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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서남권을 말하기전에... 근까 매월 천문학적인 달러를 벌어제끼는데, 왜 30대 재벌들은 이것을 안갖고 들어오냐고... 내가 외국인이라도 가만히 있으면 환차손이 우려되는데.....

b.s - 앞으로 4주반간(6.15~7.15)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안팔겠냐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이 문제부터 처리해야 한다... 상반기 외국인의 매도세는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물량만 각각 72조원, 57조원으로 순매도 3위인 현대차(11조)와 비교해도

 

월등히 많은 수준이다...

 

현재 개인들은 주요 코스닥 종목을 팔아 똘똘한 한 채인 두 반도체와 레버리지ETF에 몰빵중이고, 외국인들은 환차손이 우려돼 던지고 있고 이 천문학적인 상반기 순매도를 받아내고 있는 동학개미들한테 다 넘기고 있는 중이다...

 

근데도 지들 상장기업 주가방어와 관련이 있는 30대 재벌들은 단 1원도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있는 중이다... 환차익이 기대되니 밖에서 안으로 들여올리가 없지... 서학개미들도 들어올 이유가 없다...

 

두 명다 원달러환율이 2000원 넘어가길 바랄껄...

 

디지는건 고금리/고유가/고물가하에서 고환율이라는 쿼트러블 쓰나미 맞고 있는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 그리고 두 반도체 폭락을 맞고 있는 동학개미들 뿐이다... 집권여당및 진보수장을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늘부터 30대 재벌들의 수출매출의 강제 원화 환전과 서학개미들의 국외 달러 유출을 금지시키는 일이다... 알아들었냐... 이 두 매국노들을 단죄하라고... 더이상 방치하면 하반기 경제 아작난다...

 

주가 다시 5000p 밑으로 회귀하고...

 

 

< 세계 네 번째 월 수출 1000억弗 돌파 > 한국의 올해 6월 수출액이 1022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독일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 수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1일 경기 평택항에 수출을 기다리는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고환율 방치하면 전국민이 디진다 했다... 양키들의 수작에 넘어가지 말고 1998년의 그 애국적 "제2의 금모의기 운동" 달러를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는 것 시작해야 하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96

 

월가에 비해 3배의 속도로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는 서학개미들의 국장 등한시로 제대로 오르지 못했다.. 매국노들이 나가면서 외국인들을 동시에 데리고 나갔다.

 

그것에 해외에 나가 월가의 테마주/작전주를 추격 매수하고 레버리지/인버스 ETF에 2배수/3배수를 투기를 하고 말이다... 가상자산/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에서는 고점에 물리고요...

 

"국장 탈출은 지능순..??"

 

내 볼때는 을사년은 국장을 외면한 이들이 참패를 당했다...

 

현재 서학개미들의 평균매수가를 봐서는 얼마 벌지도 못했다... 지난 여름이후 바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매수한 이들에 비하면 투자수익률 1/3 수준이고, 고점에 들어간 이들은 원금 수준일 것 같다...

 

그리고 역으로 병오년에는 두려움에 떨면서 엔비디아/테슬라등 주요 거품론의 중심에 있는 종목들에서 손해볼 확률이 77.7%라고 생각한다... 코스피 5000p 돌파와 7000p/만포인트,

 

천스닥과 1500p/3000p의 최대의 공공의 적은 서학개미들이였음을 난 병오년에도 굽히지 않는다...

 

아무리 안좋더래도 지 나라 욕을 밖에가서는 하면 안된다... 최근 쿠팡 김 범석의 국내 대응을 보면서 말이다... 이 친미주의자들을 대한민국땅에서 발본색원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들이 국내 없는 자들인 4000만명의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500만 장사치를 죽이고 있음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는 중이다...

 

하여튼 집권여당및 정부는 쿠팡부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을 중심으로 해외탈세의 대대적인 조사를 시작하고 기타 재벌 대기업들을 연좌제로 조사한다...

 

이곳에서 수백조의 해외 탈루 소득과 국외 달러 유출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며, 이 불법/탈루 소득들은 국내와 환수되어 그간 수십년동안 피해온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의

 

기본적 복지 국가 재원으로 쓰여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영업정지도 찬성하며, 쿠팡의 국유기업화도 찬성한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은 말이다... 또라이 트럼프와 양키 코쟁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서 있으며 우리의 내정은 국민주권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하라...

