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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 양키 코쟁이들 아주 난리구만~~~ 관짝을 10만개를 더 주문하지를 않나, 검증도 제대로 안하고 어설픈 렘데시비르 긴급승인을 내렸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미국 뉴욕 브롱크스의 하트 아일랜드에서 방호복을 입은 인부들이 숨진 사망자의 이름이 쓰인 관들을 매장하고 있다. 금주 초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관계자들이 하트 아일랜드에 시신을 임시 매장할 가능성에 대해 조사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뉴욕시는 지난 2008년 유행성 독감 급증에 대한 매뉴얼에 사망자가 냉동 트럭과 같은 시신 보관소를 넘어설 정도로 많아질 경우 하트 아일랜드를 임시 매장지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경제 언론들과 전문가들 이럴땐 왜 실적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그 진단키트업체들, 올해 천문학적 매출이 예상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01


 그 휴마시스의 항체진단키트라..... 2/4분기는 주요 코로나19관련 진단키트업체들말고는 기업실적 나올곳이 없다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43


 


 美정부, 코로나19 시신용 백 10만개 추가주문...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적 전망과 거리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취했던 봉쇄조치 완화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10만개 이상의 시신용 백을 추가로 주문했다고 NBC 뉴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뉴스는 정부 내부 문건을 확보해 이같이 보도했다. 특히 공교롭게도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 사망자가 5만명 또는 6만명이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지 바로 다음날인 4월 21일에 시신용 백의 대규모 주문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국토안보부와 보훈부가 주문한 시신용 백의 총 가격은 510만달러이다. 비슷한 시기에 미국연방재난관리청(FEMA)는 전국에서 코로나 19 사망자 시신을 보관하기 위한 냉동 트레일러 약 200대를 임대했다고 NBC는 지적했다.


 또 4월 25일자 정부 내부 문건에는 백악관 코로나 19 태스크포스가 진단키트의 부족, 백신의 부재 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내용도 담겨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적 발언과는 거리가 있다고 NBC뉴스는 전했다. 존스홉킨스대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 19 사망자는 1일 오후 4시 30분 현재(한국시간) 총 6만3019명이다. 확진자는 총 107만32명이다.

  

 


 그 10만명이 죽는다는데 매우 선방하는 일이라고...?? "암튼 정상은 아니야~~~ 그 재선보다는 방역에 집중해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9450


 이 양반들이 아직 정신들을 못차려가지고서리~~~ 그 방역에 집중하면서 백신/치료제 개발에만 매진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25


 


 코로나19 사망자 폭증한 뉴욕서 부패 시신 실은 트럭 발견...

 "악취 난다" 신고... 인근 장례식장서 사용 중인 시신 보관 트럭...
 NYT "뉴욕시 장례식장·병원, 쏟아지는 시신 처리 감당 안 되는 현실 보여줘"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한 뉴욕시에서 부패한 시신이 대거 실려있는 트럭이 발견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브루클린 유티카 애비뉴에 세워진 두 대의 트럭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뉴욕경찰(NYPD)은 이들 트럭 안에 부패한 시신들이 시신 보관용 가방 안에 담긴 채 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트럭이 인근 앤드루 T. 클래클리 장례식장에서 사용 중인 것이라고 확인했다.


 NYT는 발견된 시신 중 몇구가 코로나19와 연관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최소한 1만4천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한 뉴욕시에서는 영안실, 장례식장, 화장장 등이 포화상태이고 관련 노동자들이 밀려드는 시신을 감당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병원과 요양원에서 시신이 쏟아져나오면서 이를 제때 매장하거나 화장하는 일이 불가능해졌다"며 "이에 일부 장례식장에서는 시신을 보관하기 위해 냉동 트럭이나 강력한 에어컨을 가동한 임시 영안실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그런데도 대낮에 번화한 브루클린 거리에 세워진 트럭에서 뉴요커의 시신이 썩어가고 있는 현실은 9.11 테러 때보다 5배나 많은 사람이 코로나19로 사망한 뉴욕시가 직면한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그 렘데시비르, 그 효과 아직 입증단계는 아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74


 그 바이오(Bio) 전문가로서 렘데시비르는 아니다... 차라리 국내 대웅의 '니클로사마이드'에 기대해보자~~~

 http://blog.daum.net/samsongeko/9608


 


 미국 FDA, 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긴급사용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코로나19 첫 치료제로써 '렘데시비르'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DA가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로써 렘데시비르의 응급 사용 허가를 부여해, 미국 내 병원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날 백악관에서 렘데시비르를 생산하는 길리어드사의 대니얼 오데이 최고경영자(CEO)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과 함께 한 자리에서 "이번 조치가 중요한 첫 단계"라고 밝혔다.


 FDA 책임자인 스티븐 한 국장은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를 위한 최초의 공인된 치료법이 돼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당초 렘데시비르는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됐다. 그러다 코로나19 발병 이후 승인된 예방법이 없는 가운데,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투약 임상시험에서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나타나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미국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렘데시비르 사용으로 코로나19 입원 건수를 위약과 비교해 31% 줄였다고 발표했다. 다만 생존율은 크게 향상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FDA 승인으로 앞서 미국 27개 주에 위치한 병원에 한정적으로 사용되던 것과 달리, 호흡 기관에 문제가 있는 중증 환자 등에서 렘데시비르가 사용될 방침이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50만개의 약이 이달 4일부터 병원에 배포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