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들과 이란이 거의 합의에 도달했는데, 막판에 미국이 추가 요구를 하면서 갑자기 틀어지고 부통령이 미국으로 돌아갔다네요^^ 이게 긍정적인 호재야...?? 내 생각엔 둘 다 유가 하락을 원하지 않는거 같은데 말이다...

일단 보죠... 시장이 호재라면 호재인겁니다...
내 의견은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하는 곳이 대규모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니 대응이나 잘 하죠... 어설픈 예상/예측은 계좌 반토막나는 지름길이니깐이 말이다... 아래 반도체 관련 기사나 필독하시고... 중요한 이야기가 많네^^
이래서 젠슨 황이 광통신을 이야기한거구만...
일반전선으로는 못 견디겠군...
두 반도체와 SK스퀘어에 416억을 투자해 3주만에 60억정도 수익에 +14.6%의 투자수익률 제고이고, 이제서야 제대로 오르네... 추석전까지 600억원 벌어야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 SK하이닉스급 성과급 줄텐데 걱정이네...
두 반도체 강성 골드칼라/노조들께서 하도 위화감을 조성해 놔, 우리 그룹 임직원들도 귀 얇은 아내이상으로 술렁거리고 있는 중이다... 성과금으로 백만불을 준다질 않나... 삼성노조는 성과금으로 37.5조원을 내놔라..??




중동전쟁 종전협상이 결렬되든, 쌍방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든, 시장은 그 인공지능(AI)용 광통신주만 처다보고 있는 중... 통신 냄새만 나도 상한가에 과열에 거래정지 속출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45
지난주는 광전자가 거래정지였다가 이번주 월요일 풀리자마자 다시 상한가 직상이고요... 오늘은 빛과전자가 거래정지... 오전장 1구간(09~11)에 상한가 16개중 10개가 관련주이고요...
주요 폭급등 종목의 대다수도 통신장비주와 그 통신인프라관련주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기백만 단타 전투개미들 이 업태/테마주말고는 아무것도 관심없는 중입니다... 그 부외계좌에서 지난주부터 투자중이라 현재 신규고객 기준 +30000%도 돌파전이고요...
부외계좌에서 넘어간지 얼마 안된 GI 고객C계정(자산 100억원이상에 평균 50억원으로 투자하는 곳)도 대에박중입니다...
여기에 GI 고객B계정(자산 200억원이상에 평균 80억원으로 투자하는 곳)도 투자할데가 없어 그 통신인프라와 장비주에 집중중입니다...
GI 고객A계정(자산 300억원이상에 평균 90억원으로 투자하는 곳)만 화장품관련주를 좀 노리고는 있는데, 장세/시황이 워낙 불안정해서리... 더 관망하기로 했고요...
두 반도체를 지난달 24일이후 들고 있는 GI 회사(자가)계정의 400억원대 투자는 포기했네요... SK하이닉스든 삼성전자든 옆으로 길 확률이 77.7%라 연초같은 폭등기는 없습니다...
중동전쟁부터 끝나고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어야 합니다... 올 장세/시황 1월/2월로 끝나가고 있는 중... 대형주들 9개월내내 기간조정이상의 급격한 가격조정의 중기 하락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77.7%입니다...
그 테마주들은 원래 열외받는 별천지고요^^