 

중국을 방문하기전에 미국 보라고 전격 처리하고 들어가셔야 한다... 지들이 뭔데 주권국가 대한민국 내정에 간섭을 하고 간접적 영향력을 행사하는가...

 

작년 "조지아 구금 사태"부터 이번 "쿠팡 로저스 대표"까지 양키 코쟁이들과 친미주의자들이 이제는 토착 왜구들 이상으로 더 매국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굳어지고 있다...

 

친중도 아니지만 친미도 아닌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은 우린 없는가... 구한말 흥선대원군같은 양반 말이다...

 

내 말은 말이다...

 

작년에 고환율 1450원이 아니고 1350원으로 내려갔으면 코스피지수 외국인 붓몰로 들어와 7000p도 가능했으며, 코스닥은 이미 2000p 넘어갔다...

 

그 서학개미들의 잘못된 판단 하나로 고(수입)물가는 고스란히 없는 자들이 맞고 지들도 제대로 수익률 못내고요... 이랬다고요... 내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하에서요...

 

양키들도 환율조작중이다...

 

집권여당및 정부는 국민연금을 위시로 전 연기금을 동원해 환율 1350원 아래로 못내리는 이 환율 방치하면 전국민이 디진다고 했다... 동학개미든 서학개미든 말이다...

 

양키들의 수작에 넘어가지 말고 1998년의 그 애국적 "제2의 금모의기 운동" 달러를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는 것 시작해야 하고요... 기업이든 개인이든 전국민이다...

 

하여튼 그 체질개선... 뭐...

 

있는 것들 중심에 있는 재벌 기업들과 핫머니성 주식/외환 투기꾼들 편하게 국내에서 돈 뽑아가게 국내 금융/증권시장을 변화시키고 그 바탕인 각종 기업 규제를 풀어야한다는 이야기인가...

 

쿠팡을 포함해서 말이다...

 

현재 필요한 것을 더욱 강화된 기업규제다... 난 반대다... 그런 잘못된 장기적 체질개선을 하는동안 매일 고물가로 죽어나가는 없는 자들을 살려가면서 한다... 이래서 난 극우 꼴통들이 싫다...

 

누구를 위한 체질개선인가... 말이다...

 

 

집권여당및 정부, 4000만명 전국민들의 고(수입)물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1350원까지 찍어 눌러라... 그 자산효과에 의한 소득, 소비, 고용에 의한 거시경제정책은 국장안에서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82

 

이루어줘야한다는 것을 전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팔고 테슬라/엔비디아를 사는 이런 서학개미들의 매국 행태는 좌시하면 안된다... 그 뒤에는 극우 꼴통들의 정당해산되어야할 국민의짐 보수 논리가 깔려있음을 명심한다...

 

지난 몇 년간 이런 논리로 수많은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수백만명이 폐업한 장사치들이 있었다... 정하고 싶으면 국내 우량 주식들을 "존버"의 다시산다... 내년도 더 치열해질 것이다...

 

일본이 왜 금리인상을 선택하는거 같은가... 이러다가는 자국내 돈이 다 미국으로 빠져나갈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일본은 기본금리 3%도 목표로 하고 있다... 자국내로 돈이 돈게 만들고 심지어는 외국계 자금을 끌어들여야만 현 심각한 재정위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몇 년간 미국을 지켜보다가 "사나에노믹스"가 결국 선택한 것이 이것인 것이다... 양키 코쟁이들과 똑같은 전략을 취하고 있다... 요즘 미국은 금리인하인데, 이거 내년에는 못한다...

 

미일 금리차는 자국으로 돈을 땡기기 위한 환율전쟁이다...

 

만약 일본이 속도를 붙이면 엔캐리 트레이드 바로 청산되면서 일본으로 급격히 자금 이동한다... 아마 이동할때까지 일본은 그럴 것 같다... 우리도 금리인상 해야한다...

 

더이상 유동성 풀면... 고물가로 전국민 디진다고요...

