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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현재 전세계 정보통신IT기업들은 소비자들의 필요치도 않은 고사양의 물건을 니즈에 대한 조사도 제대로하지 않은채 만들어내고 있다... 그 희망사항이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거고....

 

B.S - 앞으로 9일(1.25~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구정연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내 이야기했다...

 

실현되려면 10년이 걸린 양자컴퓨터도, 적절한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은 주요 인공지능(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산업도 과잉 기대와 과잉 투자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이다...

 

이 거품은 결국 주가 폭락으로 귀결될 것이니 올해도 "빅테크" 투자에 신중하시라고... 그 스마트폰조차 인공지능을 부처 팔아먹겠다고 난리인데, 이곳도 올해 판매전망은 비관적이다...

 

10억명에 육박하는 중국 시장의 경우 이제는 갤럭시나 아이폰이 들어설 입지는 없고 주변에 스마트폰(갤럭시든 아이폰이든, 국내든 해외든...) 교체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

 

그럼 말 다한거 아닌가..!!!!!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 MX사업부 CX(고객경험)실 김 정현 부사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또라이 트럼프에게 "우린 뭐 없냐..??"고 물었더니 '니넨 HBM말고 뭐 있겠냐...'라는 답변을 하네... 1조달러이상의 미국채를 보유중인 일본 쪽바리들과 그 AI 밀착...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65

 

오늘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11:30~02:30)중이다...

 

작년 4/4분기 줄어들고 있는 미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를 결국 천문학적인 재정적자를 보유하고 있는 정부를 대신해 일본등 민간자금을 끌어들여 AI굴기에 나서고 있는 중국에 대항한다...??

 

밑그림은 그럴싸하다...

 

우린 그 고대역폭메모리(HMB)나 주구장창 팔아먹으면 된다... 큰 자본주 말씀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손해날 일은 없겠네... 문제는 양키 코쟁이들이 이 HBM조차 자체 수요로 충당한다면 중국에 팔수도 없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사면초가에 들어설 가능성이다... 미국이 키울 주요 반도체 업체에 엔비디아와 연결되어 있는 삼전도 안되는 파운드리 글로벌 강자 TSMC, 1000억달러에서 5000억달러 투자로 돌아온 손정의 회장과 연결되어 있는 영국의 ARM, 그리고 자체 HBM를 개발중인 엔비디아가 밀고 있는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영 신경이 쓰이네...

 

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급락같은 하락이다...

 

기관만 방어용 매수했지, 외국인은 삼성전자 더 던지면서 다시 5거래일째 순매도 행진이다. 이제 삼전의 외국인 지분율 50% 붕괴 일보직전이다...

 

 

최근 오픈AI의 행보를 잘 살핀다... 결국 수익성때문에 구글의 검색광고를 건들고 이번에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도전... 난 여전히 주요 빅테크들의 과잉투자를 경계중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4

 

오픈AI와 주요 인공지능 플랫폼들의 수익성에 의구심을 계속 품고 확인에 확인을 해야 한다...

 

애플이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가 왜 고전하는가... 현재 이들은 전세계인들이 필요하지도 않는 과잉 고급 사양의 폰들을 별의별 이름을 갖다 붙히면서 만들어대고 있다... 요즘 전세계인들의 핸드폰 교체주기는 점점 길어지고 있다... 중국도 잘 만들어대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쟁 상황 격화로봐서는 애플 매도 의견이라는 것이다... 이것 인공지능(AI)도 마찬가지다... 현재 필요한 계산 수준보다 과잉 고급 사양의 인공지능(AI)를 만들어내고 있고 이것에 기대어 슈퍼컴퓨터급 계산이니 이제는 양자컴퓨터급 계산이니 하면서 계속 엔비디아를 뻠뿌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수익이 나지 않는 곳의 과잉투자는 주가상의 거품으로 이어지고 폭락의 대전조임을 말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용 반도체칩 수요는 견조하다고 이야기한다...?? 암튼 오른쪽 어께는 보이지 않을꺼 같으니 내년도 1/4분기안 트럼프 취임 전후로 미국 주요 빅테크 주식들을 털어야 한다고 했다...

