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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인터넷(홍보)팀장]전 남자 하나 잘만나 평소 안하던 아니 보는건 즐겨도 평생(^^) 안하던 운동하게 생겼네요^^ 문체부의 '튼튼머니'가 있을줄도 애인한테 처음 들었고요^^

b.s -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는 각종 문화(예술) 공연/전시 티켓은 확실히 챙기는 편인데 체육관련된 것은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고요^^ 역시 남자와 여자관점이 틀리네요^^ 사모님과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 권한 풋살동호회도 거부했거든요^^ 늘상 운동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전 집이나 방이 좋은 집순이 체질이라서요^^ 아무튼 남친이 같이 정말로 싫은 운동하재요^^ 드디어 시대의 흐름을 역행해서 살수는 없을 것 같은 2030 세대네요^^ 애인이 건강을 위해서 하자는데 해야죠 뭐...

 

 

[GI 인터넷(홍보)팀장]주말에 동대문 두타몰에서 옷가게 운영하는 절친 진숙이가 "도매택"이야기를 하면서 남친과 새로운 사업 구상중이라고 하네요^^ "너 소매업자잖아??" 그랬슴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33

 

b.s - 게코(Gekko)님인 사장님은 지난 주말부터 아니 오늘부터 공식적으로 병오년 여름휴가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부터 2주간 "검색 키워드 지침" 발송도 없다하셨고 1주일 더 대리하고 다음주에 제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한테 넘기고 휴가 잘 갔다오라시네요^^ 전 다음주 3일부터 23일까지 3주네요^^ 실장님은 지난주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고요^^ 3일 오전에 미국에서 남편분인 GI 해외주식 3팀장님과 입국하시면 저한테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 인수 받으셔서 1주일간 자택에서 사장님 대리나 하신다네요^^ 출근했는데, 전층 지난주만해도 그래도 반 정도는 임직원들 보였는데, 오늘은 1/3밖에 안보이네요^^ 휴가철이 본격화된듯요^^ 저도 할 일도 별로 없어 출근만 했지 이것저것 검토만 하고 있는 중... 점심시간 기다리고 있는 중... 제 팀은 다 휴가갔고요... 건너편 GI IR실 여직원과 먹어야하네요... 그곳도 7명중 2명밖에는 없고요^^ 정 진철 대리와 이 소영씨 보이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절친 진숙이와 남친 성일씨와 제 애인은 거실에요^^ 저만 일이 있어 잠시 컴앞으로요... 어제 양시장 급락에 상심이 크실 수천명 사장님 예비 고객들 걱정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30

 

b.s - 제 친구와 성일씨, 제 남친까지 주식이야기할 정도면 심각한 상황이네요... 얼마나 더 떨어질지를 두고 설전중이네요... 주신을 직장상사로 모시고 있는 전 게코(Gekko)님의 투자전략및 전술을 열렬히 소개중... "그럼 그냥 원금만 보전하시겠다는거네... 두 반도체 2, 두 인버스2X 1이면 이쪽에서 번거 저쪽에서 다 날리는거 아니니??", "그게 아니고 장기로 홀딩하고 싶은데, 두 반도체가 더 떨어질꺼 같으니깐 인버스2X로 본실보전하시는 거구만... 와 근데 주요 레버리지ETF로 1주일만에 +50%가 넘어갔다고... 니 사장, 정말 장난아니다..", "전 사장님, 고심이 느껴지는거 같네요... 다시 대세 상승장을 믿으시면서도 현실적으로 헤지는 해야겠고, 사장님, 곤혹스러우실꺼 같네요... 원래 공매도도 싫어하시는 분이라고 은영씨한테 들었는데, 헷지를 걸 상황이라면..."까지 진숙이, 제 친구 남친 성일씨와 제 애인(^^)순으로 위처럼 말하더라구요... 그간 수많은 폭락급락을 봤지만 어제가 압권이였네요... 저도 더 떨어질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우리 사장님, 전날 한번 더 주저앉을꺼라고 예고하시는 칼 예측 생각이... 정말로 광복절까지 차라리 장이 안열리는게 개인투자가들 살리는 길이 아닐까요... 어제 병오년 정기여름휴가 본격화 진입에 3주간 금요일 반차 근무가 시행돼 점심 먹고 퇴근하면서 200m도 안되는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휴가때 읽을 책 한권 샀는데, 서점안에서도 내내 주식이야기하시는 분들만 보이더군요... 경제/금융 서적코너는 썰렁했는데, 곳곳에서 서점 입구쪽 계단을 오가는 사람들도요...

