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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코스피 개인투자가들도 코스닥 동학개미들도 최근에 상장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두산로보틱스, LS머트리얼즈등 3개 종목에서 치열한 "천하제일 단타 수익률 대회"에 참여중....

지지난주 2차전지/전기차 신규상장주 케이엔에스의 상장당일 장마감전 +50% 급상승의 첫 "따따상"이후 이어진 지난주 같은 2차전지/전기차 LS머트리얼즈의 두번째 "따따상"이후 완전 눈깔들 돌았고요^^ 이게 지난 인기주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로 이어지더니 지난주 금요일 오후장 폭등의 상한가 또 찍는 줄 알았네요... 신규 공모주 상장당일, 이후에 인기에 대한 무한대의 쏠림 현상에 의한 극한의 변동성이 일부 종목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양 시장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번주부터 조심들하시고요... 만약 주식양도세에 대한 정치권이 결정이 없다면 월말 증시폐장일 28일전에 이번주나 다음주에 양시장에서 급매물이 쏱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첫 날부터 장난질이냐..." 이번주 LS머트리얼즈 공모가는 너무 낮아, 개인투자가들에게 싸게 보인 점...이 "따따상"의 실체... DS단석의 10만원대?? 너 같으면 사겠냐.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84

 

"첫 날부터 장난질이냐..." 이번주 LS머트리얼즈 공모가는 너무 낮아, 개인투자가들에게 싸게 보

아래는 지난 사흘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33명 고객계정과 회사계정,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수석/차석제자가 수도권 7개 지역투자동호회 588명에게 포트폴리오로 제시한 주

samsongeko1.tistory.com

 

 

첫 날은 따따블의 +300%, 어제는 상한가 +30%, 세째날인 오늘은 결국 하락 마감이네요^^ 예측/예상은 실패... 오늘 코스닥(KOSDAQ) 전체 거래대금중 13.6%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83

 

또 거래대금 1조원대 돌파 2조도 가능할듯요.. 개인투자가들의 2차전지/전기차 집중은 여전하고요.. 오전장 LS머트리얼즈 집중포화이야기.. 개장후 부외계좌와 고객계정은 매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82

 

지난주 케이엔에스 첫 따따상이후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투기의 광풍을 넘어 이제는 투자가들간 서로의 간땡이 시험하는 무한대 쏠림의 극한 변동성이 시장을 휘몰아치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78

 

지난주 케이엔에스 첫 따따상이후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투기의 광풍을 넘어 이제는 투자가들

LS머트리얼즈, 블루엠텍등 관련 투자를 그 부외계좌부터 두 주식운용기관들까지 진두지휘중인데, 아직 투자종목 공개(제 5개 SNS에는 실시간 변동사항 공개중)는 시의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8명포함 주요 지인들 6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컴퍼니케이, 스톤브릿지벤처스를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8명등 9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에이치엘비 3인방"을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월요일이후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수석제자놈이 부활하려고 애쓰네요^^ 분기초반 별 성과가 없는데~~~ 장기대박계획(LMOI) 61억4400만원(156억8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툴젠, HLB를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노을, 카이노스메드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614억4000만원(180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 퀄리타스반도체, LS머트리얼즈중 퀄리타스반도체만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머티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를 장중 고가로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수익실현성 전매도후 "에이치엘비 3인방"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셀트리온 3사 합병으로 거래정지 예정~~~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박 의명의 불개미 구조대]에코프로머티 직원들 주식 5억 '잭팟'… 회사 그만둘까?

 

 

에코프로머티 직원들이 우리사주로 인당 평균 5억5000만원의 수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익을 확정하기 위해 퇴사하는 직원들이 속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는 전날 20.28% 오른 16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공모가(3만6200원) 대비 4.7배 올랐습니다. 에코프로 자회사인 에코프로머티는 지난달 17일 코스피에 상장했습니다.

 

상장 당시 에코프로머티 직원 565명은 1인당 평균 1억4839억원을 청약했습니다. 주가가 5배 가까이 오르면서 투자금은 6억9153만원으로 불어났습니다. 불과 한 달 만에 5억4300만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입니다.

 

많은 직원이 퇴사를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상장 후 1년간 보호예수가 걸리는 우리사주는 회사를 그만둬야 처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상장한 업체들은 주가가 ‘반짝’ 오른 후 급락했습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크래프톤,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에 청약한 직원들은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마지막 희망으로 불렸던 LG에너지솔루션도 수익을 대부분 토해냈습니다. 전날 종가가 42만2000원으로 지난 7월 고점(62만원) 대비 30% 넘게 하락했습니다.

 

주가는 공모가(30만원)와 비교해 여전히 40% 높습니다. 하지만 한때 3억원에 달했던 수익금은 1억원으로 줄었습니다. 한순간에 2억원이 증발한 것입니다.

 

에코프로머티는 주가가 폭등하면서 시가총액이 11조4304억원으로 불어났습니다. SK텔레콤(11조292억원), 삼성전기(11조4580억원) 등 우량 대기업을 제쳤습니다.

 

내년 예상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201배입니다. 모회사 에코프로(PER 45배)는 물론 다른 2차전지 종목들과 비교해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높습니다.

