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도 안하는 일을 삼성투신운용이나 삼성증권이 삼성그룹을 평가할 수 있겠느냐고... 재벌 대기업들의 산업재편및 대개편도 대기업들이 자율적으로 하지 않는다... 그들을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국내 투자은행들이 해야 한다...
월가는 이게 가능하니깐이, 일게 스타트업/유니콘이 결국 글로벌 "빅테크"가 나오고 창고형 기업이 세계적인 "엔비디아"가 되는 것임을 어찌 모른다는 말인가... 돈을 빌려주는 놈과 빌려쓰는 놈이 한통속인데... 이들한테 뭔 혁신을 기대하냐고...
삼성/현대/LG/SK/한화그룹에서 금융업을 전문 금융업자들인 은행/증권/자산운용/사모펀드/보험한테 넘겨라...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투자은행/보험업이 필요하고 이들한테 주요 대기업들이 내부 경영/주주 중심주의 경영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 이 정권안에서 성공한다면 10000p도 돌파한다... 개인투자가들의 자산은 이미 부동산에서 증권으로 대이동중이다... 문제는 서학쪽으로만 이동한다는데에 있다... 이들이 미국과 일본 증시에 투자하는 이유는 투명하기 때문이다...
기업 운영이 주요 주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는데, 우량기업들의 현황을 여실히 파악할 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어찌 모른다는 말인가... 언제까지 20세기 선단식 재벌 경영체제를 고수할 것인가 말이다...
상법 개정을 중심으로 산업구조조정과 기업재편, 마지막 이 금산분리 정책이 완성되면 한국 증시 3만p도 가능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부동산에서 확실히 자산구성도 근본적인 변화의 혁명도 수반해서 일어나고 말이다...

이 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0.

이 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어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것도 약하다. 은퇴/퇴직자들의 수도권 거주를 막는 '부동산 고려장'을 실시하고 수도권 이외에 거주할시 혜택을 주는 행정명령도 발동...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56
어제 수많은 건설회사/토건족/부동산 투기꾼들이 결국 공급이 부족해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 것이고 2030세대들의 수도권 진입을 막을거라고 거품을 물던데, 그 공급 부족을 위 긴급행정명령을 통해 해결한다...
일하지 않는 노인네들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것이며, 노인되면 경치좋은 시골에서 사는 것도 나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병원/의원등 그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지방병원/의원 육성으로 해결하고요...
주요 생활편익시설이 지방으로 분산되는 지방경제 활성화하고도 연결지울 수 있고, 결국 행정부터 세종시등 천도하고도 맞다... 수도권외 충청권은 서울 한시간내 거리다...
굳이 일하지 않는 노인네들이 집값으로 2030 젊은이들의 앞길을 막는 것도 모양새 안좋고요... 부동산, 어차피 이제부터 대세하락의 내려간다... 20대 젊은이보다 70대 노인들이 더 많으니...
10년안에 강남역사거리는 이제 40대가 접수한다고오...
아마 강남 클럽들, 40대 받아야할껄...
노인네들의 주식투자는 한적한 시골에서도 가능하다... 암튼 진정으로 이 나라를 기업 중심의 나라 중견이하 강소(벤처)기업 육성의 나라로 만들고 수많은 유니콘을 배출하고 싶다면
최종 "토지공개념"을 완벽하고 구현하고 전국민들 머리속에서 부동산/토지 투자 개념을 빼는 박통식 혁명이 필요하다..!!! 이 재명 대통령님, 세종시나 대전으로 천도도 강행한다...
어제 봤듯이 그럼 코스피(KOSPI) 3600p가 아니고 이제 5000p를 넘어 만포인트도 가능하다...
전세계 모든 나라가 부동산 투자를해도 한국은 경제/산업/금융에서 제2의 "한강의 기적" 위해 부동산 투자는 원천적으로 금지시켜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부동산 투자는 국토가 넓은 나라에서나 해야하는거다...

내 한가지를 제안한다. 삼성그룹을 비롯한 30대 재벌의 본사를 중부권 세종/대전으로 강제(?) 이전시키면서 10년간 법인세를 면제하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천도를 강행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57
민생회복지원금 100배 효과의 건설업 부활도 가능하다...
고 박 정희식으로 19년간 민주독재하라고 했다... 부동산시장을 실거주 수요 위주로 재편하는 동시에 주식시장과 기업 등 생산적인 부문에 돈이 흘러가도록 유도하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인데.. 1인 2주택 소유를 원천적으로 금지시킨다...
1가구 2주택이 아니라고 했다...
국민들이 일자리와 생활안정, 편안한 주거에 살면서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에서 돈을 벌어 자산을 형성하고 노후를 보장받는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각종 증여와 상속으로 후대의 안전까지 보장받는다... 좋은 이야기다...
당연히 국민들은 그럴 권리가 있으며, 이걸 이기주의라고 표현하기도 힘들다... 중산층및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중소상공인들및 자영업자들중 극우 꼴통 논리에 매몰돼, 반 이 재명 정서에 동조하고 반대하는 이들이 있다면...
이걸 막는 각종 정책에 있음도 명확하다...
그러나 고 박 정희 전대통령은 강력히 밀어붙었다... 일부 희생자는 나올 수 있었지만 농업에 여전히 목매는 국민들을 제조업 중심의 중화학공업 구조로 만들면서 수많은 농수축산업 자녀들을 공장으로 불러들였고 잘 살게 해주었다...
여기에 더해 전국민을 '잘살아보세~'라는 아젠다로 묶어 정치 깡패들과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정치 놀음에 빠져 있던 수많은 거의 실업자급 청년들을 산업 역군으로 만들고 국가에 봉사하게 만들었다... 현재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문제는 말이다...
이것이다... 여전히 전국민들이 20세기 자산형성및 노후대책의 일환인 부동산 투기에 몰입하고 그간의 벌어둔 성과에 주저앉아 미래를 등한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 재명 정부의 "먹사니즘" 이재명노믹스는 이 부동산에서 시작한다...
이것을 고 박 정희 전대통령이 상장을 강제화했던 기업공개촉진법에 준하는 상법 개정으로 2차화한다... 수 많은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 머리속에 있는 부동산 중심의 사고를 이 기업 투자및 주주환원주의 사고로 바꾸는 혁명적 작업을 말이다...
난 인공지능 이상으로 이 부동산에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심하게 이야기하면 토지공개념을 확대에 토지에 대한 사적 개발을 국가가 통제하고 부동산 실수요 한 채만을 뺀 투기의 개념을 국민들 머리속에서 뺀다... 현재 전국으로 따지면 주택은 초과 공급상태이다... 수도권 특히 서울만 공급 부족이다...
전공무원및 공기업 관련 기업들이 중부권으로 오게 만드는 세종시로 이전하는 천도도 집권말기에 강행한다... 그럼 부동산 가격 전국 평준화되고 지방으로 자산및 소득도 대거 이전되면서 부동산 가격도 자연스레 전국 평준화된다...
수도권, 특히 서울지지층들이 대거 반발하겠지...
