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외상으로 달라거나 장기 분할 결제하겠다고 주요 "빅테크"나 '오프AI'가 시덥지않은 이야기하면 들어주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 재용 회장과 최 태원 회장 명심에 명심하시고요...
전 하루종일 엔비디아의 파트너 TSMC 협력사이자 오늘 신규 상장한 씨엠티엑스와 월요일에 스팩과의 합병 상장후 폭락한 알티의 어제이후 급반전 처다보느라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장중 상황이나 코스피 급등, 코스닥 폭등같은 급등...
못 봤네요... 굳이 한 말씀드리자면...
지난주 목요일 옵션만기일이후 금요일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았듯이, 오늘 새벽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이후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사그라들었다고 말할 수 없으며, 오늘밤과 내일밤 한 이틀 월가의 방향타를 확인하고 싶네요...
내일도 신규 상장 공모주 비츠로넥스텍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비엔케이스팩3호등 두 당일 +300%가 가능한 이번주 공모대전 마무리하는 대응이 있어가지고서리 바쁠거 같네요^^ 주요 운용역들과 제자들에게 마감 준비나 하라고 했고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주말내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대한민국 경제/산업/금융도 확실히 중국의 인공지능(AI)/로봇 전략및 전술과 멀어지게 하는 같이 물고 들어가자는 것이라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19
난 여전히 회의적이다...
월가 주요 빅테크들이든 엔비디아, AMD, 오픈AI든 천문학적인 투자를 들여 한국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사겠다고하니 마다할 이유는 없지만 역으로 이야기하면 이 인공지능(AI)이 만약 거품론에 휩싸이면
한국은 치명타를 입을 것이다...
늘상 과잉투자를 경계하고 한국 반도체업계가 역으로 미국을 자중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수요측의 과도한 기대심리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투자능력에 맞게 속도조절을 하자고 말이다...
중국은 현재 미국과는 달리 움직이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이 아니고 제조업 혁신및 로봇산업에 필요한 만큼의 소형언어모델(SLM)에 집중하고 있다... 난 여전히 멍청한 양키 코쟁이들보다는 영악한 왕서방들이 더 거품 위험에 덜 노출돼 있다고
늘상 주장해 왔다...
그럼 한국 반도체산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절대로 조선/방산/원전처럼 외상거래는 해서는 안되며 현금이 보이지 않는한 긴 결제를 엔비디아든 AMD든 오픈AI든 이제는 해서는 안된다...
요즘 난 이게 궁금하다...
미국 업체들이 천문학적인 투자로 인공지능 산업에 필요한 HBM을 이제는 현금내지 짧은 결제로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라이 트럼프의 반도체 미 현지투자 강요는 결국 이것과 관련되어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갑자기 이런 대규모 거래제안을 한 돈 없는 샘 울트먼의 방한도 결국 외상으로 달라는 것은 아닌지...
최근에 대만 TSMC는 결사 반대했다...
파운드리 반도체의 절반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해야 한다고 미국측 주장에 말이다...주가 상승은 좋은 일이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양키들과의 거래에 신중에 신중을 기했으면 좋겠다..
뭔가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있다는 생각을
아니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대규모 자본조달이 필요한 글로벌 사기꾼 샘 울트먼은 한국의 두 반도체 기업들이 마치 자기들을 위한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만들어줄 것처럼 떠들어내네...
여러가지 수작들을 펼치고 있다는 생각뿐이다...
주요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용 인공지능 칩 GPU 매출이 88%인 엔비디아... 이제 게이밍용 그래픽처리장치 매출은 10%도 안된다... 이번에 한국에 와서 제대로 매출 증대하고 가네...

현재 전라남도가 사력을 다해 유치중인 "국가AI컴퓨팅센터"의 솔라시도는 아실 것이다... 그러나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비즈니스를 지휘하는 전진기지 ‘각세종’을 아시는지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13
하여튼 오픈AI "샘 울트먼"도
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을 외상(?)으로 달라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도 와 잘 안주는(?) 인공지능용 칩 26만장을 대한민국 조선에 준다고해...
