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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이번주 8일에 상장한 피스피스스튜디오... 에이유브랜즈 이상으로 기대를 많이 했고만 상장 당일에 거의 하한가 -40%가 떨어졌고요^^ 1주일내내 비실비실하네요... 무신사 기다림

얼마만에 가져보는 아내와의 주말 심야 상담시간인지 모르겠네요... 지난달내내 GPMC 병오년 최대 연례행사인 "전국지방순행"과 6.3 지방선거까지 있어가지고서리...

 

세 아들과 주말 외식후 애들은 11시에 재우고 현재 넷째까지 임심한 아내와 심야상담중입니다... 그나저나 다음주부터 다시 4주정도 GI 인터넷(홍보)팀장에게 이곳을 맡겨야할듯요ㅠㅠ

 

또 다른 연중이 아니고 분기 최대행사(?)인 신규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가 있어가지고서리... 여름에도 92명이 들어와 매일 4명씩 만나도 23일 일정입니다...

 

 

마르디 메크르디 브랜드 운영사 피스피스스튜디오가 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마르디 메크르디가 2024년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에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

 

 

삼전/엔비디아보다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는 관점에서 늘상 소기업에 집중합니다.. 아래는 제가 최근에 GI 인터넷(홍보)팀장에게 시집밑천으로 꼬오옥 사라고 알려준 종목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78

 

에이유브랜즈라고 최근에 신규 상장한 코스닥 종목입니다... 그냥 시집가기전까지 냅두라고 했고요^^ 이 종목말고 추천할 두 종목 더 있고요... 3천씩, 9천만원정도 투자하라고 했고요^^

 

두 종목 상장 더 되면 말입니다...

 

비상장주식인 무신사는 아내가 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내와 그 여고/여대 후배인 GI IR실장도 무신사는 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에이유브랜즈는 추천은 했는데 샀는지는 모르겠네요^^ 우리 IR실장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과 월가의 그 레깅스 종목 룰루레먼은 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아이고, 장중내내 주구장창 떨어지다가 막판에 기회한번 주네요... 신규 상장 공모주 나무로보틱스, 암튼 한번은 사줌니다... 그래도 데뷰 기분인데, 저라도 사야죠^^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신규고객 24명 기준 오늘 +1700%도 넘어갔을듯요^^ 기존고객 61명은 자율매매라 천차만별의 춘계운용 투자수익률 기록중이고요...

 

 

[인터넷(홍보)팀장]제 첫 글은... 이 주말부터 새해 첫 날까지 저희 회사 주요 임직원들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서울콘에서 조사 업무..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8

 

[인터넷(홍보)팀장]왠만한 지상파 3사(MBC, SBS, KBS) 연말 연기/연예/가요대전보다 더 의미있는 기획과 이벤트들이 풍성했고요^^ 고품격 박람회 체험후 현재는 홈파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29

 

복잡한 보신각은 가지 않고 "재야의 종소리"는 아차산 근처 친구집으로 와 네 여자들이 조용히 신년맞이 했네요^^ 지금은 넷플릭스 "경성 크리처" 보고 있네요^^ 전 이 글 올리고 다시 신년파트 동참하려구요^^

 

[인터넷팀장]영화 "백두산"이상으로 매일 저녁 동대문에서도 지축이 흔들리고 있담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8864

 

 

아래는 오늘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하계운용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오늘은 기존고객들만 다 모이는 하계 첫번째 모임이고요~~ 오후 1시 모임이고 어제 "북중미 월드컵" 첫승에 기분들은 좋을 것이고 하계도 10일만에 +150%가 넘어가 제 주식투자실력에 추호의 의심도 없고요~~ 현재 6.11 어머니 26주기 기제사후 목요일에 22000원 아래에서 몰빵한 미래에셋생명을 그대로 들고 있는 중~~ 그나저나 지난달 전국지방순행에 6.3 지방선거까지 바빠가지고서리 신규고객 92명 개별 상견례를 다음주부터 진행해야하는데, 또 우리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이 빌려야할 판~^^ 날 대리하는 초과근무 말입니다... 게코(Gekko)"

 

 

7조원 청약 흥행에도 공모가 하회… 피스피스스튜디오의 과제...