지들 자산의 치명타를 입히니깐이... 이번 대선과정에서 서울은 이 재명이 졌다... 이 재명의 주요 말들에서 보이는 세종시 이전및 중부권내지 지방사고를 거부하는 것이다... 내 이야기한다... 이들을 깨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2030 젊은 세대들이 중부권 아파트를 사게 만든다...
부동산 투기 잡기로 집값, 건설업 부활, 지방분권화, 심지어는 내수 경기 활성화와 외국인 투자 촉진, 10년간 30대 재벌 면제해준 법인세 10년간 다 회수하고도 남을 세원 증대도 가능하다... 내가 대통령이였다면 이렇게 한다고...
내가 구상한 그 조세개혁까지 시행한다면 3~5년안에 빵꾸난 것 메우고도 2배이상 증세에 준하는 세수도 확보해, 국가재정도 건실해질껄... 이 재명 대통령님, 당신이라면 할 수 있다... 제2의 고 박 정희 대통령이 되고 싶은거 아닌가...
당신의 의중을 알고 있다고...
판단이 섯으면 머뭇거리지말고 지금처럼 바로 시행한다... 모질이 국민의짐당과 이들을 지지하는 전국민 40%의 극우 꼴통들은 현재 1960년대초반 그 무능한 지리멸멸의 야당이다...
이들은 통합도 협치의 대상도 아니다...
이게 집값을 잡는 정책이냐... 결국 이 토건족 정권은 재벌/부동산/건설을 살리려고 망국적인 한국병을 또 키우려고 하고 있다.. 문정권 욕하지마라.. 내 볼때는 천도만이 답...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86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은 여야를 막론하고 시급한 전국민적 과제이다... 현재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중견/(강소)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까지 이 망국적인 부동산가 급등및 건물 임대료때문에 사업하기 뭣같은 나라라는 소리들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결국 집담보로 주택연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빈곤 노인층의 부지기수로 늘어날 늙은이들밖에 없을 2040년 대세 하락기에 접어들 부동산 중심의 이 사고... 결국 일본처럼 지방부터 유령의 집화하고 있는 공동화 현상은 이제 수도권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고, 그 폐가는 지방만의 문제도 아니다... 수도권도 마찬가지다... 미분먕이 속출하고 있는 지방을 냅두고 또 서울로 집중하게하는 국민들의 관심에 부응하려는 작금의 일부 중도/중산층 위주의 투기적인 수요의 부동산 정책을 그것도 그린벨트 해제라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을 보면서 난 다시 강남권부터 집값이 폭등중인 것을 목도하고 있는 중이다... 이건 또 없는 자들인 중하위층및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깡그리 무너뜨리고 중도층의 집값 상승 기대 심리와 중산층의 재건축/재개발 편승 심리만을 위한 정책임을 선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수도권 이남 지역은 다 지방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중이다... 집이 부족하다고... 지방에 가면 미분양부터 널린게 집이다... 문제의 핵심은 이 서울로 집중되는 국민들의 관심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대혁신 사고의 전환이다...

아래는 개장전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다시 로봇주로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6.1~8.30) 참여신청 예비지인 3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코스메카코리아, 제이준코스메틱를 빼고 휴림로봇, 휴림에이텍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2개월만에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100%/+70%를 올라버리니~~^^ 큰 회사돈은 +120% 돌파했는데, 더 큰 고객계정은 두 달이 다 돼가는데, 아직은 쫌^^ 주요 고객들 기대심리가 높아가지고서리 거품들 물음~~ 우리 안과장, 금액이 천억원에 육박해지자 커 애먹고 있는 중~~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지난주 화요일이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포스코퓨처엠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고객B 다시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을 수익실현후 빼고 현대차, 기아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목요일이후 "에코프로 3인방"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다시 교체매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6.1~8.30) 참여신청 예비지인 3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휴림로봇, 휴림에이텍을 수익실현후 빼고 SM Life Design, SM C&C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상법 개정하면 뭐하나... '국민연금 등 기관' 스튜어드십 활동 부재...
20일 금융위 국정감사 개최... 기관투자자 스튜어드십 활동 지적...
국민연금 2018년 코드 도입했지만... 활동 대상 기업 너무 적어...
국민연금·운용사 코드 이행점검 부재... 금융위 역할 비판 나와...
이 억원 금융위원장 "코드 재검토 및 이행점검 개선 나설 것"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집중투표제 도입등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상법 개정안이 연이어 국회를 통과했지만 기업 지배구조 감시 역할을 하는 국민연금공단 및 은행·증권·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코드 활동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연금이나 주요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들은 지난 2018년부터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투자 원칙)를 도입한 바 있다.
하지만 국민연금이 실제 스튜어드십 활동을 하는 기업 수는 1년에 40개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도 두 번뿐이었다.
자본시장 선진화 및 주식시장 상승 분위기가 내년에도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코드 활동이 보다 활발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활동을 감독하는 금융당국에서 정기적으로 활동이행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0일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이억원 금융위원장 및 서원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을 대상으로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활동 부족을 지적했다.
이날 질의를 한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가 상법 개정을 통해 회사 지배구조 개선을 이뤄냈는데 문제는 법을 만든다고 바로 지배구조가 개선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일본은 지배구조 개선과 스튜어드십 활동이 동시에 활성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활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사실 세모표"라며
"국민연금, 은행, 증권사 등 기관투자자들의 스튜어드십 활동에 대해 아무런 이해가 없고 금융감독당국도 이행점검을 했다는 이야기가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실제 김남근 의원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1년에 약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스튜어드십 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간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활동을 한 기업은 120곳에 불과했다.
스튜어드십 활동 대상 기업 수가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
국민연금이 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한 사례도 2번에 불과했다. 아울러 비공개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된 뒤 해당 기업이 공개 중점관리대상으로 가기까지도 평균 3~4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연금은 2018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이후 단 한 번도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한 적이 없었다.
김 남근 의원은
"국민연금과 다른 기관투자자들이 같이 연대활동을 한 적도 없는 것 같다"며 "일본이나 미국 등 다른 나라는 연금 자체가 보유한 지분율이 적으니 연대활동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것이 거의 없다"고 꼬집었다.
국민연금 및 은행·증권·운용사 등 기관투자자들의 스튜어드십 활동에 대한 금융위의 이행점검도 없는 상황이다.
김 남근 의원은 "금융위나 금융위 산하 기관 차원에서 스튜어드십 활동에 대한 이행 점검이나 평가를 한 적이 없다"며 "앞으로는 이것을 꼭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스튜어드십 코드 내용이 2016년 12월에 제정됐는데 다시 한 번 리뷰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아울러 이행점검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제도개선으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김 남근 의원은 "지금 지배구조 개선이 되면서 코스피 시장에서는 적극적인 호응들이 있는데 내년에는 상법 개정했는데도 별 감흥이 없다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다"며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스튜어드십 활동을 통해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선을 이끌어 내고 배당 성향도 높이는 등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즈워치 김 보라 기자

이 억원 금융위원장 "대체거래소 거래 제한 15%룰, 유연하게 보겠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대체거래소에 적용되는 일명 '15%룰' 거래량 제한에 대해 "유연하게 보겠다"고 밝혔다.
