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9일(1.25~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구정연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중국의 스타스업 업체 "딥시크" 하나에 말입니다...
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아니고 이 스타트업 육성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거대한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다윗같은 스타트업밖에는 없고, 이런 기업 하나에 엔비디아도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중국이 보여주네요...
주요 임직원들은 긴 민족대명절 구정연휴기간에 돌입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대표이사인 전 이런 사소한 정보 하나가 무척이나 신경쓰이네요...
현재 경북 상주로 귀성길에 오른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에게 개장하면 현지에서 노트북 열라고 지시중...
비트코인관련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주요 전력인프라관련주 매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밤 작년 8월5일 여의도와 비슷한 이번에는 월가판 블랙먼데이 나올듯하네요....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 홈페이지.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 다운로드 1위에 오른 딥시크 [애플 앱스토어 캡처]
中 AI 딥시크, 챗GPT 제치고 1위 앱 됐다.
中 ‘인간형 로봇’ 시선 집중 -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의 전시장에서 휴머노이드 ‘G1’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소개된 G1은 43개의 관절 모터를 사용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일단 2025 CES의 화두는 '휴머로이드 로봇'입니다... 오픈AI도 테슬라도... 전 인공지능과 연결된 의료AI 로봇에 주목... 오늘은 큐렉소가 상한가 진입전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50
인공관절 로봇의 강자 큐렉소이상으로 재활로봇 분야의 강자 피앤에스미캐닉스 장투하라고 했습니다...
내 이야기 했습니다...
고단위 계산은 인공지능이든 양자든 아직 필요하지 않은 불필요한 고급 사양입니다... 현실은 소형 언어모델에 기반한 제조업 혁신과 관련된 로봇 정도에 필요한 인공지능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게 돈 된다는 것을 깨달은거죠...
지난주 2025 CES 미주 출장간 임직원들은 다 돌아왔고, 이번주는 2025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임직원들이 미주 출장중인데, 산불이 걷잡을 수없이 진행돼, 출장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네요...
국내 제약/바이오(Bio)주 바람은 미풍이고요...
최근 오픈AI의 행보를 잘 살핀다... 결국 수익성때문에 구글의 검색광고를 건들고 이번에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도전... 난 여전히 주요 빅테크들의 과잉투자를 경계중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4
오픈AI와 주요 인공지능 플랫폼들의 수익성에 의구심을 계속 품고 확인에 확인을 해야 한다...
애플이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가 왜 고전하는가... 현재 이들은 전세계인들이 필요하지도 않는 과잉 고급 사양의 폰들을 별의별 이름을 갖다 붙히면서 만들어대고 있다... 요즘 전세계인들의 핸드폰 교체주기는 점점 길어지고 있다... 중국도 잘 만들어대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쟁 상황 격화로봐서는 애플 매도 의견이라는 것이다... 이것 인공지능(AI)도 마찬가지다... 현재 필요한 계산 수준보다 과잉 고급 사양의 인공지능(AI)를 만들어내고 있고 이것에 기대어 슈퍼컴퓨터급 계산이니 이제는 양자컴퓨터급 계산이니 하면서 계속 엔비디아를 뻠뿌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수익이 나지 않는 곳의 과잉투자는 주가상의 거품으로 이어지고 폭락의 대전조임을 말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용 반도체칩 수요는 견조하다고 이야기한다...?? 암튼 오른쪽 어께는 보이지 않을꺼 같으니 내년도 1/4분기안 트럼프 취임 전후로 미국 주요 빅테크 주식들을 털어야 한다고 했다...
아래 실질적으로 내 직업에 미칠 인공지능 영향도 기사를 연초와 연말 분위기를 비교하면서 반드시 필독하시고...
“우리에겐 과소 투자 위험이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최근 들었던 말중에 가장 멍청한 소리였다... 아직은 쓸모도 없는 AI 투자, 반도체 생산이 또 다른 공급 과잉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8
[4시간전]중국 AI업체 ‘딥시크’ 충격파에 기술주·가상자산 폭락... 미국 AI패권 흔들리나...
중국 AI업체 딥시크 약진에 미국 기술주·가상자산 폭락...
엔비디아·브로드컴 개장 전 거래 -10% 급락...
리플·솔라나 장중 -10% 폭락...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돌풍에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엔비디아 등 기술주는 개장 전 거래에서 폭락세를 보이고 가상자산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딥시크가 적은 비용으로도 고품질의 AI모델을 만들어내면서 미국의 기술 리더십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여파로 풀이된다. 27일(한국시간) 오후 6시10분쯤 나스닥 선물지수는 3.03% 급락하고 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선물지수는
같은 시간 1.97% 하락하면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개장 전 거래에서 10% 넘게 하락하고 있고, 팔란티어, 오라클, 앱러빈, 메타 등 AI관련주들도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가상자산도 덩달아 하락세다.
가상자산 시황 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6시23분 기준 24시간전보다 5.68% 하락한 9만8964.30달러에 거래되며 10만달러선을 내줬고, 리플과 솔라나는 10% 넘게 폭락하고 있다.
