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9일(1.25~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구정연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73명과의 구정전 주간모임에서 최대 화두는
로봇(Bobot)이였다. 3시간내내 LG그룹의 최그 로봇사업 투자에 대한 향후 전망과 한국 로봇산업에 대한 현 글로벌내 경쟁상황과 전망을 묻는 질문이 내내 진행됐다... 고영을 분석/추천한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 인공지능(AI)/로봇팀장을 대동했지만 내내 진땀을 뺐다^^ 아직 어느 방향으로 흐를지 한국의 글로벌 입지가 다져지지를 않아 말이다...
현재 대규모언어모델(LLM)에 의한 범용인공지능(AGI)는 샘 울트먼의 낙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양자컴퓨터 이상으로 AGI는 실현은 요원하며, 현실 제조업내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LLM은 소형 LLM이면 충분하다...
그러므로 다층 서버에 의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는 여전히 과잉 투자 요소가 다분하다... 부족해지고 있는 노동 수요를 대체할 로봇만이 현재 가장 돈되는 사업이고, 그 고대역폭메모리에 강점이 있는 한국 반도체 산업과 이 로봇에서의 주요 투자...
분명 한국 증시의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스톤다이내믹스를 가지고 있는 현대차그룹이나 레인보우로보틱스를 계열사화한 삼성그룹, 엔젤로보틱스와 로보티즈를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중인 LG그룹의 을사년 경영전략은 먹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관련 중견이하 중소형 로봇주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아래 기사속 주요 종목들 관심가지시라는 말이다... 여기에는 최근 루닛,뷰노를 이은 큐렉소, 고영과 같은 의료용 로봇도 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인 7일 오전(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열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 엔비디아 전시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G1이 관람객과 악수하고 있다.
中 ‘인간형 로봇’ 시선 집중 -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의 전시장에서 휴머노이드 ‘G1’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소개된 G1은 43개의 관절 모터를 사용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에 등장하는 미군에 의해 실전 배치된 로봇부대 '검프'
일단 2025 CES의 화두는 '휴머로이드 로봇'입니다... 오픈AI도 테슬라도... 전 인공지능과 연결된 의료AI 로봇에 주목... 오늘은 큐렉소가 상한가 진입전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50
인공관절 로봇의 강자 큐렉소이상으로 재활로봇 분야의 강자 피앤에스미캐닉스 장투하라고 했습니다...
내 이야기 했습니다...
고단위 계산은 인공지능이든 양자든 아직 필요하지 않은 불필요한 고급 사양입니다... 현실은 소형 언어모델에 기반한 제조업 혁신과 관련된 로봇 정도에 필요한 인공지능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게 돈 된다는 것을 깨달은거죠...
지난주 2025 CES 미주 출장간 임직원들은 다 돌아왔고, 이번주는 2025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임직원들이 미주 출장중인데, 산불이 걷잡을 수없이 진행돼, 출장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네요...
국내 제약/바이오(Bio)주 바람은 미풍이고요...
최근 오픈AI의 행보를 잘 살핀다... 결국 수익성때문에 구글의 검색광고를 건들고 이번에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도전... 난 여전히 주요 빅테크들의 과잉투자를 경계중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4
오픈AI와 주요 인공지능 플랫폼들의 수익성에 의구심을 계속 품고 확인에 확인을 해야 한다...
애플이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가 왜 고전하는가... 현재 이들은 전세계인들이 필요하지도 않는 과잉 고급 사양의 폰들을 별의별 이름을 갖다 붙히면서 만들어대고 있다... 요즘 전세계인들의 핸드폰 교체주기는 점점 길어지고 있다... 중국도 잘 만들어대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쟁 상황 격화로봐서는 애플 매도 의견이라는 것이다... 이것 인공지능(AI)도 마찬가지다... 현재 필요한 계산 수준보다 과잉 고급 사양의 인공지능(AI)를 만들어내고 있고 이것에 기대어 슈퍼컴퓨터급 계산이니 이제는 양자컴퓨터급 계산이니 하면서 계속 엔비디아를 뻠뿌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수익이 나지 않는 곳의 과잉투자는 주가상의 거품으로 이어지고 폭락의 대전조임을 말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용 반도체칩 수요는 견조하다고 이야기한다...?? 암튼 오른쪽 어께는 보이지 않을꺼 같으니 내년도 1/4분기안 트럼프 취임 전후로 미국 주요 빅테크 주식들을 털어야 한다고 했다...
아래 실질적으로 내 직업에 미칠 인공지능 영향도 기사를 연초와 연말 분위기를 비교하면서 반드시 필독하시고...
