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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삼성전자, 주가 상승률 꼴찌...?? 그 기업실적하고 주가상승하고는 아무 상관없다니깐이~~~ 그냥 하나의 재료일 뿐이고 중요한건 모멘텀이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그 휴마시스의 항체진단키트라..... 2/4분기는 주요 코로나19관련 진단키트업체들말고는 기업실적 나올곳이 없다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43


 주요 경제 언론들과 전문가들 이럴땐 왜 실적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그 진단키트업체들, 올해 천문학적 매출이 예상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01

 

 그 삼전이 반도체 업황 기대감으로 오르는 것은 선이고 "코로나19" 진단키트들이 기대감으로 오르는 것은 악이고...?? 그런 언어도단이 어딨냐~~~                  

 http://blog.daum.net/samsongeko/9246


 


 삼성전자, 주가 상승률 꼴찌... 7.3조 산 개미군단 '시련의 계절'

 외국인 연일 순매도에...
 5만원 넘으면 개인 차익실현...
 저점 찍은 뒤 16% 반등 그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조정장에서 ‘개미’들이 쓸어 담은 삼성전자(50,000 -0.20%)가 5만원 근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가격이 매수 당시 가격을 넘지 못해 ‘물려 있는’ 물량만 4조원어치에 이른다. 조정장에서 개인이 삼성전자를 순매수한 전체 금액의 절반 이상이다.

 국내 반도체주는 외국인 수급이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다. 하반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때문에 외국인이 신흥국 복귀를 주저하는 게 반도체주가 오르지 못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주가가 5만원에 근접하면 개인들이 잇따라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는 것도 주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 시총 10위권 내 상승률 꼴찌...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0.50% 오른 5만1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저점을 찍은 지난달 19일 이후 16.65% 오른 가격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32.69% 오른 것에 비해 반토막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581,000 -1.19%)(60.66%), LG화학(376,500 +3.86%)(57.61%) 등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내 종목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낮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조정장이 시작된 지난 2월 17일부터 이날까지 개인은 삼성전자를 7조279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 가운데 현재가보다 높은 가격(종가 기준)에 순매수한 게 3조8165억원어치다. 전체 순매수 금액의 52.4%가 아직 본전도 뽑지 못한 것이다.

 개인이 쓸어 담은 다른 반도체 종목인 SK하이닉스(83,700 +0.36%)도 마찬가지다. 개인은 올 2월 17일부터 이날까지 SK하이닉스를 1조255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날 종가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한 물량이 4883억원어치(38.9%)로 적지 않다. 반도체 우량 종목 두 개에 개인이 물려 있는 금액만 5조3048억원에 이른다.


 외국인 복귀 지연에 개인 차익매물 부담...


 반도체 종목의 주가가 탄력을 받지 못하는 건 외국인의 한국 증시 귀환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연관이 깊다. 외국인은 코로나19의 대유행(팬데믹)이 시작된 뒤 연일 순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도 유가증권시장에서 1271억원어치를 팔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각각 299억원, 468억원어치 샀지만 아직 추세적으로 돌아섰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외국인은 이달 19거래일 가운데 절반인 9거래일간 삼성전자를 순매도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가 많이 빠져나갔다고는 하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외국인 주주 비중은 각각 55.2%, 48.6%로 여전히 크다. 외국인 매수세 없이는 주가가 위로 치고 올라가기 어려운 구조다.

 개인투자자가 5만원 인근에서 매번 대규모 차익을 실현하고 있는 것도 주가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17일 삼성전자가 한 달여 만에 5만원대로 올라섰을 때 개인은 389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가 바닥을 찍은 지난달 19일 이후부터 5만원대로 올라가기 직전인 이달 16일까지 개인의 삼성전자 평균 매수 단가는 4만5300원이다.