 

이 돈이 국내에 안머무르고 일본이든 한국이든 다 양키들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다시 수입물가 상승로 역효과나고 있고요... 지금 굉장히 위험한 국면으로 가고 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은 한 전문가의 잡설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병오년 대처 잘 하신다... 골로 가는 수가 있다... 예전처럼 사전 예고/예상이 가능한 변동성이 아니고 주식 수직낙하에 채권금리 수직상승이다...

 

요즘 이런 낌새 알아차리는데 0.1%도 안 걸린다... 하여튼 당분간 월가투자는 현금 30%를 넘어가지 않을 생각이다... 충분한 조정과 원달러환율 1350선에서 다시 내년 상반기말쯤 고려해볼 생각이다...

 

인공지능(AI)에서 살아남을 빅테크와 엔비디아의 적정가가 보이면 말이다... 국장은 거품론 현실화돼도 절대로 손해볼 일이 없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장기투자하시고

 

거품론 현실화돼도 최소로 조정받을 것이고, 역으로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런식으로 "빅테크"들이 정신못차리고 거품키우면 삼전 30만원, SK하이닉스 150만원도 가능하다...

 

내년에 거품론에 의한 대폭락와도 난 삼전/SK하이닉스는 견딜거 같다고...

 

자국기업을 팔아 테슬라/엔비디아를 사는 이들이 팔고 다시 들어와 이거라도 사면 내 볼때는 월가 다 빠져도 두 기업은 옆으로 기면서 견딜거 같다는 말이다...

 

 

아래는 어제 폭락장 장중마감과 불안했던 대체거래소(After) 장마감까지 확인하고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도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이번달 병오년 정기여름휴가가 있어, 7월20일부터 8월17일까지 운용중지 예정~~ 생일도 아니고 장례식장같은 분위기의 어제 코스닥(KOSDAQ) 개장 30주기~~ 그 다음날 바로 코스피 두 반도체에 딸려가는 폭락... 오를때는 소외... 내릴때는 연동... 전형적인 왕따 시장... 장기대박계획(LMOI) 7억6800만원(132억6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할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인바디, 리센스메디컬(4)중 다시 인바디만 수익실현후 빼고 안트로젠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오늘은 오후 52번째 신규고객 상담실 들어가기전에 이랬네요... "오르는 종목이 있기는 하냐??" 현재 +139.2%... 7억6800만원(101억5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할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개장후 바로 OCI홀딩스, OCI를 전매도 완료... 현재 +199.5%... 오늘은 야가 쉬네요^^ 7억6800만원(361억9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할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씨이랩, 화신정공(4-거래정지)중 씨이랩만 나흘만에 수익실현후 빼고 마키나락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야하아, 어제같은 장에 최근 신규 상장한 인공지능(AI) SW 종목이 상한가^^ 어제 1등 재탈환후 벌리네요... 현재 +290.5%... 7억6800만원(54억3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할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펄어비스, 시프트업을 빼고 에스엠, 디어유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야한테는 "요즘 화장품 업태 공부하고 있는게야??" 이랬고요^^ 주력 엔터/창투사로는 못 견디어낼꺼 같아 이 여름에 화장품도 넘기었네요^^ 현재 +107.1%... 7억6800만원(247억6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월요일이후 엠엔씨솔루션, 스피어를 수익실현후 빼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방산이 어제같은 폭락장에 움직일만한 재료가 있었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현재 +131.3%... 괄호안은 전국 25개 지역투자동호회 소속 2713명이 하계운용에 선택한 제자와 그 종자돈 규모를 총합한 것이고 괄호밖은 이번 하계에 제자들 성과보수와 연결되어 있는 회사에서 맡긴 돈...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각 투자종목의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개장후 7월2일 오후장/대체거래소(ATS) After까지 마감후 운용상황입니다..."

 

 

수출 신기원… 年 1조달러 보인다...

이대로 가면 日 제치고 '세계 4강'… 한국 수출 새 역사 쓴다...

月 1000억달러 돌파...

獨·中·美 이어 대기록...

메모리값 상승에…

반도체 수출 200% 급증 448억弗...

車·선박 등 20개 품목 중 18개 늘어...

올 세계 4위 기대...

