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압권(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표결후
한 동훈 국짐 대표와 악수하던 어떤 양반...
중모질이 한씨, 너 국회참석 잘했다... 자정에 국회에서 투표하지 않은 "국민의짐" 대다수 모질이들도 내각과 함께 빼지 반납하기를 바란다... 상모질이 윤씨는 최대의 자충수... 자정 넘어 국회에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110명을 기억하겠다... 이제 국민의짐 국회의원들은 보수 우익 꼴통당과 중도화로 더불어민주당에 포섭되는 분리가 시작된다... 민주당의 중도확장은 더 진행될 것이고, 이제 '제3의 길'이기도한 한 진정한 진보정당이 들어설 발판이 생겼다고 보시면 된다... 더불어민주당내 중도확장에 반대하는 수도권/전라도 기반의 다수 국회의원들중 가까운 미래 분명 이 진보정당을 이끌 대단한(?) 인물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게 누군지는 아직은 모르겠다...
내가 진정으로 찾고 있는 인물은
이 재명이가 아니다...
그 누군가이지...
한 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 계엄이 해제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한 푼이 모자란 2500만명의 기본적 복지 국가 재원의 하나였던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고 실제로 1500만명이 원하는 증권거래세 폐지없이 여당에 패키지 요구없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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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지지/후원을 장고합니다... 3일간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원칙과 가치를 훼손한 이 재명 대표를 더이상 지지/후원하기는 힘들것 같네요... 중도층 포섭의 우클릭화를 시도하고 있는 민주당 역시 지지/후원도 계속 보류합니다... 이 양반도 자본/금융/증권시장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 같네요... 금투세때문에 떨어지고 있다...?? 한국 증시가...?? 내 볼때는 기업 혁신이 사라진 보수정권의 총체적 무능에 기반한 어설픈 외교에 문제의 근원이 있으며, 이런식으로 강력한 혈맹도 아닌 양키 코쟁이들에게 질질끌려다니는 경제외교가 경제발전/성장 발목을 잡고, 이것이 우리의 잠재성장률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는 원인인데, 그래서 외국인들, 큰손들이 국장을 떠나고 있고 일부 매국노들은 이민등 아예 한국을 떠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돈만 잘 벌게 해주면 일부 세금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금투세 대상자들은 대다수 기관과 외국인, 대주주와 큰 손들인데 이 부자 감세를 동의하고도 4000만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 재명 대표의 판단에 참 난감하네요... 진보를 의식하는 원칙과 가치를 그렇게 알고 있었으면 '증권거래세 폐지에 동의하면 그 금투세 폐지에 동의해주겠다.'고 같이 추진하면서 여당을 압박했으면 명분과 실리 다 얻을 수 있었는데 패키지로 추진했었어야죠... 내 볼때는 다음 대선은 될 것입니다... 근데 윤정권은 그렇다치고 차기 이정권도 중상위층및 부자들에게 문 재인 전 대통령 이상으로 질질끌려다니는 난맥상은 계속 되겠네요... 대다수 중하위층및 서민 근로자들,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인 우린 이제 동학혁명의 그 전 봉준같은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이 재명이도 글렀네요...
가까운 미래 이 재명을 중심으로 줄줄히 대통령 나올 더민은 수도권 중심의 보수정당으로 국짐은 극우정당으로, 전라도에서 다시 정통 진보진당이 나오고요^^ 조국 이 양반은 부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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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사 고 김 대중 대통령의 목포 신안이였고, 고 김 영삼 대통령이 경상도이긴 했네요^^ 가까운 미래, 한국 경제/산업/금융이 진정으로 선진국으로 들어설라면 정치가 뒷받쳐줘야 하는데 이럴 것으로 예상중이라고요... 6070이 거의 죽고 2040년 부동산/집값이 대세 하락기에 들어서면서 현 4050세대들이 사회 고령층을 형성하면 한국 정치지형은 이렇게 변합니다... 아니 현 2030세대들이 4050세대가 되면서 이렇게 된다고요.... 암튼 국짐은 정당해산되어 보수화를 추구중인 더불어민주당으로 수도권부터 흡수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거부한 이들은 한국에 최초로 극우정당을 형성시킬 것으로 보이네요... 기타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등 새롭게 중도층을 포섭하고 있는 이들의 스펙트럼은 전라도에서 새로히 예상중인 진정한 진보정당(?)의 출현으로 각자도생하겠고요^^ 현재 전라도는 민주당내에서 인물난을 겪고 있고 김 민석(이 재명 다음의 차기 대권주자, 이 광재씨도 아직 모름니다... 앞으로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여줄지^^)및 한 준호, 민 영배씨 앞으로 관찰중입니다... 배신자 프레임의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이 낙연이요...?? 이런 사람 말고 말입니다... 그나저나 이 양반 요즘 뭐하남...??
