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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점점 고금리에 쓰러지는 기업들이 보이네요.. 제이알글로벌리츠에 이어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동시 기업회생절차 신청... 오늘 양시장 80%이상 종목이 폭급락, 하락한 이유입니다...

b.s - 앞으로 4주반간(6.15~7.15)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개인이든 정부든 기업이든 현재 채무/빛에 의한 투자, 굉장히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미국부터 진즉에 사전 금리인상 했었어야 했고요... 당장 신용거래 중지하시고요...

 

조만간 큰 사단 남니다...

 

주요 빅테크와 인공지능 업체들이 회사채 시장에서 이런식으로 천문학적으로 자금 끌어땡기면 거품론에 의한 부실도 부실이지만 미국채를 사줄 커다란 구멍 생김니다...

 

그럼 미국채 10년물 금리, 조만간 5% 돌파하고 단기간인 1개월안에 6%, 3개월안에 7.5%까지 급상승합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회사채 시장 정상 아니고요...

 

일본이나 유럽도 정부 부실 장난 아님니다...

 

일본 우에다 총재는 이번주 선제적 금리인상을 단행했는데, 오늘 새벽 케빈 워시는 또 금리동결을 선택했습니다... 우리 한국은행 총재도 미국이 올리지 않는한 올릴 생각이 없는거 같고요...

 

초유동성 장세,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120% 참조하시고요...

 

그나저나 아내하고의 주요 데이트 장소였던 강남 COEX 메가박스 영화관 조만간 간판 바뀌겠네요^^ CJ CGV나 롯데시네마로의 합병이 77.7% 가능성 있는 이야기인데, 모르죠...??

 

이 구조적인 극심한 내수 경기 침체 상황에 영화관을 인수할 그룹이 있을까요...?? 단원 1원이면 논현동에 본사가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그룹이 인수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부채는 떠안고 단돈 1원이면 말입니다...

 

삼성그룹과 관련이 있는 중앙일보도 없어지려나요... 조중동은 폐간되었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한국일보와 한겨레, 경향신문만 있어도 되거든요... 요즘 신문보는 사람도 없고요...

 

두 반도체 투자하는데 한국경제나 매경, 머니투데이와 이데일리만 있으면 됩니다...

 

 

가상화페 비트코인은 작년 10월에 잘 던졌는데, 금값은 3월이후 -20% 떨어져 버리네.. 중국/러시아 중앙은행들과 유로 중앙은행들, 미국채 팔고 더이상 금을 쟁이지 않고 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64

 

뭐 팔려고 금 현물/선물을 투자하고 있지만 않지만...

 

요즘 GI 파생상품과장과 주간팀장과 야간팀장의 보고들에서 주요 지수/원자재/상품 현선물 투자와 주요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서 다른건 '니들이 알아서 불리라..'하고 있는데, 금 현물 값이 계속 떨어져서

 

이 보고는 신경쓰이네요...

고점을 놓친거여...

 

대표적인 안전자산이 계속 떨어진다는 것은 글로벌 경제 동향이나 내수 경기 상황이 그렇게 위험한 상황은 아니라는건데, 하여튼 올해 역사상 최대 대어 상장들이 줄줄히 있어가지고서리...

 

유동성이 금리 인상과 맞물려 빠져나가고 있는 것은 자명한거 같습니다...

 

한돈에 100만원이 넘어갔었는데 국내 금값도 주구장창 떨어지네요... 중국 내수 소비 시장에서도 더이상의 대규모 금모의기 운동은 펼쳐지지 않는다고 GPMC 상해/홍콩 지사들이 보고하네요...

 

비트코인 바닥은 6만달러를 예상하고 작년 10월에 다 현금화했고 당분간 가상화페는 비트코인이든 스테이블코인이든 접근하지 않습니다... 일단 이 시장은 끝났습니다... 당분간 회복 기미도 안보이고요...