내년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은 이제 추정이 불가능하다... 내 이야기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드시 현금결제하고 장기결제 사양한다...
난 이번 선심쓰듯 받는 엔비디아 가속기 공급 결단코 반대며 26만장 장기분할 결제하면서 나눠서 받는다... 특히 이게 이번 또라이 트럼프 방문과 관련이 있다는 의심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용 칩은 가능하면 장기결제하고 현금 내주지말고요... 이 점에서 국내 기업들이나 정부는 핫바지 역할 하면 안됩니다...
만약에 2~3년안으로 인공지능 거품론 일면 팔아먹은 고대역폭메모리야 현금결제만 했다면 우린한테는 손해날 일이 아니나... 불필요한 인공지능용 가속기 GPU는 고철 덩어리된다고...
전 그래서 우리 손으로 만든 가속기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 인공지능용 가속기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이든 소형언어모델(SLM)이든 국산이 필요하다고 했고요...
현재 자주파말고 갈수록 동맹파 입김이 정권안에서 불고 있습니다... 하 정우 수석과 배 경훈 과기분 장관, 뭐하냐...?? 자주적 인공지능 정책은 이제는 사라지는겨...^^
위험천만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요...

[필독]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들고 있거나 인공지능(AI) 거품론의 실체를 알고 싶은 분들은 필독에 재독에 삼독하시기를 바란다. 하여튼 아직 인공지능의 수익성은 검증되지 않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90
그 감가상각비를 길게 여러해에 걸쳐 나눠어서 반영하면서
비용을 줄이고 있다아...?? 비용을 줄여 인공지능(AI) 수익성이 검증이 되지 않고 있는데도 천문학적 투자로 인한 기존 수익분을 갈가먹는 것을 이연시키고 있는거네요...
회계적 조작사기로 제2의 엔론사태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암튼 인공지능(AI)발 이 거품과 천정부지의 주가상승은 조만간 끝난다고 봐야합니다... 하여튼 어느선까지 주요 "빅테크"나 엔비디아/브로드컴이 날아갈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저같으면 오른쪽 어께가 보인다면 매도인데...
이 판단도 쉽지 않습니다... 고점에서 -10%는 아니고 보통 -15%이상 내려와야 오른쪽 어께인데 말입니다... 고점이상으로 오른쪽 어께도 사후적 결론이고 직감적 매도를 하는수밖에요...
삼전, 니들이 30만원을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은 같은 밥그릇가지고 SK하이닉스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파운드리 강자 TSMC를 극복하는 시스템반도체 사업부에 있다고 했다아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83
나같으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은 SK하이닉스에 맡기고 엔비디아에 도전하는 가속기 마하시리즈도 포기 안했다... 두 대만인/대만기업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않는한
니들의 중장기 생존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수주 얻을려고 비굴하게 가속기 개발도 포기하고, 니들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맞냐...?? 두 대만(인)을 상대하라고...
오늘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장과 자산운용과장이 회사(자가)계정에 네번째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넣겠다고 보고하길래, 무언의 동의해줬고 말이다...
광주광역시 내려가는 행담도휴게소에서 말이다...
지난 세번의 투자수익률 작렬후 네번째 진입인데, 이번에는 좀 길게 봤으면 좋겠네... 현 구도라면 빠질 이유가 없다... 조정될수록 추가 매집/매수하시고...
주요 "빅테크"와 엔비디아/테슬라가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인정할때까지 중장기 투자하시라고 했네요... 현재 안과장의 문제는 말이다... 금액이 큰데 단기로 움직이는데 있다...
사실 단타보다 중타나 장기가 어려운거다...