15%룰이란 대체거래소의 거래량이 한국거래소 거래량 비중의 15%를 넘지 않도록 규제하는 제도다. 투자자 보호와 대체거래소의 규제 차익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억원 위원장은 대체거래소의 도입 효과에 대한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투자자 관점에서 거래 시간대가 넓어졌고 비용 측면에서 수수료가 낮아졌다. 투자자 편익 증대에 기여한 바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15%룰을 경직적으로 적용해 인위적으로
넥스트레이드의 성장을 막을 게 아니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종목당 거래량이 거래소의 30%를 넘어서면 안되는 룰이 있는데 비조치의견서를 통해 제외해줬다"며 "15%룰은 유연하게 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거래량 제한 완화 등은 한국거래소와의 관계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한국거래소는 거래뿐 아니라 상장, 공시, 시장감시 등 큰 틀을 갖고 있는데 넥스트레이드는 매매, 거래만 해주기 때문에 정규거래소로 가는 부분은 종합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우 연수 기자

[성공예감]코스피 4,400p 되면 더 뜨거워질 겁니다 - 매트릭스투자자문 곽 상준 대표...
- 신고가에도 냉랭한 시장 심리… 4200p~4400p 돌파 때 열기 본격화...
- ‘정책+실적’ 두 날개 달린 장… 상법·밸류업에 AI 실적 보태...
- 외국인, 4월까지 순매도 뒤 회귀… 쌍끌이 현상도 나타나...
- 강세장 전형: 장중 조정 후 재상승… 박스장 관성 버려야...
- 공매도 거래대금 급증… 과열 업종 과열 완충, 강세장이면 돌파...
- 美, CPI 발표보다 신용리스크가 변수… 금리 인하 시 자산 버블 리스크...
- 중국 4중전회, 첨단 기술 혹은 소비 진작? 방향성 확인해야...

■ 프로그램명 : 성공예감 이 대호입니다
■ 방송 시간 : 10월 20일(월) 09:05-10:53 KBS 1R FM 97.3MHz
■ 진행 : 이 대호
■ 출연 : 곽 상준 대표(매트릭스투자자문)
◇이 대호> 성공예감 이 대호입니다. 코스피가 3800p을 바라보는 이 상황에서도 내 주식은 오르지 않는다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더라고요. 왜 반도체주만 오르느냐 이걸 한탄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지금이라면 어떨까요? 지금은 어떻게 살펴봐야 될까요? 증시 각도기 이분과 함께 증시에 각을 재보시죠. 매트릭스 투자 자문의 곽 상준 대표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 곽 상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대호> 요즘에 주변 분들의 어떤 투자에 대한 열기 이런 게 달라졌습니까? 느껴지십니까? 관심도 이런 거...
◆ 곽 상준>
저희는 고객 자산을 직접 운용하는 입장이니까 문의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 이 대호> 그건 잘하셔서 그렇다는 뜻인가요?
◆ 곽 상준>
그거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 이 대호> 요즘에 많은 분들이 설마 3천 가겠어 했다가 3천 빠르게 갔고 3500까지도 빠르게 넘었고 이제 3770선입니다. 이러다 4천 가는 것 아니야라고 생각하기에는 사실 얼마 안 남기도 했었고. 4천까지는 어떻게 무리 없게 갈 수 있다고 보세요?
◆ 곽 상준>
개인적으로 비과학적인 이야기를 말씀드리면 이번에 가장 특이했던 게 신고가를 처음으로 새로 만들고 갱신하는 과정에서 시장이 이렇게 싸늘한 건 처음 봤어요, 평생.
◇ 이 대호> 최고가를 가고 있는데 분위기는 냉랭하다?
◆ 곽 상준>
냉랭했습니다. 이제 조금 붙는 것 같은데 그래서 감히 예언해 봤죠. 4200p에서 4400p 돌파하면 사람들이 열기를 띠겠구나. 이건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데 과거를 돌이켜 보니까 과거에도 지수가 바닥에서 2배 정도 오르면 사람들이 흥분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이번에 대략 바닥에 한 2200선 때였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계산을 해보면 한 4200p에서 4400p 정도를 가준다면 사람들이 뜨겁게 열기를 나타낼 것이다. 그러면 무슨 말이냐 그게 간다는 얘기냐고 하실 수 있는데 가능성은 매우 높죠. 두 가지의 날개로 지금 달고 있습니다. 하나는 정책이라는 날개고요. 하나는 실적이라는 날개입니다. 원래는 상반기까지는 실적은 없고 정책만 있었거든요. 한 날개로 나는 곤충과 같은 모습이었는데 이젠 두 날개로 날고 있는 새처럼 바뀌었습니다. 증시가.
◇ 이 대호> 그러니까 정책적으로 상법 개정을 비롯해서 많이 이루어졌고 그리고 반도체를 비롯해서 실적 추정치가 많이 올라가고 있고 양쪽 날개로 날고 있다고. 하나하나 뒷부분에 더 여쭤볼게요. 그런데 왜 2020년 21년도에 3천p 넘어가고 3300p까지 갔을 때 투자 안 하시던 분들의 포모 현상 이른바 나만 없는 것 같고 지금이라도 사야 돼 이런 조바심 많이 들었었는데 최근에는 3800p 가까이 오면서도 조바심들을 많이 안 내는 이유 중에 하나 어떤 분들은 그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미국 주식에 이제는 많이 투자를 하고 있어서 국내 증시 오르는 걸로는 별로 안 느낀다는 이야기 혹시 공감하십니까?
◆ 곽 상준>
상당 부분 공감하죠. 200조 이상의 시장이 갖고 신고가 행진이 계속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올 들어서는 한국 시장이 훨씬 더 강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빠졌다 올라가는 거라서 수익률이 그렇게 높지 않아요. 그런데 누적으로 따져보면 미국 시장의 누적 수익률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한국 시장 예를 들어 바닥에서 50%로 올랐네, 70%로 올랐네, 해 봐야 별로 반응이 없는 것이죠. 그런데 말씀드리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건 가격의 흐름에 따라 같이 움직입니다. 그런데 투자는 그렇게 하시면 안 되는데 이상하게 마음이라는 건 가격에 따라 움직여요. 그래서 가격이 더 오르면 마음이 움직이실 겁니다. 안 움직이려고 해도. 왜냐하면 옆에 있는 사람이 나 돈 벌었어 이런 얘기를 하는 걸 듣게 되실 거거든요. 그냥 멀쩡하게 자기 인생 살 수 있는데 옆에서 툭툭 건드려서 휘청휘청하는 거예요. 앞서도 코인 얘기했지 않습니까? 자기 코인하고 상관없는 인생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툭툭 건드리니까 해야 돼? 이런 생각이 들죠. 주식도 마찬가지인데요. 코인에 비해서 훨씬 더 광범위하게 귀에 들리게 될 겁니다.
◇ 이 대호> 이제부터요?
