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집권여당, 쳐 돌았는가..!!!! 내란 수괴를 배출하고 극우 꼴통들을 지원하면서 국가전복의 국기문란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내란당을 지지하고 있는 경상에 300조원을 투자한다??

b.s - 앞으로 4주반간(6.15~7.15)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도 그만하시고... 당신의 어설픈 중도 보수 전략으로 서울과 경상지역, 내 장모가 계시는 대구까지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있어야... 호남권을 중심으로 충청/강원지역, 부산과 울산이나 신경쎠야...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같지 않는 패배 원인도 당신의 어설픈 중도 보수 전략에 있음을 난 이제서야 깨닫는다...

 

진주는 뭐하러 가신건지...

 

대구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와 경상남도 출신은 채용도 하지 않고 있는 중이다... 그 피지컬AI도 새만금을 중심으로 전북지역에 몰아주고, 경상지역 기존 전통 제조업이나 가지고 먹고 살라고 그래... 첨단을 의미하는 것은 전부 전북/호남권에 몰아준다...

 

내란의 땅에 아니 극우의 땅에는 1980년 광주 봉쇄처럼 상주를 중심으로 포물선의 수도권및 타지역 진출의 방어선을 처야한다... 그 땅은 버리는게 좋다... 강력한 민족주의자이자 강성 진보주의자의 내 일침을 명심한다...

 

내 이야기한다...

 

그럴 쓰잘데기 내란지역에 300조가 넘는 금액을 투자하느니 차라리 그 돈 홈플러스등 중소상공인들및 자영업자 맛탱이간 곳에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와 장사치들의 기본소득 정책이나 구현하라고...

 

뭔 민주화를 버린 내란지역에 투자를 하냐고...

 

 

< 텅 빈 홈플러스 매장 > 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3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 계산대가 손님이 없어 텅 비어 있다.

 

 

서남권을 말하기전에... 근까 매월 천문학적인 달러를 벌어제끼는데, 왜 30대 재벌들은 이것을 안갖고 들어오냐고... 내가 외국인이라도 가만히 있으면 환차손이 우려되는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96

 

안팔겠냐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이 문제부터 처리해야 한다...

 

상반기 외국인의 매도세는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물량만 각각 72조원, 57조원으로 순매도 3위인 현대차(11조)와 비교해도 월등히 많은 수준이다...

 

현재 개인들은

 

주요 코스닥 종목을 팔아 똘똘한 한 채인 두 반도체와 레버리지ETF에 몰빵중이고, 외국인들은 환차손이 우려돼 던지고 있고 이 천문학적인 상반기 순매도를 받아내고 있는 동학개미들한테 다 넘기고 있는 중이다...

 

근데도 지들 상장기업 주가방어와 관련이 있는 30대 재벌들은 단 1원도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있는 중이다... 환차익이 기대되니 밖에서 안으로 들여올리가 없지... 서학개미들도 들어올 이유가 없다...

 

두 명다 원달러환율이 2000원 넘어가길 바랄껄...

 

디지는건 고금리/고유가/고물가하에서 고환율이라는 쿼트러블 쓰나미 맞고 있는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 그리고 두 반도체 폭락을 맞고 있는 동학개미들 뿐이다... 집권여당및 진보수장을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늘부터 30대 재벌들의 수출매출의 강제 원화 환전과 서학개미들의 국외 달러 유출을 금지시키는 일이다... 알아들었냐... 이 두 매국노들을 단죄하라고... 더이상 방치하면 하반기 경제 아작난다...

 

주가 다시 5000p 밑으로 회귀하고...

 

 

 

공정함의 그 상징

- 유척(鍮尺)...

 

"암행어사 출두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활약하며,못된 탐관오리와 악한 자들을 처벌하는 암행어사는 인기가 많은 소재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암행어사의 상징과도 같은 물건이라면 단연코 마패가 가장 유명합니다.

 

말과 군사를 사용할 수 있는 징표인 이 마패는 엄청난 힘과 권위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힘과 권위가 아닌,백성들을 위한 공정함과 현명함이 담긴 암행어사의 또 다른 상징인 유척(鍮尺)이 있습니다.

 

유척은 20cm 정도 길이의 놋쇠로 만들어진 사각 금속 막대입니다.

 

악기제조에 쓰였던 황종척, 곡식을 재는데 사용된 영조척, 포목의 길이를 쟀던 포백척, 제사 관련 물품을 제작할 때 사용됐던 예기척, 토지 길이를 쟀던 주척 등 다섯 가지 길이를 잴 수 있는 자가 새겨 있습니다.

 

암행어사에게 마패가 징벌의 상징이었다면

유척은 공정함의 상징이었습니다.