 

 

[GI 인터넷(홍보)팀장]남친(애인)이 주말에 국립중앙박물관에를 가자는데요^^ 왜 유물/유적 전시공간에서 "디지털 유산'을 보존하려는 의지를 보이는지 좀 의아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27

 

b.s - 요즘 제 주변에 어른이 30대 초중반 남자들이 너무 많아서 좀 불편하네요^^ 어렸을때 놀던 문화는 어른이 되면 그만두어야하는데, 이게 연장된다는 느낌이라서요^^ 몰라요... 전 그래요^^ 주변 30대 초중반 여자들도 그렇고요... 심지어는 40대초중반 남자들도 이것때문에 아내나 여친한테 한소리 듣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기도하고요... 제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 남편분인 사장님의 왼팔(^^)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님도 영포티로 요즘도 피규어나 만화에 빠져 사셔 아내분한테 늘상 잔소리 들으신다고 하시네요^^ 문화의 다양성을 즐기는건 좋은데 전 아님니다^^ 애들과 어린이, 어른이 좀 구별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암튼 게임마니아인 애인 강권에 주말에 야구장이 아니고 국립중앙박물관 가게 생겼네요... 전 만화도 잘 안보거든요^^

 

[GI 인터넷(홍보)팀장]몇 년전 "파묘"이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출연... 전 재밋게 봤는데, 남친(애인)은 아니래요... 게코(Gekko)님은 8월5일 개봉작 "오딧세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25

 

b.s - 보신데요^^ 예전 브래드 피트의 "트로이"이후 다시 볼만한 영화라고 역사교육 차원에서 세 아드님과 휴가기간이라 보러 가신데요^^ 호프는 주요 명남배우들 중심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주말지내고 본 여직원들이 많던데 거의 비슷한 반응들이라서요^^ 여직원들은 재밋게 봤다는데, 저희 회사 남친들이나 그 여직원들 남친/남편들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들리네요... 올여름 극장가 큰 대작은 "호프"말고는 없는거 같은데, 왕사남이후 흥핵작 하나 나올려나요^^ 전 '호프'가 천만명 돌파할꺼 같은데, 주말에만 150만~200만명이면요^^

 

[GI 인터넷(홍보)팀장]디펜딩 아르헨티나 정말로 추하게 졌네요^^ 사장님은 32강 좌절후 한마디를 안하시다가... 어제 "검색 키워드 지침"에 '축구협회'를 넣어 주시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23

 

b.s - 어제 새벽에 일어나셔서 서재에서 월드컵 결승전은 보신듯하고요... 끝나자마자 바로 "검색 키워드 지침" 카톡이 사장님 개인폰에서 제가 관리하고 있는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으로 왔고요... 그나저나 다음 개최지는 어디죠?? 다음주부터 3주 휴가라 이번주만 근무하면 당분간 이 폰에서도 벗어나네요... 다음주부터 사장님 휴가 떠나시면 2주간은 제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이 한 2주간 관리하실 예정입니다... 일본 후쿠오카쪽으로 여름 바캉스 떠나시는 윤 숙영 실장님은 광복절전후 늦 바캉스를 선택하셨네요... 사장님이 돌아오시면 바로 떠나시는 것으로요... GI 자산운용본부장님과 국내파트장, 해외파트장, 자산운용과장, 파생상품과장, 대체투자과장님은 현재 부부동반으로 시카고상업거래소와 월가를 탐방하는 직무연수들 떠나셨네요^^ 여기에 해외주식1팀장, 2팀장, 3팀장도 부부동반으로 같이요^^ 사장님인 이쪽은 거의 한달간 휴가들을 주셨는데 2주는 미국직무연수여행 프로그램으로 2주는 개인휴가로 구성하시는 특별 배려중입니다... 오늘 출국들하시고 8월3일 입국 예정이라네요... 부부인 해외주식3팀(북미등 월가담당)장님과 GI IR실장님은 광복절연휴 기간에 일본 여행이신거네요^^ 거의 형부격인 게코(Gekko)님한테 "형부 가도 되죠..??" 물어보셨다는데, "우리 이 재명 대통령도 일본 총리와 셔틀 외교하는 판에 니가 안될꺼 뭐냐... 갔다와야... 나도 아내 임신만 아니였으면 '호캉스'가 아니고 일본 갔다..." 이러셨다네요^^ 그 비싼 미국여행 회사경비로 부부동반여행에 거의 임원급 대우받는 실장님이 부러워서 언급하는 멘트네요^^ 저도 얼른 결혼해 사장님 패밀리에 들어가야 하네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고요^^

 

 