◆ 곽 상준>
네, 이제부터.
◇ 이 대호> 그러게요. 그게 언제부터일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많은 분들이 투자를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그런 시대여서. 그런데 많은 분들이 올해 코스피가 한 56% 거의 60% 가까이 올라온 측면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증시보다 훨씬 더 강하게 올라왔습니다만 여기서부터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게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 곽 상준>
외국인들이 막 돌아오기 시작한 거잖아요. 외국인들이 작년도에 중순부터 그러니까 작년에도 24년도 역사를 한번 다시 한 번 돌아가 볼까요? 24년도 상반기 초반에 1월부터 대통령이 거래소에 가서 상법 개정 등등의 어떤 투자자를 위한 좋은 구도를 짜겠다고 해서 외국인들이 7월까지 20조가 넘게 매수를 했어요. 그러다가 밸류업은 기업 자율로.
◇이대호> 그게 이렇게 24년 1월 작년 1월 이야기죠.
◆ 곽 상준>
24년 1월에 그렇게 해서 24년 7월에 밸류업은 기업 자율로 하면서.
◇ 이 대호> 실망을 했죠.
◆ 곽 상준>
그리고 삼성전자가 HBM 납품 못 하고 계속해서 좋지 않은 실적과 그런 흐름들을 보여주면서 무려 올해 4월까지 4월 20일까지 정확하게 4월 24일까지입니다. 약 한 35조 정도 팔았어요. 어마무시한 돈을 팔았고요. 4월 24일부터 지금까지 외국인들은 약 20조를 샀습니다. 20조를 좀 넘게 사고 있는데 그러면 그동안에 팔았던 거를 다 메꾸려면 앞으로도 한 5조 10조는 더 사야 된다. 그러니까 빈 주머니를 채우는 정도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고 외국인들을 이렇게 사게 만드는 결정타는 아까 말씀드렸던 두 날개입니다. 하나는 정책에 대한 효과. 외국인들이 원하는 정책들이 만들어졌죠. 상법 개정안에서 2차 상법 개정안에 보면 집중투표제라든가 감사 선임 등등등이 이루어졌는데 이제 3차 상법 개정하면서 자사주 매입 소각 의무화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만약에 그렇게 되면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쉽게 얘기하면 자기가 하던 일을 똑같이 여기서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겠죠. 그러면서 자기의 룰대로 한국에서도 적용이 되겠구나 하면 투자하기가 편해지니까 더 들어올 거고요. 또 하나는 AI의 설비 증설 규모가 초기에 생각했던 예상했던 치를 완전하게 벗어나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GPU 쪽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죠. 여기에서 하나 제가 정리를 한 내용이 이거예요. 왜 HBM이 옛날부터 실적이 좋았고 이렇게 실적이 좋은데 왜 이제야 달려드느냐. 물론 하이닉스는 조금 일찍 샀습니다만 왜 이제야. 제가 곰곰이 보니까는 이 노랑머리 친구들이 숫자가 약해요. 그리고 IT에도 약합니다. 그런데 제가 우스갯소리로 지금 메이저 반도체 칩 회사들 중에 노랑머리가 어디 있냐 하얀 머리는 있어도. 늙어서. 리사수 대표께서도 머리가 하얘졌어요. 그리고 지금 엔비디아 젠슨 황님도 머리가 점점 하얘지고 있고. 그다음에 립부 탄이라고 인텔에 이분도 머리가 하얘지시고.
◇ 이 대호>
비하 표현은 아니고요.
◆ 곽 상준>
노랑머리가 아니라는 얘기예요. 다 까만 머리예요. 다 동양이예요. 그다음에 삼성 하이닉스 할 것 없이 다 동양계예요. 참 놀랍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물론 장비 업체들 중에서는 서양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 압도적으로 지금 또 하나 브로드컴도 마찬가지고 다 동양인들이 대표예요.
◇ 이 대호> 그러니까 반도체 산업은 동양인들이 이끌어 간다 이런 취지로.
◆ 곽 상준>
제가 인종차별 하는 건 아닌데요. 그분들이 조금 이해를 못 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 이 대호> 투자 측면에서도요?
◆ 곽 상준>
가치 투자의 제왕인 버핏도 IT주 잘 안 하거든요. 조금밖에 안 해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나는 내가 아는 것만 한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사실 어려워요. 그런데 거기에다가 추가로 뭐가 있냐면 그래도 칩이라고 하면 시스템 반도체를 만드는 GPU나 CPU나 이렇게 아키텍처도 가지고 있고 이렇게 고부가를 당길 수 있는 이런 쪽이 좋은 거지 메모리는 커머더티 아니냐 그냥 원자재 수준 아니냐. 이거는 아무나 만들 수 있고 한 때는 하이닉스 거 썼다가 한 때는 마이크론 썼다가 한 때는 삼성전자 아무거나 바꿔서 쓸 수 있지 않느냐는 인식이 있어요.
◇ 이 대호> 그러니까 사실 서양에서는 우리는 메모리 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이렇게 구분하면서 메모리 반도체가 훨씬 중요한 것처럼 인식하지만 이거는 사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있기 때문이고 외국에서 봤을 때는 시스템 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훨씬 더 크잖아요.
◆ 곽 상준>
그럼요.
◇ 이 대호> 어떻게 보면 이해도 측면에서도 그럴 수도 있는 거고.
◆ 곽 상준>
그리고 비메모리를 싸구려 칩으로 취급했다는 거예요. 커머더티 칩으로.
◇ 이 대호> 한때 그랬죠. 왜냐하면 하이닉스에서 만든 거든 마이크론이 만든 거든 똑같은 거 사다가 컴퓨터에 꽂으면 다 돌아가요.
◆ 곽 상준>
그럼요. 대체제가 많으니까 그렇게 생각해서 별로 그 부가가치가 높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뭐냐 하면 공정 난이도가 미친 듯이 올라간 거예요. 게다가 제일 큰 문제는 AI의 GPU가 정말로 성능이 좋아져서 쉽게 얘기하면 정말 슈퍼맨이 돼서 100미터 달리기 하면 2~3초 만에 주파하는 거예요. 엄청나게 빨라요. 문제는 뭐냐 하면 메모리 없이 GPU 혼자 못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게 폰 노이만 방식이라는 컴퓨터 구조 때문에 그런데 GPU는 반드시 옆에 메모리가 붙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메모리에 적체가 생긴 거예요. AI 컴퓨터의 성능 또는 속도의 병목은 어디서 발생했냐 메모리유통에서 발생했어요. 그러니까 기존에 GDDR이나 이런 거 성능 좋은 DDR 쓰다가 사실 삼성전자는 그것만 준비한 거예요. 왜냐하면 HBM GDDR을 8장을 붙였어? 12장을 붙였어? 만들 수는 있는데 그걸 왜 해? 이렇게 된 거죠. 그걸 왜 돈을 그렇게 비싸게 주고 누가 그걸 해? 그런데 그걸 엔비디아가 쓴 겁니다. 그러더니 그거 없으면 우리 GPU 안 돌아가 이렇게 된 거죠. 그러니까 갑자기 이거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거 아니야 했던 메모리가 아무나 만들 수 없고 그다음에 AI 성능의 핵심이 GPU가 아니라 GPU는 해결이 됐으니까 HBM d램 쪽이 문제네 이렇게 결론이 난 거예요. 그러면서 이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서 d램 쪽에서의 부가가치가 갑자기 급증하고 있는 거고 그리고 또 하나는 이 AI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게 되니까 옛날 2016, 17, 18년처럼 갑자기 없던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가 생기면서 SSD라든가 이런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폭증한 것보다 훨씬 더 크게 메모리 수요가 지금 폭증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메모리 가격들 디램익스체인지나 이런 데서 보시면 가격이 수직 상승하고 있어요. 저희도 처음 본 모습인데.