“우리에겐 과소 투자 위험이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최근 들었던 말중에 가장 멍청한 소리였다... 아직은 쓸모도 없는 AI 투자, 반도체 생산이 또 다른 공급 과잉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8
[살까팔까]영화속 그 로봇, 이제는 현실… '로봇 대장주'를 찾아서...
삼성전자·LG전자 로봇경쟁 참전…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대기업 투자 중소형株 '쑥'
"글로벌 선두업체 없어 경쟁해볼만" vs "아직 본격 경쟁 안돼"
지난해 글로벌 증시를 들썩이게 했던 인공지능(AI) 테마를 이을 투자처는 어디일까. 이달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를 계기로 사람과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던 '사람 같은' 로봇이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 현실감이 시장에 유입되면서 증권가는 국내 상장사 중 '대장주'가 될 재목을 찾는데 분주하다.
박 찬솔 SK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휴머노이드 시장은 아직은 명확한 선두 업체가 없는 상황으로, 국내 대기업들이 충분히 경쟁해볼 수 있는 인적자원이나 자체 기술이 있다고 판단하면서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연구개발(R&D) 비용 부담이 있는 산업인 만큼 대기업의 투자를 받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큰 상황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전날까지 국내 증시 대표 로봇 관련 종목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1.8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초 삼성전자가 미래로봇추진단을 꾸린다는 소식과 함께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늘려 최대주주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이 집중됐다.
지난 24일 LG전자[066570가 미국의 상업용 자율주행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의 지분을 늘려 경영권을 확보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LG전자 모터사업부에서 출범한 하이젠알앤엠은 이날 하루에만 20% 가까이 올랐고
연초 이후 상승률은 134.70%에 달한다.
이외에도 LG전자의 투자를 받은 엔젤로보틱스(26.31%), SK텔레콤·쿠팡·GS리테일 등의 투자를 받은 씨메스(15.83%)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력하는 부품사 에스피지, 한미연합으로 개발한 사람과 감성교류가 가능한 '마인드봇'을 공개한 유진로봇, 실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클로봇,
재활로봇을 자체 개발해 수출 중인 피앤에스미캐닉스 등에도 주목하고 잇다.
로봇 관련 종목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도 준수한 수익률을 냈다. 'K0DEX K-로봇액티브 ETF'는 연초 이후 15.27% 올랐고 'RISE AI&로봇 ETF'도 11.79% 상승했다.
다만 국내 로보틱스 산업이 아직까지는 글로벌 무대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만큼 아직은 글로벌 시장 수준의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아직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 경쟁에 본격적으로 참전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아직 산업용 로봇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의 노동 생산성 향상이 주를 이루고 점차 협동로봇으로 확장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이다.
이 상수 iM증권 연구원은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는 국내 휴머노이드 업체가 가장 높겠지만, 상장 업체가 많지 않은 만큼 정밀감속기, 엔코더, 엑츄에이터 등 주요 소부장 업체 중 휴머노이드 공급망 편입 가능성이 높은 업체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조 민정 기자
[지난주 금요일 유일무이한 상한가]
한국무브넥스, 보스턴다이내믹스 부품 공급 맡는다...
범현대家 한국무브넥스, 로봇 시장으로 사업 확장할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한국무브넥스(구 한국프랜지공업)가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부품 공급을 통해 로봇 사업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업계 및 투자은행(IB)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무브넥스는 자동차·프랜지·산업기계 등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제조 노하우를 발판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사용하는 로봇 부품 정밀 금형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회사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드릴 수 없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한국무브넥스의 행보는 태양광 모듈 부품, 로봇 부품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에 장기간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며 쌓은 노하우가 로봇 시장에도 그대로 적용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그룹 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부품이나 금형을 공급하는 업체로 부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서한그룹의 지주회사인 한국무브넥스는 범(汎)현대가로도 분류된다.
그룹 창업주인 고(故) 김영주 명예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여동생의 남편이며, 김영주 명예회장의 아들 김윤수 서한그룹 회장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사촌지간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현대차그룹이 2021년 약 9963억원을 투입해 지분 80%를 인수, 그룹 산하로 편입시킨 세계적 로봇 기업이다. 2족 보행 및 4족 보행 로봇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해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무브넥스는 작년 3·4분기(누적) 기준 매출 1조1674억원, 영업이익 401억원을 기록하며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왔다. 향후 로봇 사업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까지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면,
장기적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는 것이 증권업계 일각의 분석이다. 한국무브넥스 측은 “로봇 사업 진출설 및 협력 범위에 대해서는 검토 중인 사항이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공식 발표할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업계에서는 범현대가 네트워크와 제조 경쟁력을 결합한 ‘로봇 부품 협력’ 시나리오를 주목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신 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