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월12일부터 시작된 두 여직원들에 의한 대리체제는 끝냈고요... 오늘 비지니스 스마트폰 인계/인수 받은이후 다섯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통보했습니다... '수석제자는 먼저 움직였으니 차석제자 니들도 내일부터 움직이라...'고요...
2000여명에 육박하는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소속 22개 지역투자동호회와 22개 지역증권방(지방점 3개포함, 다음달 5개 전부 지방점 추가 개업예정...)들의 공백이 중동전쟁 발발로 텀이 너무 길어져서리... 더이상 확전되지는 않을 것이라는데에 베팅중입니다...
뭐 확전이 되고 '제2의 9.11테러'가 발생하면 전격 운용중지하더래도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은 가능할꺼라고 보고 말입니다... 춘계운용(2026.3~2026.5) 그래도 두달정도는 운용해야죠...
내일부터 주요 제자들이 선정하는 십수개의 종목들 당일 동향을 실시간으로 올리겠습니다... 동시매로 들어가고 싶은 장중 확인은 주요 6개 SNS으로 확인하시고요... 좀 장고를 한 후에 결정하겠다는 분들은 늦은 후취매하시고요...
제 부외계좌는 월초에 바로 시작했고요...
이미 +400%에 육박중입니다...
저도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사고 싶었는데, 직상 +300% 찍어서리... 기존/신규고객 188명이 그냥 전날부터 들고 있던 대우건설로 가자는 분위기라 신규 상장 공모주 그것도 제약/바이오(Bio)주인데 '한번은 사준다.' 관점도 적용하지 못했는데...
수석제자놈은 샀고요...
이번주도 신규 상장 공모주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하나를 포함 세 개입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도 이번주 5상 찍는지 봐야하고요... 저와 부외계좌 고객들은 이번주내내 중동전쟁 게무시하고 신규 상장 공모주에서 +500%/+1000% 도전합니다...
예금에서 부동산에서 퇴진(연기)금에서 대이동중인 증시대기자금은 신용융자/공매도를 덮을만한 기백조원이라... 만약 조기종전만되면요^^ 7000p/2000스닥 단숨에 돌파할 상황인데... 적그리스도이자 또라이 트럼프가 생지랄중이라...
당분간은 좀 조심해야하고요...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98포인트(0.31%) 오른 5781.20으로, 코스닥은 18.04포인트(1.58%) 오른 1161.52로 마감했다.



목요일에 "뺐다 다시 넣기"가 아니고 그냥 "빼야했었네" 이 양반, 진짜.. 뭐하자는건지.. 양키 미국민들 어떻게좀 해봐야.. 상모질이 윤씨처럼 탄핵으로.. 아, 끌어내려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02
작년에도 또라이 트럼프의 "상호관세" 전쟁 시작으로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전격 재도전을 시행하지 못했고만 올 춘삼월도 사이코 패스형 적그리스도 우리의 노망난 트럼프의 "중동장악" 전쟁 본격화로 연기입니다...
가을로요... 올해 금리인하 없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솓을 유가및 금리에 의한 경기침체속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시대"로의 진입입니다... 주변 가족/친척, 친구/지인 보호에 만전을 기하시고요... 무리한 창업/사업 시작 만류하시고요...
그나마 벌어들이는 알토랑같은 소득 애껴쓰시고요... 우크라이나를 건든 러시아, 이란을 건드는 미국...
이 아침에 GI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장과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의 급락한 유럽과 뉴욕증시 보고받는데 심란하네요... GI 파생상품과장의 치열한 전투현황 신나는 보고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두 반도체도 초인플레이션은 못 이김니다...
그럼 말다한거구요... 월요일 일단 매도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에게 고객 A/B/C/제가 위탁관리중인 D계정과 회사계정 수익실현성 전매도 예고합니다... 이 새벽 유럽과 월가 폭락전 전조 현상...
지난 주말에 장고에서 우하향 수직낙하라고 했습니다...
