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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양시장 거래대금을 사정없이 빨아들이고 있는 중... 오늘 신규 상장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말입니다... 개장 한 시간에만에 이미 1조원이 넘어갔고, 장마감전 5조원에 육박할듯요

어제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과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내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와 군포(산본) 리서치센터장과 투자전략및 전술 논의했고요^^ 세 담당자와의 투자전략및 전술에서 세 명은 70000만원대 장마감... 한 명은 55000원대 마감 예상했고요^^ 제가 55000원대 예상했습니다... 120% 참조하시고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드디어 코스피 상장이네요... 유통가능물량이 16%대고, 90% 전량 중국에서 수입중인 전구체 국산화의 선도기업임을 잊지마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15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의 주범 모건스탠리, MSCI 선진국지수 편입도 관심없다니깐이... 윤대통령말대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공매도는 금지되어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08

 

오늘은 집권여당에게 한 방 먹은 날... 설마 전면 금지가 오늘 시행될 줄은 몰랐고요.. 여기에 오후장 빤치를 한 방 더 맥이데요^^ 주식 양도소득세 상향까지 고려하고 있다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86

 

오늘은 집권여당에게 한 방 먹은 날... 설마 전면 금지가 오늘 시행될 줄은 몰랐고요.. 여기에 오

2008년이후로 코스닥(KOSDAQ) +7%의 대폭등을 본 적이 없고요^^ 코스피조차도 최근 3년래에 이런 폭등을 없어가지고서리 저녁을 먹었는데도 놀라 소화가 안될 정도입니다... 저부터 미쳐 예상을 못해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본격화~~~^^ 전원

+200% 넘어갔고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로 +300%도 도전중~~~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3명포함 주요 지인들 57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0여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신규상장주 큐로셀, 컨텍을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머티를 넣고 몰빵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3명등 1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본격화.... 장기대박계획(LMOI) 30억7200만원(120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보로노이, 큐로셀을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툴젠, 인트론바이오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307억2000만원(217억52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 현대오토에버, 퓨런티어중 현대만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머티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이수페타시스, 이수화학을 전부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머티를 넣고 몰빵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STOCK]"대어라더니" 에코프로머티, 상장 첫날 '따블' 실패… +74% 상승...

 

 

'IPO(기업공개) 대어'로 불렸던 에코프로머티(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코스피 입성 첫날 74% 상승하며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1분 에코프로머티는 공모가(3만6200원) 대비 2만6900원(74.31%) 오른 5만7200원에 거래된다. 장중 최고 81.76% 오르며 6만5800원을 터치했다.

 

에코프로머티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3만6200원~4만4000원) 최하단으로 정해졌다.

 

이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14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으로는 3조6705억원이 모였다. 2차전지의 필수 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머티는 에코프로의 핵심 계열사로 꼽혔다.

 

조 단위 시가총액이 예상되며 IPO 단계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부진한 청약 경쟁률과 계속되는 거품 논란으로 우려를 낳기도 했다.

 

공모청약을 마친 후에는 부진한 3분기 실적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에코프로머티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400억원, 영업손실 69억원을 기록했다.

 

김 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는 '올해 3분기 광물 가격 하락과 낮은 할인율로 계약한 니켈 중간재 재고 부담이 있어 수익률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3만원(4.22%) 내린 68만1000원에 거래된다. 에코프로비엠은 8000원(3.3%) 내린 23만4500원에 거래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100원(3.38%) 내린 6만100원에 거래된다.

 

머니S 염 윤경 기자

 

 

[차 영주의 금요시장] '혹독한 신고식' 거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주가 향방은?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차 영주의 금요시장' - 차 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국내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뉴욕증시 마감 내용부터 짚고 넘어가 보죠.

 

- 숨 고르기 나선 뉴욕증시, 흐름 진단은?

- 다우 0.13%↓…S&P500 0.12%·나스닥 0.07%↑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만 1,000건…전주보다 1만 3,000건↑

- 실업수당, 9월 중순 이후 20만 건 초반 등락 반복

- '계속 실업수당' 2년 만에 최대…8주 연속 상승세

- 미 10월 수입 물가 전월 대비 0.8% 하락…예상치 하회

- 10월 산업생산 전월 대비 0.6% 하락…UAW 파업 여파

- "인플레 승리 선언 너무 이르고, 인하도 멀었다"

- 인텔 7% 급등,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32%↑

- 테슬라, 머스크 설화에 4% 급락

- 머스크, 시진핑 만찬 급히 떠나고 APEC 대담 불참

- 현대차, 내년부터 아마존서 차량 판매한다…파트너십 체결

- 비트코인 5% 급락, 한때 3만 6,000달러 붕괴

- "아 그때 살걸"…5,000만 원 넘은 비트코인, 1억 전망도

 

◇ 어제(16일) 우리 증시 상황도 살펴보죠. 수능 날로 한 시간 늦게 마감했는데, 눈에 띄는 종목이나 이슈가 있었습니까?

 

- 코스피와 코스닥, 흐름 판단은?

- 올해 11월 옵션만기일 9일, 수능일 피해가

- 코스피는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은 1,300원 아래로

- 코스닥, 개인 '사자'에 810선…2차전지株 약세

- 불닭볶음면 잘 나간다…소스 맛집 '에스앤디' 주목

- 웅진, 이차전지 업체 인수 추진에 급등

- 카나리아바이오, '오레고보맙'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 어제 수급이 굉장히 팽팽했습니다. 외국인은 매수로 개인들은 매도에 적극적인 모습이었는데요. 수급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외국인 vs 개인 밀당…수급 진단은?