청약 경쟁률 1194 대 1 기록, 상장 첫날 -36% 하락…

290억 원 해외 시장 투입, 중국·일본 성과가 관건...

 

 

일반 청약에 7조 원이 몰리며 IPO 흥행에 성공했던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상장 이후 공모가를 밑도는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IPO 과정에서 반영된 성장 기대감이 다소 높았던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는 만큼,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해외 사업 등을 통해 성장성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한 피스피스스튜디오...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운영사 피스피스스튜디오가 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일반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상장 첫날 받아든 성적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날 공모가 2만 1500원보다 48.84% 높은 3만 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장 초반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는 한때 4만 2000원까지 치솟았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는 빠르게 하락세로 전환했고, 공모가보다 36.14% 하락한 1만 373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다음 날에도 주가는 약세를 이어갔고, 9일 종가는 1만 2100원으로 전일 대비 11.87%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시장 급락이 상장 직후 주가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8일 국내 증시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될 정도로 크게 흔들렸다. 코스피가 8% 이상 급락하는 등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신규 상장주에 대한 투자 심리도 빠르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마르디 메크르디를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이다.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 박화목 대표와 이수현 브랜드 디렉터 부부가 2018년 브랜드를 선보였고, 2020년 법인을 설립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꽃무늬 그래픽을 앞세운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올 상반기 IPO 시장의 기대주로 꼽혔다. 지난 5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2000곳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847.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97%가량이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면서 최종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2만 15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일반 투자자 청약 열기도 뜨거웠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1194.94대 1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으로만 7조 2800억 원이 몰렸다.

 

IPO 흥행의 배경에는 피스피스스튜디오의 가파른 성장세가 있었다. 2020년 법인 설립 당시 9억 원 수준이던 피스피스스튜디오 매출은 지난해 1179억 원으로 확대됐다. 5년 만에 130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국내 패션업계에서 보기 드문 성장 사례로 꼽힌다. 단기간에 1000억 원대 매출 기업으로 올라선 성장 속도에 일본·중국 등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 수익성 둔화 흐름, 공모자금으로 해외 돌파구 찾을까...

 

상장 이후 공모가를 밑도는 주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시장에서는 주력 브랜드의 성장세가 둔화된 만큼, 신규 브랜드와 해외 사업을 통해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현재 실적 대부분이 마르디 메크르디 우먼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마르디 메크르디 우먼 라인 매출은 959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81%를 차지했고,

 

올해 1분기에도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했다. 문제는 마르디 메크르디 성장세가 둔화되는 흐름을 보인다는 점이다. 마르디 메크르디 우먼 매출은 2024년 1012억 원에서 지난해 959억 원으로 감소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마르디 메크르디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신규 패션 브랜드 IP 발굴 및 인큐베이팅과 함께 뷰티·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규 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아직 한 자릿수에 그쳐 의미 있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패션업계에서 보기 드문 높은 수익성을 보여 왔다.

 

통상 국내 패션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IPO 과정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수익성 하락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117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1138억 원) 대비 3.6%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67억 원으로 전년(282억 원)보다 40%가량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24.75%에서 지난해 14.19%로 하락했고, 올해 1분기에는 8.66%까지 낮아졌다.

 

피스피스스튜디오 측은 영업이익 감소세에 대해

 

“주요 플래그십 매장 수선 및 공사, 해외 사업 확대, 인력 충원, 마케팅 비용 등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와 함께 주식보상비용 등 일회성 비용으로 인한 판매비와 관리비의 증가”라고 설명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해외 사업에 기대감을 걸고 있지만 아직은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피스피스스튜디오의 해외 매출은 2024년 290억 4200만 원에서 2025년 287억 6000만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피스피스스튜디오가 공모자금의 상당 부분을 해외 시장 공략에 투입하기로 하면서 향후 해외 성과는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공모로 조달한 488억 원 가운데 절반 이상인 약 290억 원을 해외 시장 진출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서 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각자대표는 지난달 IPO 기자간담회에서 “품질 등을 직접 통제해 2028년 중국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며 “해외 매출 비중도 5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비즈한국 박 해나 기자

 

 

CEO 10세 딸이 2대 주주... 상장으로 200억대 지분가치 '피스피스스튜디오을 둘러싼 이슈들'

 

 

코스닥 상장을 앞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전개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친족 중심 주주 구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증시에 입성한다.

