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9일(1.25~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구정연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수년간 엔비디아의 AI가속기용 칩들과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 매출은 걱정이 없겠네...
근데 엔비디아의 주가는 2달내내 지리한 보합권 등락의 옆으로 기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중국의 스타트업 업체 "딥시크"에 폭락이다... 난 미국의 양키 코쟁이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그만한 돈 투자하기전에 인공지능(AI) 투자로 얼마나 수익성을 뽑아내고 있는지 철저히 수익성 분석부터 하라고 말이다... 전세계를 고성능 서버에 의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로 도배를 할 것인가...??
아니 이 투자를 본격화하기전에 한국의 주요 전력기기(변압기)/전선부터 수입해 전력인프라부터 준비해놓고 시작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하여튼 스마트폰 이상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한 조사없이 돈을 쏳아붓고 있네... 그 돈 있으년 국제구호기금에 10%만이라도 기부하라... 현재 굶고 있는 전세계 기아자들이 기십억명이니깐이...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의 그 말... 과소 투자의 위험보다 과잉 투자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필독]이 시각 현재, 나스닥 선물 폭락... 엔비디아 폭락... 비트코인/리플 폭락... 오늘밤 나스닥(NASDAQ) 아작나겠네요... 양키 코쟁이들은 그 왕서방들을 과소평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83
중국의 스타스업 업체 "딥시크" 하나에 말입니다...
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아니고 이 스타트업 육성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거대한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다윗같은 스타트업밖에는 없고, 이런 기업 하나에 엔비디아도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중국이 보여주네요...
주요 임직원들은 긴 민족대명절 구정연휴기간에 돌입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대표이사인 전 이런 사소한 정보 하나가 무척이나 신경쓰이네요...
현재 경북 상주로 귀성길에 오른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에게 개장하면 현지에서 노트북 열라고 지시중...
비트코인관련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주요 전력인프라관련주 매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밤 작년 8월5일 여의도와 비슷한 이번에는 월가판 블랙먼데이 나올듯하네요....
일단 2025 CES의 화두는 '휴머로이드 로봇'입니다... 오픈AI도 테슬라도... 전 인공지능과 연결된 의료AI 로봇에 주목... 오늘은 큐렉소가 상한가 진입전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50
인공관절 로봇의 강자 큐렉소이상으로 재활로봇 분야의 강자 피앤에스미캐닉스 장투하라고 했습니다...
내 이야기 했습니다...
고단위 계산은 인공지능이든 양자든 아직 필요하지 않은 불필요한 고급 사양입니다... 현실은 소형 언어모델에 기반한 제조업 혁신과 관련된 로봇 정도에 필요한 인공지능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게 돈 된다는 것을 깨달은거죠...
지난주 2025 CES 미주 출장간 임직원들은 다 돌아왔고, 이번주는 2025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임직원들이 미주 출장중인데, 산불이 걷잡을 수없이 진행돼, 출장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네요...
국내 제약/바이오(Bio)주 바람은 미풍이고요...
최근 오픈AI의 행보를 잘 살핀다... 결국 수익성때문에 구글의 검색광고를 건들고 이번에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도전... 난 여전히 주요 빅테크들의 과잉투자를 경계중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4
오픈AI와 주요 인공지능 플랫폼들의 수익성에 의구심을 계속 품고 확인에 확인을 해야 한다...
애플이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가 왜 고전하는가... 현재 이들은 전세계인들이 필요하지도 않는 과잉 고급 사양의 폰들을 별의별 이름을 갖다 붙히면서 만들어대고 있다... 요즘 전세계인들의 핸드폰 교체주기는 점점 길어지고 있다... 중국도 잘 만들어대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쟁 상황 격화로봐서는 애플 매도 의견이라는 것이다... 이것 인공지능(AI)도 마찬가지다... 현재 필요한 계산 수준보다 과잉 고급 사양의 인공지능(AI)를 만들어내고 있고 이것에 기대어 슈퍼컴퓨터급 계산이니 이제는 양자컴퓨터급 계산이니 하면서 계속 엔비디아를 뻠뿌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수익이 나지 않는 곳의 과잉투자는 주가상의 거품으로 이어지고 폭락의 대전조임을 말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용 반도체칩 수요는 견조하다고 이야기한다...?? 암튼 오른쪽 어께는 보이지 않을꺼 같으니 내년도 1/4분기안 트럼프 취임 전후로 미국 주요 빅테크 주식들을 털어야 한다고 했다...
아래 실질적으로 내 직업에 미칠 인공지능 영향도 기사를 연초와 연말 분위기를 비교하면서 반드시 필독하시고...
“우리에겐 과소 투자 위험이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최근 들었던 말중에 가장 멍청한 소리였다... 아직은 쓸모도 없는 AI 투자, 반도체 생산이 또 다른 공급 과잉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8
"美기술 대기업 올해 자본지출 430조원 초과"
작년 미국 빅테크 자본지출 338조원...
마이크로소프트 올해 114조원,메타 86조원 지출...
미국 기술 대기업들의 AI 관련 자본 지출 규모는 얼마나 될까.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I/O펀드의 CEO이자 수석 기술 분석가인 베스 킨디그는 빅테크가 지난 해 최소 2,360억달러(338조원)의 자본 지출을 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2% 증가한 것이다. 킨디그 분석가는 올해는 이 지출이 3,000억달러(430조원)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했다.
