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어제 새벽에 일어나셔서 서재에서 월드컵 결승전은 보신듯하고요... 끝나자마자 바로 "검색 키워드 지침" 카톡이 사장님 개인폰에서 제가 관리하고 있는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으로 왔고요... 그나저나 다음 개최지는 어디죠?? 다음주부터 3주 휴가라 이번주만 근무하면 당분간 이 폰에서도 벗어나네요... 다음주부터 사장님 휴가 떠나시면 2주간은 제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이 한 2주간 관리하실 예정입니다... 일본 후쿠오카쪽으로 여름 바캉스 떠나시는 윤 숙영 실장님은 광복절전후 늦 바캉스를 선택하셨네요... 사장님이 돌아오시면 바로 떠나시는 것으로요... GI 자산운용본부장님과 국내파트장, 해외파트장, 자산운용과장, 파생상품과장, 대체투자과장님은 현재 부부동반으로 시카고상업거래소와 월가를 탐방하는 직무연수들 떠나셨네요^^ 여기에 해외주식1팀장, 2팀장, 3팀장도 부부동반으로 같이요^^ 사장님인 이쪽은 거의 한달간 휴가들을 주셨는데 2주는 미국직무연수여행 프로그램으로 2주는 개인휴가로 구성하시는 특별 배려중입니다... 오늘 출국들하시고 8월3일 입국 예정이라네요... 부부인 해외주식3팀(북미등 월가담당)장님과 GI IR실장님은 광복절연휴 기간에 일본 여행이신거네요^^ 거의 형부격인 게코(Gekko)님한테 "형부 가도 되죠..??" 물어보셨다는데, "우리 이 재명 대통령도 일본 총리와 셔틀 외교하는 판에 니가 안될꺼 뭐냐... 갔다와야... 나도 아내 임신만 아니였으면 '호캉스'가 아니고 일본 갔다..." 이러셨다네요^^ 그 비싼 미국여행 회사경비로 부부동반여행에 거의 임원급 대우받는 실장님이 부러워서 언급하는 멘트네요^^ 저도 얼른 결혼해 사장님 패밀리에 들어가야 하네요...




그룹 BTS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북중미월드컵 하프타임쇼를 뜨겁게 장식하고 있다. 이스트러드퍼드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은 신규고객 92명과의 대장정 끝내시고 오늘은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전 18년만에 부활한 소연휴 제 남친과 집박(집+외박^^)중, 내일까지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20
b.s - 지난주부터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 298명과 주요 고객들도 병오년 정기여름휴가 6주간의 대일정이 시행중이라, 회사도 캐리어 물결, 각 계열사들도 어수선할듯요^^ 현재 순차적으로 2주~3주, 긴 곳은 한달간의 휴가라서요^^ 그런데 급관심은 사장님이 발표할 GI 민생대책^^ 현재 3천억원이 주거래은행으로 이체된 가운데 조만간 게코(Gekko)님이 지난 구정때의 3000만원외에 병오년 추석때 얼마나 임직원들을 위한 특별상여금을 푸실지가 최대 관심사네요... '이번에도 똑같이 아닐까요...?', '현재 직급을 3단계로 나누어 하후상박으로 지급한다는 GI 재경팀 직원말 소식을 전하네요...', 'ㅠㅠ, 난 임원인데...'부터 각종 말... 말... 말...이 사내 게시판에서 양산중이네요... GI 경영기획실장님과 재경팀장님이 함구령을 내렸다는 것은 확인했네요... 아직 사장님인 게코(Gekko)님이 장고중이라 광복절 전후에나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입니다... 사모님 전언에 의하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부터 사회취약계층 지원 각종 단체 10군데를 고석문화재단(OSCF) 재단이사장이시기도한 사모님한테 추천해 달라고 하셨다네요... 이곳부터 후원하실듯요... 하여튼 "딴 돈의 반만 가져간다."는 영화 "타짜"의 고니처럼 사장님이 약속하신 3000억원의 반인 1500억원이 298명 임직원들에게 민족대명절 추석때 풀릴지가 이 휴가철 최대 관심사라고요^^

