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도권 17개 지역증권방 소재지들중 마지막 출장지인 경기도 부천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서구등 세 군네요^^ 세 군데 다 들를수나 있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장, 파생상품과장, 대체투자과장의 온갖 보고들이 들어와 있는데, 다 듣는둥 마는둥했고, 금값이 폭락중이라는 소식과...
월가가 밍기적거리고 있다는 뉘앙스들의 보고들이 귀에 좀 들어오네요^^ 5시간 자고 일어난겁니다...


미국 식물성 대체육 업체 비욘드미트의 소시지, 패티 등이 2021년 4월 29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식료품점에 진열돼 있다. 비욘드미트 주가는 21일 폭등세를 이어가면서 이틀 사이 4배 넘게 폭등했다.



쌍십절 창립기념일 참여후 오늘 장세를 한마디로 평가한다... 친미 매국노 서학개미들이 환율을 급등시키면서 국내 경제/산업/금융을 양키 코쟁이들에게 종속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35
그나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NAVER, 카카오가 같이 오르면서 지수관련 대형주 위주의 매입후 홀딩 전략의 장기투자가 우세한 상황이라는 씁씁할 장세/시황 상황을 언급한다...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 정부전산망 화재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문제화되면서 이곳은 폭급락이다... 개인투자가들도 동학개미를 포기하고 서학개미화되고 있으니깐이 개미(Ant)들도 매국노일까...??
돈, 투자수익률에 뭔 애국심을 기대할까마는...
"쇼 미더 머니"라고...

30분간의 창립 24주년 기념사를 읽으면서 말이다... 머리로는 지난달내내 본 100부작 "연개소문"이 생각났다... 강대국 중국 수나라/당나라에 개기다가 결국 나라가 망한 고구려 말이다...
진보 수장 우리 이 재명 대통령 진짜 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하실지 걱정스럽네...
양키 코쟁이들에 이어 온갖 고상떠는 유로도 철강에 50% 관세를 매겼다...?? 양키들의 관세효과를 보기 시작했네... 그 재정적자, 양키들 이상으로 유로도 위험수위지...
난 양키 코쟁이들이 대한민국을 '보이콧'한 지난달이후 "서학투자"를 중지시켰다. 우리의 우방이 아닌 것이 확인된이상 이곳에 단 한푼의 돈도 투자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13
이 재명 대통령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의지를 지지하고 자주국방관을 밀어드린다... 동시에 미국은 더이상 한국을 미국의 종속화하려는 움직임을 중지하라고 강력히 경고한다...
니들이 원하는 대미투자는 들어줄 수 없으며...
우리 대통령과 협상단의 말을 들어라...
난 이야기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양키들이 우리를 영국및 이스라엘에 준하는 아니 강력한 혈맹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면 고대역폭메모리(HBM)의 대미 수출을 금지하고 차라리 중국에 자유롭게 공급하겠다고 선언하라고...
여기에 주한미군의 철수와 한미 외교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고 선언한다... 심하게 이야기하면 미국이 이야기하지 않는데 우리가 먼저 한미동맹은 굳건하다는 이런 식의 이야기는 더 이상 안 들렸으면 한다...
우리 조선인 수백명을 아무런 통고도 없이
구금하고 게망신을 준 나라다...
이런 나라와의 외교는 불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우리를 완전히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들에게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취급을 하고 있다... 일본 쪽바리 병신들, 한미관세협상 난항을 예상하고 우리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려고 미국과 밀약을 체결하고...
미국은 의도적으로 한미관세협상을
교착시켰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전국민들을 믿고 차라리 관세를 맞으라... 3500억불 480조원을 절대로 현금으로 내줘선 안된다... 외국인들이 한국 반도체를 사고 있고 양키들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없으면 망한다...
내가 대통령이였으면 3개월간 수출 금지시켰다...
양키들에게 글로벌 게망신을 주었다고...
믿었던 강력한 우방 한국의 반항을 전세계에 공표하는 수출 금지를 시행했다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부터 대체처 있고 삼전과 SK하이닉스 망한다고...?? 난 대미 수출 금지와 동시에 중국에 자유롭게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수출하고...
니들은 간섭하지 말라고 한다...
그럼 또라이 트럼프가 어떻게 나올거 같은가... 3개월안에 긴급히 한국 방문한다니깐이... 이 정도 베짱이 있는 이스라엘 네타야후 총리같은 담판력을 이 재명 대통령에게 기대하는건 무리일까...?? 근데 모른다... 이 양반은 뒤끝이 있다...
양키들 니네, 한국 돈 받아내는거 이 양반이 있는한 쉽지 않음을 내 천명한다... 최근에 이 재명 대통령의 주요 대미 발언들을 보면 말이다.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상모질이 윤씨 처분하듯이 쉽지는 않겠지만, 뭔가가 준비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하여튼 국내 증시에 이 판국에 국장을 던지고 미장을 사고 있는 역적들/"내란 수괴" 동조/방조하는 극우 꼴통들 천지다... 이것들이 보수라고...??
내 이야기했다... 매국노들이라고...
시진핑과 트럼프가 경주에서 만나 글로벌 관세전쟁을 끝내고, 일방적 한미 FTA의 파기후 벌어진 작금의 이 사태를 해결하는 이 재명 대통령과도 "한미관세협상"을 끝냈으면 하는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08
가능할런지 모르겠다...
일단 시진핑은 오지 않는다는 뉴스들이 들리네... 그럼 또라이 트럼프도 올 일이 없다는 이야기인데, 이 재명 대통령과 트럼프하고는 안 맞을거 같다...
판문점을 거처 미국 대통령 사상 최초로 북한을 올라간 트럼프가 그나마 문 재인 전 대통령하고는 그런대로 맞았는데 말이다... 둘 다 진보계열 대통령인데 극과 극이네...
둘이 안맞는다. 5년내내 신경전이 대단할듯요...
현대차와 LG엔솔 조지아공장에서 조선인들 수백명이 구금되었을때부터 이 재명 대통령은 트럼프를 상모질이 윤씨이상으로 대하고 있고 뒤끝이 있는 이 양반의 대미정책에 강경 기류가
보이고 있다는 것까지만 언급한다...

