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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상모질이가 주식양도세 기준을 다시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호재에 회사, 부외계좌 전파트 중대박중^^ LS머트리얼즈, 에코프로머티, 케이엔에스까지.....

나흘간 뚝심을 가지고 인내한 2차전지/전기차 전문가 차석제자놈은 LS머트리얼즈에 이어 에코프로머티까지 상한가 잡아낼 것 같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계정 33명도 에코프로 급등과 에코프로머티로 중대박중... 제자놈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개장후 바로 LS머트리얼즈와 숨죽이고 있던 케이엔에스를 전격 넣은 부외계좌 고객 62명도 중대박중... 어제만해도 추부총리의 연말안으로는 없다는 악재에 금요일 오후장 하락전환했던 코스닥(KOSDAQ)이 대통령의 검토에 폭등세 연출중입니다...

 

 

(2023.11.6)오늘은 집권여당에게 한 방 먹은 날... 설마 전면 금지가 오늘 시행될 줄은 몰랐고요.. 여기에 오후장 빤치를 한 방 더 맥이데요^^ 주식 양도소득세 상향까지 고려하고 있다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86

 

(2021.1.27)증권거래세 없애면 동학개미에 더 피해...?? 그 부가세 건들지말고 개수작부리지 말고 법인세 실효세율 +25%까지 끌어올리고 대기업들 각종 감면/공제 혜택 전면 폐지하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0533

 

증권거래세 없애면 동학개미에 더 피해...?? 그 부가세 건들지말고 개수작부리지 말고 법인세 실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세제 선진화 추진방향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김문건 기획재정부 금융세제과장, 박종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8명포함 주요 지인들 6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개장전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케이엔에스, LS머트리얼즈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8명등 9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지난주 금요일이후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에이치엘비 3인방"을 다 빼고 그 자리에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차석제자놈, 나흘간 뚝심을 가지고 인내하더니 기여코 상한가 가져가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61억4400만원(156억8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노을, 카이노스메드를 다 빼고 지노믹트리, 티앤알바이오팹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614억4000만원(180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 지난주 금요일이후 에코프로머티, LS머트리얼즈을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에코프로머티도 상한가 가나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어제분위기)정부, 주식 양도세 완화 결국 없던 일로… 연말 ‘매도 폭탄’ 우려… 개미들 뿔났다...

‘부자 감세’비판에 10억 기준 유지...

주가 하락 가능성… 개인, 거센 반발...

 

 

정부가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완화에 선을 그으면서 연말 과세 회피 목적의 주식 매도세가 올해도 반복될 전망이다.

 

지난해 정부는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이려 했지만 ‘부자 감세’ 비판에 실현하지 못했다. 연말 ‘매도 폭탄’으로 주가 하락을 우려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양도세 기준을 완화하라며 반발하고 있다.

 

주식 양도세를 내야 하는 대주주 기준은 2020년 4월부터 10억원으로 유지됐다. 과세가 시작된 2000년에는 대주주 기준이 100억원이었지만 2013년 50억원, 2016년 25억원, 2018년 15억원, 2020년 10억원으로 강화됐다.

 

대주주가 아닌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 양도세 대상이 아니지만 대주주가 연말에 세금 회피를 위해 주식을 대거 매도하면서 연말 주가가 휘청인다는 지적이 많다.

 

실제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추이를 보면 매년 12월에는 매도세가 뚜렷하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2070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5050억원 순매수를 보였지만 과세 기준일이던 12월 27일 하루에만 1조13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대주주 기준을 강화하기 직전 연도의 개인 순매도세는 더욱 컸다.

 

2017년과 2019년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12월에만 코스피 시장에서 4조원 가까이 주식을 팔아치웠다.

 

2020년 11월에는 정부가 종목당 3억원 이상으로 강화하려던 과세 기준을 10억원으로 유지하면서 12월에도 개인 투자자가 순매수하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다시 대주주 투자자들이 주식을 대거 팔 가능성이 커졌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날 “고액 투자자에 대한 양도세 기준을 완화하는 것과 관련해 여러 보도가 있는데, 현재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면서다.

 

추 부총리는 지난달에도 여야 협의가 있어야 한다며 정부가 대주주 기준 완화를 추진하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야는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2025년으로 연기하는 대신 대주주 기준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2025년부터는 대주주 여부와 상관없이 주식·채권·펀드 등 모든 종류의 금융 투자 상품에서 5000만원을 넘는 투자 소득을 올리면 세금을 내야 한다. 과세 대상 인원은 15만명으로 추산된다.

 

개인 투자자 단체인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는 대주주 기준 완화와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국민일보 심 의정 기자

 

 

"연말 배당락 전략… 코스피200 현물·코스닥 선물 강세 활용"

 

 

현행 제도에서 12월에 몰려있는 한국 상장기업의 배당락을 투자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시점이 다가왔다. 배당락일 코스피200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코스닥 ETF가 상승하는 점을 감안한 투자 전략이다.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정책 변화 이전까지 활용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한국투자증권은 3일 한국 상장 기업은 98%가 12월 결산 법인이며, 배당락 역시 12월에 몰려있는 점을 짚었다. 현행 제도에서 이러한 쏠림은 시장의 불균형을 만들어내며 이는 투자 기회로 연결된다는 의견이다.

 

△배당락일에 코스피200 현물 ETF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과 △배당락일에 코스닥 ETF가 상승하는 현상이다.

 

배당기준일이 지나면 ETF는 미래에 배당금을 수령할 권리가 ‘발생’했기 때문에, 발생주의 회계에 따라 미수령배당금을 순자산가치(NAV)에 가산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배당락으로 인한 NAV 하락보다 미수령배당금 반영으로 인한 NAV 상승이 더 크기 때문에, 배당락일에 현물 ETF는 벤치마크 수익률을 상회한다.

 

다만 이 현상은 올해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상장 기업들의 배당 기준일은 연말에서 주주총회 이후로 변경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염 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시점 배당락은 1.5%이지만, 정관을 변경한 기업을 제외한다면 이론 배당락은 0.8%로 감소한다”며 “2024년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하는 기업이 더욱 증가하며, 이러한 불균형도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법 이슈 때문에 배당락일에는 코스닥이 강세를 보인다.

 

자본차익 과세가 적용되는 대주주 지정을 피하기 위해, 투자자들은 미리 주식 비중을 줄이고 배당락일에 다시 매수하기 때문이다. 현재 대주주 기준은 보유금액 10억원이다.

 

염 연구원은 “코스닥에서 이러한 현상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 것은, 코스피에 비해 배당락이 낮기 때문”이라며

 

“연간 코스닥 수익률이 높다면 투자자들의 자본차익도 늘어날 것이며, 배당락일의 코스닥 강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올해 11월1일까지 코스닥이 19.7% 상승했음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전략은 금융투자소득세가 도입되고 대주주 자본차익 과세가 사라지면 사용할 수 없는 전략이다. 금융투자소득세가 예정대로 도입된다면, 이 전략의 유통기한은 2024년까지가 될 것이다.

 

이데일리 이 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