 

인공지능/로봇/우주산업의 스페이스X까지 돈 빠져 나갈 일이 우후죽순이라 이곳에 관심가지는 2030세대도 거의 사라졌고요... 고점에 물려 있는 이들은 망연자실에 현재 피멍이 들어 있는 중... 비자발적 장기투자가화...

 

 

예전 닉 리슨이라고 영국계 투자은행 베어링은행을 파생상품 거래 한 건으로 망하게 한 적이 있는데, 빗썸 그 실수한 직원 실명이나 공개해봐라... 이런 멍청한 실수한게 누구냐...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07

 

그 실수(?) 맞냐고...??

 

오늘은 경기도 군포시 4개의 직영점의 지난주이후 동서남북에 있는 의왕점, 안산점, 수원점, 안양점 지역증권방에 들려 9개월째 영업 흑자중인 증권방에 시찰하고 돌아왔네요^^ 구정전에 수도권 한 바퀴 돌려고요^^

 

부산점 2개와 광주점은 구정이후^^

 

가까운 미래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주)게임존은 주요 부동산(건물 직매입, 임대화, 리츠투자)자산/고정자산들이 대부분을 이루는데 말입니다... 전국 구조조정이 필요한 PC방을 통째로

 

아예 건물 전체를 매입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아직은 직영점 위주라 말입니다...

 

작년말 '한국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지향하고 있는 게매트릭스(Gematrix)는 주요 자산인 가상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도지코인... 기타 잡코인)과 스테이블코인(USDC, 테더, 기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여튼 두 회사가 대차대조표상으로는 정상적인 일반기업들이고요...

 

그나마 수도권 주요 지역에 3개 하역터미널을 보유중인 (주)LDN이 자산이 좀 튼튼하고요... 근로자파견업 대명과 대명레저가 그나마 또 고정자산들이 좀 있고

 

기타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나 GI 자산운용본부, 게코벤처투자(주), 게코파이낸스는 게코증권(주), 게코자산운용(주), 게코투자자문(주)이나 본격 창업되어야 빛을 볼 것이고...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쪽은 GPMC가 핵심 계열사...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 Gekko.Ltd 창업자본금이 1억불이라 이곳은 1400억원(정말로 원달러환율 1000원선까지 내려갔으면 좋겠고요^^ 창업전후로^^)...으로 2027년안으로는 마련해야 합니다^^

 

미국채 10년물부터 주요 장기물 공매도로 자본금은 마련할 생각이고요...

 

일국채와 프랑스국채에서도 논빵나야죠^^ 주요국 재정적자및 채무위기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지라... 양키 4.3% 넘어 4.5%만 돌파하면 5%, 6%는 금방이고요...

 

일국채 주요물도 다카이치의 재정 풀기로 봐서는 조만간 10년물도 3% 넘어갈 것이고요... 40년물은 이미 4%는 넘어갔고요... 유로중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단 시작은 했는데, 영국/이탈리아/핀란드까지

 

전방위적으로 부실 누증되고 있고요... 이제서야 집도착후 저녁먹기전 서재에 첫 글입니다...

 

올해 GI 자산운용본부는 화폐 가치 절하 거래 금투자와 K-랠리의 국장, 유로 주요 방산주 거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고요^^ 내년에는 미국/프랑스/일본 국채의 6번...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91

 

양키 코쟁이들과의 한미관세협상 지연및 그 조지아 구금 사태로 2번의 AI 트레이드 거래에서는 대실패의 재미를 보지 못했다... 4월부터 12월까지 주구장창 거품론을 형성하면서 끌어올린 대상승장에서는 말이다...

 

대신 중국 상해/심천/홍콩의 주요 정보통신IT기업들에서 벌충을 했고 말이다... 인공지능(AI)/로봇(Robot) 주도권을 쥐고 있는 양키들보다는 차분히 따라가고 있는 왕서방 증시에서 내년도도 더 기대가 크다...