아래는 6시간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늦은 퇴근에^^ 늦은 저녁 혼자 먹고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22:30~01:30)도 대미투자, 한미관세협상 미합의로 추계운용 자체가 개업휴업 상황이라 없고요~~^^ 잠니다... 오늘/내일도 경기 서부권 지역증권방 출장이 있어서리~~~ 게코(Gekko)"

[글로벌 비즈 브리핑]"韓개미들 영끌해서 투자... 위험천만" 外

▲ '미디어 공룡' 워너브라더스, 지분매각 공식화... 미디어 판도 흔드나...
미국의 미디어 공룡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가 복수의 주체로부터 인수 제의를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며 지분 매각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워너브러더스는 현지시간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사회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대안 검토를 시작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워너브러더스는 지분 매각 의사를 밝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복수의 당사자로부터 인수 제의를 받은 상태라고 이사회의 이 같은 결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데이빗 자슬라브 워너브러더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포트폴리오의 상당한 가치가 시장의 다른 이들로부터 인정을 더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여러 당사자로부터 관심을 받은 후 우리는 자산의 완전한 가치를 실현할 최선의 방안을 찾기 위해 전략적 대안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를 시작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회사의 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11% 가까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워너브러더스는 앞서 내년까지 스트리밍·스튜디오 사업 부문 및 케이블 방송 부문 등 2개의 개별 상장 기업으로 분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분사되는 스트리밍·스튜디오 회사는
영화 저작권과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부문을 포함하게 됩니다. 업계 내 경쟁사들은 다수의 인기 콘텐츠를 보유한 워너의 스트리밍 플랫폼 'HBO 맥스'에 특히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최대 케이블·인터넷 기업인 컴캐스트가 WBD의 자산 검토에 착수했으며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도 인수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데이비드 엘리슨 최고경영자(CEO) 역시 WBD 전체에 대한 인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라마운트와 스카이댄스 모두 오라클의 공동창업자이자 세계 2위 부호인 래리 엘리슨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은 파라마운트 인수 직후 WBD까지 노리며
‘미디어 제국’ 구축에 나섰다는 평가입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과 래리 엘리슨의 친분이 이번 거래의 규제 승인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구글 한판 붙자"... 오픈AI, 웹브라우저 '챗GPT 아틀라스' 출시...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현지시간 21일, 인공지능(AI) 기반 웹 브라우저를 처음으로 출시하며 구글 크롬의 아성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오픈AI는 웹사이트와 엑스(X·옛 트위터) 계정,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웹 브라우저 '챗GPT 아틀라스'(ChatGPT Atlas) 출시를 알렸습니다.
오픈AI는 "브라우저는 여러분의 작업, 도구, 맥락이 모두 모이는 곳"이라며 "챗GPT로 구축된 브라우저가 여러분의 세계를 이해하고 목표 달성을 돕는 진정한 슈퍼 어시스턴트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고 소개했습니다.
챗GPT는 아틀라스를 통해 웹 전체를 탐색하면서 이용자가 보는 창에서 바로 도움을 주고, 이용자의 의도를 이해하며, '복사-붙여넣기'나 페이지 이탈 없이 작업을 완료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내장된 챗GPT 메모리를 통해 과거 대화 내용과 세부 정보를 기억했다가 새로운 작업 수행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다만 아틀라스의 브라우저 메모리는 전적으로 이용자의 선택 사항이며, 설정에서 원하는 대로 제어하고 언제든지 기록을 삭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오픈AI는 챗GPT 아틀라스를 이날부터 맥(mac)OS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곧 윈도우와 i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픈AI는 이번 브라우저 출시로 구글과 퍼플렉시티 등 경쟁사들과 직접 맞붙게 됐습니다.
퍼플렉시티는 지난 7월 AI 브라우저 '코멧'(Comet)을 유료로 출시한 뒤 최근 무료로 확대했으며, 구글은 지난달 크롬 브라우저에 자사의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본격적으로 탑재한 바 있습니다.
▲ NYT "아마존, 향후 전체업무 75% 자동화... 고용 대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향후 사업 운영의 75%를 자동화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회사 내부 전략문서 등을 토대로 현지시간 21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의 자동화 업무팀은