"저희 GI 그룹은 신일전자 선풍기 쓰거든요^^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애국기업이라 병오년에도 에너지 절약캠페인이 전사적으로 펼처지고 있어, 에어컨 온도 낮추기(?)^^ 개인용 선풍기(사진)는 신청만하면 전임직원들에게 바로 지급~~ 근데 휴가철이라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현 에어컨 온도도 춥네~~^^ 밥먹고 왔슴^^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주말에 못 본 베프 상미와 현대백화점 강남점 쇼핑후 저녁 사주고 이제서야 집퇴근~^^ 회사에서는 일찍 퇴근했는데요^^♡♡♡사장님은 정기여름휴가 첫 날은 어떻게 보내셨는지 아직 알려진게 없으시네요~ 열흘간의 호캉스도 어느 호텔인지도, 언제 들어가시는지도요~~ 게코(Gekko)님이 그러셨거든요^^ 영화 "하녀"에서 이 정재가 임산부 아내와 묵었던 수영장 딸린 리조트와 비슷하다던데~~ 정말로 궁금하네^^♡♡♡제 남친 하루종일 바빠 통화도 잘 안되네요~^^"

#주중초과근무

#여름휴캉스

#조선호텔

#수영장

#하녀

 

 

"먼저 버렸어야죠^^ 전 이런 요구하면 바로 헤어짐니다~ 그나저나 직장동료가 다 휴가 떠난 직장 정말로 출근하기 싫으네요~~ 휴가를 갔다온 것도 아니고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권 준영의 머니볼]“30분 운동했더니 5만원 입금?”… 정부가 생활체육에 80억 쏟는 이유...

‘튼튼머니’ 사업 예산, 2025년 40억원→2026년 80억원… 추경 통해 2배↑

참여자 1년 새 10만명 증가… 운동 보상 정책 확대했지만 8월3일부터 포인트 적립 중단...

운동 실적에 포인트 지급… 스포츠 소비·건강관리로 잇는 ‘선순환’

비만·만성질환·의료비 부담 겨냥… “운동을 예방의 정책 변수로”

 

 

퇴근 후 헬스장으로 향하는

 

직장인, 이른 아침 수영장을 찾는 중년층, 주말이면 축구장과 테니스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생활체육인들. 운동이 일상의 한 장면을 넘어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정부의 스포츠 정책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국민에게 ‘운동하라’고 권하는 데 정책의 무게가 실렸다면, 이제는 실제로 운동한 사람의 행동에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까지 등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하형주)이 운영하는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튼튼머니’가 대표적이다.

 

2026년 기준 만 4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된 적립시설에서 운동 시작과 종료를 QR코드로 인증하고 30분 이상 운동하면 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주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적립할 수 있어 1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1포인트는 1원으로 환산된다.

 

30분 운동 한 번에 500원, 일주일에 다섯 차례 운동하면 2500원, 이를 20주 이어가면 연간 최대한도인 5만원이다. 다만 현금 5만원을 일괄 지급하는 방식은 아니다.

 

운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한 뒤 스포츠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사용하는 구조다. 실제로 운동한 사람에게 보상해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27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튼튼머니’ 사업 예산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존 40억원에서 80억원으로 2배 늘었다. 2023년 4억9500만원으로 시작한 사업이 불과 3년 만에 16배 이상 규모로 커진 셈이다.

 

실제 포인트를 스포츠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지원받은 인원은 2023년 1만6442명에서 2024년 2만5354명, 2025년 12만4129명으로 증가했다. 2년 사이 7.5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사업에 참여한 전체 인원도 2024년 23만2395명에서 2025년 32만9609명으로 9만7214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약 41.8%다. 정부는 2026년 참여 인원 35만명, 이 가운데 실제 포인트를 스포츠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지원받는 인원 14만8955명을 목표로 잡았다.

 

지원 예산과 참여자가 동시에 늘면서

 

튼튼머니는 경제적 유인을 활용해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으로 규모를 키우고 있다. 주 5회, 연간 최대 100회라는 상한선을 둔 것도 일회성 참여보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겨냥한 설계다.

 

적립시설도 확대됐다. 2025년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 75곳과 지정스포츠클럽 및 민간체육시설 3990곳 등 모두 4065개소가 적립시설로 운영됐다. 2026년에는 약 4000여 개 스포츠시설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는 스포츠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스포츠시설 이용이나 스포츠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고, 병원과 약국, 보험 등 건강 관련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2026년 기준 포인트 사용처는 약 8만6000개 가맹점이다.

 

운동으로 받은 포인트를 다시 스포츠와 건강관리에 쓰는 구조다. 운동 참여를 스포츠 소비와 건강관리로 연결하는 정책적 선순환을 노린 것이다. 다만 올해 하반기에는 튼튼머니의 운영 방식에 변화가 생긴다.

 

국민체력100은 최근 공지를 통해

 

8월 3일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튼튼머니의 포인트 적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활동과 회원가입, 체력측정, 국민체력100 온라인 운동코칭 등에 대한 기본 적립 포인트와 주 5회 달성 특별포인트 지급이 대상이다.