반드시 포트폴리오안에 SK하이닉스/삼성전자 40% 비중으로 장기투자하시면서 움직이라고 했습니다... 삼전 30만원, SK하이닉스 150만원 돌파합니다... 이 정권안에서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81
양키 코쟁이들과 천문학적인 투자와
이 재명 대통령의 인공지능(AI) 육성책을 쌍두마차로 말입니다... 주식투자, 어렵게 하지 마시고요... 주요 반도체는 "산업의 쌀"로서 이거 안먹고 살수 있는 제조업은 없다고요^^
내가 갑자기 "반도체 찬양론자"가 돼버리네요^^

아래는 오늘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다시 신규 상장 공모주+스팩 합병주^^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6.1~8.30) 참여신청 예비지인 3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사조씨푸드, 동원수산, CJ씨푸드를 수익실현후 빼고 +95%선에서 씨엠티엑스, 알티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계좌운용 재개~~^^ 일단 엔비디아 '어닝 쇼크'는 아닌지라~~^^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현재 +160%대... 고객B 큐리오시스, 이노테크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현재 +360% 돌파^^ 회사(자가)계정 8번째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290%대 유지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한 달 새 2배 넘게 올랐다… 천장 뚫린 가격에 삼성도 '초비상'
메모리 반도체값 급등에… IT기업 '원가 쇼크' 우려...

서버, 스마트폰, PC 등 주요 정보기술(IT) 제품 원가의 20~50%를 차지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해 델, 휴렛팩커드(HP) 등 완제품 제조업체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산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값 급등이 IT 기업의 ‘원가 쇼크’를 불러올 것”이라며 기가바이트, 페가트론 등 서버 업체와 델, HP 등 PC 업체의 투자의견을 무더기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도 동시에 낮췄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IT 완제품 가격 상승을 부르는 ‘메모리플레이션’(memory+inflation) 여파로 내년 스마트폰과 노트북 시장이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메모리 용량 줄이고, 중저가 모델 단종… '생존모드' 돌입한 IT기업...
천장 뚫린 메모리반도체 가격… 현실이 된 '메모리플레이션'
요즘 삼성전자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경영진의 고민 중 하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다.
주력 제품인 갤럭시 스마트폰과 PC 원가의 20~25%를 차지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한 달 새 두 배 넘게 올라 원가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다. 일반 기업이라면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소비자와 부담을 나누겠지만,
최강 정보기술(IT) 기업인 애플을 경쟁사로 둔 삼성전자는 섣불리 올리기도 부담스럽다.
삼성전자는 신흥 시장에서 중저가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지켜본 뒤 내년 2월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 S26 등 프리미엄 인공지능(AI)폰 가격 인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메모리 가격, 한 달 새 2배 넘게 올라...
18일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최신 PC용 D램인 더블데이터레이트5(DDR5) 16기가비트(Gb) 제품은 지난 17일 개당 24.8달러로 한 달 새 136.8% 올랐다.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512Gb 트리플레벨셀(TLC) 낸드플래시의 11월 둘째주 현물가격은 5.51달러로 전주 대비 14.21% 상승했다.
올 4분기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기업 간 거래 계약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75% 오를 것이란 전망(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도 나온다.
반도체업계에선 스마트폰, PC, 서버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가 공급량을 크게 늘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에도 메모리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얘기다.
◇ “메모리, HW기업 수익성 갉아먹어”
서버, 스마트폰, PC 등 IT 완제품 제조·판매 업체는 ‘메모리플레이션’(memory+inflation)의 직격탄을 맞았다.
주요 IT 제품 원가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서버 원가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40~53%, AI PC는 25%, 스마트폰은 18% 수준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16일 ‘메모리가 하드웨어 기업의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다’는 보고서를 낸 모건스탠리가 그랬다.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가격 상승은 PC, 서버, 저장장치 기업에 원가 쇼크를 불러올 것”이라며 주요 IT 완제품 기업의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대비 10%가량 하향 조정했다.
서버, PC 기업의 투자의견은 줄줄이 내렸다.
PC업체 델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강등하고 목표주가를 144달러에서 110달러로 낮췄다. HP에 대한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도로 내렸고 목표주가는 26달러에서 24달러로 하향했다.