 

 

한국의 월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세운 대기록이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수출이 폭증한 데다 자동차, 철강, 일반기계, 화장품 등 다른 주력 품목 수출도 고르게 늘어난 덕분이다.

 

이에 올해 수출이 1조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지난해 세계 7위에 오른 한국이 일본과 이탈리아는 물론 네덜란드까지 제치고 ‘수출 4강’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9% 증가한 1022억5000만달러(약 160조원)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도 45억4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였다. 수입은 661억달러로 30.1% 늘었다. 무역수지는 361억5000만달러 흑자로 월 흑자 규모가 사상 처음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최대 공신은 역시 반도체였다. 반도체 수출은 448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99.5% 급증하며 처음으로 월 400억달러를 웃돌았다.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고정가격이 올라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컴퓨터 수출도 AI 서버용 저장장치(SSD) 수요 확대에 힘입어 308.8% 늘었다.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 수출은 28% 증가했다.

 

자동차 수출은 67억1000만달러로 5.8% 확대됐고 선박(12.9%) 일반기계(7.5%) 철강(9.6%) 비철금속(45.8%)도 일제히 증가세를 보였다. 화장품(42.5%) 등 소비재도 역대 6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수출은 4967억달러로 5000억달러에 근접했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하반기에도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출 물량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달에는 연간 1조달러 달성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은 불가능이 가능성으로 점점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AI 병목' 장악한 韓 제조업…

日 제치고 '세계 수출 4강' 청신호...

AI 투자붐에 메모리 가격 급등… 상반기 수출, 작년 연간실적 넘겨...

 

한국 수출이 매달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달에는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수출 증가세를 주도한 건 물량이 아니라 가격이다.

 

반도체를 포함한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이 인공지능(AI) 대전환의 길목을 지키고 있는 데다 글로벌 공급망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위치를 차지한 영향이다.

 

질적으로 달라진 한국 수출은 당분간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국이 올해 미국 중국 독일을 잇는 ‘세계 무역 4강’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반도체 플러스알파...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수출은 192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6%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최대 기록인 1734억달러를 상반기에 이미 뛰어넘었다.

 

컴퓨터 수출도 AI 서버용 저장장치(SSD) 수요 급증에 힘입어 상반기에만 212억달러를 기록했다.

 

기존 연간 최대치인 2004년(171억달러) 실적을 갈아치웠다. 6월 기준으로 보면 반도체(448억달러)와 컴퓨터(54억달러) 수출만 500억달러를 넘어 전체 수출액(1022억달러)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수출 증가를 이끈 건 단연 메모리 가격 상승이다. D램 반도체(16GB) 고정가격은 올해 1월 28.5달러에서 6월 40달러로 올랐고, 낸드플래시는 9.5달러에서 28.8달러로 세 배 이상으로 뛰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폭증한 영향이다. 정부는 가격 상승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 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칩플레이션 영향으로) 휴대폰 등의 수요가 줄어들 수는 있지만, 과거에 비해 모바일 적용 비중이 줄어들어 대세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에만 의존한 성장은 아니었다.

 

6월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 수출도 28% 증가했다. 자동차(5.8%), 일반기계(7.5%), 철강(9.6%), 선박(12.9%), 화장품(42.5%), 바이오헬스(14.1%) 등이 고르게 증가하며 20대 주력 품목 가운데 18개 품목의 수출이 늘었다.

 

◇ 1~4월 수출 일본 제치고 5위...

 

반도체 외에도 많은 품목이 세계 시장에서 프리미엄 가격을 인정받았다. 선박의 경우 수출 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수출액은 12.9% 증가한 28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액화천연가스(LNG)선 비중이 확대되며 평균 수출단가가 높아진 영향이다. 비철금속도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른 구리 수요 증가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알루미늄 공급 차질이 겹치며 단가가 뛰었다.

 

수출 물량도 늘어 작년 6월보다 45.8% 증가한 18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6월 기준 최대 수출 실적이다.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수출단가가 크게 뛰었다. 석유제품(55억9000만달러)은 수출 물량이 7% 감소했지만 수출단가가 전년보다 61% 상승해 수출액은 49.8% 증가했다.