최근 5년간 3백만달러로 시작해 4.0% 밑에서는 공매도 4.5%/5.0%에서 다시 4.0% 밑으로 내려오면 다시 2배수등 현재 4배수까지 늘어난 미국채 10년물 금리에 대한 공매도는 중대박중입니다...
최근에 다시 내려오자 5배수로 증액했고요^^ 주식과는 달리 우상향 수직상승중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3년안에 똥인 미국채(일국채, 프랑스국채도 있슴다^^) 주요 미국채 장기물 공매도로 미화 1억불을 버는 것을 실시간으로 이곳에서 중계합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 5.0%만 돌파하면 7.5%까지 수직상승에 베팅중...
이 아침에 이 준수 파생상품과장에게 그랬습니다...
"니가 양빵으로 파생에서 돈버는 방법 자랑질은 그만하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나 보고해야... 얼마로 끝났냐...??" 이 과장왈, "대표이사님 예상대로 3월2일 바닥을 찍고 현재까지 +10%에 육박하는 상승률 기록중입니다..."
주요국 국채 공매도 업무를 투자(법률) 대리하고 있는 GPMC 뉴욕지사장과 도쿄/홍콩지사장, 유로(함부르크)지사장에게도 이 아침에 전화부터 해야겠네요...

춘삼월 춘계운용은 방산/석유/해운에서 시작해야할듯요... 오늘 개장후 상한가만 18개 직상에 개입여지가 없어가지고서리... 관건은 미국의 장기전 수행능력이나 국민적 지지인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3
이란이 아니고 미국이 걱정입니다...
제2의 아프간이 될 가능성이...
일단 GI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장과 쫌 있다 출근할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에게 현 7:3의 현금:주식 비중중 각각 20%를 투입해 주요 유럽 방산주와 북미 방산주 대거 매입 지시했고요^^
장기전 대비입니다...
국내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막내 차석제한테도 관련이 있지만,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A/B/C계정에서 접근해볼까 생각중이네요... 장기전 가능성이 77.7%라
춘계내내 방산/석유/해운 득세할 가능성이 있어서요...
반도체는 냅둔채 말입니다...
제약/바이오(Bio)는 노 코멘트합니다...
당분간 제약/바이오, 2차전지/전기차, 인공지능/로봇, 뭐 엔터도 그렇고 기간조정 양상이 펼쳐질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조선/방산/우주/원전만이 쫌 부각될거 같은데 말입니다...
요즘 한참 제 말대로 정부가 강력한 구조조정을 펼치고 있는 석유/정제도 부활할 수 있는 숨통을 좀 받나요...
양키 코쟁이들과 유대인 개새끼들, 짧은 봄방학 사흘을 쉬지도 못하게하네... 기여코,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도 건들었네요... 애초에 핵협상 자체를 원하지 않았다는 생각뿐...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56
가족들과 불토 주말 외식하고 있는데, 소화가 안될 정도였습니다... 밥먹는데도 GPMC 두바이지사에서 전하는 긴급타전이 GPMC 본전 도방 해외사업팀 팩스로 계속 들어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바로 저한테 전해지죠...
아침에는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저녁에는 미국(이스라엘 이 새끼들이 문제의 중심^^) vs 이란... 가관이네요^^
춘계운용 시작은 4년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악재부터 맞고 시작하겠네요... 현대ADM/현대바이오가 아니고 흥구석유/중앙에너비스/한국석유를 샀었어야했네... 그 부외계좌 춘계운용 첫 업태/테마주로 말입니다...
일단 GPMC 두바이지사장과 원들 2명에게 아지만에서 두바이공항 근처 호텔에서 대기하라고 지시 내렸습니다... 위험지역에서 일단 대피시키고 GPMC 뭄바이지사나 홍콩지사쪽으로 피신시켜야할듯요...
제 사람 보호부터요...