레노버도 투자의견 강등 바람을 피해 가지 못했다. 서버 전문 업체인 미국 HP엔터프라이스(HPE)과 대만 페가트론, 기가바이트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동시에 하향 조정됐다.
◇ 내년 스마트폰·노트북 시장 둔화할 듯...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IT 완제품 값이 뒤따라 오르는 메모리플레이션은 현실이 됐다.
인도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중국 오포, 비보 등 스마트폰 업체는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A17(삼성), F31(오포), T4x(비보) 등 가격을 최고 2000루피(약 3만3000원) 인상했다.
이들 스마트폰 소비자 가격이 20만~30만원인 걸 감안하면 10%가량 올린 것이다. 메모리플레이션 여파로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노트북 시장이 둔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트렌드포스는 내년 스마트폰 생산량 증가율을 기존 0.1%에서 -2.0%로, PC 생산량 증가율은 1.7%에서 -2.4%로 바꿨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소비자 가격 상승을 이끌며 소비 수요 둔화를 초래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트렌드포스는 올 4분기 메모리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75% 이상 오르면 스마트폰 제조 원가가 8~10% 상승한다고 분석했다. 노트북 가격도 같은 이유로 5~15%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 등 IT 완제품 업체는 D램·낸드 ‘입도선매’에 나서는 동시에 저(低)수익 제품 단종 등을 통해 수익 방어에 나섰다. 엔비디아, AMD 등은 메모리 원가 비중이 큰 중저가 게임용 그래픽카드 단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수스 등 대만 PC업체는 메모리 탑재량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포스는 “기업들이 마진이 적은 저가형 제품 생산을 축소하고, 전반적인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국경제 황 정수 기자

AI가 메모리칩 다 가져가… 부품 품귀 스마트폰·노트북 값 오른다...
데이터센터 우선 공급에 '사이클 감안' 제조사도 증설에 미온적...
"메모리칩 가격상승 사이클 시작… 소비자 가전 가격인상 불가피"

인공지능(AI) 열풍에 내년 스마트폰, 노트북 등 소비자 가전제품의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문가 전망이 잇따른다. AI 데이터센터가 소비 가전에 사용되는 메모리칩을 대거 흡수해
소비자 제품 쪽으로 공급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과거 수익 방어를 위해 보수적으로 공급 계획을 잡았던 메모리칩 제조사들이 초강력한 AI 수요로 갑자기 공급망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른다고 AFP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중국 전자제품 대기업 샤오미의 루 웨이빙 사장은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면서 내년 메모리칩 공급망 압박이 "올해보다 훨씬 커질 것"이라며 "모든 제품의 소매 가격이 상당히 오르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도체 및 기술컨설팅 업체 인제뉴이티의 윌리엄 키팅 대표는
AFP 통신에 "PC, 스마트폰, 서버 등을 제조하는 모든 회사가 (메모리칩) 부족 사태에 영향을 받고 최종 결과로 소비자들이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모리칩 부족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AI 주도 수요가 예상을 크게 웃돌며 강력하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메모리칩 제조업체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증설 투자를 대폭 줄여왔기 때문이다.
메모리칩은 경기 순환 산업으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기 때문에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제조업체들은 보수적 설비투자와 재고관리를 통해 공급을 제한하는 전략을 채택해왔다.
수익 방어를 위해 보수적 공급 기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예상하지 못한 대규모 AI 수요가 제한적 공급망에 엄청난 부하를 제공한 것이다. 메모리칩 부족으로 내년 스마트폰과 노트북 생산도 줄어들 전망이다.
시장분석업체 트렌드포스는 "메모리칩 산업이 강력한 가격 상승 사이클을 시작했다"며 칩을 사서 최종 전자기기를 만드는 "업체들은 소매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예상했다.
투자 펀드 카르타고 캐피털의 스티븐 우 대표는 메모리칩 가격 상승세가 "거대하며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1 신 기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