[GI 인터넷(홍보)팀장]"그나저나 정 은영이, 산본에 홈플러스 어딨냐?? 25년 산 나도 모르는 홈플러스 산본점이, 그 역사 뉴코아 산본점이야~~^^" 사모님도 잘못아시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17
b.s - 제가 7년간 모신 사장님은요^^ 강력한 민족주의자에 강성 진보주의자에... 이건 기본적으로 3개 블로그 수천명 블로거분들이 다 아시고 있는데요^^ GI 그룹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 298명들에게는요^^ 원리원칙주의자에 정말로 사모님보다 3배이상 꼼꼼한 사이버 글쟁이이자 금융사업가로 알려져 있네요... 눈은 작으신데, 예리하시고요^^ 한 번 스쳐 지나간 사람 얼굴을 절대로 잊지 않으시는 기억력도 낼모레 환갑이시지만 여전하시네요^^ 암튼 오후 3시전에 지난달 중순경부터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하계에 들어오신 신규고객 92명과의 개별 상견례 일정은 끝나시네요... 이걸 하시면서 주요 통제/지휘, 투자실전, 가정사까지 다 챙기시는 멀티캐스팅 능력은 대통령보다 나으시다는 생각... 사장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제 글도 꼼꼼히 다 읽으셨다는 생각에 순간 소름이 쪼오금 왔담니당^^

[GI 인터넷(홍보)팀장]전 임직원들 90%이상이 주식투자중이라... 이번주 대혼란에 근태가 불안정해질 정도네요... 여기에 이번주부터는 6주간 정기여름휴가 바캉스철까지 겹처서.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14
b.s - 회사내가 어수선하네요... 국내외 여행지로 떠나는 캐리어도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고요... 근무중 주요 SNS/뉴스보는건 일상화됐고요^^ 게코(Gekko)님이 GI 인사팀장및 부서장들에게 당분간 냅두라고 특단의 지시를 내려놓았다고는 하는데, 일부 임직원들의 경우는 잘못된 베팅에 대혼란중... 회사 근처 식당가, 회사내 휴게실과 탕비실까지 온통 두 반도체 이야기를 봇물을 이루고 있고요... 정부 대책이 조만간 나온다는데, 제가 투자관련글을 올릴 정도면 심각한 상황인거 같네요... 쫌 걱정스럽고요... 또 국내 개인투자가들이 외국인및 기관들에 봉사한 호구짓 했다는 어떤 남직원의 말이 가장 가슴에 아프네요... 여기에 국민연금등 연기금도 못 견디고 결국은 팔거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중입니다... 장세 판단의 달인 게코(Gekko)님이 GI 회사계정은 잘 운용하시어 재무사정은 갈수록 튼실해지고 있어 이건 우리의 희망^^ 구정에 이어 추석때 2차 특별상여금 규모와 금액 발표가 조만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는 중입니다... 전계열사 전체 임직원들 특별 여름휴가비와 국내 여행시 100% 매칭 지원책은 이미 시행중^^ 해외여행은 지원 안해요...
[GI 인터넷(홍보)팀장]사모님 고향이시자 게코(Gekko)님 장모가 계시는 대구만 그런게 아니고, 안양(평촌) 제 원룸도 오늘 장난아니였슴... 대프리카가 전국적으로 퍼지는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11
b.s - 재작년 이탈리아 동부해안을 따라 남부까지 유럽배낭여행 갔을때 정말로 에어콘이 없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마 북부는 나았는데 동부해안을 따라 남부로 내려갈수록 더 더웠는데, 시골 숙박촌에는 정말로 에어콘 설치가 안되어 있었어요... 관광대국 이탈리아도 이럴진데, 유럽 전역에는 에어콘 설치가 없는데가 상당수고요... 그 대륙 사람들은 어찌 이 혹서기/폭염을 에어콘도 없이 지내는지 지금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네요... 조만간 대변화가 있을 거 같은데... 40도이상은 사람이 살수 없는 날씨 아닐까요... 올해는 해외여행 안가려고요... 동남아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적도선 근처는 가는게 아닐듯요... 차라리 홋카이도나 노르웨이등 북극으로 가야죠... 작년엔 노르웨이였는데, 올해는 국내입니당^^ 남친도 있고 친구들과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 팬션도 예약했고 캠프파이어로 국내 여행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이건 현재 SK하이닉스 ADR 월가 상장관계로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님과 야근(22:30~01:30)중이신 사장님이 제가 올리라고 한 책...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08
b.s - 조만간 병오년 정기여름휴가기에 접어드실 게코(Gekko)님이 주요 GI 운용역들과 트레이더들, 다섯 제자분들과 분석가들 다 휴가지로 보내고 만삭인 사모님과 호캉스에서 읽으실 책이라는 전언을 첨부하고요^^ 제가 지난달 서울국제도서전 참관후 추천해 드린 "에브리데이 밀리어네어"와 함께 읽으실 책이라시네요^^ 전 두 베프/절친 상미와 진숙이와 그 남친 성일씨와 이번 여름에는 제 남친까지 강화도 인근 한 섬으로 가려고요^^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이요... 오랫만에 해외는 잊고 캠프 파이어라는 대학교때로 돌아갑니다. 유류 할증료도 있고 올 여름은 국내 여행지로 가려구하네요^^ 이 글은 제 전용(?) 게시판이 아니고 교과서/참고서 게시판에 올리라는 가까운 미래(^^) 첫 주례사하실 사장님 지시사항도 충실히 따름니다...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남친과 아점심은 도미노피자 "무진장 슈크림 스테이크 피자"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어제 출시된 신상^^ 25분 기다려야 합니다~~^^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애인과 피자로 아점심 해결^^ 저녁에는 사장님이 남친데리고 밥이나 먹자고 평촌에서 산본으로 내려오라고해, 애인 집밥대신 사모님밥 먹을듯요~ 고려대학교 88학번 대선배 집에 애인데리고 가려니 약간 겁먹었슴^^ 제 남친 2011년 학번 92년생^^ 전 패밀리된 기분이라 좋아요^^♡♡♡사장님 오늘은 막내딸 임신중인 사모님과 칩거중이신듯요~~ 세 아드님들과요~ "우리 은영이 얼굴좀 보자~ 니 서방도 데리고 오고~" 서방/임자^^ 제 아빠/엄마가 쓰시는 말투시네요^^♡♡♡두 베프/절친들은 오늘도 여섯명 뭉치자는데, 자름~^^ 저도 이제 친구보다는 남편이 절실하네요~~"
#주말초과근무
#사장님초대
#저녁식사
#연애중
#집밥


