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신규 상장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개장후 몰빵 매수후 어제까지의 동향입니다... 오늘도 왠간히 빠지지 않는한 매도는 없으며 이번주 이 한종목 투자로 주요 추계운용(2023.9~2023.11) 마감합니다...
하여튼 개인투자가들의 "에코프로" 사랑은 여전하네요... 외국인/기관들이 던진 400만주를 동학개미들이 다 받아내고 55000원대도 돌파... 7만원까지는 갈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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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장 거래대금을 사정없이 빨아들이고 있는 중... 오늘 신규 상장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말입니다... 개장 한 시간에만에 이미 1조원이 넘어갔고, 장마감전 5조원에 육박할듯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16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드디어 코스피 상장이네요... 유통가능물량이 16%대고, 90% 전량 중국에서 수입중인 전구체 국산화의 선도기업임을 잊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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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이번주 마감 예정.... 장기대박계획(LMOI) 30억7200만원(120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마크로젠, 인트론바이오을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인벤티지랩, 에이치피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307억2000만원(217억52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 에코프로머티, 필에너지중 필에너지만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에이치엔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이번주 마감.....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지난주 금요일이후 에코프로머티를 넣고 몰빵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다 빼고 "에코프로 이제는 4인방"을 넣고 3:3:2: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이번주 마감 예정~~~^^ 전원
+200% 넘어갔고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로 +300%도 도전중~~~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3명포함 주요 지인들 57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0여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지난주 금요일이후 에코프로머티를 넣고 몰빵 홀딩중~~~ 오늘은 상한가 7만원대도 돌파^^ 이제 9만원, 10만원 돌파도 보죠~~~^^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3명등 1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투자360]“역시 갓코프로머티 땡큐! 하루에 2억으로 5천 벌어”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이하 에코프로머티)가 상장 둘째 날인 20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이날 에코프로머티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큰 폭의 수익을 거두게 됐다.
이날 한 온라인 주식·투자 게시판에는 에코프로머티 수익 인증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른 이 사람은 에코프로머티 주식 3242주를 평균매수가격 5만9166원에 1억9200만원 가량어치를 매수했다.
이에 총 25.58%의 수익으로 총 평가손익은 4906만원을 기록 중이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내일은 어디까지 가나요 갓코머티!”라며 “다들 언제 팔건가요”라고 물었다.
에코프로머티는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가격제한폭에 도달한 뒤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100원(29.90%) 오른 7만4300원으로, 공모가인 3만6200원 대비 105% 상승한 가격이다.
정규장 종료 시점 기준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8억원, 3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56억원을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29억원을 순매수했다.
에코프로비엠(5.46%), 에코프로(7.22%), 에코프로에이치엔(10.00%) 등도 코스닥시장에서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다. 에코프로머티는 지난 17일 에코프로그룹 계열사 중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앞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달부터 진행된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이 예상보다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가 희망 범위 최하단으로 결정됐다.
당시 총 1141곳의 기관이 참여해 1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7년 설립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한편, 최근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는 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해 송구함을 표명하고 매출 다각화 등 사업 전략 방향을 공개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 14일 김병훈 대표 명의의 주주 서한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사내 게시판에 공지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서한을 통해 '상장을 앞둔 시점에서 분기 영업실적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된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광물 가격 하락, 원자재 재고 부담 등으로 수익성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3분기 매출 2400억원, 영업손실 6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김 대표는 '미국의 고금리 영향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유럽의 친환경 정책이 지연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는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당사도 이런 시장 환경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시장의 성장통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장기적인 시장의 방향성은 여전히 흔들림이 없다고 판단한다'며
'고가에 구입한 원재료가 모두 소진됐고 광물 가격 하락 폭도 축소되고 있는 점은 희망적'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한 청사진도 밝혔다.
김 대표는 '2025년 30%, 2027년 50%의 외부판매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며 '현재 외부판매 계획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기존 제시된 외부판매 비중보다 상향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회사들이 지배하는 전구체 시장에서 한국 전구체 대표 기업이라는 사명감으로 기술 개발과 생산 능력(캐파) 확충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위기는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기회이며 언젠가 먹구름 뒤에 감춰진 햇살이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럴드경제
(종합)개미덕에 웃은 ‘에코프로머티’, 7만원대 안착… 에코프로 +7%↑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상장 둘째 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2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450080)리얼즈는 전거래일 대비 29.9% 오른 7만4300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5% 상승 출발한 뒤 매수세에 힘이 실리면서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공모가(3만6200원) 대비 2배를 넘어 7만원대로 올라섰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상장 첫날인 지난 17일에는
공모가 대비 58.01% 오른 5만720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인 것과 대비,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은 선전하는 양상이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7.2대 1로 공모가는 희망범위 하단에서 결정했다. 일반투자자 경쟁률은 70대 1로 집계돼 올해 최저 경쟁률을 나타냈다.
상장 이틀째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은 외국인과 개인투자자였다. 이날 외국인은 28억3400만원 담았다. 개인투자자는 2억8000만원 담아 첫날에 이어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반면 기관은 55억8200만원 순매도했다.
누적 기준(11월17~20일)으로는 개인투자자가 2381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1253억원, 기관은 1180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에코프로그룹주도 일제히 동반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에코프로(086520)는 전날 대비 7.22% 상승한 72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도 각각 5.46%, 10.0% 급등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계열사 종목을 향한 투자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한가에 2차전지 관련주와 에코프로그룹주 동반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에코프로그룹 계열사로 지난 2017년 설립된 전구체 생산 전문업체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증가하는 전구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투자와 원재료 매입에 나서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특히 연간 전구체 생산능력(CAPA)을 5만t(톤)에서 오는 2027년까지 21만t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데일리 김 응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