기술주와 가상자산 가격이 폭락세를 보인 것은 중국 딥시크가 내놓은 AI모델로 미국의 기술패권이 깨지고 AI투자도 급감할 것이란 우려가 작용하면서다.
지난 20일 딥시크가 출시한 추론 AI모델 딥시크-R1은 일부 성능 테스트에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지난해 9월 출시한 AI모델 ‘o1’를 앞지르면서 AI업계에 충격을 줬다.
업계에선 AI개발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한 빅테크의 AI모델에 비해 훨씬 적은 비용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딥시크는 지난달 말 출시한 이전모델인 딥시크-V3가 미국의 중국 수출규제에 걸리지 않도록 엔비디아에서 만든 저사양 칩을 활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작은 스타트업인 딥시크가 미국의 수출규제 속에서도 저비용 고성능의 AI모델을 만들어내면서 빅테크의 ‘AI투자 회의론’이 커진 것이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의 AI어시스턴트는 이날 미국의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오픈AI의 챗GPT를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블룸버그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AI분야 선두주자로서 미국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AI에 힘입어 지난해 두 자릿수 넘게 상승한 미국 증시에 딥시크의 약진은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증시와 연동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도 덩달아 하락했다.
일본증시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의 주요 참여사인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주가가 8% 넘게 급락 마감했고
유럽증시에선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장중 9% 넘게 폭락했다.
빅테크가 주도하는 AI모델이 폐쇄형인 반면, 딥시크의 AI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돼 사용과 수정이 자유로워 빅테크의 시장지배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AI 데이터 기업 스케일AI의 알렉산더 왕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발견한 것은 딥시크의 성능이 최고이거나 미국의 최고 모델과 거의 동등하다는 것”이라며 개방성 측면에서 “딥시크는 미국에 경종을 울린다”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김 경민 기자
[15시간전]중, 첨단 반도체 없이 첨단 AI ‘딥시크’ 개발… 실리콘밸리 화들짝...
추론 모델 ‘딥시크-R1’ 출시… ‘오픈AI-o1’과 성능 대등 평가...
오픈AI와 달리 오픈소스 공개, 누구나 코드 열람 수정·배포 가능...
모델 훈련 비용, 불과 78억원… 빅테크 지출 자금의 10분의 1 수준...
미 규제 속 ‘효율 극대화’로 돌파구…‘쩐의 전쟁’ 전략에 의문 제기...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첨단 반도체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뛰어난 성능의 오픈소스 AI 모델을 선보이자 미국 정보기술(IT) 중심지인 실리콘밸리가 긴장하고 있다.
딥시크는 지난 20일 자신들이 개발한 추론 특화 모델 ‘딥시크-R1’을 출시하고 “오픈AI의 추론 모델 ‘o1’과 동등한 성능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는 R1 기술보고서를 통해 미국 수학경시대회인 AIME 2024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R1이 79.8%의 정확도를 기록해 o1(79.2%)을 앞섰다고 설명했다.
2023년 중국 항저우에 설립된 딥시크는 지난달 오픈AI의 ‘GPT-4o’와 비슷한 성능을 지닌 ‘딥시크-V3’를 출시한 데 이어 또 한 번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R1과 V3 모두 독점 모델인 오픈AI의 모델과 달리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누구나 소스 코드를 열람하고 수정·배포할 수 있다.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에서 AI 모델 기능을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비용은 오픈AI 모델보다 훨씬 저렴하다.
회사는 V3 기술보고서에서 사전 연구와 실험을 제외하고 모델 훈련에 투입한 비용이 557만6000달러(약 78억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로
그래픽처리장치(GPU)인 ‘H100’의 사양을 낮춰 중국용으로 출시한 ‘H800’을 사용했다. 뉴욕타임스는 “거대 기술기업 메타가 최신 AI 기술을 구축하는 데 지출한 비용의 약 10분의 1 수준”이라고 했다.
중국 기업이 미국의 제재 속에서도 ‘효율성 극대화’로 돌파구를 찾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입장에선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의 한계를 마주한 셈이다.
포브스는 “미국의 규제는 중국의 AI 발전을 늦추기 위한 것이었지만 의도치 않게 혁신을 촉진했을 수도 있다”고 짚었다.
매체는 “최신 하드웨어에만 의존할 수 없게 된 딥시크와 같은 기업들은 제한된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했다”고 전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딥시크 모델의 컴퓨팅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점 등이 인상적이라며 “중국의 발전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CNBC에 말했다.
그간 AI 경쟁은 얼마나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투입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지며 ‘쩐의 전쟁’ 양상을 보여왔다. 하지만 딥시크의 급부상은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거액을 쏟아붓는 빅테크들의 전략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오픈소스 정책을 강조해온 메타의 수석과학자 얀 르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중국 AI가 미국을 뛰어넘고 있는 게 아니라 오픈소스 모델이 독점 모델을 능가하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딥시크가 개방적 연구와 오픈소스를 통해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었고, 그들의 모델 역시 오픈소스로 공개돼 AI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얘기다.
경향신문 노 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