어제 주요 개인투자가들의 움직임이 일부 테마주(Thema Stock)에 집중하는 전투 개미들과는달리 방향성을 못찾는 거래/매매 형태를 보였다..?? 이 아침에 내가 느끼는 기분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41
6시 기상후 보고를 받기 시작해 한 시간만에 끝내고 말이다...
이 아침에 주식종목 인기검색어 1위는 여전히 삼성전자... 3위 SK하이닉스, 4위 두산에너빌리티, 6위 현대차, 7위 한미반도체는 그렇다고치자... 아니 9위의 우리기술까지 그렇다고치자고...
근데 2위의 대동전자, 5위의 대한광통신, 8위 머큐리, 10위 광전자는 뭐요... 이건 전형적인 테마주들인데... 그 머큐리는 현재 한달 보름만에 주요 테마주 투자로 +18000%에 육박하는 투자수익률을 제고중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이 어제 3구간(13~15)에서 빛과전자와 넣은 종목인데 말이다... 여기에 GI 고객C계정은 광전자, 머큐리, 빛과전자 3인방을 들고 있고 말이다... 오늘도 대응들 잘 하시고요...
주식은 예상/예측하는 곳이 아님니다...
대응을 잘하시면 하루에도 +100% 수익률 남니다... 1주일에 +1000%도 가능하고요^^ 3개월안에 +100000%도 가능하다고요^^ 현재 개인투자가들 수백만명은 이렇게 증시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수많은 사상자가 나고 있는 곳은 이란등
중동이 아니고 글로벌 증시에서다...
난 양키들이 사우디(이스라엘은 대놓고 협작중^^)와 협작을 하고 그 중동전쟁을 일부러 일으켰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유가가 오르면 최대 수혜자들... 이란은 운하도 아닌데 해협통과에 돈을 받겠다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31
그 이란조차도 중동전쟁이 일어나기를 바랬던거 아니야^^ 하메네이 일가 말고 이란의 다른 세력들은 말입니다...
민주화되겠다, 석유/유가 상승에 경제도 나아지겠다... 여기에 세계 최초로 해협에서도 돈을 긁어댈수도 있으니 미국이 침공한 것을 이란 국민들은 반기고 있는 기분이 드네요...
그럼 이번 중동전쟁의 최대 피해자들은 전세계 없는 자들의 석유사용/소비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파고이고, 중동 산유국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중국/한국/일본등 대미 무역흑자 주요국들입니다...
하여튼 중국등 양키말 안듣는
아시아를 죽이기 위한 전쟁이라는 생각이 고착화돼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부활절 전야의 '성금요일'로 고상떠는 유로와 싸가지 없는 것을 넘어 되바라진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는 양카들 증시는 휴장입니다...
나의 왼팔인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GI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장은 각각 '벚꽃놀이' 국내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주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임직원들도
짧은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목요일부터 말입니다...
전 어제부터 경기도 군포시 산본신도시 산본성당 주임신부에게 혼나고 있 고 부활절 미사에 안 보이면 자르신다네요^^ 냉담은 진즉에 풀었는데, 매주 일요일미사조차 잘 나가지를 않아서리^^
전 사쿠라 구경은 여의도로 가고 싶은데, 이 주말에는 또 비가 온다네요^^ 거의 폭우급 예보인거 같은데...

아래는 어제 장마감후 대체거래소(ATS)까지 확인후 올린 것과 오늘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2026.3~2026.5) 재개... 오늘 시작은 하라고 했는데, 잘하겠죠^^ 장기대박계획(LMOI) 76억8000만원(67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아이엠바이오로직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150%... 7억6800만원(156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알멕, 천보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80%... 7억6800만원(556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성호전자, 뉴엔AI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35%... 7억6800만원(98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아티스트스튜디오, 아티스트컴퍼니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200%... 7억6800만원(62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티엠씨, 컨텍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105%... 괄호안은 전국 22개 지역투자동호회 소속 1845명이 춘계운용에 선택한 제자와 그 종자돈 규모를 총합한 것이고 괄호밖은 이번 춘계에 제자들 성과보수와 연결되어 있는 회사에서 맡긴 돈...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각 투자종목의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4월13일 오후장/대체거래소(After)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장중 +25000%도 돌파~~^^ 그 인공지능 광통신 장난 아니네요~~ 빛과전자는 거래정지 풀리자마자 또 상한가~~ 오늘은 광전자가 하루만에 또 거래정지~~^^ 전투개미들, 눈깔 돌았슴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12.1~2.28)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지난주 목요일이후 대한광통신, 빛과전자를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6.3~2026.5) 재개 본격화... 미-이란 재협상 급물살 속보가 나오네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고객B 티엠씨, 대한광통신중 대한광통신을 수익실현후 빼고 아이티엠반도체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고객C 지난주 목요일이후 광전자(거래정지), 머큐리, 빛과전자를 4:3: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여전히 신경써야할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에서 넘어간지 얼마안된 고객들이라서리~~^^ +3300%도 돌파... 회사(자가)계정 지난달 24일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스퀘어를 4:3:3의 비율로 지난 2주이상 또라이 트럼프의 타코(TACO) 받아가면서 변동없이 보유중~~^^ 이제서야 제대로 오르네요^^ 개장후 30분^^ 55억 수익에 +13.2%...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엔비디아, GPU 넘어 CPU도 장악 야심… 美 팹리스 '사이파이브' 베팅...
6000억 자금조달 라운드 참여...
데이터센터용 CPU 설계자산 개발 기업...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미국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 '사이파이브(SiFive)'에 투자했다.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 설계자산(IP) 확보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AI 개발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반도체 시장에서 CPU 몸값이 치솟고 있다.
사이파이브는 10일 4억 달러(약 6000억원) 규모 시리즈G 자금조달 라운드를 완료했다. 기업가치는 36억5000만 달러(약 5조4000억원)로 평가받았다.
이번 라운드는 미국 투자회사인 아트레이데스 매니지먼트가 주선했다. 주요 투자자로는 엔비디아가 있다. 이외에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포인트72 △티 로우 프라이스 등이 참여했다.
사이파이브는 세계 1위 반도체 설계업체인 '암(Arm)'의 대항마로 꼽히는 기업이다. 과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 회사에 투자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이 회사는 '리스크 파이브(RISC-V)'라는 개방형 '명령어 집합 구조(ISA)'를 기반으로 반도체 설계자산을 개발하는 회사다. RISC-V는 누구든지 칩과 소프트웨어를 설계·제조·판매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된다.
사이파이브는 국내 맞춤형 반도체 설계기업 세미파이브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사이파이브는 지난 2018년 한국 지사를 설립했고, 이듬해 자회사로 전환시켰다. 현재 사이파이브는 세미파이브 지분 14.77%를 보유 중이다.
사이파이브는 조달한 자금으로 데이터센터용 CPU 및 AI IP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패트릭 리틀 사이파이브 최고경영자(CEO)는 "하이퍼 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고객이 데이터센터를 위한 개방형 표준 대안의 도입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며
"데이터센터 컴퓨팅 기술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CPU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RISC-V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유일한 아키텍처"라고 강조했다.
CPU는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데이터센터 AI 서버 모두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장치다. CPU는 수많은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함께 작동하도록 조율하는 동시에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AI가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열리면서 대규모 데이터를 조율하는 CPU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빠른 결정과 실행을 위한 추론이 중요해졌고, 단계적인 추론을 빨리 처리하려면 CPU 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돼야 하기 때문이다.
반도체 기업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연례 개발자회의 'GTC 2026'에서 새 CPU '베라'와 이를 256개 탑재한 CPU 랙(장비를 장착하는 금속 수납장)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베라에 대해 "기존 인텔·AMD 등의 'x86' 방식의 CPU 대비 성능을 1.5배로 끌어올리고, 에너지 효율이 2배 높다"고 강조했다.
암(Arm)도 지난달 AI 데이터센터용 CPU 'Arm AGI CPU'를 출시했다. 암(Arm)이 자체 칩 판매에 나선 것은 35년여 만에 처음이다. 회사 측은 "x86 방식 플랫폼과 견줘 랙당 2배 이상의 성능을 낸다"고 설명했다.
더구루 홍 성환 기자

