사양의 인공지능(AI)를 만들어내고 있고 이것에 기대어 슈퍼컴퓨터급 계산이니 이제는 양자컴퓨터급 계산이니 하면서 계속 엔비디아를 뻠뿌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수익이 나지 않는 곳의 과잉투자는 주가상의 거품으로 이어지고 폭락의 대전조임을 말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용 반도체칩 수요는 견조하다고 이야기한다...?? 암튼 오른쪽 어께는 보이지 않을꺼 같으니 내년도 1/4분기안 트럼프 취임 전후로 미국 주요 빅테크 주식들을 털어야 한다고 했다...

 

아래 실질적으로 내 직업에 미칠 인공지능 영향도 기사를 연초와 연말 분위기를 비교하면서 반드시 필독하시고...

 

 

[글로벌 머니플로우]"믿고 버텼더니 초대박"… 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아이온큐 등 美 중소형주...

한국인 비중 두 자릿수대...

한국인이 사랑하는 암호화폐...

'리플'도 작년 238% 올라...

초고위험 레버리지 ETF도 높은 비중...

테슬라 2배 ETF는 40% 달해...

 

 

서학개미 열풍으로 투자처가 다변화되면서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주요 해외 종목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3배 이상 급등한 미국 양자컴퓨터 관련주의 한국인 보유 비중은 두 자릿수에 달했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이 주로 담은 종목이 단기간 주가가 널뛰는 중소형주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인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지적이 나온다.

 

서학개미, 美 아이온큐 지분 31% 차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아이온큐 보관금액은 27억5701만달러(약 3조9494억원)에 달한다. 시가총액 89억4800만달러 중 31%에 이르는 규모다.

 

아이온큐는 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창업한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으로 2021년 서학개미 열풍이 불 당시부터 꾸준히 한국인 보유비중이 두 자릿수대에 달했다.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새로운 주도주에 오르면서 지난해에만 주가가 237% 올랐다. 트렌드에 민감한 서학개미들은 급등하는 미국 중소형주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 리게티컴퓨팅의 국내투자자 보유 금액은 5억5984만달러로, 한국인 보유 비중은 17%다. 이 종목은 양자컴퓨터 랠리에 올라타면서 지난해 1449% 올랐다.

 

작년에만 445% 올라 주목을 끈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관련주인 뉴스케일파워 역시 한국인 보유 비중이 9%에 달한다.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국내 투자자들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암호화폐로 불리는 리플이 작년에만 238% 급등해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원화 거래소의 리플 시가총액은 5조8800억원으로, 전체 리플 시가총액이 약 16%에 달했다.

 

'테슬라 2배' 레버리지 ETF 쓸어담는 서학개미...

 

서학개미들은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등 미국 초고위험 ETF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테슬라 하루 수익률의 두 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X ETF'(TSLL)의 국내 투자자 보유 금액은 21억3957만달러에 이른다. TSLL의 시가총액(53억1560만달러)을 감안하면

 

한국인 보유 비중이 40%에 달하는 셈이다. 이외에도 주요 3배 레버리지 상품의 국내투자자 보유 비중은 두 자릿수대를 기록했다.

 

ICE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세미컨덕터 불 3X ETF’(SOXL)의 국내투자자 보유 금액은 20억3900만달러로, 한국인 보유 비중은 19%에 이른다.

 

미국 장기채 수익률 3배 추종 상품인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불 3X ETF’(TMF)의 한국인 보유 비중 역시 19%다.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이 ETF는 지난해 38% 하락했다.

 

국내투자자들이 해외 레버리지 ETF 시장의 큰손이 된 것은 이 같은 초고위험 ETF에 대한 국내 상장이 금지돼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ETF를 비롯해 3배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테슬라 2배 ETF와 같은 단일 종목 2배 레버리지 ETF 등은 금융당국 규정(한 종목 비중 30% 제한, 구성 종목 최소 10개 이상)에 따라 상장할 수 없다.

 

또 국내 상장 레버리지 ETF는 기본예탁금 1000만원, 금융투자협회 사전 온라인 교육 이수 등 진입 규제가 있지만 해외 상장 ETF엔 이런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초고위험 ETF에 대한 투자자 보호 조치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초고위험 ETF 해외 직접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운용업계 관계자는

 

“해외 주식을 국내 주식만큼 쉽게 살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개선됐는데 해외 투자에 대한 투자자 보호 조치는 미흡한 수준”이라며 "서학개미들의 중소형주 중심 투자 역시 단기간 급등락이 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 맹 진규 기자

 

 

"트럼프 당선 쇼크" 리플 변동성 폭발… 코인 거래소 가입자 대폭발...

리플 변동률 최대 260%… 거래소별 편차 극명...

지난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1월~12월 신규 가입자 4.5배 증가… 중장년층 투자자 급증...

변동성 관리와 공정한 투자환경 조성 시급...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극심한 변동성을 겪으며 투자자 유입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리플의 거래소별 변동성 차이가 최대 3배 이상 발생하며 시장의 불균형이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금융당국의 감독을 통한 공정하고 건전한 투자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거래소별 리플 변동성, 극심한 편차 드러나...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혼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부산진구을)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스트리미, 코빗)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리플의 변동성은 거래소별로 극심한 차이를 보였다.

 

리플의 월평균 변동률은 스트리미(255.4%), 코인원(260.1%), 코빗(254.8%)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반면, 업비트(86.3%)와 빗썸(86.4%)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변동성을 보였다.

 

그러나 12월에는 상황이 역전돼 업비트와 빗썸의 변동률이 각각 147.2%로 상승한 반면, 스트리미(18.7%), 코인원(14.7%), 코빗(18.9%)의 변동률은 급감하며 거래소별 편차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다.

 

신규 가입자 급증, 중장년층 유입 두드러져...

 

같은 기간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 열기도 뜨거웠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5대 거래소의 월평균 신규 가입자 수는 약 10만 8695명이었으나, 트럼프 당선 직후인 11월과 12월에는 월평균 49만 2464명으로 급증했다.

 

이 두 달간 신규 가입자는 총 98만 4927명으로, 2024년 전체 신규 가입자의 47.6%가 집중됐다.

 

거래소별로는 빗썸의 가입자가 6.6배, 업비트는 3.8배, 코인원은 2.7배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고, 스트리미와 코빗도 각각 1.5배와 1.3배로 늘어났다.

 

특히 40대 이상 중장년층 투자자의 유입이 눈에 띄었다. 신규 가입자 중 40대 이상의 비중은 47.5%로 나타났으며, 11월과 12월에만 46만 3,291명이 신규 가입했다.

 

공정한 투자환경 조성 시급...

 

이헌승 의원은 "미국 정책 환경 변화로 가상자산 시장에서 변동성이 심화되고 거래소별 차이가 커지고 있다"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금융당국이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플의 극심한 변동성과 거래소별 불균형, 급증하는 투자자 유입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성숙한 투자 환경을 조성해야 할 시급한 이유를 보여준다.

금융당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대목이다.

 

CBS 강 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