◇ 이 대호> 그러니까 요즘에 d램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죠.
◆ 곽 상준>
가파르게 오르는데 지금 예를 들어 대만이라든가 이런 아시아권 유통하는 업체들, 대만이나 이런 쪽에서 유통 업체들 큰 업체들이 있으니까 거기가 난리가 났어요. 왜 난리가 났냐 봤더니 옛날에는 자기네가 제일 큰 손인데 메모리 유통에 있어서 지금 별종들이 나타났다. 쉽게 얘기하면 엔비디아, 오픈 AI, 메타 그 다음에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이런 회사들 데이터 센터를 직접 하는 애들이 직접 와서 물건을 직접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연히 삼성전자,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규모가 유통업체들도 많이 쓰지만 이쪽은 구체적으로 한번 얘기를 드릴까요? 아직까지는 이론적인 얘기긴 합니다만 샘 올트먼 오픈 AI 사장이 지난번에 한국 왔죠? 거기서 굉장히 형이상학적인 얘기를 하고 갔어요. 저희들 입장에서는. 너희들이 쓰고 있는 것 중에 월 90만 장의 웨이퍼를 우리한테 공급해 달라 이러고 갔어요. 그 얘기 처음에 듣고 무슨 헛소리야 처음에 그랬단 말이죠. 왜 그러냐면 왜 이거를 그렇게까지 생각했냐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 세 군데 회사가 토털 월 만드는 웨이퍼 개수가 160만 장에서 180만 장이에요. 그런데 어떤 한 회사가 오더니 이게 큰 회사이긴 해요. 큰 회사가 오더니 자기한테 80만 장 90만 장을 줘 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뭐라고 그러면 절반을 너희한테 달라고? 그것도 HBM가 고성능 DDR d램 이쪽을 만들어 줘야 되잖아요. 그러면 쉽게 얘기하면 d램 공정의 상당 부분을 걔네 혼자 다 쓰겠다는 얘기예요. 처음에는 우리가 보면서 참 얘들 참 슈퍼맨 영화 만들더니 공상과학 참 좋아하는구나. 중국에는 쿵푸가 있고 미국에는 슈퍼맨이 있더니 아이고 얘네들 참 말도 안 되는 안드로메다 같은 얘기를 많이 하네.
◇ 이 대호> 과장된 거 아니냐?
◆ 곽 상준>
그런데 그사이에 나오는 이야기가 이거 뭐지 싶은 거죠. 젠슨 황이 이쪽에서는 가장 앞서 있는데 이분이 얘기하기를 지금 우리가 연 이쪽 AI에 투자하는 규모가 6천억 달러 이렇게 내외가 되고 있는데 앞으로 2030년에는 3조에서 5조 달러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사이에 지난 한 주간 동안 나왔던 뉴스 중에 제일 재미난 뉴스가 드디어 골드만 삭스라든가 이런 투자 은행들이 이런 쪽으로 투자하겠다고 생각을 바꾸면서 팀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 이 대호> 저 한국에 있는 d램 회사들 기업 분석해 봐 이런 식으로요?
◆ 곽 상준>
아니 뭐냐 하면 오픈 AI라든가 이런 회사들이 자기 돈으로 못 하거든요. 메타나 구글 그 다음에 이런 큰 회사들은 현금 흐름이 너무나 좋기 때문에 현금 받은 걸로 계속 투자했었는데 갑자기 규모가 더 커지는 거예요.
◇ 이 대호> AI 데이터센터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해야 하니.
◆ 곽 상준>
그러니까 돈이 다 모자라니까 은행 대출을 쓰겠다는 거예요. 지금 아까 젠슨 황이 얘기했던 3조 달러 5조 달러 이거 다 조달이 안 돼요. 그런데 은행 예를 들어 투자은행 이런 애들이 그래 괜찮겠네, 돈 빌려줄게. 여기까지 진도가 나간 겁니다. 그러면 이제부턴 무슨 말이냐면 진짜 과열과 버블이 곧 앞으로 시작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동안에는 버블이라고 보기 어려운 게 자기 돈으로 투자했어요. 내돈내산이 무슨 과열입니까? 약간의 과소비는 될 수 있지만 진짜 문제가 되는 건 대출로 돈을 쓰기 시작할 때부터가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 이 대호> 그러니까 내 돈으로 집을 사는 것과 집을 사기 전에 대출부터 약정받고 대출을 끼고 집을 사기로 한 것. 그러니까 데이터센터가 그렇게 된다는 거죠. 데이터센터를 담보로 해서 돈을 대출받을 테니까요.
◆ 곽 상준>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사실상 리스크가 별로 없어요. 자기 돈으로 했으니까. 그런데 그다음 단계 소위 말하는 AGI 단계라든가 이런 단계로 넘어가려니까.
◇ 이 대호> 강 인공지능.
◆ 곽 상준>
훨씬 더 큰 데이터 센터가 필요한 거죠. 그러니까 자기 돈으로 한계가 있으니까 은행 대출을 쓰겠다는데 은행들이 흔쾌히 오케이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분석을 해보니 이게 남는 장사가 되겠네. 그게 대표적인 사건이 뭐냐 오라클에 180억 달러 채권 발행과 자금 조달이에요. 여기에 대략 한 800억 달러의 자금이 몰렸었거든요. 그런데 오라클이 1년에 130억 달러 버는 회사예요. 그런데 180억 달러를 조달을 했어요.
◇ 이 대호> 1년 매출보다 더 많은 양을 대출하겠다.
◆ 곽 상준>
총매출의 한 3분의 1 정도. 그래서 오라클이 지금 휘청휘청했던 게 뭐냐 하면 너희 돈을 왜 이렇게 많이 써? 그런데 그거 감당되겠어? 그러면서 마진율이 뚝 떨어지는 거예요.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업체이기 때문에 원래 마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런데 이번 건을 통해서 마진율이 10%대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럼 이게 되겠어 했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초기 투자는 비용으로 넣지만 완성되고 나면 그다음에 어떻게 될 건가. 그러니까 오라클이 이 정도 투자하는 거는 회사의 운명을 건 베팅입니다. 멀쩡한 회사가 이렇게 회사의 운명까지 걸어가면서 베팅을 왜 해? 왜냐하면 여기서 자리 잡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위기감들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지난 2주간의 AI 관련된 사이클이 샘 올트먼이 한국 온 이후부터 어마무시한 규모구나, 그러면서 분석이 나오는 게 이제 막 시작이다. 샘 올트먼 온 이후에 삼성전자 주가의 흐름 한번 보십시오. 어떻게 됐나. 외국인들이 이제 눈을 뜬 거예요. 우와 이거 장난 아니구나. 빨리 사 놔야 되겠다 이렇게 된 겁니다.