최근 추가 후원한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험한 짓거리를 하네요... 문 재인 전대통령의 기본적 복지 국가 완성을 잊지 마시기를 바람니다. 수도권도 거의 호남이라고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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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화되고 있는 국민의짐은 해산만이 답이며, 진정한 보수정당화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가까운 미래 행보... 한국 정치에서 중도정당이 계속 실패하고 있는 이유를 찾으라면 난 진정한 진보정당이 없기에 그렇다고 본다... 조국혁신당..?? 지난번 총선의 결과는 진정한 보수정당도 진정한 진보정당도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것이다... 난 앞으로 민주당에서 줄줄히 대통령이 나온다고 했다... 그들이 대통령 연임제의 헌법도 개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해외출장 100일전에 말했듯이 말이다... 그럼 다음에 영국의 "제3의 길"처럼 전라도에서 진정한 진보주의자 출신의 대통령이 나오면서 진정한 진보정당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제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의 진정한 보수화를 추구하려는 행보를 보이는거 같은데 방향은 맞은데, 속도 조절을 한다... 맛탱이 가고 있는 국민의짐이 해체 수준의 극우화를 더 보기전에는 안된다... 둘 다 어설픈 보수와 어설픈 진보를 명확하게 포기하는 정리가 된 다음에 필요한 정강정책들은 말이다... 암튼 경기도 출신의 사상 첫 대통령이 나와야한다는 지론에는 변함이 없다... 수도권 중심의 정책개발을 지방으로 옮기는 강단있는 지방정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이 재명 전 경기도지사를 미는 이유다... 그간 몇 십년간 경상도와 서울 중심의 경제(사회)정책이 잘못되어 가고 있음이 명확해지고 있다... 그런데 그 중심에 있는 금융투자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를 건드네요...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말입니다... 뭘 위해서요...?? 현재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이 패한 이유는 문 재인 전 대통령의 기본적 복지 국가를 확대 발전시킬 것으로 믿었던 이 후보의 배신이다... 전국민의 70%가 중하위층및 서민의 근로자들이고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인데, 이 후보는 어설픈 중도 확장을 쓰면서 배신에 대한 응징을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또 시작인가...?? 내 이야기했다... 대한민국에 정치적 중도는 있을지 몰라도 경제적 중도층은 없다... 갈수록 부익부 빈익빈되는 양극화만이 있을 뿐이다... 이걸 잊지 마시라고 다시한번 당부한다... 있는 자들과 재벌 대기업이 더 내려 놓아야 한다고 했다...
'계엄 후폭풍' 여야 온도차… "즉시 하야, 탄핵" vs "탄핵 절대 안돼"
한 동훈, 윤 탈당·내각총사퇴·책임자 처벌 우선 요구...
조국혁신당, 탄핵소추안 공개… 더불어민주당도 탄핵열차 시동...
국민의힘은 사상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에 국방부 장관 해임을 띄웠다. 혹시 모를 탄핵으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은 탄핵까지 밀어붙이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해제한 직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이 참담한 상황에 대해서 직접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며 "이번 계엄을 논의한 국방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는 등 책임 있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 주재 하에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책임자 처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탈당 △내각 총사퇴를 대통령실에 요구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알려진다. 곧바로 진행 중인 의원총회에서 이를 중심으로 총의를 모을 전망이다.
이번 사태에 대한 피해를 극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만약 윤 대통령 탄핵까지 가면, 정국은 겉잡을 수 없는 격량에 빠지게 된다. 실제 2016년 12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통과 당시에도 새누리당(현재 국민의힘)은 극심한 내홍을 거쳐 분당까지 이르렀다.
김 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탈당 요구 등과 관련해)의견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면서도 "탄핵은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며 탄핵소추안을 준비 중이다.
박 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은 더 이상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할 수 없음이 온 국민 앞에 명백하게 드러났다"며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즉시 하야하라. 국민의 명령이다"라고 강조했다.
한 민수 민주당 대변인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저희들은 우선 자진하야를 요구했다"며 "그리고 이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즉시 탄핵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이르면 이날 발의할 가능성이 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금 준비 중"이라며 목표는 '오늘 발의 내일 본회의 보고'라고 언급했다.
이미 조국혁신당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
탄핵 소추 사유에 대해 위헌·위법적인 비상계엄 선포이며 군형법상 반란죄에 해당한다고 적시했다. 다만 탄핵소추는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이 함께 발의해야 하기에 다른 야당과 공조할 가능성이 있다.
헌법에 따르면 재적 국회의원 300명 중 200명 이상이 동의하면 탄핵소추안은 가결 처리된다. 범야권 의석 수가 192석임을 감안하면, 국민의힘에서 8표만 나오면 탄핵소추안은 국회 문턱을 넘게 된다.
뉴스1 김 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