 

부패한 탐관오리가 구휼미를 나누어 줄 때는 정량보다 작은 됫박으로 쌀을 퍼주고 세금을 거둘 때는 정량보다 큰 됫박으로 쌀을 거두어 백성을 수탈하는 범죄를 적발하는 도구였습니다.

 

힘과 권위를 가진 마패의 존재는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지만 조선 시대 도량형 제도의 표준이자 백성을 보호하는 정의의 도구인 유척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암행어사의 유척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정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가려주는 사람들이 많은 덕분에 여전히 세상은 평화롭게 유지되는 법입니다.

 

 

고환율 방치하면 전국민이 디진다 했다... 양키들의 수작에 넘어가지 말고 1998년의 그 애국적 "제2의 금모의기 운동" 달러를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는 것 시작해야 하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96

 

월가에 비해 3배의 속도로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는 서학개미들의 국장 등한시로 제대로 오르지 못했다.. 매국노들이 나가면서 외국인들을 동시에 데리고 나갔다.

 

그것에 해외에 나가 월가의 테마주/작전주를 추격 매수하고 레버리지/인버스 ETF에 2배수/3배수를 투기를 하고 말이다... 가상자산/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에서는 고점에 물리고요...

 

"국장 탈출은 지능순..??"

 

내 볼때는 을사년은 국장을 외면한 이들이 참패를 당했다...

 

현재 서학개미들의 평균매수가를 봐서는 얼마 벌지도 못했다... 지난 여름이후 바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매수한 이들에 비하면 투자수익률 1/3 수준이고, 고점에 들어간 이들은 원금 수준일 것 같다...

 

그리고 역으로 병오년에는 두려움에 떨면서 엔비디아/테슬라등 주요 거품론의 중심에 있는 종목들에서 손해볼 확률이 77.7%라고 생각한다... 코스피 5000p 돌파와 7000p/만포인트,

 

천스닥과 1500p/3000p의 최대의 공공의 적은 서학개미들이였음을 난 병오년에도 굽히지 않는다...

 

아무리 안좋더래도 지 나라 욕을 밖에가서는 하면 안된다... 최근 쿠팡 김 범석의 국내 대응을 보면서 말이다... 이 친미주의자들을 대한민국땅에서 발본색원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들이 국내 없는 자들인 4000만명의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500만 장사치를 죽이고 있음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는 중이다...

 

하여튼 집권여당및 정부는 쿠팡부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을 중심으로 해외탈세의 대대적인 조사를 시작하고 기타 재벌 대기업들을 연좌제로 조사한다...

 

이곳에서 수백조의 해외 탈루 소득과 국외 달러 유출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며, 이 불법/탈루 소득들은 국내와 환수되어 그간 수십년동안 피해온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의

 

기본적 복지 국가 재원으로 쓰여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영업정지도 찬성하며, 쿠팡의 국유기업화도 찬성한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은 말이다... 또라이 트럼프와 양키 코쟁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서 있으며 우리의 내정은 국민주권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하라...

 

중국을 방문하기전에 미국 보라고 전격 처리하고 들어가셔야 한다... 지들이 뭔데 주권국가 대한민국 내정에 간섭을 하고 간접적 영향력을 행사하는가...

 

작년 "조지아 구금 사태"부터 이번 "쿠팡 로저스 대표"까지 양키 코쟁이들과 친미주의자들이 이제는 토착 왜구들 이상으로 더 매국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굳어지고 있다...

 

친중도 아니지만 친미도 아닌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은 우린 없는가... 구한말 흥선대원군같은 양반 말이다...

 

내 말은 말이다...

 

작년에 고환율 1450원이 아니고 1350원으로 내려갔으면 코스피지수 외국인 붓몰로 들어와 7000p도 가능했으며, 코스닥은 이미 2000p 넘어갔다...

 

그 서학개미들의 잘못된 판단 하나로 고(수입)물가는 고스란히 없는 자들이 맞고 지들도 제대로 수익률 못내고요... 이랬다고요... 내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하에서요...

 

양키들도 환율조작중이다...

 

집권여당및 정부는 국민연금을 위시로 전 연기금을 동원해 환율 1350원 아래로 못내리는 이 환율 방치하면 전국민이 디진다고 했다... 동학개미든 서학개미든 말이다...

 

양키들의 수작에 넘어가지 말고 1998년의 그 애국적 "제2의 금모의기 운동" 달러를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는 것 시작해야 하고요... 기업이든 개인이든 전국민이다...

 

하여튼 그 체질개선... 뭐...

 

있는 것들 중심에 있는 재벌 기업들과 핫머니성 주식/외환 투기꾼들 편하게 국내에서 돈 뽑아가게 국내 금융/증권시장을 변화시키고 그 바탕인 각종 기업 규제를 풀어야한다는 이야기인가...

 

쿠팡을 포함해서 말이다...