◇ 이 대호>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가 주식이 6만원이냐 7만원이냐 8만원이냐 이것만 보고 계시는데 그게 아니라 이렇게 올라왔던 것에 대한 스토리 또 어마어마한 해외에서의 투자 이런 것도 같이 아셔야 된다는.
◆ 곽 상준>
그래서 미국에서 이 얘기가 나오는 게 정말 생경한 얘기인데 처음에는 상상도 못했던 얘기인데 AI 투자가 GDP의 몇 퍼센트가 될 거냐 이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AI의 몇 퍼센트 이거는 어떤 거냐면 정말 세계적인 투자가 있을 때만 하던 얘기예요. 예를 들어 2000년이 접어들면서 it 인터넷 관련된 투자가 어마무시했고요. 그래서 그게 GDP 대비 2%가 넘는다, 3%가 된다 이런 얘기고 과거 도금 시대에 철도 이게 GDP의 5% 지금 철도하고 비교되기 시작했어요. 깜짝 놀랄 만한 일이죠. 그런데 미국의 GDP를 감안해 보면 이제 막 1조 달러 정도 수준 내외인데 젠슨 황이 하는 얘기를 보면 젠슨 황만 그렇게 투자할 게 아니고 다른 데도 투자한다고 감안해 보면 드디어 GDP의 몇 퍼센트까지 될 건가 하는 상상을 사람들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정말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핵심은 이겁니다. 완성 마지막 끝단에 AI 서비스를 해주는 쪽에서의 수지가 맞느냐 여부예요. 이게 진짜 핵심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오픈 AI 같은 경우는 8억 명이 쓰는데 그중에 4천만 명 정도가 유료 사용자예요. 이래서는 수지가 안 맞죠? 그러면 수지가 안 맞아서 더 이상 못하겠다 하면 오히려 지금의 이 호황이 꺾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한번 기억을 해 놓으시고요. 그러니까 돈이 없으니까 오픈 AI가 자꾸 자기네 지분 팔아서 GPU하고 데이터센터 지으려고 하는 거고 또 하나 만약에 여기서도 모자라면 아마도 ChatGPT에 광고가 뜰 겁니다. 광고를 붙일 거예요. 메타나 구글처럼. 수익을 당기면서 일을 할 거죠. 만약에 그런 광고가 뜬다면 얘네들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심산이구나 이렇게 계산해도 틀리진 않을 것 같고 정말로 처음부터 이게 군비 경쟁처럼 하는구나 했는데 절박함들이 있는 것 같아요. 빅데이터들은 여기서 자리 못 잡는 순간 우린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처음에 ChatGPT 나왔던 22년도 후반 23년도에는 사람들이 그냥 한 번 써보고 안 쓰고 막 이랬는데 이제는 주변에서도 상당히 자주 쓰고 있습니다. 저도 많이 물어봐요. 이런 것들을 정리할 때 한 번씩 물어보면 옛날보다는 대답 수준이 매우 많이 올라왔습니다.
◇ 이 대호> 이제 AI를 안 쓰던 분들도 쓰고 있는 거고 그게 이미지 영상 음악 이렇게 생성까지 가다 보니까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되게 커지고 있는 거고 그래서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 증시를 본다면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도 보기 시작하는 거고요. 참고로 외국인 투자자가 갖고 있는 비중을 보니까 SK하이닉스가 55%를 넘네요. 삼성전자는 52%를 외국인이 갖고 있고 우선주까지 합하면 거의 한 60%에 육박할 겁니다. 이미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율이 많이 올라오기는 했으나 작년이라든지 팔았던 것 규모를 감안을 하면 지금 많이 산 것도 아니다 이렇게 표현을 해 주셨고요. 그러면 이게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를 봐야 하는데 AI 투자 사이클은 어떻게 보면 이제 시작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 테고 그런데 이게 주가 측면에서는 다를 수 있지 않습니까?
◆ 곽 상준>
그럼요. 이미 많이 당겼죠. 그래서 저희들의 안심은 어디까지냐 2026년도 1, 2분기 사이 어디까지는 안심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안심하고 있는 왜냐하면 이익이 정해진 미래거든요. 그런데 27년도까지 정해질 것이냐는 26년도 상반기에 결판이 날 겁니다.
◇ 이 대호> 그러니까 반도체 사이클은 더 이어진다고 해도 주가가 언제 먼저 꺾일 것이냐. 사실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그걸 고민해야 하니까요.
◆ 곽 상준>
우리는 26년도 연말치를 지금 당겨온 거예요. 후반기 거를 당겨온 거라서 지금보다 더 올라가려면 27년도도 좋다는 확신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27년도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고 그런데 이 모든 것에 앞서는 설비 증설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TSMC의 코어스 설비 증설이에요. 즉 GPU를 얼마나 더 만들 것이냐, 엔비디아의 GPU를 얼마나 더 만들 것이냐가 핵심이거든요.
◇ 이 대호> TSMC의 패키지 방식인데 그걸 얼마나 더 늘릴 것이냐.
◆ 곽 상준>
코어스라는 패키지 방식이 없으면 지금 엔비디아가 원하는 GPU를 못 만들기 때문에 증설입니다. 그러면 이게 증설이 되는 한 이후 단계죠. 이걸 증설하면 GPU를 더 만들 거고 GPU를 더 만들면 더 많은 HBM과 메모리가 필요할 것이고 이렇게 보신다면 일단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많은 투자자들이 가격만을 보니까 제가 오늘 왜 이런 거를 길게 설명 드렸냐면 지금 내부적으로 어떤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이 주가가 나오는지를 이해해 보자는 측면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동안 젊은 분들이 한국 주식시장에 15년 안짝으로 들어오신 분들 그러니까 대략 한 2012, 13년 이후로 한국 시장에 진입하셔서 투자하신 분들은 저희가 겪어봤던 걸 못 겪어봤어요. 그런데 요즘 제가 원로들한테 자꾸 질문도 하고 그러거든요. 경력 30년 차 내외. 원로 이러면 되게 기분 나빠하시더라고요. 내가 왜 원로야? 요즘 신체 나이가 많이 젊어져서. 어쨌든 물어보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못 보던 것 같다는 거예요. 자기네가 과거에 겪었던 상승장과 유사한데 어디까지 규모가 될지는 가늠이 정확히 안 된다.
◇ 이 대호> 그렇죠. AI라는 게 처음 겪어보는 거니까.
◆ 곽 상준>
그러니까 지금 이 얘기인즉슨 무슨 말이냐면 한국 주식시장의 경력 15년 차 이하 분들은 한 번도 상승장을 제대로 된 걸 경험해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지금 무슨 얘기가 나오냐면 80년대 3저 호황 때 이후 최대 호황일 가능성이 있다.