아래는 오늘 주요 6개 SNS에 올린 유일무이한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내일부터 4명의 차석제자도 시작... 장기대박계획(LMOI) 76억8000만원(67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수익실현), 로킷헬스케어(3), 한스바이오메드중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한스바이오메드를 빼고 금요일에 상장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60억원을 한 종목 상한가에 넣은거야?? 7억6800만원(156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 7억6800만원(556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 7억6800만원(98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 7억6800만원(62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 괄호안은 전국 22개 지역투자동호회 소속 1845명이 춘계운용에 선택한 제자와 그 종자돈 규모를 총합한 것이고 괄호밖은 이번 춘계에 제자들 성과보수와 연결되어 있는 회사에서 맡긴 돈...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각 투자종목의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3월20일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뜨거운 공모주 투자
[시그널]바이오가 이끄는 코스닥 IPO 불장… 이달에만 38조 뭉칫돈...
상장 전부터 빅파마와 기술이전...
경쟁력 입증하자 줄줄이 주가 ↑
바이오 이어 채비·마키나락스등...
차기 기대주들도 속속 입성 준비...
당국 코스닥 리그제 개편은 변수...

올해 새내기주 주가가 상장 첫날 강세를 나타내자 예비 상장기업으로 ‘조(兆) 단위’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증시로 머니무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공모주 시장을 이끌고 있는 바이오 섹터는 상장 전부터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을 체결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보이며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달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5개 종목 모두 조 단위의 증거금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공모 청약을 마무리한 리센스메디컬은 약 4조 원에 달하는 증거금을 확보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493280)는 11조 원을 웃도는 증거금이 쏠렸다.
카나프테라퓨틱스(0082N0)와 메쥬는 각각 9조 5000억 원, 8조 8200억 원 상당의 증거금을 확보했다. 이달에만 38조 원이 넘는 자금이 공모주 시장에 들어온 셈이다.
올해 유일하게 증거금 10조 원 이상을 끌어모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상장 첫날 주가가 ‘따따블(공모가 대비 주가 네 배 상승)’로 직행하며 성공적으로 증시 데뷔를 마쳤다.
이로써 올해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 6개 가운데 3개 종목이 상장 당일 주가 상승 제한 폭인 300%를 달성했다.
특히 케이뱅크를 제외한 대다수의 기업은 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현재 주가가 공모가를 상회하고 있다. 올해 첫 상장사인 덕양에너젠(공모가 1만 원)은 이날 전장 대비 0.16% 내린 1만 8170원에 마감했다.
에스팀(8500원)과 액스비스(1만 1500원)는 각각 1만 5230원, 2만 8650원을 기록했으며 카나프테라퓨틱스(2만 원)는 14.98% 급등한 5만 2200원에 장을 마쳤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상장 전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은 ‘알짜 종목’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HK이노엔 출신 핵심 연구진이 2020년 설립한 자가면역질환 특화 이중항체 바이오텍이다.
면역세포 활성 신호인 OX40L 타깃 이중항체 IMB-101과 OX40L 단일항체 IMB-102를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립 4년 만에 미국 내비게이터메디신(Navigator Medicines), 중국 화동제약과 약 1조 8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16일 증시에 입성한 카나프테라퓨틱스 역시 상장 전부터 롯데바이오로직스·녹십자·오스코텍·동아ST·유한양행 등 국내 주요 제약사들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글로벌 제약사와 물질이전계약(MTA)을 맺는 등 신규 기술이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카나프테라퓨틱스 외에도 메쥬·리센스메디컬·인벤테라 등 의료 및 바이오 관련 종목들이 상장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상장 첫날 따따블로 직행하며 성공적으로 증시에 입성한 에임드바이오(0009K0)와 알지노믹스(476830) 역시 비상장기업이던 시기부터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알지노믹스는 상장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IB 업계 관계자는 “양질의 기업들이 상장 전부터 조 단위의 기술이전을 체결하는 등 이전보다 기초 체력이 좋아진 점도 공모주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에서는 IPO 랠리를 이어갈 다음 종목으로 지난달 27일 나란히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 승인을 받은 채비와 마키나락스를 꼽고 있다.
채비는 빠르게 증권신고서 제출까지 마치며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공모가 확정을 위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채비의 공모가 희망 밴드(범위)는 1만 2300원~1만 5300원이다.