 

양키가 망하든 왕서방들이 흥하든 인공지능/로봇의 필수인 한국의 D램/낸드플레시/고대역폭메모리의 수요 정점은 아직이라 내년도도 미장보다는 국장에 더 주력하라고 본부장, 국내파트장, 해외파트장에 주문했고요...

 

GI 파생상품과장이나 국내외 지수/ETF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니 올해 이상의 준수한 성적만 큰 실수없이 거두어들이면 만족하고요... 올해 GI 대체투자과로부터 원자재및 금 현선물 투자까지 넘겨받아 내년도 기대가 크네요...

 

여기에 가상화폐/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시장만 별도로 집중운용하는 기관을 설립하여 한국판 스트래지티즈 꿈을 내년도 꿀 예정입니다...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을 이관해주면서 말입니다...

 

역삼동에 있느 게매트릭스(Gematrix)가 담당하고요... 그룹 전산(정보) 기능을 담당했던 이곳의 대다수 인력들을 GI 본사 정보시스템개발본부와 산하 정보(전산)팀으로 전보조치하며,

 

게매트릭스(Gematrix)에는 신규 인력 채용으로 가상화폐(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전문가를 대거 영입합니다... 그룹의 전반적인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의 원년은 이제서야 내년부터네요...

 

그간 인터넷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에서의 온/오프라인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할 필요성이 대두된다는 내부 임직원들의 주장을 결국 받아들였고요...

 

암튼 내년도도 그룹의 주력이 자산운용/투자사업임은 변경이 없으며 몇 가지 경영전략밑 전술에 대대적인 수정을 가함니다... 제가 더 늙기전에 말입니다... 50/60의 2선 후퇴, 3040의 전진배치네요...

 

전 2년 남은 동양 최고 아시아 최대 헤지펀드(Hedge Fund) 설립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0기 만명 완성이 이 진보정권안에서 이루어내야할 최대 과제에 이곳에 집중하고 주요 경영 일선에서는 후퇴합니다...

 

최근 GI 큰 자본주와 작은 전주(GPMC 전국도방협의회 의장, 현 충북도방)과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큰 자본주께서 이러시네요... "내년(병오년)은 정말로 모르겠다..."

 

 