2027년까지 미국 내에서 향후 필요로 하는 인력 중 16만명을 자동화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아마존이 파는 상품 품목당 판매비용 중 약 30센트를 절약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또한 2033년까지 제품 판매량이 현 수준 대비 두 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동화를 통해 추가적인 고용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이사회에 보고했습니다.
이 기간 자동화가 대체할 잠재적 추가 고용 인력은 60만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신규 고용 축소에 따른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행사에 더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사내 문서에 담겼습니다.
또한 자동화나 인공지능(AI)이란 용어 대신 첨단 기술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로봇이란 단어 대신 인간과의 협업하는 로봇을 의미하는 '코봇'(cobot)이란 단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아마존은 월마트에 이어 미국 내 두 번째로 많은 고용을 창출하는 회사입니다.
작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다론 아제모을루 미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는 NYT에 "아마존보다 더 자동화를 추진할 유인을 가진 회사는 없을 것"이라며
"그들이 자동화를 수익성 있게 하는 방법을 알아내면 다른 회사로도 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동화 계획이 실현될 경우 순일자리 창출자가 아닌 순일자리 파괴자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아마존은 NYT에 보낸 성명에서 NYT가 확인한 문서가 불완전하며 회사의 전반적인 고용 전략을 대표하지 않는다며 회사가 연말 시즌을 앞두고 25만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 가운데 어느 정도 인원이 임시직이 아닌 영구직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 美 "패니메이·프레디맥 연내 상장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의 양대 주택금융공사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기업공개(IPO)를 검토 중이며 이르면 올 연말 추진할 수 있다고 빌 펄티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이 현지시간 20일 밝혔습니다.
패니메이와 프레이맥은
금융회사가 가계에 주택자금을 빌려주면 해당 대출채권을 매입하거나 보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금융기관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로 대규모 공적자금이 투입된 이후 두 기관은 사실상 국유화된 상태입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펄티 청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중에 프레디맥과 패니메이를 상장하지 않기로 올바른 결정을 했으며 이번에는 기회를 봐가며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며
"빠르면 2025년 말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두 기관을 기업처럼 운영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 이들 기관의 가치가 얼마나 될지에 한계가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두 기관의 상장을 "매우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블룸버그 "韓개미들 영끌해서 투자... 위험천만"
한때 내 집 마련을 위해 영끌했던 한국 개미들이
이제는 주식 투자를 위해 영끌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특히 한국 개미들이 영끌한 뒤 고위험 고수익 투자를 감행해 자산시장 버블이 붕괴할 경우 위험천만하다 지적했습니다.
이른바 ‘빚투’는 5년 전보다 3배로 급증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은 단기에 돈을 벌기 위해 영끌한 자금을 투기성이 높은 레버리지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데, 미국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총자산의 40%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이뿐 아니라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가상자산 투자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비트코인보다 위험성이 높은 알트코인은 전체 거래량의 80% 이상입니다.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전체 거래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글로벌 거래소와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통신은 이렇게 한국 개미들이 모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단 하나의 목적, 내 집 마련을 위해서라고 짚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억제책을 내놓아 내 집 마련의 꿈이 더욱 멀어지자 개미들이 더욱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다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개미들은 투자를 장기적 계획이 아니라
마치 오징어 게임 같이 도박처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Biz 임 선우 외신캐스터