 

아래 실질적으로 내 직업에 미칠 인공지능 영향도 기사를 연초와 연말 분위기를 비교하면서 반드시 필독하시고...

 

 

갤럭시 S25 내일부터 사전 판매… "저장용량 두 배로 업그레이드"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사전 판매, 2월 7일 공식 출시...

더 진화한 AI 기능 탑재에도 전 모델 가격 동결...

256GB 모델 사전 예약 시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 무상 업그레이드...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를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22일)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 S25 시리즈는 '갤럭시 S25 울트라', '갤럭시 S25+', '갤럭시 S25'까지 총 3개 모델로, 다음달 7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실버블루, 티타늄 블랙,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그레이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69만 8,400원, 512GB 모델이 184만 1,400원, 1TB 모델이 212만 7400원이다.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은

 

티타늄 제트블랙 색상 1종으로 삼성닷컴에서 자급제로 출시되며, 가격은 224만 9500원이다. '갤럭시 S25+'와 '갤럭시 S25'도 실버 쉐도우, 네이비, 아이스블루, 민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5+'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35만 3천원, 512GB 모델이 149만 6천원이며, '갤럭시 S25'는 256GB 모델이 115만 5천원, 512GB 모델이 129만 8천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를 새롭게 선보이며 더 진화된 AI, 역대 최강의 성능을 구현했지만, 가격은 전작인 갤럭시 S24 시리즈와 동일한 가격으로 책정했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고객이 새로운 '갤럭시 S25 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매 부담을 낮추고 갤럭시 AI 대중화에 힘쓰고자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매 가능한 전용 색상의 자급제 모델도 출시한다.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진행되고,

 

24일 0시에는 삼성닷컴, 쿠팡, 네이버, 11번가, G마켓, CJ온스타일 등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사전 구매 고객은 다음달 4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며,

 

개통 후 '삼성닷컴' 앱에서 구매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사전구매 고객에게 '더블 스토리지'부터 다양한 콘텐츠 혜택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시리즈' 256GB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S25 울트라' 512GB 모델 구매 고객은 14만 3천원을 추가 결제하면 1TB 모델(메모리 12GB 기준)을 받을 수 있다.

 

이는 512GB와 1TB 모델의 가격 차이인 28만 6천원의 50% 수준으로 사전 구매 고객에 돌아가는 혜택이 크다. 또 삼성닷컴에서만 운영하는 갤럭시 S25 울트라 메모리 16GB 1TB 모델은 사전 구매시

 

14만 3천원 의 할인이 적용된다. 다만 갤럭시 S25·갤럭시 S25+ 512GB 모델, 갤럭시 S25 울트라 메모리 12GB 1TB 모델은 사전 판매를 진행하지 않는다.

 

또한,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워치7' 15만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체험권 △윌라 3개월 구독권 및 추가 3개월 50% 할인권 △모아진 3개월 구독권 등 다양한 콘텐츠 구독 혜택도 지원한다.

 

최신 갤럭시 AI폰을 반값에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 시작...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와 함께 더 많은 갤럭시 S25 시리즈 구매 고객들이 AI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모바일 구독 프로그램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을 24일 시작한다.

 

전국 삼성스토어 및 삼성닷컴 외에도 쿠팡,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몰과 이마트, 홈플러스, 하이마트,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 자급제 모델 구입 시 가입할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으로 갤럭시 S25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입하면

 

△기기 반납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24개월 중 선택 가능하며 구독료는 월 5900원이다.

 

한편, 24일 오전 10시부터 갤럭시 링 14, 15호 신규 사이즈 2종도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닷컴에서 신규 사이즈 키트를 무료로 신청하거나

 

삼성스토어에서 직접 시착해 본인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다.