킨디그 분석가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알파벳, 아마존 등이 매분기마다 수십억달러를 AI 인프라에 투자하고 올해 더욱 공격적인 지출을 예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기업의 자본 지출이 모두 AI 관련된 지출은 아니다.
이 분석가에 따르면, 가장 지출 규모가 큰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모델을 훈련하고 전 세계에 AI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위한 AI 기반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데 올해 800억 달러(114조원)를 지출한다고 밝혔다.
메타의 설립자겸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 주 이 회사가 올해 자본지출에 600억~65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AI 팀을 크게 확대하고 맨해튼의 전력 수요 상당 부분을 커버할 만큼 큰 2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발표했다.
비쥬얼 캐피탈리스트가 제공한 또 다른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1월~8월까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반도체에만 200억달러, 다른 AI관련 지출에 200억달러 등 데이터센터에만 400억달러를 지출했다.
구글은 GPU 등 칩에 140억달러, 기타 AI관련 지출에 150억달러 등 290억달러를 썼다.
메타 플랫폼은 칩에 110억달러, 기타 AI관련 지출에 120억달러 등 230억달러를 투자했고 아마존은 칩에 80억달러, 기타 AI 지출에 80억달러 등 160억달러를 썼다.
CEO 젠슨 황은 인터뷰에서 회사의 차세대 AI용 그래픽 프로세서인 블랙웰의 가격이 단위당 약 3만~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기존 그래스호퍼 라인의 H100이 25,000달러~40,000 달러 선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소폭 오르거나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딥시크 같은 저비용 고효율 AI모델이 보여준 혁신이 확산된다면 미국 빅테크의 AI 자본 지출도 줄어들 가능성은 있고 이는 AI칩 생산업체와 데이터센터 관련 업체에는 어느 정도 타격이 될 수도 있다.
한국경제 김 정아 객원기자
AI 버블 터지나… 일시 고통있어도 中AI가 미국 AI 넘기 어려워...
AI훈련 엔비디아 칩 의존,중국 민감 콘텐츠 한계등...
딥시크의 실제 정확한 투자 자금 파악은 어려워...
인공지능(AI) 버블이 터지고 있는가?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된 중국 AI모델이 던진 충격에 지난 2년간 미국과 주요국 증시를 달궈온 AI 주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들은 그러나 중국 AI모델의 한계를 지적하며 AI 버블이 터지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는 고통이 있어도 장기적으로 미국의 AI나 전체 기술 분야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의 딥시크는 오픈AI와 구글과 같은 미국의 선도적 기업들이 출시한 것과 비슷한 성능의 오픈소스 AI모델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엔비디아가 대중 수출규제를 벗어나기 위해 좀 더 저사양으로 설계한 H800 칩으로 560만달러를 투자해 개발 및 훈련했다고 밝혀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오픈AI나 앤스로픽 같은 AI스타트업과 구글, 메타플랫폼의 최신 AI모델 개발 및 훈련에는 평균적으로 1억달러(약 1435억원) 정도가 드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는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의 효과와 미국 기업의 데이터 센터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특히 바로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발표한 5,000억달러 규모의 AI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빛바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미국의 AI를 앞서기는 당분간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우선 딥시크의 560만달러라는 수치에는 연구개발 비용과 기타 비용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실제 전체 투자 자금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번스타인의 분석가 스테이시 래스곤은 “딥시크가 500만달러에 오픈AI를 구축한 것이 아니다”라며 투자 비용과 모델의 성능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했다.
둘째로는 다른 모든 중국산 AI모델과 마찬가지로 중국이 민감하다고 여기는 주제를 자체 검열하는 콘텐츠의 한계를 가진 AI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1989년 천안문 광장 시위나 국가주석 시진핑 등 중국 AI모델은
중국 문제에 대한 질문에 답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한다.
세째로, 중국 AI모델도 중국산 AI칩이 없기 때문에 비축된 엔비디아 칩에서 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산 그래픽처리장치(GPU)의 대중 수출 규제로 중국내에서 추가적인 AI모델 개발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딥시크의 창립자는
중국 정부에 미국의 엔비디아 칩 수출 규제가 이미 문제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만약 중국이 자체적으로 엔비디아 수준의 GPU를 만들어내는 순간 이 문제는 해결이 되버릴 수 있다.
씨티 은행의 분석가 아티프 말릭은 "미국 기업들은 중국이 접근할 수 없는 가장 진보된 칩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미국 기업의 AI 투자가 장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할 만한 이유는 또 있다. 현재 수준의 AI를 더 저렴하게 달성할 수 있다면 기술 기업들이 더 유능한 AI도 만들고 훈련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CEO) 사티아 나델라는 이 날 제본스의 역설에 대해 자사의 블로그에 게시했다.
즉 “기술의 효율성이 높아지면 비용이 낮아지며 비용이 낮아지면 수요가 증가하고 따라서 기술 사용도 늘어난다는 것”이다. 즉 더 나은 AI가 나온다면 기술을 판매하는 회사에는 좋은 소식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번 주에 실적을 발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나델라나 메타 플랫폼의 마크 저커버그는 AI 투자와 관련한 자본 지출 등에 대해 어색한 질문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이들 회사는 AI 관련 투자로만 최소 650억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경제 김 정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