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9일(1.25~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구정연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보통 명절전 차익실현성 매도화 압력이 있는데, 이번에는 긴 연휴로 인한 매도 공세가 좀 있었고요... 을사년 1월효과적 상승은 2월에도 이어질 것으로는 보이는데, 주력 제약/바이오(Bio)주 광풍은 없었네요... 알테오젠이 35만원을 돌파하여 40만원을 돌파하는 2월장을 기대합니다...
7거래일 상승후 하락 반전... 월가도 여의도도 폭풍 전야(또라이 트럼프 취임 전후)이듯이 조용하네요^^ 이번주내내 장관전평입니다... 뭔가를 기다리는듯한 분위기 뭐 그런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43
특히 월가 지난해 8월초 한국판
"블랙먼데이"처럼 폭락 기운 있다고 했습니다... 취임식 전후로 주요 포지션 정리들 하시고요... 현재 동학개미들이 위험한 것이 아니고 서학개미들이 위험해지고 있다고요... 원화 1500원대처럼 미국채 10년물 금리 5% 돌파전입니다...
일단 오늘밤 월가까지 보죠...
또라이 트럼프는 적그리스도 바이든 이상으로 믿을 것들이 못되고, 젠슨 황은 아주 노골적으로 마이크론 것을 썼다고 밝히네.. 우리 삼전 HBM 수주는 아예 줄 생각이 없는거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40
2025 CES와 J.P 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임직원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에 이번주 파견하고 다음주 파견할 것이지만 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기조연설같은건 들을 의향이 없습니다... 어차피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의 적입니다... SK하이닉스는 꼬봉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말입니다... 최 태원이...
방금전에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이자 제 수석제자한테 보고만 받았네요... 나흘간 연초 "까치랠리"가 '산타랠리'도 없이 진행되고 있는데 오늘로 끝입니다...
다시 매도 공세 강화될듯요...
고래들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게 아니고 아예 새우가 죽을것이다." 일본도 뺏고 대만도 뺏는데, 여전히 중국에 HBM을 수출중인 삼성전자만 노렸네... 이건 아예 죽이자는거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27
재벌 대기업인 삼성그룹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기둥인 고 이 병철/고 이 건희 회장의 노고를 생각한다면 나한테 삼성전자는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독재자 박 정희 전 대통령과 같은 의미다... 강력한 혈맹인 이 양키 코쟁이 개세끼들을 어찌해야 할까... 두고보자... 내 오늘의 치욕을 아니 한국 증시에 대한 월가의 시각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오늘 J.P 모건 그 또라이 세끼가 또 보고서를 냈다... 두번째 기둥인 SK하이닉스에 대하여 씨부린 보고서를 말이다...
[1.23 - 시황종합]트럼프 中 관세 예고에 외국인 '팔자'… 코스피, 하락 마감...
외국인 6182억원 순매도...
"트럼프 취임 이후 재료 소멸하자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관세 부과' 언급 이후 외국인이 빠져나가면서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57p(-1.24%) 하락한 2515.49로 장을 마쳤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에 오는 2월1일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발언이 전해지면서 코스피는 약세로 출발했다.
특히 국채금리와 달러지수가 소폭 반등했으며 외국인이 대량 매도했다. 외국인은 6182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도 2021억 원어치 팔았다. 개인은 7578억 원 순매수했다.
이 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취임 이후 전일 상승했던 증시는 재료가 소멸하자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영향을 받았다"며
"미국증시도 AI 인프라 투자계획인 '스타게이트' 호재 영향을 받은 기술주를 제외하면 중소형주를 비롯한 나머지 업종은 하락하는 추세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중
SK하이닉스(000660) -2.66%, LG에너지솔루션(373220) -1.81%, 삼성전자우(005935) -1.36%, 삼성전자(005930) -1.1%, KB금융(05560) -0.89%, 셀트리온(068270) -0.78%, 기아(000270) -0.29% 등은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3.85%, 네이버(035420) 0.25%, 현대차(005380) 0.24%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8.3p(-1.13%) 하락한 724.01로 장을 마쳤다. 기관은 230억 원, 외국인은 981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316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중 휴젤(45020) -3.63%, 에코프로(086520) -2.86%, 리노공업(058470) -2.2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98% 등은 하락했다.
클래시스(214150) 3.02%, 알테오젠(96170) 1.46%, 삼천당제약(000250) 1.35%, HLB(028300) 1.01%, 리가켐바이오(41080) 1.01%, 에코프로비엠(247540) 0.46% 등은 상승했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조선(-5.72%), 무역회사와판매업체(-4.15%), 에너지장비및서비스(-2.81%), 가스유틸리티(-2.75%) 등이다. 상위업종은 건강관리기술(3.44%), 기타금융(2.63%), 전기장비(1.33%),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1.09%) 등이다.
뉴스1 김 지현 기자
[1.24 - 시황종합]트럼프 금리 인하 강경 의지에 외국인 '사자'… 코스피 상승마감...
기관과 외국인 각각 706억원, 2308억원 순매수...
"트럼프 금리 인하 강력 요구 발언에 글로벌 시장 훈풍"
코스피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강경 의지를 드러낸 것에 영향을 받아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31p(0.85%) 상승한 2536.8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에 즉각 금리를 인하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하자 뉴욕 증시 등 글로벌 시장에 분 훈풍에 영향을 받았다.
이에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06억 원, 2308억 원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개인은 3801억 원 순매도했다.
이 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기준금리와 유가 인하를 강력히 요구하며 높은 금리 수준과 인플레이션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며 "이것이 시장 친화적으로 해석되며 글로벌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달러 지수와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것도 코스피의 외국인 순매수 유입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중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3.23%, 삼성전자우(005935) 0.69%,SK하이닉스(000660) 0.68%, 셀트리온(068270) 0.61%, KB금융(05560) 0.34% 등은 상승했다.
현대차(005380) -1.91%, 기아(000270) -0.97%, 네이버(035420) -0.2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4.73p(0.65%) 상승한 728.74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99억 원, 외국인은 671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874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96170) 4.32%, 리가켐바이오(41080) 2.42%, 리노공업(058470) 0.47% 등은 상승했다.
휴젤(45020) -3.35%, 클래시스(214150) -1.65%, HLB(028300) -1.62%, 에코프로비엠(247540) -1.22%, 삼천당제약(000250) -0.5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4%, 에코프로(086520) -0.16% 등은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비철금속(8.32%), 전기장비(5.61%), 우주항공과국방(5.21%), 항공화물운송과물류(5.16%) 등이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생명보험(-2.41%), 가정용기기와용품(-2.08%), IT서비스(-1.58%), 출판(-1.57%) 등이다.
뉴스1 김 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