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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국무부장관, 재무부장관도 안돼니 이번엔 대통령이 직접 미국채 매각 자제를 읍소할 모양... 왕서방은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엄포용 제시... 무디스는 선방조치로 신용등급 하향...

앨런 재무부장관이 중국에 가 미국채 매각을 자제해달라고 했었다... 근데 중국은 '알았다.'면서 잠시 미국채 매각 가속화를 멈추었는데,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중국 무역규제가 원래대로 돌려지지 않는다면 다시 연말에 한 2000억불 이상을 매도할 태세다... 그렇지 않아도 수요가 시원치 않은 미국채 장기물 금리는 이번 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서 다시 폭등할 가능성 높다... 무디스는 회담이 성과가 없을 것이라는 것에 이미 베팅중... 미국채 금리 폭등 가능성에 있어 미재정적자를 빌미로 살짝 하향 조치를 하네... 현재 미국의 재정적자 규모로 봐서는 트리플 A는 아무 의미없고... 내 평가는 좋게 봐주면 하나짜리 A등급이고 적정한 신용평가는 트리플 B 정도다...

 

 

영화 "빅쇼트"에 보면 말이다... 한 투자금융전문가가 부실해질대로 부실해진 MBS와 CDO 상품에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등급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고 있다고 성토하는 장면이 있다...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는 그렇게 일어났다... 정부, 신용평가사, 주요 금융기관들이 고름이 나올때까지 종기를 무한대로 키웠음을 잊지말고... 그로인해 전세계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는 기억하고 계실테고요...

 

 

한달전 채권 투매가 일어날 당시의 기사... 지금은 한 +8%정도 되돌림됐는데, 4.6%가 끝이 아닌거 같고... 다시 미국채 10년물 5% 재돌파 전조 징후들이 보인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00

 

단기물(2년,5년물)외에 10년물도 시원치 않고요... 30년물은 흥행실패... 2053년이면 내 나이 83세... 그 안에 미정부 모라토리엄(부도)와 세계 대공황을 볼듯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98

 

매일 양키 코쟁이들 채무/빛에 따른 미국채 10년물 금리 동향 파악이 주업무다... 기준(단기)금리가 5%대 기대 인플레이션 3%에 육박, 근데 장기물 금리가 4.5%...???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95

 

국내외 주요 투자전문가들은 지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거 같다..!!!!! 난 미국채 10년물이 안전자산이라는데에 절대 동의하지 않으며 적정 금리는 7.25%대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90

 

국내외 주요 투자전문가들은 지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거 같다..!!!!! 난 미국채 10

호주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때문에 결국 네 번의 참은 동경을 포기하고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기존 증권분석업계에서는 주가의 경기 선행성을 강조하는지 몰라도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

samsongeko1.tistory.com

 

미중 정상회담 성사 15일 개최... 미중 정부 정상회담 확인...

미중 정상회담 지난해 G20 정상회담 후 1년만 개최...

대만 문제 등 양국 주요 현안 회담 테이블에 오를 듯...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미국과 중국이 미중 정상회담 성사를 공식 확인했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10일 대언론 전화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11∼17일)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회담한다고 밝혔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시 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14∼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발리 회담 후 1년만이자 2번째다. 온라인 회담까지 합하면 두 정상은 지난 2021년 1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래 7번째 소통이 된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미중 양자관계 등의 이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기후변화, 마약문제(중국산 펜타닐 원료의 밀반입 문제) 등이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특히 미중 양국의 갈등 현안인 대만해협을 비롯해 중국내 미국 기업에 대한 공정한 경쟁 보장 등도 회담에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우리의 목표는 미중관계를 안정화하고 일부 오해를 제거하며, 새로운 소통선을 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고위 당국자는 한반도 문제가 의제로 다뤄질지에 대한 질문에

 

"두 정상의 대화는 미중의 이익이 연관되는, 지역의 분쟁 이슈를 건드려야 한다"며 "최근 북·러 관계의 급성장과, 북한의 대러시아 군사 장비 직접 제공 등을 우려 속에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북한의 실질적 후원자 역할을 해온 중국에 그와 같은 북한의 도발을 둘러싼 계속된 우려를 강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또한 대북한 외교에 준비되어 있다는 점과, 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도 재차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만 문제와 관련,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의 오랜 정책"이라면서 대만 주변에서의 중국 무력시위 강화, 내년 1월 대만 총통선거에 대한 중국의 개입 우려도

 

의제 목록에 오를 것이라고 고위 당국자는 소개했다.

 

미 고위 당국자는 정상회담의 결과물에 대해 "일부 결과는 실질적이고, 과거와는 다를 것으로 생각한다"며 원론적이고 원칙적인 수준을 넘어선 구체적인 합의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파이낸셜뉴스 홍 창기 기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미국 경제수장 "중국 겨냥 계속할 것"

옐런·허리펑, 미중 정상회담 의제 조율...

허리펑 "미중 무역 관계 원래 궤도로"

바이든·시진핑, APEC서 만남 성사되나...

 

 

미국과 중국의 경제 정책을 이끄는 수장들이 만나 양국의 경제·무역 현안을 논의했다. 11~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다음 주 중 개최 가능성이 점쳐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의 의제를 사전 조율했을 공산이 크다. 다만 미국 측은 공급망 시장에서 대(對)중국 견제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혀

 

정상회담이 열린다 해도 미중 간 신경전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미중 경제정책 수장들 '신경전' 팽팽...

 

미국 재무부와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과 중국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역 회담을 가졌다.

 

옐런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미 말했듯 미국은 중국과 디커플링(de-coupling·경제적 탈동조화)을 하려는 욕구가 없다"며 "(미중 간) 경제의 완전한 분리는 양국은 물론, 세계의 경제적 참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옐런 장관은 "미국과 동맹의 안보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의 특정 분야를 겨냥한 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기업과 노동자가 공정한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것을 막는 행위와 같은 구체적인 경제 관행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그 우려를 직접 (중국에)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과의 경제적 분리를 추구하진 않지만, 안보 위기 예방을 위해 반도체 등 주요 공급망 시장에서 중국 견제는 이어갈 것이라는 뜻이다. 미국의 대중국 전략 기조는 디리스킹(de-risking·위험 제거)임을 재차 설명한 셈이다.

 

그러나 중국은 디커플링과 디리스킹 모두 공급망 시장에서

 

중국을 포위하려는 목적이 있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반발해 왔다. 로이터통신은 허 부총리가 이날 회동에서 '미중 간 경제·무역 관계를 원래 궤도로 돌려놓을 효과적 수단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허 부총리는 "미국과의 경제·투자 관계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이번 회담에서 전달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0일에도 만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APEC 회의 11일 개막... 14~16일 정상들 간 회담...

 

관심의 초점은 역시 이날까지도 공식 발표가 없는 미중 정상회담의 성사 여부다.

 

11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개막하는 APEC 회의는 일주일간 이어지며, 의장국인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해 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21개 회원국 정상 대부분이 참석한다.

 

중국은 APEC 회의 개막 직전 시 주석의 참석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불참한다. 각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APEC 연례 정상회의는 14~16일 열린다.

 

이 기간 중 주요국 정상들 간 양자 정상회담이 집중적으로 개최될 전망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은 15일 열리는 방향으로 조율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전한 바 있다.

 

미중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이후 1년 만이다.

 

미중 갈등 사안은 물론, △대만해협의 안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 △기후변화 대응 등이 주요 논의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보 조 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