 

석유화학도 내수 우선 공급으로 수출 물량이 14.6% 줄었다. 그러나 제품 가격이 39% 뛰어 수출액은 18.8% 늘어난 40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정부는 고환율로 수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일축했다.

 

강 실장은 “반도체를 포함한 많은 품목이 달러 기준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동차의 경우 내연차 수출이 줄어든 반면 전기차와 친환경차 수출은 늘었다”며 “우리나라 제품의 경쟁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작년 7위였던 한국의 세계 수출 순위가 올해 한 계단 더 올라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기준 1~4월 누적 수출에서 한국은 중국, 미국, 독일,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같은 기간 8위에 머물렀다. 강 실장은 “중계무역 비중이 큰 네덜란드를 제외하면 사실상 세계 4강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의 관세 조치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유가 변동성은 하반기 수출의 변수로 꼽힌다.

 

한국경제 김 리안, 박 종관 기자

 

 

“하반기 만스피 간다… 뭐타고? 반도체!”… 증권가 전망...

최고 상단 1만2600포인트 전망까지...

고환율·미 금리 불확실성 등은 변수...

 

 

증권가가 하반기 코스피 지수 상단을 최고 1만2600선까지 올려잡으며

 

‘1만피 시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고환율과 통화정책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반도체 업종의 압도적인 실적 호조로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1일 국내 증권사들은 하반기 증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연내 코스피 상단을 1만 포인트 이상으로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증시 전망을 내놓은 국내 증권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1만2600포인트를 내놨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4일 8400, 지난달 26일 1만1000에서 빠른 속도로 상단 목표치를 수정했다.

 

양 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의 12개월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밸류에이션”이라며

 

“지난달 잠시 둔화됐던 기업 이익 모멘텀은 3분기부터 다시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반도체 업종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분기 말 수준의 반도체 가격이 거의 상승하지 않아도 달성이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연내 코스피 밴드 하단은 8400으로 제시했다. 양 연구원은 “현재로선 코스피 ROE가 13% 이하로 하락하는 시나리오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 크게 악화하지 않는 한 발생할 확률이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연말 코스피 상단으로 KB증권은 1만2000선,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1만1000선을 전망하며 눈높이를 일제히 상향했다.

 

김 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할 경우 코스피 목표치를 1만2500포인트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밖에 현대차증권(1만2000포인트), DB금융투자(1만1700포인트), 대신증권(1만1500포인트), SK증권·IBK투자증권(1만1000포인트), 유진투자증권(1만400포인트), 하나증권(1만380포인트) 등도

 

만스피 달성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의 눈높이도 파격적이다. JP모건이 낙관 시나리오 기준 최고 1만5000포인트를 제시한 데 이어 노무라증권도 한국의 밸류업 모멘텀을 높게 평가하며 코스피 상단을 최고 1만2000포인트까지 열어뒀다.

 

증시 전문가들은 하반기 국내 증시의 판도를 흔들 주도 업종으로 단연 ‘반도체’를 꼽았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과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압도적인 실적 호조가 지수 1만선 안착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로 상반기 코스피의 폭발적인 상승세 역시 반도체 쌍두마차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어 왔다.

 

박 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AI 인프라 투자가 예상보다 확대되고, 에이전틱 AI 전환으로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면서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이익 전망이 빠르게 개선된 점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며

 

“향후 변수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금리 상승 가능성이지만 AI 투자는 금리가 높아져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반도체 가격은 지속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애플이 반도체 가격 상승을 이유로 가격 인상을 사실상 예고했고, 엔비디아 CEO도 인공지능(AI) 수요가 포물선처럼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다만 장밋빛 강세장 속에서도

 

하반기 변동성을 자극할 매크로 변수들은 여전히 경계 대상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하반기 증시의 최대 변수로 장중 1550원을 돌파한 원·달러 환율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및 금리 정책 방향을 지목했다.

 

미국 국채 금리의 변동성이 다시 커지거나 환율 부담이 장기화될 경우 외인 수급이 흔들리며 단기적인 지수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강 대승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도 증시 방향성과 무관하게 강세장 약세장 모두 고변동성 고착화를 예상한다”며 “박스권 진입만이 변동성 진정의 유일 경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박스권에서도 평년 변동성까지는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고 분석했다.

 

문화일보 이 근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