"사장님과 세아드님, 저와 제 남친만 "양은이네 세트" 푸짐하게 먹고 임신중인 사모님은 좋아하시는 "존슨's 고기국수" 픽업해와 드림^^ 까마득한 대학교 후배와 술한잔 하신다며, 1시반까지 잡혀있다가 이제서야 풀려나 남친과 집도착~~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이 막술을 먹여서 제 애인 제 침대 2/3를 차지하고 원없이 자고 있는 중^^ 전 구석으로 몰려 간신히 자고 일어났슴~ 이 남자 해장국부터 먹어야할듯요^^ 오늘 영화 "호프"보기로 했는데~♡♡♡사장님도 까마득한 후배와 1시반까지 마시고 들어가셨는데, 오늘자 "검색 키워드 지침"도 없네요^^ 보통 오전 9시전에는 오는데~~^^♡♡♡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완전 "주서방" 분위기~~ 혼전임신도 원하시는듯요^^ 저, 아직 노처녀도 아닌데~~ 옆에 아빠도 계신듯한데, 엄마가 말하는것 다 인정하시는듯^^ 요즘 주변에 시집/장가를 못가는 과년한 자식둔 부모들 정말로 많거든요^^"
#주말초과근무
#숙취해소제
#해장국필
#노처녀
#혼전