 

이는 튼튼머니 사업 자체가 폐지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기존에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며, 7월29일부터는 경기지역화폐앱과 김포페이앱을 통한 포인트 전환도 가능해진다.

 

다만 80억원으로 예산을 확대하고 참여자 증가를 목표로 한 상황에서 핵심 인센티브인 포인트 적립이 8월3일부터 중단된다는 점에서 사업의 향후 운영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운동에 경제적 보상을 붙이는 배경에는 국민 건강지표도 자리 잡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걷기 실천율은 49.2%였다.

 

2016년 38.7%에서 10년 사이 10.5%포인트 높아졌지만 여전히 국민 절반가량은 일상에서 충분히 걷지 않는 셈이다. 성인 비만율은 35.4%로 집계됐다.

 

신체활동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비만율은 10년째 상승 추세다.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5.9%였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258개 보건소를 단위로 실시됐다.

 

신체활동 증가만으로 비만과 만성질환 등 건강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운동 부족이 의료비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부가 운동을 질병 예방의 관점에서 접근할 이유도 커진다.

 

이 같은 ‘운동 보상’ 정책은 체육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기존 10개 지역에서 109개 시·군·구로 확대됐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등록한 고혈압·당뇨병 환자 등이 걷기 등 건강 생활을 실천하면

 

연간 최대 8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체육 분야의 튼튼머니와 보건 분야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서로 다른 사업이지만, 운동과 건강행동에 경제적 유인을 붙여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튼튼머니의 1인당 최대 지원액은 연간 5만원이다. 2026년 실제 지원 인원 목표인 14만8955명에게 모두 최대 한도인 5만원을 지급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약 74억5000만원이 필요하다.

 

당초 40억원이었던 올해 사업 예산은 국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80억원으로 증액됐다. 다만 개인별 적립액은 운동 실적과 참여율에 따라 달라지며, 운동하지 않으면 포인트도 발생하지 않는다.

 

결국 튼튼머니를 둘러싼 올해의 핵심은 ‘얼마를 투입했느냐’와 함께 ‘실제로 얼마나 지속 가능한 운동 행동을 만들어냈느냐’에 있다.

 

정부가 추경을 통해 예산을 80억원으로 늘릴 만큼 사업을 확대했지만, 실제 포인트 적립은 8월 3일부터 중단되는 만큼 향후에는 예산 확대와 사업 지속성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좁힐지가 과제로 남는다.

 

김 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튼튼머니’는 운동 참여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통해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 등을 통한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관리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권 준영 기자

 

 

‘튼튼머니’ 공공체육시설 등록 저조...

계양구·옹진군엔 한 곳도 없어...

 

 

정부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인 '튼튼머니'에 대한 주민 관심은 커지고 있는 반면 일부 기초단체 공공체육시설의 적립시설 등록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국민체력100'에 등록된 인천지역 튼튼머니 적립시설은 총 335곳이다. 이 중 293곳은 피트니스클럽, 필라테스, 태권도장 등 민간체육시설이고 공공체육시설은 42곳뿐이다.

 

기초단체별로는 부평구 공공체육시설이 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추홀구가 6곳, 서해구와 남동·제물포구가 각각 5곳, 강화군과 연수구는 각각 4곳, 검단구 3곳, 영종구 2곳 순이었다.

 

하지만 계양구와 옹진군은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등록된 공공체육시설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당지역 주민들은 국고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전국 단위 복지 제도인 만큼 지역 간 혜택이 갈려서는 안 되며 생활체육 참여 확대라는 정책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의 적립시설 등록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튼튼머니는 스포츠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하는 인센티브 제도로 지난 2023년 공단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 정식사업으로 확대됐다.

 

등록된 시설에서 30분 이상 운동한 뒤 QR코드로 인증하면 포인트가 쌓이며 1인당(4세 이상)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체육시설법상 체육시설이나 스포츠클럽법상 지정 스포츠클럽 등이 등록 대상이며 희망 시설이 신청하면 공단이 요건을 검토해 등록한다. 주민들의 관심은 높지만 일부 기초단체에는 적립시설로 등록된 공공체육시설이 없어

 

튼튼머니 혜택을 아예 누릴 수 없다.

 

계양구 주민 A(51)씨는

 

"운동하면서 포인트를 적립받는 좋은 제도인데 정작 적립시설이 적어 혜택을 누리는 주민이 많지 않다"며 "민간체육시설에서도 이용은 가능하지만 주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만큼은 적립시설로 더 많이 등록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그동안 관련 주민 건의가 없었던 데다 시급한 사안을 먼저 처리하다 보니 도입이 늦어졌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제도인 만큼 향후 공공체육시설의 적립시설 등록을 추진해보겠다"고 말했다.

 

기호일보 우 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