 이때 매수한 개인이 10% 내외의 수익을 내자 차익실현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후 삼성전자가 4만원 후반대에서 1주일 이상을 횡보하자 개인들은 매수세를 급격히 줄였다. 지난 22일 110억원까지 줄어든 개인 순매수액은 27일 948억원 규모 순매도로 돌아서기도 했다.

 하반기 경기 불확실성이 최대 위험 요인...

 전문가들은 하반기 반도체 경기의 불확실성도 외국인의 국내 증시 유입을 가로막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물시장의 D램 가격이 내려가고 있어 외국인이 반도체주 매수를 꺼리는 것”이라며 “특히 하반기 반도체 업황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박 성순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부에서는 최근까지 계속 상승하던 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이 올 4분기에 내리막을 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라며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잡힌다는 확신이 있어야 외국인이 반도체주로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실물 충격이 가시화하면서 주식시장이 ‘2차 충격’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 경우 삼성전자를 5만원대에 매수한 개인 손실률이 커질 수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주가가 빠지거나 장기 횡보하면 빚내 투자한 개인 손실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다”며 “그때는 물려 있던 개인도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주가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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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samsongeko/9638


 


 그 '유니콘'의 힘?... 증권사도 "잘 모르겠네요"

  

 


 <앵커>


 국내 11호 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된 제약바이오 기업 에이프로젠이 계열사들과 흡수합병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니콘기업이라는 타이틀만 있을 뿐 명확한 매출구조와 같은 구체적 실체가 부족한데다 합병이후 최대주주의 지분이 높아지면서 유통가능 주식수도 줄어들 전망이어서 높은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해당 기업들의 거래량 대부분이 개인인 만큼 투자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 희형 기자입니다.


 <기자>


 비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에이프로젠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장외시장에서 95%가 넘는 급등세를 연출했습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에이프로젠KIC와 에이프로젠H&G의 주가 역시 같은 기간 동안 각각 51%, 65% 수직상승 했습니다. 국내 11호 유니콘기업으로 지정된 에이프로젠이 계열사인 에이프로젠KIC, 에이프로젠H&G와 흡수합병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연출한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주가 반등이 유니콘 기업과의 흡수합병에 대한 기대감만을 반영한 것일 뿐 주가상승을 뒷받침 할 실적은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에이프로젠은 각각 다섯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과 바이오신약을 개발중인데 이 중 현재 매출에 반영되는 부분은 일본에서 판매중인 레미케이드 한 종류 뿐이고 나머지는 임상이나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이 같은 영향에 에이프로젠의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지난 2017년 이후 계속 감소세입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조차 정확한 기업 내용을 알지 못한다며 손사래를 치고 있습니다. 결국 신제품이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연결되기 전까지는 실적개선이 불투명한 만큼 투자자들은 향후 높은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흡수합병 이후 높아진 최대주주의 지분율 탓에 향후 주가 변동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흡수합병 이후 김재섭대표와 김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한 지베이스 등 특수관계자의 에이프로젠 보유지분율은 64.2%에 달합니다. 여기에 자기주식 5.3%, 니찌이꼬제약 제분 8.2%를 제외하면 유통 가능한 주식비중은 총 발행주식의 22.3%에 그칩니다.


 이번 흡수합병 대상 기업 가운데 상장회사인 에이프로젠KIC와 에이프로젠H&G 거래비중의 90% 이상은 개인투자자인 상황. 상대적으로 기업에 대한 정보접근성이 낮은 개인투자자들이 대부분인 만큼 유니콘 기업이라는 기대감만을 갖고 섣불리 투자에 나섰다가는 높은 변동성에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한국경제TV 정 희형입니다.

  

 


 그 동학개미운동 연원들... 시골의사님과 함께 조만간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자매기관이자 고문으로 모시고 싶은 분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44


 [인터넷팀장]우리 사장님, 현재 성형외과/치과 치료중입니다..... 그 이름도 "산본의 은둔고수", "동학개미 선봉장"부터 아직 미정중~~~

 http://blog.daum.net/samsongeko/9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