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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요즘 가장 예상및 예측이 불확실한 것이 유가전망이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율,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연결되어 있어 중요한 지표인데 말이다... 새벽에 천연가스는 폭등중...

이틀전 결국 사우디가 감산 효과를 통제하지 못하고 가격인하를 단행할 정도로 중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원유 수요가 증가하지를 못하고 있는 중이고요... 미국등 비OPEC 산유국들의 판정승입니다... 사우디가 손 들었다고요...

 

 

세계 최대 석유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 사우디아람코가 7일(현지시간) 아시아 석유수출가격을 인하하면서 8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5% 가까이 폭락했다. 2019년 10월 12일 사우디아람코 최대 정유설비가 있는 아브카이크에서 한 직원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중동전쟁 확산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어제 장대응은 바로 석유/천연가스 관련주 예의주시중... 장기대박계획(LMOI)는 갑진년 개점휴업중... 해운주와 원자재는 판단유보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44

 

그제는 천연가스, 어제는 유가등 일부 개인투자가들의 상장지수증권(ETN)에 대한 베팅도 여전하고요^^ 그 양빵 투자에서 예상 빗나가면 판판히 깨지는 그것도 따블로 깨지는 상품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41

 

어제 코스피 현대비엔지스틸, 코스닥 셀트리온제약등 10개 상한가외에 배당시즌도 끝났고만 여전한 우선주 상한가 2개 15% 이상 주요 증권사 천연가스 ETN 레버리지 상품들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36

 

어제 코스피 현대비엔지스틸, 코스닥 셀트리온제약등 10개 상한가외에 배당시즌도 끝났고만 여

대신, 삼성, 신한, 한투, KB, 하나, 메리츠, 농협과 관련된 증권/선물회사 상품들이 말이다...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 임직원들말고는 나도 잘 모르는 상품들이다^^ 현물 주식에서 공매도/대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이번주 월요일이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8일)

 

 

"이곳은 동계운용(2023.12~2024.2) 갑진년 본격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8명포함 주요 지인들 6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지난주 금요일이후 "폴라리스 3인방"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8명등 9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네오셈, 오킨스전자를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이스트소프트, 한글과컴퓨터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금요일이후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마음AI를 5:3:2의 비율로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동계운용(2023.12~2024.2) 장세/시황이 불안정해 이번주까지 운용중지 지시중... 두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4 CES로 미국 출장중~~~^^ 장기대박계획(LMOI) 61억4400만원(156억8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아직은 보유종목 없네요^^ 614억4000만원(180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 이곳도 보유종목 없고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9일)

 

 

"이곳은 동계운용(2023.12~2024.2) 갑진년 본격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8명포함 주요 지인들 6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폴라리스 3인방"을 수익실현후 그 자리에 디티앤씨알오, 디티앤씨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8명등 9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이스트소프트, 한글과컴퓨터를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흥구석유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마음AI를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흥아해운, 대한해운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10일)

 

 

"이곳은 동계운용(2023.12~2024.2) 갑진년 본격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8명포함 주요 지인들 6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개장전 디티앤씨알오, 디티앤씨를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코바이오, 지엔씨에너지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8명등 9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어제이후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흥구석유를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흥아해운, 대한해운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사우디 '가격 대신 점유율 선택', 국제유가 5% 폭락...

 

 

국제유가가 8일(이하 현지시간) 5% 가까이 폭락했다. 세계 최대 석유수출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 판매가격을 낮추면서 석유수요 둔화와 공급 과잉 우려가 다시 불거진 탓이다.

 

CNBC에 따르면 미국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월 인도분이 5일 마감가에 비해 배럴당 3.67달러(4.93%) 폭락한 70.17달러로 추락했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도 3월물이 3.44달러(4.37%) 급락한 75.32달러로 미끄러졌다.

 

이날 매도세는 사우디가 촉발했다. 사우디 국영 석유업체 사우디아람코가 전날 아시아 국가들에 수출하는 아랍라이트크루드 가격을 배럴당 2달러 낮춘 것이 석유 매도를 불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플러스(+)가 지난해 11월 30일 이번 분기 하루 220만배럴을 자발적으로 감산하기로 합의했지만 유가를 끌어올리는데 실패한 뒤 나온 조처였다.

 

미국과 브라질, 가이아나 등 미주대륙 산유국들이 사상최대 석유 생산에 나서면서 공급이 줄어들지 않고, 세계 최대 석유수입국 중국은 팬데믹 이후 경기부양에 실패하면서 석유수요가 줄어들어 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정학적 불안도 유가에 예전과 같은 큰 충격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 공습으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서열 3위가 사망하면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레바논으로 확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졌지만 유가는 폭락했다.

 

이란과 아라비아만 사이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우려 속에서 브렌트가 배럴당 1.72달러, WTI는 2.16달러 오른 것이 지정학적 위기가 반영된 유가 상승분 전부다.

 

프라이스퓨처스그룹의 유명 석유애널리스트 필 플린은 8일 분석노트에서 "감산 속에서 가격을 낮추는 것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방법일 수는 있겠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확실한 경기둔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플린은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고 있지만 시장은 수요둔화로 인해 공급 충격 위험이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착륙이 부드럽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의 산유량은 사상최고치 수준을 오가고 있다. 지난주 미 산유량은 하루 1320만배럴로 추산됐다. 또 석유·정제유 재고 역시 1000만배럴 넘게 급증했다.

 

파이낸셜뉴스 송 경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