 

현재 필요한 것을 더욱 강화된 기업규제다... 난 반대다... 그런 잘못된 장기적 체질개선을 하는동안 매일 고물가로 죽어나가는 없는 자들을 살려가면서 한다... 이래서 난 극우 꼴통들이 싫다...

 

누구를 위한 체질개선인가... 말이다...

 

집권여당및 정부, 4000만명 전국민들의 고(수입)물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1350원까지 찍어 눌러라... 그 자산효과에 의한 소득, 소비, 고용에 의한 거시경제정책은 국장안에서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82

 

이루어줘야한다는 것을 전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팔고 테슬라/엔비디아를 사는 이런 서학개미들의 매국 행태는 좌시하면 안된다... 그 뒤에는 극우 꼴통들의 정당해산되어야할 국민의짐 보수 논리가 깔려있음을 명심한다...

 

지난 몇 년간 이런 논리로 수많은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수백만명이 폐업한 장사치들이 있었다... 정하고 싶으면 국내 우량 주식들을 "존버"의 다시산다... 내년도 더 치열해질 것이다...

 

일본이 왜 금리인상을 선택하는거 같은가... 이러다가는 자국내 돈이 다 미국으로 빠져나갈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일본은 기본금리 3%도 목표로 하고 있다... 자국내로 돈이 돈게 만들고 심지어는 외국계 자금을 끌어들여야만 현 심각한 재정위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몇 년간 미국을 지켜보다가 "사나에노믹스"가 결국 선택한 것이 이것인 것이다... 양키 코쟁이들과 똑같은 전략을 취하고 있다... 요즘 미국은 금리인하인데, 이거 내년에는 못한다...

 

미일 금리차는 자국으로 돈을 땡기기 위한 환율전쟁이다...

 

만약 일본이 속도를 붙이면 엔캐리 트레이드 바로 청산되면서 일본으로 급격히 자금 이동한다... 아마 이동할때까지 일본은 그럴 것 같다... 우리도 금리인상 해야한다...

 

더이상 유동성 풀면... 고물가로 전국민 디진다고요...

 

이 돈이 국내에 안머무르고 일본이든 한국이든 다 양키들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다시 수입물가 상승로 역효과나고 있고요... 지금 굉장히 위험한 국면으로 가고 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은 한 전문가의 잡설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병오년 대처 잘 하신다... 골로 가는 수가 있다... 예전처럼 사전 예고/예상이 가능한 변동성이 아니고 주식 수직낙하에 채권금리 수직상승이다...

 

요즘 이런 낌새 알아차리는데 0.1%도 안 걸린다... 하여튼 당분간 월가투자는 현금 30%를 넘어가지 않을 생각이다... 충분한 조정과 원달러환율 1350선에서 다시 내년 상반기말쯤 고려해볼 생각이다...

 

인공지능(AI)에서 살아남을 빅테크와 엔비디아의 적정가가 보이면 말이다... 국장은 거품론 현실화돼도 절대로 손해볼 일이 없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장기투자하시고

 

거품론 현실화돼도 최소로 조정받을 것이고, 역으로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런식으로 "빅테크"들이 정신못차리고 거품키우면 삼전 30만원, SK하이닉스 150만원도 가능하다...

 

내년에 거품론에 의한 대폭락와도 난 삼전/SK하이닉스는 견딜거 같다고...

 

자국기업을 팔아 테슬라/엔비디아를 사는 이들이 팔고 다시 들어와 이거라도 사면 내 볼때는 월가 다 빠져도 두 기업은 옆으로 기면서 견딜거 같다는 말이다...

 

 

30년 홈플러스, 파산 잔혹사로 끝나나

홈플러스 14일 남은 '운명의 시간'… "2000억 못 구하면 파산"

법원, 회생절차 폐지...

직원 1만2천명 실직·협력업체 연쇄 부도 위기...

2000억 자금조달 방안 마련 못해...

14일내 항고 가능하지만 회생 희박...

온라인·1인가구 유통 시대흐름 놓쳐...

 

 

자금난에 시달리다가 작년 3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결국 파산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약 1만2000명의 회사 임직원이 실직하고, 협력사와 입점 소상공인이 연쇄 부도에 내몰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재판부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 매각이 성사됐으나 잔존 사업부 인수합병이 이뤄지지 않은 채 영업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매출이 감소하는 반면 급여, 물품 대금 채무, 조세 등 공익채권(우선 변제받는 채권)은 급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상황에서 회생계획안을 수행하려면 최소 약 2000억원이 필요한데도 현재까지 조달되지 않았다”며 “회생계획안 수행 가능성이 없으므로 관계인집회 심의·결의에 부치지 않고 회생절차를 폐지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30일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 조달을 전제로 비핵심 점포 37곳의 영업을 중단하고 67개 핵심 점포 위주로 영업하겠다는 수정 회생계획안을 내놨으나

 

재판부는 자금조달 방안에 구체적 소명 자료가 없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홈플러스는 이번 결정에 대해 14일 이내 서울고등법원에 즉시항고할 수 있다. 만약 홈플러스가 기한 내 자금을 마련해 즉시항고하면 이번 회생절차 폐지 결정이 취소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

 

그러나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이 자금 마련 방안에 이견을 보여 기한 내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법원의 회생 인가가 나지 않으면

 

채무자나 채권자의 요청으로 파산 수순을 밟는다. 지난달 말 기준 홈플러스 직원은 약 1만2000명이다. 이들뿐만 아니라 주차·카트 관리, 청소 등 간접고용 인원 1000여 명도 실업자로 전락할 전망이다.