밈주 부활인가, 대체육 업체 비욘드미트 이틀 새 4배 넘게 폭등...

식물성 대체육 업체 비욘드미트 주가가 초강세다. 비욘드미트는 20일(현지시간)에 이어 21일에도 폭등세를 기록하면서 이틀 사이 주가가 4배 넘게 폭등했다.
비욘드미트가 밈주 상장지수펀드(ETF)에 편입된다는 소식을 시작으로 촉발된 주가 폭등세가 이틀째 이어졌다.
지난 주말인 17일 주당 0.65달러에 마감한 대표적인 ‘페니주’인 비욘드미트는 21일 3.62달러로 마감했다. 주가가 1달러에 못 미치는 종목들을 페니주, 또는 동전주라고 부른다.
폭등세 불을 댕긴 것은 테마주 ETF를 개발하는 투자회사 라운드힐 인베스트먼츠다. 라운드힐은 20일 비욘드미트를 라운드힐 밈주ETF(MEME)에 편입했다고 발표했다.
ETF 편입 소식에 비욘드미트 주가는 126% 폭등했다.
21일에는 세계 최대 소매체인 월마트가 비욘드미트 주가 폭등에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비욘드미트는 미국 내 더 많은 월마트 매장에 대체육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비욘드미트는 21일 146% 넘게 폭등했다.
이틀 사이 주가 상승률은 457%, 5배가 넘는다. 비욘드미트 주가 폭등의 주된 배경은 팬데믹 당시 주가 폭등의 주된 동력 가운데 하나였던 ‘공매도 압박’인 것으로 보인다.
팩트세트에 따르면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비욘드미트 주식 중 63% 이상이 공매도됐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될 경우 취하는 전략으로 주식을 빌려 먼저 내다 판 뒤 주가가 하락하면 이를 싼값에 사서 갚는 방식이다.
문제는 주가가 오를 경우다.
주가 상승은 이론적으로 한계가 없기 때문에 주가가 뛰기 시작하면 공매도에 나선 투기세력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들은 주가가 더 뛰면서 손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전에 서둘러 주식을 사서 갚는 수밖에 없다.
공매도 투자자들이 다시 주식 매수에 나서면서 매수 압력이 가중되고, 주가는 폭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매도 압박이다. 한편 비욘드미트는 2018년 상장할 때만 해도 전망이 좋았다.
친환경 식물성 대체육이라는 매력에 힘입어 기업공개(IPO) 뒤 주당 230달러를 웃돌기도 했다. 그러나 팬데믹 기간 반짝했던 수요가 지지부진해지고, 이에 따라 적자가 누적되면서 주가는 바닥을 기고 있다.
비욘드미트 주가는 이날 전일비 2.15달러(146.26%) 폭등한 3.62달러로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17% 넘게 더 올랐다.
파이낸셜 뉴스 송 경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