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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140조원이 미국에 있다고... 이러니 동학개미들이 있는 양시장 거래대금이 연일 사상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는 것... 현 주가 상단에 매물대들도 매도후 월가로?? 못 오른다..

여자(?)들도 그렇겠지만, 남자들 세계에서는 군대나 사회나 아무튼 줄을 잘 서야 합니다... 머스크 이 양반, 줄하나는 제대로 섰네요^^ 줄 잘못선 게코(Gekko)는 투자사업에서 앞으로 게고생좀 하게 생겼고요^^ 4년간 말입니다... 여기에 국내에는 국민지지율 17%의 총체적 무능의 상모질이 윤씨까지 있어가지고서리... 아침에 GI IR실장 남편이자 제 회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북중미등 월가 담당)장과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 담당)장에게서 야간 상황 보고는 받았는데, 그나마 월가에서 회사 주요 사업비를 가을내내 벌어제끼고 있는 중이라 이것으로 위안삼고 주말 푸우욱 쉽니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선 행사에 참석을 하고 있다.

 

 

트럼프 지원 유세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개정전만해도 해리스 우위였는데 개표가 본격화된 장마감후에는 또라이 트럼프를 다시한번 양키 코쟁이들 상전으로 모셔야한다는 전망이네요... 어제 코스피, 2차전지/전기차 급락세였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70

 

어제 올리려다 포기한 글입니다... 일찍 퇴근해 푸우욱 잤네요...

 

지수 전망을 못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안하는거다... 난 정확히 이야기한다... 내년도 1/4분안으로 코스피 2000p 하향 돌파, 코스닥 600p/500p 하향 돌파에 대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65

 

이제 하루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에서 또라이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말입니다... 그나마 해리스가 된다면 상당기간 박스피를 유지할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GI/GPMC 8개 계열사들은 이미 지난 여름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갑진년 주요 17개 도방, 7개 분전내 전주들에게 도움을 요청한-제 노력도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GPMC 전국지방순행에서 목표액 200억원을 한참 미달한 55억원 조달)했고요... 그나마 운용수익으로 주요 사업비를 조달케해주는 제 3개 주식운용조직 임원들에게는 대비하라고 이미 지시했고 말입니다...

 

양키 코쟁이 개세끼들때문에 중국만 망한게 아니고 강력한 혈맹인 우리 경제/산업/금융도 망했다... 또라이 트럼프가 되면 이게 가속화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아이... 이제 파국국면으로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63

 

주말이라 12시간 자고 일어나 올리는 글입니다... 단풍철에 접어들어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주간모임은 3주째 생략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간에 투자수익률 제고는 저한테 맡기시고 증권투자토론보다는 머리들이나 식히시고 있으라고 주말마다 올라오시는 방문은 생략하고 있다고요^^ 저도 주말만 되면 자는게 낙이라서리...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반격을 이라크에서 준비하고 있다네요.... 11월 장세도 다음주 시황도 볼 것 없습니다...

 

 

아래는 오전에 주요 6개 SNS에 유일무이하게 올린 코멘트입니다...

 

 

"오늘도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추계운용 네번째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이번주도 생략... 회합내내 엔비디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전망을 묻는 질문 공세 대답하기 싫어 한달째 고객들을 피하고 있는 중이죠^^ 뭐... 이번주도 내내 양시장 맥아리도 없었고요^^ 일부 제약/바이오(Bio)주말고는 제대로 날아간 종목도 없습니다... 그나마 투자수익률은 선방중인데~~~^^ 흥청망청 먹고 마시기는 싫으네요^^ 이번주도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본운용/예비운용을 위한 모의투자시스템 연습만 부단히 실시중~~~ 게코(Gekko)"

 

 

[서학망원경]'트럼프 베팅' 서학개미… 美 보관금액 1000억달러 눈앞...

미국 주식 보관금액 979억달러… 최대 규모...

"미국 우선주의 정책 따른 강세가 이어질 것"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에게 베팅을 걸었던 서학개미(미국 주식을 사는 국내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어느덧 1000억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보관금액이란 국내 거주자가 외화증권을 매수해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고 있는 규모로, 국내 투자자가 보유한 미국 주식 규모를 나타낸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6일(결제일 기준) 979억 347만 7827달러(약 135조 원)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10월 31일까지만 해도 910억 6586억 5435달러(약 126조 원)였는데,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10조 원 가까운 금액이 미국 시장으로 이동한 것이다.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미국 주식은 테슬라로,

 

162억 달러(약 22조 원)를 보유 중이다. 이어 △엔비디아(135억 달러·약 19조 원) △애플(46억 달러·약 6조 원) △마이크로소프트(35억 달러·약 5조원) 순으로 보관금액 규모가 컸다.

 

민 병규 유안타증권(003470) 연구원은 "트럼프의 당선은 금융, 에너지, 산업재 섹터에서 트레이딩 기회를 주고 있다"면서도 "미국 증시에서 여전히 이익을 잘 내는 것은 대형 기술주"라고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기대하며 미국 주식에 베팅했던 서학개미들은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재집권에 성공하면서 미국 증시에 불이 붙으면서다.

 

지난 7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06포인트(p)(0.74%) 오른 5973.10p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S&P 500 지수는 6000p에 바짝 다가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작성했다.

 

같은 날 나스닥 지수도 1.51% 오른 1만 9269.46p로 거래를 마치며

 

역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관세 인상과 감세 등 미국 우선주의 공약을 내세운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서 자국 기업이 혜택을 볼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 공화당이 대선에 이어 상·하원 선거를 모두 장악하는 '레드 스위프' 가능성까지 높게 점쳐지면서 트럼프 당선인이 강력한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공화당은 상원 선거에서 과반(51석)보다 2석 많은 53석 이상 확보해 다수당이 됐다. 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을 앞서고 있다.

 

장 희종 iM증권 연구원은

 

"이전 트럼프 집권 시절에 미국 증시는 여타 지역 증시 대비 강세가 뚜렷했고 달러화도 전반적으로 고공행진을 기록했다"며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따른 미국만의 강세가 이번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뉴스1 문 혜원 기자

 

 

머스크의 ‘트럼프 베팅’ 성공… 테슬라,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

트럼프 당선 후 사흘째 주가 랠리...

2년6개월 만에 최고... 52주 신고가...

 

 

테슬라 주가가 사흘째 급등,

 

시가총액이 1조달러(약 1397조5000억원)를 돌파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8.19% 오른 321.22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장 중 한때는 328.71달러(10.71%↑)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2022년 4월 25일(332.67달러) 이후 약 2년 6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 기준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1조311억달러(약 1443조원)를 기록했다.

 

테슬라 시총이 1조달러를 넘어선 것도 약 2년 6개월 만이다.

 

테슬라의 시총은 미 대선 당일이었던 지난 5일 종가 기준으로 8071억달러 수준이었다. 불과 사흘 만에 기업가치가 2000억달러(약 279조6000억원)가량 급증한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 기업 중 테슬라의 시총 순위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누르고 7위로 올라섰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구글), 메타에 이어 명실상부한 '매그니피센트7' 위상을 회복하게 됐다.

 

지난 6일 트럼프 당선 이후 자율주행 규제 완화와 함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막대한 관세 부과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테슬라 주가를 끌어올리는 이유다.

 

시장분석업체 CFRA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개릿 넬슨은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 CEO는 이번 선거 결과에 따른 최대 승자”라며 “우리는 트럼프의 승리가 테슬라의 자율주행기술 규제 승인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이코노미스트 송 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