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경에 노브랜드를 수익실현후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79명에게 전격 매수 투자권고했고요... 전체의 22.3%만 제 지시에 응했고요... 77.7%는 각기 다른 투자전략및 전술 전개중입니다... 제 지시도 신규 공모 상장주에서는 안 먹어주는 겁니다^^ 엠오티는 만원 넘어가자마자 수익실현후 토모튜브로 전격 교체매매... 엠오티 만원 넘어갔을때 무슨 생각했냐면, 2차전지/전기차주 작년 DS단석처럼 "따따상"을 연상했는데, 꺽이는 분위기라 +300%가 아니고 +30%에 만족하고 터는 지시 내렸고요...
될때까지 도전^^ 오늘은 공모가 하단 종목입니다... 여섯번째 "따따상" 종목 볼때까지입니다... 개장전 최근 상장한 루미르와 오늘 상장한 제약/바이오(Bio)주 쓰리빌리언 매수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87
투자권고중입니다... 그 79명의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에게 말입니다... 일단 주요 단타 세력들이 공모가 하단에서 정해져 끌어땡길려고 무던히도 노력중... 6천원만 넘어가면 +100%나 오늘 일내는 따따상 가능할 거 같습니다... 제약/바이오(Bio)중에서도 하나 나올데 됐습니다... 인공지능(AI)기반 의료/정밀관련주 루닛, 뷰노, 신테카바이오등 같이 보시고요...
최근 열종목에서 어제 에어레인 +20% 먹은게 유일무이한 투자수익률 제고... 최근 신규 상장주의 당일 성적표... 공모가 확정 자체에 거품이 있으니 아예 -30% 할인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75
상장 당일 시초가에서 주요 개인투자가들이 개장전 동시호가에서 말입니다... 동학개미들이 호구입니까... 기관투자가들과 상장 대주주들의 접대성 결탁에 대응하는 방법입니다... 장중 대주주및 기관들이 부양하지 않으면 그대로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시초가에서 결코 오르지 못하는 것이고, 장중 단타들의 미친 부양밖에는 없고 이들에게 물리지 않도록 상장당일 이후에 베팅하시고요... 장마감전 오후에 사서 다음날부터 급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틀째가 대목이라고요... 그 이후는 실적과 재료로 추세를 확인하는 방법밖에는 없고요...
개장하자마자 GPMC 트레이딩센터장이자 제 수석제자인 회색늑대가 셀리드를 빼고 바로 넣은 종목입니다... 중소(강소)기업 토모큐브, 오늘 신규 상장한 제약/바이오(Bio)주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71
신규 상장주는 제약/바이오(Bio)주도 안 먹히네요^^ 마이크로바이움 치료제 관련주 에이치이엠파마 주목하시고요... 내일 백 종원씨의 더본코리아가 반전 모멘텀좀 마련했으면 좋겠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68
[핫종목]엠오티, 코스닥 입성 첫날부터 -22%대 급락...
이차전지 설비 기업 엠오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20%가량 낮은 주가를 기록 중이다.
엠오티 주식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코스닥시장에서 768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1만원)보다 23.20%(2320원) 내렸다. 엠오티 주가는 시초가(8450원)부터 공모가를 밑돌았고, 이후 732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엠오티는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34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흥행 부진으로 최종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2000 ~ 1만4000원) 하단에 못 미치는 1만원으로 정해졌다.
이어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경쟁률이 7.05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153억원에 그쳤다. 최소단위(50주)이상 청약한 투자자에게는 균등 배정 방식(소액투자자에 공모주를 균등하게 분배)으로 무려 18주가 배정되기도 했다.
엠오티는 이차전지 설비 기업으로 전극, 조립, 활성화 공정으로 나뉘는 이차전지 셀 제조 공정에서 조립 공정에 주력한다. 삼성SDI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차전지 조립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엠오티는 IPO로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배터리 조립 설비를 위한 연구개발과 채무 상환, 발행제 비용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조선비즈 조 은서 기자
새내기株 잔혹사… 에스켐, 상장 첫날 -10%대 약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에스켐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첫날부터 공모가보다 낮은 주가에 머물고 있다.
에스켐 주식은 18일 오전 10시 36분 공모가(1만원)보다 1730원(17.3%) 낮은 8270원에 거래됐다. 상장 직후 1만1480원까지 올랐지만, 이내 하락 전환했다. 에스켐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에스켐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청약 경쟁률은 283.9대 1에 그쳤다. 공모가도 희망 공모가 범위(1만3000 ~ 1만4600원)를 밑도는 1만원으로 확정됐다.
에스켐은 이어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 역시 75.07대 1로 저조했다. 2014년 설립된 에스켐은 OLED를 위탁 생산하고, 이차전지 재료와 의약품 소재를 개발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조선비즈 김 관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