맞춤형 반도체 시대… 플랫폼 설계 대전환...
생성형 AI 확산에 범용 GPU 한계...
연산 속도보다‘효율성’ 핵심 변수...
CPUㆍ가속기ㆍ메모리 통합설계 부상...
글로벌 빅테크, 전략 수정 잇따라...
디자인하우스 기업들 역할 커져...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패권 다툼이 개별 ‘칩’의 성능 대결을 넘어 ‘플랫폼’ 단위의 시스템 경쟁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생성형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단일 반도체의 연산 속도보다 전체 시스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최적화하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0년
글로벌 AI 인프라 및 소버린(주권) AI 시장 규모는 약 15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온디바이스 AI, 자율주행, 로봇 등 AI 적용 분야가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관련 인프라 투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반도체 수요의 중심축은 엔비디아로 대표되는 범용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특정 목적에 특화된 맞춤형 반도체(ASIC)로 이동하고 있다.
산업별로 요구되는 데이터 처리 구조가 제각각인 상황에서 하나의 범용 칩으로는 다양한 AI 수요를 정밀하게 대응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각국이 데이터 주권을 지키기 위해 독자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소버린 AI’ 열풍은 국가별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계 수요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반도체 패러다임 변화의 이면에는 전력 소비와 데이터 이동 효율성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AI 학습량이 방대해질수록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치솟으면서, 이제는 단순 성능보다 ‘전력 대비 성능(전성비)’이 반도체 경쟁의 새로운 척도가 됐다.
이에 따라 반도체 구조도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GPU 하나의 성능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중앙처리장치(CPU), AI 가속기, 메모리, 네트워크를 어떻게 묶어 설계하느냐가 성능을 좌우한다.
칩을 여러 개로 나눠 연결하는 구조와 고대역폭 메모리,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이동을 줄이는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략을 바꾸고 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은 Arm 설계자산(IP) 기반 CPU를 활용해 자체 AI 칩을 개발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역시 CPU와 GPU를 결합한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AI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반도체를 ‘단일 제품’이 아닌 ‘시스템 단위’로 설계하려는 움직임이다. 이 과정에서 반도체 설계 산업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기존 디자인하우스는 고객이 설계한 칩을 실제 생산 가능한 형태로 구현하는 역할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시스템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단계까지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고객이 설계한 칩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구조로 칩을 만들지부터 함께 설계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는 셈이다.
국내에서도 에이디테크놀로지, 세미파이브, 가온칩스, 에이직랜드 등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맞춰 역할을 넓히고 있다.
삼성 파운드리 생태계를 기반으로 AI·고성능컴퓨팅(HPC) 중심 프로젝트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단순 설계를 대신해주는 수준을 넘어 어떤 구조로 칩을 만들지까지 함께 결정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 반도체 경쟁의 핵심은 더 이상 좋은 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설계하느냐”라며 “앞으로는 칩이 아닌 플랫폼 단위에서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경제 이 계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