마키나락스는 아직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발(發) 지정학적 위기가 다시금 고조되며 국내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만큼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금융 당국이 코스닥시장을 1부 리그(성숙한 기업)와 2부 리그(성장 중인 기업)로 개편한다고 밝힌 만큼 IPO 시장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또 다른 IB 업계 관계자는 “새로 증시에 입성하는 종목들은 2부 리그에 먼저 들어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개편안이 나오지 않은 만큼 관망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서울경제 박 정현 기자

[공모주달력]전기차 충전 '채비' 수요예측… 인벤테라 청약...
청약흥행 한패스·메쥬 코스닥 상장 예정...
'따따상' 에스템·액스비스 락업 해제 주의...

3월 넷째 주 공모주 일정을 알아볼게요. 이번 주는 공모와 상장, 락업 해제까지 주요 이벤트가 몰려 있어요.
채비·하나오피스리츠 수요예측...
먼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채비가 코스닥 상장에 나서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000만주를 모집하죠. 희망공모가는 1만2300원에서 1만5300원 사이로, 공모금액은 1230억원에서 1530억원 규모예요.
수요예측은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고, 일반 청약은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이어져요. 대표 주관사는 KB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고 대신증권과 하나증권도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죠.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사업자예요.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설치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구조를 갖고 있죠. 직접 운영하는 급속충전 면수는 약 5900면 수준으로 민간 기준 가장 많은 규모예요.
최근 4년간 급속충전시설 보급에서도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제조 사업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데요.
정부 주도의 공용 급속충전기 구축 사업에서 2017년 이후 약 60% 수준의 수주 비중을 유지해왔고요. 해외에서도 빠르게 성장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해외 매출 연평균 성장률이 218.3%를 기록했어요.
다만 자금조달 구조는 조금 짚어볼 필요가 있어요. 최근 증권신고서 정정 과정에서 IPO 지연 시 최대주주 지분 담보 제공과 풋옵션 부담 등 리스크가 구체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채비는 IPO를 전제로 자금조달과 투자계약을 설계해왔어요.
먼저 2025년 10월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300억원을 차입하면서 올 3월말까지 상장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최대주주 지분에 대한 근질권을 설정해야 하는 조건을 걸어뒀어요.
재무적투자자(FI)와의 주주간 계약도 변수였어요. 공모가격이 일정 수준에 미달할 경우 투자자가 최대주주를 상대로 주식 매수를 요구할 수 있는 풋옵션 구조가 있었는데요.
IPO 일정이 지연되거나 공모가가 기대에 못 미치면 경영권에 문제가 생기거나 최대주주에 현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었죠. 다만 상장 절차가 실제로 진행되면서 이 부분은 상당 부분 정리됐어요.
먼저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면서, 공모 일정이 일부 늦어지더라도 이를 '기한 연기 사유'로 인정받게 됐어요. 이에 따라 단순히 상장 시점이 기한을 넘겼다는 이유만으로
최대주주 지분에 근질권을 설정해야 하는 상황은 피하게 됐죠.
주주간 계약도 마찬가지예요. 상장예비심사 과정에서 주요 투자자들과 변경합의를 체결하면서, 이들 조항은 상장 완료 시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효력이 사라지도록 정리됐어요.
현재는 상장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최대주주 지분 담보나 추가 자금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상당 부분 낮아진 상태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에요.
여기 더해 채비 공모에는 환매청구권도 부여돼요. 상장후 일정기간 공모가의 90% 수준으로 떨어지면 주관증권사에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주식을 되팔 수 있는 권리인데요.
상장 이후 주가가 공모가 대비 크게 하락하더라도 일정 수준에서 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 있는 거죠. 행사 가능 기간은 상장일부터 3개월까지예요.
하나오피스리츠(하나오피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도 공모 절차에 들어가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고요. 일반 청약은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예요.
이후 다음달 중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대표 주관사는 하나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고, 공모가는 주당 5000원으로 확정돼 있어요. 별도의 공모가 확정 절차 없이 진행되는 구조죠.
하나오피스리츠는 하나금융그룹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모 상장 리츠에요. 하나자산신탁이 자산관리를 맡고 국민은행과 코람코자산신탁이 자산보관을 담당하고 있어요.