- 코스피, 외국인·개인 엇갈린 수급 속 보합

- 코스피, 강보합 마감…외인 반도체 순매수

- 코스피, 외국인 매수 불구 상승폭 제한

 

◇ 정부에서 공매도 금지에 이어 이번엔 대주주 주식양도세 완화 카드를 꺼내 들었는데요. 시장 영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 공매도 금지 이어 주식 양도세 완화, 증시 훈풍 가능성은?

- 대안일까 때우기일까…'양도세 완화' 카드에 시장 떠들썩

- '큰손' 매물 폭탄 막을까…정부 주식양도세 카드 '만지작'

 

◇ 어제 LG전자가 간만에 올랐어요. 전기차용 충전기 사업에 뛰어든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데다 반등이 본격화될 기대도 큰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 "실적 좋고 모멘텀도 두둑"…LG전자 '줍줍' 기회?

- LG전자, 내년 상반기 美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

- LG트윈스 29년 만의 우승…드디어 LG전자가 나섰다

 

◇ 상장 과정에서 ‘몸집 부풀리기’ 논란이 불거진 파두에 대한 의혹이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사기 상장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투자자들 손해가 막심한 상황이거든요. 대응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합니까?

 

- 특례상장 허점 드러난 '파두' 사태…투자자 어쩌나?

- "수익률 - 37%"…10만 파두 주주, 집단소송 예고

- 파두 '부실상장 의혹' 법정가나…IPO 첫 집단소송 움직임

- 파두, 뒤늦게 시장과 소통…이르면 내주 투자자 IR 개최

- 파두 이지효 대표, 미국 출장 일정 변경해 귀국

- 파두, SSD컨트롤러 주문 현황 설명할 계획

 

◇ 올 하반기 IPO 대어로 손꼽혔던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드디어 오늘(17일) 코스피에 입성합니다. 아쉬운 청약 성적에 이어 최근 파두 논란까지 겹쳐, 영업적자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주가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제2의 파두' 논란 커진 에코프로머티리얼즈…향방은?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3분기 적자 전환…영업손실 69억 원

- 고평가 논란‧상장 이후 물량에 투자자 부담 커져

- 에코프로머티, 17일 코스피 상장…"개인 수급 관건"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2차전지 핵심소재 ‘전구체’ 생산 기업

- 직원들 4년치 연봉 쏟아부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직원 1인당 자사주 매입액 1.5억 원

- 희망공모가 밴드 36,200원~44,000원, 경쟁률 17.2:1

- 에코프로머티, 시가총액은 2조 5,000억 원 수준으로 예상

- 전구체 국내 자급률 26%, 대부분 중국 수입 의존

- 배터리 원가 30%가 전구체, 2030년 자급률 56% 추정

 

◇ 미국의 팹리스,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엔비디아가 최신 AI 가속기 ‘H200’을 공개했죠. 우리 업체에도 수혜가 예상되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전망과 더불어 눈여겨볼 소부장 종목도 짚어주시죠.

 

- 엔비디아 훈풍에 웃은 반도체주…눈여겨볼 소부장 종목은?

- 엔비디아 새 AI칩에 삼성- SK 'HBM' 특수

- 뜨거운 HBM…반도체 소부장 낙수효과 기대↑

- 내년 10조 원 쏟아붓는다… SK하이닉스 '초강수 베팅'

- 관련주 : 한미반도체, 에스티아이, ISC

 

◇ 우리 차 얘기도 해보죠. 현대차와 기아 수출도 잘하고 실적도 좋고 호재 도 많은데, 주가가 너무 싸다는 얘기가 많아요. 저가매수 기회라는 얘기도 나오던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싸도 너무 싼 현대차·기아 주가…'저가 매수' 추천?

- 기아, 증권가 '자동차주 저평가' 분석에 상승 마감

 

◇ 카카오 얘기도 해봐야겠어요. 결국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검찰에 송치가 됐는데, 쇄신안을 내놓겠다곤 했지만 리스크가 너무 커진 모습이거든요. 주가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사법 리스크 커진 카카오, 주가 전망은?

- 김범수 검찰 송치… 카카오 그룹주 일제히 약세

- 사법 리스크 커졌지만… 카카오, 신사업은 계속 추진

 

◇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에서 양국의 수소경제 협력을 약속하면서 한동안 소외됐던 ‘수소 관련주’들도 주목받는 모습인데요. 눈여겨볼 종목이 있습니까?

 

- 다시 꿈틀대는 '수소경제'…관련주 다시 뜨나?

- 현대차, 사우디에 수소전기트럭 500대 공급 소식

- 한국·사우디 수소경제 협력, 국내 청정수소 인증제 개선

- 두산퓨얼셀·효성첨단소재·제이엔케이히터·일진하이솔루스

 

◇ 엔터주는 실적이 나쁘지 않았는데 최근 주가가 힘이 빠진 모습이에요. 일각에선 매수 기회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상승 모멘텀이 있습니까?

 

- 호실적에도 힘 못 쓰는 엔터주…투자 전략은?

- 4분기 들어 힘 빠진 엔터주, 일각선 "매수 기회"

- 엔터4사 최근 한 달 주가 일제히 하락

- 마약파문·아티스트 공백 우려 등에 투심↓

- "해외 팬덤도 조직화…구조적 성장세 봐야"

 

SBS Biz 김 경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