 

협력업체의 피해도 우려된다. 홈플러스 납품 중소기업·소상공인 150곳은 업체당 평균 7억7400만원의 납품 대금을 정산받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홈플러스 협력사들에 4400억원의 유동성을 ‘긴급 수혈’하고,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에게 1인당 최대 2100만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비상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홈플러스 파산 위기는 유통업종 지형도가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중심에서 쿠팡 등 e커머스 중심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대형마트 주 고객층인 4인 가구 감소와 e커머스에 친화적인 1인 가구 급증등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이런 흐름의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법원, 연명보다 파산이 낫다고 판단… 남은 시간은 14일뿐...

납품업체 미정산대금 평균 7억… 직·간접 종사자 10만여명 달해...

 

e커머스의 부상과 대형마트의 쇠락 속에 자금줄이 막힌 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선고를 받았다.

 

대형마트업계 2위로 한때 전국에 140여 개 점포를 뒀던 홈플러스는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경영난이 가중되며 기업 청산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홈플러스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납품·입점업체 종사자와 그 가족은 10만여 명에 달한다. 이대로 문을 닫으면 고용은 물론 경제에도 타격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 14일 내 2000억원 못 구하면 파산...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를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즉시항고는 법원 결정으로부터 14일 이내에 가능하다.

 

다만 지금까지 회생계획 인가의 걸림돌이던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조달 문제가 해결돼야 하고, 기간이 2주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실행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나온다.

 

홈플러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은 2000억원 중 1000억원에 대해서만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경영진의 보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홈플러스는 7월 별도의 파산 신청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크다. 파산 선고가 내려지면 홈플러스에는 기존 경영진을 대신해 법원이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파견된다.

 

파산관재인은 남은 67개 대형마트 점포와 물류센터 등 모든 자산을 매각해 채권자에게 나눠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62개 점포를 신탁 담보로 잡고 있어 파산관재인 역할은 작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메리츠가 직접 점포 매각 등을 통해 채권 회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홈플러스가 파산하면 직원과 납품·입점업체 등의 광범위한 피해가 불가피하다. 지난달 말 기준 홈플러스의 직간접 고용 인원은 1만2000여 명에 달한다. 이들이 모두 실업자가 되면 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납품·협력사는 4603곳이다. 이들 중 47%는 매출의 절반 이상을 홈플러스에 의존하고 있다. 중소 납품업체의 미정산 대금은 평균 7억원 이상이다. 파산 시 납품 대금은 최우선 변제 대상이 아니다.

 

◇ 자금난에 e커머스 대응 실패...

 

법원이 광범위한 사회적 파장 등을 고려해 가결 시한을 연장할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린 것은 시한을 연장한 지난 3월과 비교해 상황이 나아진 게 없고 오히려 더 나빠져

 

기한을 연장할 명분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마트 노조는 이날 법원 결정에 반발하며 자금 투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14일간 긴급 투쟁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일반노조는 “MBK, 메리츠금융은 14일 안에 2000억원을 즉시 투입하라”고 촉구했다. 홈플러스의 몰락은 단일 기업의 경영 실패를 넘어 오프라인 대형마트 쇠락이라는 경영 환경과 맞물려 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17년 24%였던 유통업종 내 대형마트 매출 비중은 2021년 15.1%, 지난해 9.8%로 쪼그라들었다. 반면 e커머스 비중은 2021년 35%에서 2021년 52.1%, 지난해 59%로 커졌다.

 

사모펀드가 경영하는 홈플러스는 이런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MBK파트너스는 68개 홈플러스 점포를 외부 투자자에게 매각해 차입금을 상환한 뒤 재임차하는 ‘세일즈 앤드 리스백’ 방식으로 자산 유동화에 나섰다.

 

이로 인해 홈플러스의 점포 임차료 부담은 연간 4000억원 수준으로 급증했다. 현금 흐름이 악화된 홈플러스는 2020년대 들어 빠른 배송을 앞세운 쿠팡 등 e커머스의 공세에 무방비로 당하며 고객을 빼앗겼다.

 

한국경제 이 인혁, 김 유진, 오 형주, 송 은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