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사우디에 관심있겠냐... 인도라면 모를까... 이 재용이는 뭐하러 데리고간거야... 따라간 놈이나 데리고간 놈이나... 기껏해야 머리속에서 나온 것이 20세기 중동에 대한 향수병이냐... 내 볼때는 실질적인 수주들은 아직 불확실한 면이 많다... 네옴시티부터 기타 이것들을 빈 살만이 확실히해낼지 오리무중이고만... 아아 국내로 얼른 돌아와 자국민들이나 챙겨야...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도하의 알 비다 공원에서 열린 도하 국제원예박람회의 한국관으로 향하며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안내를 받고 있다.
현대차/현대건설... 누가 토건족 비호의 보수 정권아니랄까봐... 관심없으니 국외에서 뻘짓꺼리 그만하고 얼른 들어와 국내 내수 경기와 민생에나 올인해야... 증시부양책도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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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모질이 윤씨는 성과도 없는 대외(경제)외교에 올인하네요... 피같은 국민혈세 펑펑써가며 해외나들이 애도 없는 국모와 원없이 하네요... 수출/내수 쌍둥이 망가트려놓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32
상모질이 윤씨와 주요 정치인 병신들아... 지금 국내 내수 경기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척 하는거냐... 아니면 알면서도 방치하는거냐... 민생에 올인하라고 했다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71
취임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야당 대표를 만나지 않고 있는 상모질이 윤씨한테 민생을 기대하느니 지나가는 똥개한테 똥이 어디있는지를 묻겠다..!!!!! 정치인들은 민생에 집중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52
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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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팜, 한·카타르 스마트팜 적극 지원... 450조 글로벌 스마트팜시장 원천기술 보유↑
우리 정부가 중동 간 교류 확대에 나서는 가운데 카타르 도하를 방문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스마트팜 판로 확대에 나서면서 우듬지팜 등 관련주가 장중 수혜 기대감을 받고 있다.
2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우듬지팜은 전 거래일 대비 17.15% 오른 2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전일 정황근 장관이 알 수베이(Al Subaie) 카타르 자치행정부 장관과 양국 간 스마트팜 산업 및 연구개발(R&D)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막 기후를 가진 중동에서의 채소 및 사료 작물 재배 수요와 우리 스마트팜 기술을 연결하겠다는 계획으로 한국 스마트팜 기술의 중동 유입이 기대된다.
특히 정 장관은 카타르 국부펀드의 한국 스마트팜 공공투자 협력을 제안했다.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및 실증 관련 공공기반 시설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도 소개했다.
수베이 장관은 한국 농업의 발전 과정과 기술력에 관심을 보이며 '양국의 이익에 기반한 기술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우듬지팜은 '네옴시티'로 관심 받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와 K스마트팜 대규모 테마단지 조성 공동 사업협약을 맺은 바 있어 관심이 쏠린다.
우듬지팜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팜 시장 규모는 450조원, 후발주자인 국내 시장만 해도 6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우듬지팜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반밀폐형 스마트팜 구축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스마트팜 기업들이
자재, 설비 또는 건축기술을 기반으로 온실을 시공하는 것과 달리, 우듬지팜은 10년 이상의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최 두선 기자
중동 넘보는 'K-토마토'… 2거래일 연속 강세...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하며
우호적 분위기가 조성 중인 가운데, 우듬지팜의 주가가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우듬지팜의 주가는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2,580 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1.21% 상승 중이다.
전 거래일 우듬지팜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치기도 했다.
시장에선 정부와 사우디아라비아가 43년 만에 공동성명을 채택하는 등 우호적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우듬지팜의 중동 지역 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우듬지팜은 지난 9월 경제협력단 자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스마트팜 기술 관련 약 450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우듬지팜은 지난 2011년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으로 지난해 매출 449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경제TV 정 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