◇ 이 대호> 그렇게까지요?
◆ 곽 상준>
왜냐하면 지금 달러도 약세고 그다음에 유가도 엄청나게 약세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런 상황이면 한국 기업들이 뛰놀기 굉장히 좋은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만약에 3저 호황하고 비견되는 거라면 지금 초입일 수도 있어요. 저기 KB에 이윤택 연구원께서 이걸 비교해서 차트를 비교해 놨더니 지금 상승이 초반이에요. 저도 그거 보면서 정말 이 정도인가라고 했는데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리는 건 뭐냐 하면 너무 머릿속으로 한국 시장이 어떻게 될 거라고 사전에 계산하지 말아라 이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당신의 계산은 당신의 경험치에서 나온 것이고 당신의 경험치는 상승장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박스권 장에서 나온 경험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 이 대호> 그러니까 그 배경이 다르고 그 기술적인 흐름도 달라졌으니 이 장을 볼 때도 과거와 똑같은 사이클로 각도기를 재면 안 된다는 거.
◆ 곽 상준>
그렇죠. 그러니까 과거에 지난 십몇 년 15년 넘게 딱 갇혀 있었어요. 한국은 진짜 어항에 갇혀 있는 것처럼. 그러니까 어항의 끝이 가면 다 왔어라고 해서 지금 인버스가 어마무시하게 포지션이 구축되어 있잖아요.
◇ 이 대호> 많은 개인 투자자분들이 한국 증시 이렇게 올라가는 거 못 믿겠어 막 이러고 있고.
◆ 곽 상준>
저희도 사실은 저희 투자자문사에서 계약 시작한 지가 2주 반쯤 됐는데 고객이 물밀듯이 오는데 제 고민이 뭔지 아십니까? 주식을 옛날 같았으면 이 가격에 걸어놓으면 사줘요. 안 사져요. 지금 저희가 정말 답답하거든요. 주식 사기가 너무 어려워졌어요.
◇ 이 대호> 그 말씀은 너무 빠르게 올라간다는 거예요?
◆ 곽 상준>
조정이 충분하지 않아요. 조정이 안 와요. 그러니까 저희는 계속 떨어져라 떨어져라 사자. 우리도 비중 좀 넣자. 현금만 많이 들고 있는데 막 이러면서 오늘 좀 떨어지나 하고 걸어 놓으면 살짝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요.
◇ 이 대호> 오늘 아침에 코스피가 그랬는데.
◆ 곽 상준>
이게 뭐냐 하면 강세장의 전형적인 흐름이 제 경험입니다. 이것도 과학적이진 않아요. 제 경험 한 30년 가까이 된 경험으로 보면 강세장은 장중에 조정을 하고 끝내버려. 그러니까 조정하다가 다시 올라가. 조정 폭이 약한 게 상승장이고요.
◇ 이 대호> 강세장의 특징이 바닥이 계속 높아진다는 거잖아요.
◆ 곽 상준>
그게 그러니까 조정이 약하고 위로는 잘 쉽게 올라가고. 하락장은 조정이 아니고 하락은 크게 나오고 반등은 작고 이게 하락장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장이 전형적인 상승장이에요. 그런데 박스장을 생각하시면 걸어놓으면 잡혀야 되는 건데 저도 아직 박스권의 어떤 기운이 남아 있는 거죠. 비싸게 사고 싶지 않아 싸게 사고 싶어 이 가격까지 와야 돼 하면 오려다 말고 오려다 말고 이런 일이 지금 한 3주째 지금 반복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은 뭐냐면 기존에 내가 생각하는 한국 증시라는 관점을 가지고 관념을 가지고 지금에 대입해 보면 틀릴 수 있다는 걸 꼭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 이 대호> 그렇죠. 그래서 과거의 관성에서 벗어난다는 게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래서 최근에는 어떤 흐름들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꾸준히 관찰을 해야 하는 거고요. 매트릭스투자자문의 곽 상준 대표와 개미스쿨 시간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들어와 있는 뉴스 한번 정리해 드리고 곽상준 대표와 이야기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라디오 정보센터 다녀옵니다. 대표님 최근에 보니까 공매도 거래대금이 늘었더라고요. 하루 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이 1조 원을 넘어섰고 이게 공매도 재개된 이후에 가장 많은 규모라고 하는데 혹시 뭔가 특이한 동향이 있습니까?
◆ 곽 상준>
일단 기본적으로 거래대금이 늘었고 사상 최고가를 하니까 반대로 보는 포지션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어요.
◇ 이 대호> 그러니까 시장 규모가 커져서.
◆ 곽 상준>
네. 그래서 사실은 상승장이라면 이 공매도 물량도 다 이렇게 뚫고 나가는 게 진짜 상승장입니다. 그러니까 공매도 물량은 당연한 거고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제부터는 인위적으로 공매도 없애고 이러는 거 안 했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만약에 일부 업종은 과열되는 업종들이 지금 있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감히 말씀드리면 로봇은 2차전지보다 더한 테마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과열권에 접어들었거든요.
◇ 이 대호> 너무 비싸졌다.
◆ 곽 상준>
그런데도 제2의 2차전지보다 더 센 게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뭐랄까 사람들의 상상력을 훨씬 더 많이 자극합니다. 이 로봇이라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비싸니까 이런 쪽으로는 오히려 우리가 2차전지에도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 2차전지가 공매도가 심했으면 지금처럼 이렇게 많이 안 다쳤을 거예요. 공매도가 많아서 덜 올랐다면. 그런데 너무 많은 분들이 다쳤잖아요. 그런데 오히려 그때 있었던 운동이 공매도 금지 운동이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더 다친 거예요. 그래서 공매도가 시장에 순방향도 있습니다.
◇ 이 대호> 그러니까 공매도가 제도상으로도 나쁜 게 아니고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면 그때는 되게 많은 사회적 질타를 받는 분위기였죠.
◆ 곽 상준>
분위기 공매도가 사실 더 어려워요. 저는 어려워서 공매도 안 하거든요. 잘못하면 공매도라는 건 손실은 무한대고 수익 최대치는 100% 안짝이에요. 그러니까 결코 쉬운 건 아닙니다. 그다음에 수수료도 많이 비싸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공매도는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거고 시장이 정말 센 장이면 여기서 안 죽고 그냥 뚫고 간다. 그러면 공매도에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굉장히 어려움을 당하겠죠.
◇ 이 대호>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일종의 해지를 걸어놓는 수요도 있다고 하는 거고요. 또 하나 고민되는 게 증시 사상 최고치 가면 많은 분들이 실질적으로 본인의 계좌도 좋아지면 좋겠으나 개인 투자자분들은 중소형주들을 많이 갖고 있는데 코스닥 투자를 많이 하시는데 오늘은 코스닥이 오랜만에 코스피보다 더 오르기는 합니다만 아주 드문 날이기도 하고 최근 한 달 동안 보니까요. 시총 100위까지의 대형주가 14% 오를 동안 300위 안에 있는 중형주는 1. 2% 오르는 데 그쳤고요. 소형주는 0. 1% 이건 상승도 아니죠. 거의 멈춰 있었다는 거고 이런 양극화가 극심해지는 이유는 어떻게 보세요? 물론 반도체 주가 하이닉스 삼성전자 위주로 가긴 했습니다만.