아래는 개장후 장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추가로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도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열네번째 신규고객과의 미팅전~~ 13번째 신규고객과의 미팅은 끝났고, 점심먹고 오후 1시30분에 다시 상담실로 들어갑니다^^ 두 반도체 투자말고는 전업종/전종목 널을 뛰고 있는 중~~^^ 꾸준한 우상향 번개형으로 가고 있는 건 삼전하닉밖에는 없다고요... 코스닥?? 당분간 보지 마시라고 했습니다아이...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0억원이 넘어간 188명 포함 353명중 고객A 자산 500억원이상 52명, 고객B 자산 300억원이상 103명, 고객C 자산 200억원이상 150명은 다시 자문형 랩으로 고객D 자산 100억원이상 48명은 일임형 랩으로 분리^^ 세 파트다 주식:채권:파생으로 일정한 자산배분전략 사용) 고객A 개장후 바로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을 수익실현후 빼고 삼성전기, LG이노텍, 삼화콘덴서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현재 +143.5%... 고객B 개장후 바로 HD현대마린엔진, 한화엔진, STX엔진을 수익실현후 빼고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삼화전자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현재 +102.4%... 고객C 어제이후 현대약품, 위더스제약, 삼익제약중 위더스/삼익만 수익실현후 빼고 JW신약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이 말은 현대를 더 샀다는 이야기네~~^^ 현재 +235.8%... 회사(자가)계정 지난달 5.18 광주민주화운동날이후 몇 번의 "뺐다 다시 넣기"는 있었지만 계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현재 1133억원의 한달만에 236억 추가로 불리고요... 투자수익률 +26.3%... 이번달부터 두 반도체 종목 대한 헷지성 거래분 PLUS 삼성전자인버스2X, SOL SK하이닉스인버스2X는 거래없슴... 별외계좌에 723억원대 현금잔고 유지... 오늘도 두 반도체 떨어질 의사가 없는 상승구간이라 인버스2X 투자는 아니고요~^^ 사실 레버리지를 지난달 27일부터 안 넣은게 후회막급^^ 밍기적거리다가 +50%에 육박했을 투자기회를 놓친거죠^^ 뭐...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다시한번 교체매매~~^^ 15번째 고객 보기전...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JW신약을 +15%선에서 수익실현후 빼고 예스티를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나흘간 보유했다가 도루묵된 세미티에스에서 벌어들인 +30% 복구하는 난타전^^ 현재 +570% 돌파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도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열다섯번째 신규고객과의 미팅전~~ 일단 목표수익률 +30% 도달에 두 반도체 수익실현...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0억원이 넘어간 188명 포함 353명중 고객A 자산 500억원이상 52명, 고객B 자산 300억원이상 103명, 고객C 자산 200억원이상 150명은 다시 자문형 랩으로 고객D 자산 100억원이상 48명은 일임형 랩으로 분리^^ 세 파트다 주식:채권:파생으로 일정한 자산배분전략 사용) 고객A 오전장이후 삼성전기, LG이노텍, 삼화콘덴서를 5:3:2의 비율로 보유중... 현재 +143.5%... 고객B 오전장이후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삼화전자를 5:3:2의 비율로 보유중... 현재 +102.4%... 고객C 오전장 현대약품, JW신약을 +35%/+15% 수익실현후 예스팀을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현재 +315.8%... 회사(자가)계정 오후장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전격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이번달부터 두 반도체 종목 대한 헷지성 거래분 PLUS 삼성전자인버스2X, SOL SK하이닉스인버스2X는 거래없슴... 별외계좌에 723억원대 현금잔고 유지... 오늘도 두 반도체 떨어질 의사가 없는 상승구간이라 인버스2X 투자는 아니고요~^^ 사실 레버리지를 지난달 27일부터 안 넣은게 후회막급^^ 밍기적거리다가 +50%에 육박했을 투자기회를 놓친거죠^^ KODEX, TIGER, RISE, ACE, SOL, PLUS, 1Q, KIWOOM등 두 반도체 관련 레버리지 14개 종목에 대한 700억원대 투자는 내일 오전 7개 증권사 담당자들과의 미팅후 본격화... 뭐 상승흐름은 현물 매수로 대응하고 있어 2배수 대응은 안하고 싶은데... 주요 증권사 까막득한 대학교 후배 영업담당자들의 극성이라서리...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중앙그룹 쇼크 일파만파… 채권시장 이어 증권가도 술렁

회생신청發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하위등급 자금조달 여건 악화 우려...

AA급우량채 시장 충격 '제한적'

투심위축에 당분간 가격부담 지속...

불똥 튄 중소형 증권사도 '긴장'

한양증권, 익스포저 840억 보유...

충당금 적립 부담 확대 가능성 커...

iM증권, 50억 주식담보대출 실행...

중앙피앤아이 상대 회수 불확실...

 

 

제이알글로벌리츠에 이어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동시 기업회생절차 신청까지 겹치면서 채권시장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6~7월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을 앞둔 기업은 세아제강, 호텔롯데, 종근당홀딩스, 한국투자금융지주, 삼성증권 등 5곳에 불과하다. 지난해 같은 시기 16개 기업이 수요예측에 나섰던 것과 비교하면 시장 위축이 뚜렷하다.