"전 볼만했는데, 남친은 영화 "호프" 혹평^^ 2박3일 애인과 보내고 헤어진지 3시간정도 되었네요^^ 저녁먹고 남자가 지나간 집안청소 하고 사장님의 주요 블로그 관리용 글올리고 자기전~~^^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새벽에 일어나셔서 월드컵 결승전 보신듯^^ "오늘은 월드컵, 레버리지ETF, 축구협회다"라고 오늘자 '검색 키워드 지침' 오네요~ 스페인이 16년만에 다시 우승^^ 다음 유럽배낭여행은 스페인으로 가고 싶네요~♡♡♡사장님 내일부터 다시 4박5일간 지방출장 예정, 오전에 잠시 본사 들르신다시네요~~^^ 지난달 개업한 지역증권방 춘천점, 대전점, 울산점에 들르시어 참석 못한 개업식 대신 지역투자동호회원들과 간담회 가시신다시네요^^♡♡♡전 장마를 뚫고 출근하는 좌석버스안, 비와 7시15분에 집출발, 현재 양재역 사거리^^"
#주중초과근무
#지역증권방
#지방출장
#사장님
#본사

"출근했는데, 여전히 임직원들 관심은 군데군데 자리는 비였지만, 두 반도체 주가 향방^^ 게코(Gekko)님, 본사 출근^^ 10시에 GI 경영기획실/재경팀과 월례회의 주재하신다고 공지뜨네요~~^^ 간부급 부서장들에게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오전 남직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축구선수^^ 메시가 아니고요~ 역적되는건 순간이네^^♡♡♡사장님은 현재 비서실장, 경영기획실장, 재경팀장님과 점심식사중^^ 어제 저녁내내 제 남자친구에게 업스테이지 내부동향 캐무시는 술좌석에 두 남자 대화 밤새내내 자정넘어서까지 들었던 제 사무실에는 들르시지도 않았고, 이번주도 휴가전까지 주중/주말초과근무나 신경쓸래요^^♡♡♡비와서 팀원들과 구내식당에서 밥해결요^^"
#주중초과근무
#재경팀장님
#기획실장
#비서실
#휴가

"코스피 38회, 코스닥 22회 올해 양시장에서 울린 매도 사이드카라네요~ 그 다음단계 "서킷 브레이커"는 지난주 "블랙 먼데이"때가 올해만 7번째... 역대 13번중 반이 올해에만 발동한 것이고요~ 여기에 최근 두달동안에만 5차례~ 아직 휴가안간 본사 임직원들은 새파랗게 질렸고요ㅠㅠ 사장님은 본사 3시간도 안계시고, 바로 지방출장길에 수석제자님 도착하시자 내려가셨네요~^^ 울산점부터 들르시고, 대전점, 춘천점으로 역순으로 신설 지역증권방 순행하실듯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이번주내내 비가 장마가 올듯하네요~ 더운거보다는 낫다는 의견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이상으로 산사태 붕괴른 더 걱정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어, 사회취약계층들과 지방민들에게는 이래저래 아닌듯~~♡♡♡사장님은 수석제자인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님과 울산광역시 현대백화점 근처 한 호텔에 체크인^^ 간담회는 내일 오전 11시로 알려져 있고요~ 현재는 지역증권방 울산점주와 게코울산동호회(Ulsan IC)장님과 소주에 삼겹살 회식중^^ 역쉬^^ 사장님은 소삼^^♡♡♡전 월요병에 제헌절 연휴 사흘내내 애인한테 시달려 시름시름 않고 있는 중^^ 일찍 자야할듯하네요~~"
#주중초과근무
#울산광역시
#지방출장
#삼겹살
#소주

"축구계 망신이자 월드컵 망신" 역사상 최악의 준우승팀... "스페인 트로피 들 때 등 돌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추태 논란'