하나오피스리츠가 보유한 자산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7 일대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4길 6 일대 '태광타워'인데요.
금리가 높고 임대료가 낮던 시점에 매입한 뒤 운용을 통해 가치를 끌어올린 게 특징이에요.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은 담보대출 금리를 약 4.9%에서 4.0% 수준으로 낮췄고요.
임대료도 3.3㎡당 약 22만원 수준에서 36만원 수준까지 끌어올렸어요. 태광타워 역시 임대료 인상을 진행 중이죠. 이 과정에서 자산 가치가 500억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요.
회사 측은 현재 공모가가 자산가치 대비 약 13% 할인된 수준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를 기반으로 10년 평균 7.5% 수준의 배당을 목표로 제시했죠.
수요예측 흥행한 인벤테라… 한패스·메쥬 상장...
인벤테라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해요. 청약금 환불일은 26일이고 내달 2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죠.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흥행 분위기가 확인됐어요.
총 2309개 기관이 참여해 1328.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6600원으로 확정됐어요. 참여 기관의 95.06%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죠.
인벤테라는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이에요.
핵심 기술은 '인비니티' 플랫폼이에요. 나노의약품에서 문제로 꼽히는 단백질 코로나 현상과 낮은 분산 안정성으로 인한 면역세포 탐식 문제를 해결한 구조예요.
이를 기반으로 질환 특이적 나노 MRI 조영제 신약을 먼저 사업화하고 있고요. 이후 치료제 영역으로 확장도 추진 중이에요. 내년 신약 출시를 시작으로 실적 성장도 기대하고 있어요.
회사 측은 2029년 매출 376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수준을 목표로 제시했어요. 상장 일정도 있는데요.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한패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메쥬는 각각 25일, 26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어요.
한패스는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됐고 예상 시가총액은 약 2000억원 수준이에요. 청약 흥행도 이어졌죠.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1673.04대 1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은 약 4조3700억원으로 집계됐어요. 앞서 수요예측에서도 2229개 기관이 참여해 1172.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죠.
한패스는 해외송금을 기반으로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외국인 대상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요. 체류 외국인 증가와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이용자 확대가 거래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설명이에요.
메쥬의 청약 열기도 높았어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2428.25대 1을 기록했고 증거금은 약 8조8000억원 규모로 집계됐어요. 메쥬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에요.
생체신호 계측과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내외 모니터링 공백을 줄이는 플랫폼을 구축해왔어요.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통해 병원 밖 환자 관리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죠.
'따따상' 찍었던 에스팀·액스비스 락업 해제...
이번 주에는 에스팀과 액스비스의 기관투자자 의무보유확약 물량도 잇따라 풀려요.
먼저 지난 6일 상장한 에스팀은 23일 락업 물량이 해제돼요. 15일간 팔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기관 물량 58만2582주가 시장에 나오게 되는 시점이에요.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6.7% 수준이에요.
현재 주가는 공모가 대비 크게 오른 상태라 부담이 더 커요. 공모가 8500원에서 출발해 1만5000원대까지 올라온 만큼 기관 입장에서는 차익 실현 유인이 충분한 구간이죠.
하루 뒤인 24일에는 액스비스 락업 물량도 처음으로 풀려요. 이번에 풀리는 물량은 16만1110주로 전체 발행주식수의 1%대 수준이에요. 절대 규모만 보면 부담이 큰 편은 아니죠.
오히려 눈에 띄는 건 확약 구조예요. 공모 당시 기관 배정 물량의 90% 이상이 의무보유확약을 걸었고, 이 가운데 3개월 이상 장기 확약 비중이 70%를 넘었어요. 15일 락업 물량은 일부에 그친다는 얘기죠.
주가 흐름은 조금 애매한 구간이에요. 현재 주가는 2만8000원선으로 공모가(1만1500원) 대비 150% 가량 높지만, 상장 직후 고점(5만600원) 대비 40% 이상 하락한 상태거든요.
기관 입장에서는 차익 실현과 추가 보유 사이에서 판단이 갈릴 수 있어요.
비즈워치 백 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