 

채권시장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크레딧 스프레드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키스자산평가(KIS넷)에 따르면 AA- 등급 3년 만기 회사채와 국고채 3년물 간 금리 차인 크레딧 스프레드는 지난 15일 기준 61.3bp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59.3bp까지 축소됐지만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회생 신청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확대됐다.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는 투자자들이 기업 신용위험에 대해 더 높은 프리미엄을 요구한다는 의미로, 기업들의 자금조달 환경이 그만큼 악화됐음을 뜻한다.

 

시장에서는 최근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중앙그룹의 회생 신청이 구조조정 시점을 앞당긴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

 

크레딧 시장 경색으로 차환 발행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결국 회생절차를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김 상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위 등급 회사채 시장에 대한 부정적 파급 효과는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중앙그룹은 BBB급 회사채 시장의 대표 발행사 가운데 하나였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AA급 우량채 시장은 직접적인 충격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가격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문제는 A급 이하 비우량채 시장으로, 상당 기간 차환과 발행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중앙홀딩스,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중앙그룹 핵심 계열사 5곳은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이들 계열사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 유동화증권 등 시장성 차입금은 약 1조3000억원 규모다. 여기에 금융기관 대출 1조2000억원, 리스부채 3000억원을 더하면

 

그룹 전체 차입 규모는 약 2조8000억원에 달한다.

 

한편 중앙그룹 사태의 불똥은 일부 중소형 증권사로도 번지고 있다. 특히 나이스신용평가는 금융회사별 익스포저를 분석한 결과 한양증권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평가했다.

 

한양증권이 보유한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는 장부 기준 840억원 규모다. JTBC 관련 540억원, 중앙일보 관련 300억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3월 말 기준 자기자본(6478억원)의 약 13% 수준이다.

 

JTBC가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관련 채권의 건전성 저하와 충당금 적립 부담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한양증권은 JTBC 프로그램 공급계약에서 발생하는 매출채권과 올림픽 중계권 관련 네이버 계약대금 반환채권, JTBC 사옥 임차보증금, 에스엘엘중앙 지분 등을 담보로 확보한 상태다.

 

iM증권 역시 중앙그룹 회생 사태의 영향권에 들어갔다. iM증권은 지난 3월 중앙피앤아이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을 실행했다. 담보 주식은 약 87만주이며 만기는 오는 23일이다.

 

그러나 중앙피앤아이가 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대출금 회수에도 불확실성이 커졌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현재 확인된 직접 신용공여 규모만으로는 금융권 전체의 재무안정성을 훼손할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다만 유동화증권과 펀드, 사모펀드(PEF) 등을 통한 간접 익스포저는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만큼 실제 위험 노출 규모는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파이낸셜뉴스 김 현정 기자

 

 

‘회생절차 신청’ 중앙홀딩스 홍 석현 회장, BGF 주식 돌연 매각… 왜?

 

 

홍 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보유 중이던 편의점 CU의 지주회사 BGF 지분을 약 42억 원에 전량 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자신의 BGF 지분 102만1212주를 전량 매도했다. 처분 가격은 3995~4227원 수준으로 총 매도금액은 41억8300만 원 규모다.

 

과거 보광훼미리마트였던 BGF는, 중앙일보를 창간한 고(故)홍진기 회장이 투자해 세운 보광이 모태다. 이후 홍석현 회장의 동생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주도로 2006년 중앙일보와 계열 분리됐다.

 

홍석현 회장은 일가로서 BGF 지분 1.07%를 보유하고 있었다. BGF는 공시에서 “홍석현 회장의 ‘특별관계자’ 지위도 해소됐다”고 밝혔다.

 

홍 회장의 지분 매각은 JTBC가 디폴트를 선언한 데 이어 중앙그룹 계열 중 콘텐트리중앙과 자회사 메가박스중앙 등이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중앙그룹 계열의 종합편성채널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디폴트를 선언했다. 이후 중앙그룹이 전반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지주사 중앙홀딩스 및 계열사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다. 홍 회장은 BGF리테일 주식도 3.17%(54만7071주)를 보유하고 있다.

 

문화일보 노 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