 

에코프로머티의 평균 연봉은 6500만원입니다. 직원들은 8년 치 연봉을 수익으로 내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회사에 의리를 지킬지, 수익을 움켜쥘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박 의명 기자

 

 

[투자360]“주식 부업으로 5년간 3.2억 번 나는 일개미… 월급만큼 버는게 목표”

 

 

“맨 처음 500만원으로 주식하면서 주식시장 익히고 단타, 스윙 연습하면서 매월 돈을 월급만큼 버는게 목표였는데 이렇게 주말에 알바(아르바이트)나 내 노동력을 소비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5일 한 온라인 주식·투자 게시판)

 

최근 특정 종목과 섹터를 중심으로 두 자릿수 이상의 급등락 현상이 벌어지면서, ‘포모(FOMO·매수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인한 개미(소액 개인 투자자)들의 상대적 박탈감 역시 극대화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주식 전문가들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투자 공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자신만의 소신을 갖고 투자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 온라인 주식·투자 게시판에는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부업으로 시작한 주식 투자를 통해 매달 꾸준한 한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투자 인증 글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글의 필자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지난 2017년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실현한 수익금은 3억2003만7602원에 달했다. 수익률은 8.82%였다.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7개월 연속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올해 12월에 기록한 수익 금액은 646만5590원(수익률 5.72%)에 달했다. 이는 7800만원 수준의 연봉을 받는 임금 노동자의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밖에 11월 577만8509원(6.05%), 9월 561만8871원(7.48%), 8월 547만5425원(8.16%), 7월 336만852원(5.44%) 등의 수익금 규모도 여느 대기업 회사원들의 월급 수준에 달했다.

 

필자는 “최근 몇천만원씩 크게 익절할 수 있었음에도 욕심부리다 결국 다시 물리고 결국 조금씩만 먹고 나와 혼자 짜증은 나지만, 이게 제 그릇이겠죠”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 글에는 “내가 이정도였으면 전업했을 듯”, “이게 진정한 인증이다”, “멋있다”, “선생님으로 모시고 싶어요”, “이렇게 버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 등의 댓글이 달렸다.

 

올 한해 국내 주식 시장이

 

테마주 등 특정 종목을 중심으로 급등락세가 거듭됐던 것을 감안하면 ‘고위험, 고수익’ 등의 유혹에 끝까지 넘어가지 않고 줏대있게 투자를 이어나가며 꾸준히 수익을 올렸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준 셈이다.

 

이날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상장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코프로머티) 주가는 전날 종가까지 366.85%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코스닥 시장 전체 종목 중 ‘한동훈 테마주’로 엮이며 급등세를 탄 대상홀딩스우(442.1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인 것이다.

 

올해 전체로 범위를 넓혔을 때는 포스코DX(733.60%), 에코프로(525.24%), 금양(381.17%) 등 2차전지주와 뷰노(541.03%), 루닛(493.59%) 등 의료진단 인공지능(AI)주 등을 중심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일부 종목과 섹터를 중심으로 급등세를 보인 반면, 더 많은 종목들의 주가는 횡보하거나 하락세를 보인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오히려 개미들의 투심이 위축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살펴보면, 금융자산 투자 수단으로 주식을 선호하는 답변 비중은 올 들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선호 응답률은 팬데믹 기간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2020년 6.2%에서 2022년 13.3%까지 2배 가량 뛰었으나 올해 8.7%로 내린 것이다.

 

특히 직접투자의 감소세가 뚜렷했다. 주식(직접) 투자 비중은 11.6%에서 7.7%로 3.9%포인트 감소했다.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간접투자) 비중은 1.7%에서 1.1%로 소폭 내렸다.

 

반면, 예금을 선호하는 답변은 지난해 83.5%에서 올해 88.8%로 5.3%포인트 늘어났다. 고금리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우려로 주식시장의 수익률은 부진하자 예금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2021년 1월만 해도 정기예금(1년 만기) 평균 이율은 연 0.97% 정도였으나

 

작년 말 4%대를 넘기는 등 고금리 국면도 길어지고 있어서다. 안전자산인 예금의 수익이 짭잘하니 주식이나 펀드 등 고위험 상품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모양새다.

 

올 들어 바뀐 투자 성향도 영향을 미쳤다.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답변 비중은 지난해 21%에서 올해 19.3%로 1.7포인트 줄었다.

 

반면, 안전성을 고른 답변은 66.9%에서 67.5%로, 현금화 가능성 응답은 6.3%에서 7.4%로 늘었다. 고금리는 챙기면서도 만기는 단기로, 소위 ‘방망이를 짧게 잡는’ 재테크를 선호한다는 얘기다.

 

실제 지난 9월 은행권 6개월 미만 정기예금 잔액은

 

191조158억원으로 2월(195조1948억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전문가들은 투자 안정성을 높이는 저변동성 전략이 요즘 같은 변동장세에선 오히려 효과적인 투자 방법이란 조언도 내놓는다.

 

김 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저변동성 전략은 시장에 변동성이 확대되고 불확실성이 이어질 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투자 전략이다. 평균적인 장세에서도 변동성이 낮은 종목이 높은 종목보다 장기 수익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며

 

“글로벌 경기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국내외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저변동성 투자 전략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