마지막까지 추했다. 준우승에 머무른 아르헨티나 선수단이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는커녕 최악의 비매너 행동을 거듭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스페인에 0-1로 패하며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압도적인 패배였다. 경기 내내 스페인이 공을 쥐고 두들겼고, 아르헨티나는 깊게 내려앉아 수비하기에 급급했다. 리오넬 메시조차 거의 공을 만질 수 없었다.
게다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연이어 부상 교체됐고, 후반 막판 엔소 페르난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와르르 무너졌다.
이로써 스페인은 지난 2010 남아공 대회에서 처음으로 챔피언이 된 지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별을 다는 데 성공했다. 반대로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던 아르헨티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무릎 꿇었다.
이날 117분에서야 첫 슈팅을 기록한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90분간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역사상 최초의 팀이 됐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긴장감이 폭발했다. 아르헨티나 수비수 나우엘 몰리나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려 달려가던 스페인 주장 로드리의 가슴을 주먹으로 치면서 난투극의 시작을 알렸다.
장본인은 레안드로 파레데스였다.
그는 기뻐하는 가르시아를 향해 달려가더니 갑자기 세게 밀어 넘어뜨렸다. 이를 본 양 팀 선수들과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까지 몰려들어 말리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파레데스는 다시 일어서서 항의하는 가르시아의 목을 가격했고, 둘을 떼어놓으려는 가비를 땅에 패대기치며 퇴장당했다.
난장판이 된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집단 충돌 속에서 파레데스뿐만 아니라 한 아르헨티나 코치도 다니 올모의 목 부위를 강하게 가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패자의 품격이라곤 도통 찾아볼 수조차 없었다.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는 "파레데스는 얼굴을 향해 두세 차례 강하게 주먹을 휘둘렀다. 정말 달려들었다. 그런 행동이 설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며
"너무 여러 번 봐온 모습이다.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보여준 반응은 정말 끔찍했다"고 일갈했다. 게리 네빌도 "저 선수는 정말 수치스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르헨티나는 마지막까지 추태를 거듭했다. 이후 스페인 선수들은 눈물을 흘리는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은메달을 받으러 올라갈 때 도열해 예우를 표했다.
그러나 가는 말이 고와도 오는 말은 곱지 않았다.
스페인 선수들이 금메달을 받고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릴 차례가 되자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경기장 반대편으로 이동해 상대가 아닌 자신들의 팬들을 향한 채 등을 돌렸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무례한 행동으로 해석됐다.
전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스튜어트 피어스는 '토크 스포츠' 방송에 출연해 "스페인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려 할 때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모두 트로피를 향해 등을 돌리고 있었다. 그것만 봐도 많은 걸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진행자 에이드리언 더럼도 같은 생각이었다. 그는 "전혀 품격이 없다. 정말 충격적이었다"며
"오늘 그들은 완전히 수치스러웠다. 팬들은 훌륭했다고 생각하지만, 트로피 시상식에서도 그랬다. 로드리가 대회 최우수선수 트로피를 받으러 올라갔을 때도 팬들은 메시의 이름과 아르헨티나를 연호했다.
아르헨티나는 축구계의 망신이자 월드컵의 망신"이라고 쏘아붙였다.
OSEN 고 성환 기자

[북중미WC]BTS, 사상 최초 월드컵 하프타임쇼 장식… 샤키라, 마돈나, 저스틴 비버와 한무대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사상 최초의 월드컵 하프타임쇼를 빛냈다.
BTS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2026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세계적 아티스트 마돈나와 샤키라, 저스틴 비버와 함께 무대를 뜨겁게 장식했다.
브라질 축구영웅 호나우두와 호나우지뉴와 먼저 등장한 마돈나가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뮤직’을 열창한 뒤 BTS가 뒤를 이어 무대에 올랐다. 정국이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모습을 드러내자 관중석을 가득 채운 축구팬들은 엄청난 환호를 보냈다.
지민이 7번이 새겨진 의상을 입었고, 슈가를 비롯한 대부분의 멤버들도 한국축구의 상징인 붉은색 계열의 복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국은 4년 전 카타르 대회 개막식에서도 단독으로 공연한 바 있다.
이번엔 멤버 전원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BTS는 최근까지 유럽 투어 공연을 진행한 뒤 뉴욕으로 건너왔다. BTS의 뒤를 이어 저스틴 비버가 ‘에브리씽 할렐루야’를 불렀고, 월드컵 주제곡을 가장 많이 불렀던 샤키라가 ‘다이다이’를 불렀다.
월드컵 하프타임쇼는 역대 최초로 도입된 무대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글로벌 시티즌은 스포츠와 대중문화의 결합이란 취지로 초대형 이벤트를 기획했다. BTS는 앞서 “전 세계가 함께 하는 특별한 무대에 서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양팀 통틀어 3차례 슛에 그칠 만큼 긴장감 가득한 전반전을 보냈고, 0-0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스포츠동아 남 장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