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Bio) 회사가 전통 조명업체를 인수한다고...?? 뭐 우회상장의 펄(Pearl)이여... 아리바이오의 코스닥 상장사 소룩스의 인수에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한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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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차 검증은 34거래일만에 +10000%를 넘기는 준비입니다... 오늘 노리고 있는 종목은 제약/바이오(Bio) DXVX외에 현대차 올라탄 슈어소프트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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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14거래일만에 천프로 돌파..!!!!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차 검증은 말입니다... 결정타는 대성미생물이 아니고 코스메카코리아의 오후장 폭등이였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24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검증테스트는 12거래일만에 +853%... 개장후 평화산업 갭상승으로 SJM홀딩스 장중단타로 상한가도 잡아냈고요^^ 대성미생물로 추가수익률..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18
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은 전원 춘계운용 +200%가 넘어가 있고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검증테스트는 12거래일만에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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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그 주식투자실전을 하고 있는 동학개미들은 아래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을 준비중인 제 이번주 장중 대응기를 필히 읽으신다..!!!!!
아래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공식 단톡방인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에 개장후 올린 주요 코멘트들입니다...
"앞으로 3일간도 익일 갭상승 가능성이나 타진하면서 사흘간 아니 5일간 쉬죠^^ 내일은 소룩스입니다~~~ 게코(Gekko)"
"그 상한가 잔량만 50만주가 넘어갔고요^^ 쩜상 분위기네요~~~ "
"소룩스 상한가에 전량 매도 장고중~~~ 내일도 상한가에 77.7% 걸어야할듯요~~~^^ 게코(Gekko)"
"쉴때 확실히 쉬죠^^ 소룩스, 엑스게이트, 대원화성, 인베니아등 현재 상한가 4개중 개장후 10분도 안돼 다시 잠겨버린 소룩스를 내일 갭상승이 가능하다고 보고 다시 익스로 결정~~~^^ 게코(Gekko)"
코스닥 소룩스, 아리바이오 우회상장 기대에 연일 상한가...
코스닥 상장사 소룩스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치매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 아리바이오가 소룩스를 통해 우회상장하는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16일 오전 9시 30분 코스닥시장에서 소룩스는 29.97% 오른 1만2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룩스는 전날에도 29.99% 상승한 97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장마감 후 경영권 매각 공시에 앞서 주가가 미리 급등하기 시작했다.
소룩스는 최대주주인 김복덕 대표가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와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300억원에 소룩스 보통주 100만주와 경영권을 정 대표에게 넘기기로 했다. 이에 더해 100억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까지 다음달 30일 마무리되면 정 대표는 소룩스의 지분 25.69%를 가진 최대주주가 된다.
시장에선 정 대표가 소룩스의 경영권을 인수해
아리바이오의 우회상장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리바이오는 치매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지금까지 세 차례 기술평가특례상장을 추진했지만 기술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
아리바이오는 장외주식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종목이다. 아리바이오는 K-OTC 시장에서 전일 대비 21.1% 오른 2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 차례 고배’ 아리바이오, 상장사 ‘소룩스’ 인수... “치매약 FDA 임상 집중”
상장 문턱에서 세 차례 고배를 마셨던 아리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사 인수를 추진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리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사 소룩스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잇따른 상장 실패에 상장사 인수로 전략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리바이오가 경영권을 인수하는 소룩스는 지난 1995년 창업한 조명 전문 기업이다. 아리바이오는 총 300억원을 투자해 소룩스 지분 25.69%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계약금 30억원을 지급한 상태로, 오는 6월 잔금 270억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분 인수를 마치면 아리바이오는 소룩스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아리바이오는 먹는 방식의 치매치료제(AR1001)를 개발하고 있다.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받고, 올해 1월 처음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
지난 4월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을 비롯한
뇌 신경계 질환 분야 국제 학술 대회인 ‘2023 AD&PD(Alzheimer’s & Parkinson’s Diseases Conference)에서 임상 2상 결과, FDA 가속 승인을 받은 치료제보다 최대 두 배 이상 개선을 나타냈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앞서 아리바이오는 지난 3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탈락했다. 지난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다. 기평 통과를 위해서는 평가 기관 두 곳으로부터 A, BBB 이상의 등급을 받아야 하는데, BBB, BBB를 받았다.
이후 평가기관들과 한국거래소에 이의를 제기하는 조치까지 검토했지만, 결국 상장사 인수 전략을 택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최종 임상에만 집중해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치료제 개발에 묵묵히 투자와 성원을 해 온 주주들의 가치 제고를 실천하기 위해 고민한 최선의 선택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