 

창업주의 미성년 자녀가 2대 주주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친인척이 상장 과정에서 일부 지분을 매각하면서 시장 안팎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피스피스스튜디오 최대주주는 지분 39.9%를 보유한 박화목 대표다. 2대 주주는 박 대표의 딸인 박제인 양으로 지분율은 8.6%(102만8800주)다.

 

공모가인 2만1500원 기준 박 양의 지분 가치는 약 221억원에 달한다.

 

박 양은 올해 10세로 회사 경영과는 무관하다. 시장에서는 10세 창업주 자녀가 상장과 동시에 200억원이 넘는 지분 가치를 보유하게 된 사실에 다양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자산 형성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상장사 창업주 자녀가 어린 나이에 거액의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는 점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안이지만 소비자와 투자자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또 다른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이슈가 상장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거론될 경우 기업이나 브랜드를 바라보는 소비자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최근 IPO 시장에서는 기업의 성장성 못지않게 창업주 일가의 지분 현황과 특수관계인 주주 구성이 투자 판단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미성년 자녀가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거나

 

친인척이 상장 과정에서 구주매출(기존 주주가 보유 주식을 매각하는 방식)에 참여하는 경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친인척 지분 관계도 관심을 받고 있다.

 

박 대표의 처제인 이수인 씨는 현재 지분 3.2%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상장에서 보유 주식 38만6400주 가운데 6만9154주를 구주매출 방식으로 처분한다. 공모가 기준 약 15억원 규모다.

 

특히 시장의 관심은 이수인 씨가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게 된 배경에도 쏠리고 있다. 최대주주 배우자인 이수현 이사의 지분율이 1.6%인 반면 이수인 씨는 3.2%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장 과정에서 일부 지분을 매각하는 점까지 맞물리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해당 지분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됐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상장 과정에서 친족들이 상당한 규모의 지분을 보유하고 일부를 매각하는 점을 두고 다양한 해석을 내놓는다.

 

특히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이 상장과 동시에 현금을 확보하는 점을 두고 성장 자금 조달보다 친족 중심의 자산 이전 성격이 짙은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이강래 CFO는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특수관계인들의 구주매출은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거래소에도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엑시트' 목적과는 거리가 있고

 

나머지 물량은 장기 의무보유 확약(락업)을 설정한 상태"라며 "자녀 지분 역시 매각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된 이수인 씨에 대해서도 회사는 단순 친인척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 씨는 마르디 메크르디 스포츠 라인인 '악티프(Actif)'를 기획하고 총괄했으며 사업 초기부터 브랜드 성장에 참여한 핵심 인력이라는 설명이다. 현재는 회사를 떠나 있지만

 

회사 성장 과정에서 역할을 해왔다는 게 회사 측 주장이다. 박 대표 역시 현재의 주주 구성에 특별한 의도가 있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그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개인사업자를 가족 법인 형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실무 조언에 따라 자녀에게 일부 지분을 증여했으며 당시에는 현재와 같은 기업가치를 예상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회사 측도 "시장에서 문제 제기가 나오는 이유는 이해하지만 상장을 염두에 두고 만든 구성은 아니다"라고 강조해왔다. 증여세 회피 목적이라는 시선에 대해서도 회사는 선을 긋고 있다.

 

이 CFO는 상장 차익에 대한 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상장을 늦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상적으로 세금을 부담하는 방향을 택했다고 말했다. 실제 특수관계인들의 구주매출 대금 역시

 

대부분 증여세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47.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1194.94대 1의 경쟁률과 약 7조2800억원의 증거금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주주 구성을 둘러싼 시장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투자 수요로 이어진 결과다. 다만 청약 흥행으로 시장의 우려나 논란이 모두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법적 문제 여부와 투자자들이 느끼는 정서적 수용성은 별개의 문제"라며 "상장 이후 주가 흐름과 기업가치가 결국 시장의 최종 평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문 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