 

노컷뉴스 조 태임 기자

 

 

김 정현 삼성전자 부사장 “전세계 스마트폰 사용자 27%는 AI고빈도 사용자”

 

 

“사용자의 더 나은 일상 경험을 돕는 ‘사용자 중심 갤럭시 AI’가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CX(고객경험)실 김정현 부사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개최한 ‘갤럭시언팩2025’ 및 ‘갤럭시 테크 포럼’의 일부로 열린 것이다.

 

김 부사장은 “전체 모바일 AI 고빈도 사용자는 올해 1월 기준 27%로, 지난 6개월 전 연구 결과 대비 약 2배 가량 증가했다”면서 “한국은 수용도가 전체 평균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AI가 사용자 일상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경영연구소와 한국, 미국 등 10개국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진행해온 연구 분석 결과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모바일 AI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AI’,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안심하고 쓸 수 있는 AI’가 핵심 컨셉”이라면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AI를 최적화하고 다른 제품군에까지 확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정보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데이터엔진을 모두 온디바이스해서 보안 플랫폼 녹스 볼트에 적용해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고객의 정보를 안전한 공간에서 처리하고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연결시키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AI경험을 제공할 것인지가 핵심”이라면서

 

“갤럭시 버즈, 워치 등 다양한 갤럭시 생태계 제품에 확장하고 확장현실(XR)같은 새로운 것이 나왔을 때 미래지향적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갤럭시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갤럭시 AI, 헬스 AI, 홈 AI 및 지속가능성의 4개 세션으로 진행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에코시스템 부문 사장 사미르 사맛, 퀄컴 모바일 핸드셋 부문 부사장 크리스토퍼 패트릭, 스마트홈 표준 단체 CSA의 토빈 리처드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김 부사장, 패트릭 쇼메 부사장, 박헌수 디지털헬스팀장, 다니엘 아라우조 지속가능경영사무국장, 정재연 스마트씽스 팀장 등이 함께 토론에 참여했다.

 

매일경제 이 덕주 특파원

 

 

'아이폰 판매 부진'에... 애플, AI 부서에 36년 베테랑 엔지니어 투입...

"AI가 비전 프로보다 더 중요하다는 신호… 회사 내 가장 큰 도전"

 

 

아이폰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애플이 30년 이상 된 베테랑 엔지니어를 인공지능(AI) 부서에 투입했습니다.

 

지난해 아이폰 16 시리즈 출시와 함께 선보이는 AI 기능이 아직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아이폰 판매 부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의 프로그램 관리 담당 부사장인 킴 보라스가

 

이번주 애플의 AI 및 머신러닝 부서로 이동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킴 보라스는 애플의 AI 책임자인 존 지안안드레 수석 부사장의 핵심 스태프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는 테크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애플에서만 36년간 근무한 베테랑 엔지니어로, 까다로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개발을 관리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 최초의 아이폰 소프트웨어 그룹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관리했고, 2019년까지는 아이패드와 맥 운영체제의 프로젝트 관리도 감독했습니다.

 

애플이 지난해 2월 출시한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Vision Pro)의 소프트웨어 관리도 맡았습니다.

 

애플의 한 임원은 보라스의 투입에 대해 "이제 AI가 비전 프로보다 더 중요하다는 신호"라며 "AI는 회사 내에서 가장 큰 도전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라스의 AI 부서 투입은 애플이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는 AI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애플은 다른 빅테크와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런 속에서 지난해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선보이며 'AI 따라잡기'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아직 AI 기능이 완전히 아이폰에 탑재되지 않고 그 기능도 경쟁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AI가 생성하는 뉴스 요약은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음성 기반의 AI 비서인 '시리'는 이용자 요청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AI 기능이 아이폰의 슈퍼 업그레이드 사이클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치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애플의 중국 시장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7% 줄어들면서 시장 점유율 순위도 1위에서 3위로 떨어졌습니다.

 

애플 한 관계자는 "비전 프로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지만, 보라스는 이 제품 개발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고 소프트웨어도 크게 개선됐다"며

 

"그는 엔지니어링 그룹을 조직하고 새로운 프로세스로 효과적인 워크플로를 만드는 데 능숙하다"고 기대했습니다.

 

SBS Biz 우 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