◆ 곽 상준>
외국인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올 때 이제 한국을 들어와도 되겠어 할 때 첫 번째로 뭘 사겠느냐. 여러분 입장 거꾸로 한번 생각해 볼까요? 한국분들이 미국 가서 어떤 주식 사셨어요? 다 아는 주식 사셨잖아요. 그럼 외국인들은 우리하고 다른 외계인입니까? 똑같은 인간들인데. 걔네들도 한국 들어올 때는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한국에서 뭘 살까, 우리 사기 시작할 건데. 포트는 어차피 비어 있고 그런데 제일 좋아 보이는 제일 큰 주식부터 사겠죠. 당연히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주에 나타났던 특이한 현상 중에 오랜만에 본 현상 중에 제가 그 단어를 정말 제 입으로 말하면서도 신기했는데 쌍끌이라는 단어를 썼어요. 이거 주식시장에 한 20년씩 참여하신 분들은 이게 이 단어가 무슨 말인지 아는데.
◇ 이 대호> 쌍끌이 매수라고 하면 외국인 기관이 같이 사는 걸 말하는.
◆ 곽 상준>
맞습니다. 지난주에 그 현상이 나타났어요. 그러면 얘네들이 이렇게 쌍끌이로 매수를 해주면 중소형주까지 가려면 쉽게 얘기하면 대형주를 충분히 매직과 매입이 끝나고 나서 그렇게 할 수 있을 거고 왜냐하면 작은 규모 큰 친구들은 우물에 고래를 넣는 거랑 비슷해서 나중에 팔 것까지도 고민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함부로 중소형주 못 들어옵니다. 그래서 대형주 편입이 우선될 수밖에 없고 앞서 제가 AI의 사이클을 말씀드린 이유도 그런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말씀드린 건데 당분간도 대형주 중심의 흐름들이 나오다가 시세 상승이 어느 정도 일어나지고 나면 그때 그다음 단계를 찾지 않을까요? 저는 지난주부터 찾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약간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보유자의 영역인 것 같고 이제부터 신규로 사는 거는 잘 모르겠고 앞으로도 더 올라갈 것 같긴 하지만 여기서 새로 산다? 그건 조금 저는 의문이고 그러면 그다음 할까 하면 저평가된 밑단의 밸류체인들을 막 찾기 시작하거든요. 그중에서도 많이 오른 게 많아요. 그래서 그중에서 들어오는 걸 막 찾느라고 막 뒤적거리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다른 외국인 투자자나 기관 투자자들도 이런 식의 궤적을 걸어올 겁니다. 삼성전자가 없을 때는 먼저 채워놓고 그다음에 채워지고 나면 그다음에 다른 종목들을 생각하고 이런 식의 흐름들이 나올 거라서 당분간도 대형주 중심으로 흐름이 갔다가 중소형주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난 이후에야 오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 이 대호> 그래서 항상 장세를 볼 때 누가 주도하는 시장인가도 봐야 하는 게 중요하죠. 수급 주체가 누구인가. 그런데 올해 들어서는 계속해서 외국인 투자자가 들어오는 그런 장세였기 때문에 혹시나 나중에 개인 투자자가 훨씬 더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장이 되면 색깔이 그때는 달라질 수 있겠고.
◆ 곽 상준>
그리고 제가 모두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양 날개로 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팁을 하나 드리면 실적은 오늘 하루 종일 얘기해 드렸던 AI와 반도체 쪽이에요. 지금 이게 뭐냐면 어느 정도 난리가 났냐면 이젠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가 중요하다. 즉 알고리즘이 있어도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칩 하드웨어 시스템이 없으면 못 돌린다는 거. 그래서 지금 하드웨어가 엄청나게 중요해서 칩 시장이 난리가 난 거고요. 그래서 그쪽이 좋은 게 이 실적을 전체적으로 한국 거래소의 실적을 올려주고 중요한 내용이고 또 하나 제가 한쪽 날개는 정책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정책 이 밸류업 관련된 수혜가 어디 있을지도 꼭 기억하십시오. 이 두 날개로 날기 때문에 지금 반도체가 막 올라오니까 사람들의 눈이 반도체로 쏠리는데요. 정책 관료는 그대로 살아 있는 거예요. 꼭 반도체만 할 필요는 없는 거예요.
◇ 이 대호> 그러니까 상법 개정도 그렇고 대주주 양도세 개편도 원상복귀가 됐던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생각해 보면 상반기까지는 그래서 주주 환원 많이 하는 주식들이 많이 올랐었는데 하반기 되면서 반도체 쪽으로 수급 쏠리니까 잊혀졌죠. 그런데 이거 아직은 잊어서는 안 된다는 거 밸류업 주식도.
◆ 곽 상준>
그렇죠. 원래 2017년, 18년에도 그랬어요. 삼성전자 보면 수급의 블랙홀 역할을 합니다. 얘네들이 오르면 지난주 후반에도 그랬는데 오른 종목이 없어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올라버리면.
◇ 이 대호> 시가총액이 원체 크니까.
◆ 곽 상준>
수급을 다 빨아 가니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스테이지를 준비하신다면 지금 잠깐 잊혀져 있는 정책 관련 밸류업 관련 주식들도 관심을 가져보시면 소소한 수준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 대호> 그래서 밸류업 주주 환원 많이 하는 주식들도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해 주셨고요. 미국으로 가볼까요? 미국에서 소비자 물가지수 CPI 이번 주에 발표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원래 진작 발표됐어야 되는 건데 미국 행정부 지금 셧다운 문제로 뒤늦게 발표가 되는 건데요. 시장 영향은 어떨까요?
◆ 곽 상준>
CPI가 갑자기 확 튀지는 않을 것 같고요. 왜냐하면 지금 연준의 전망 경제 전망에서 보면 지난 4월에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굉장히 두렵게 봤어요. 굉장히 많이 높게 나올 것이다. 그런데 그 의견들이 많이 내려갔고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그런데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미국 시장을 바라볼 때. 지난주에 굉장히 큰 사건이 벌어졌어요. 작은 은행들 2개가 돈을 떼어 먹혔어요. 사기 대출 등등으로 해서 떼어 먹혔는데 그전에도 자동차 대출 업체가 하나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래서 JP모건 같은 큰 은행도 1억 7천만 달러 부실화됐어요. 지금 미국 신용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JP모건 대표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바퀴벌레가 한 마리 눈에 보였다. 바퀴벌레가 한 마리의 눈에 보일 때는 이 안에 더 많은 바퀴벌레가 있다고 보인다. 우린 조심해야 한다 이 얘기를 했거든요. 즉 하나의 부실이 터졌으면 한 개만이 아닐 것이다. 되게 많을 것이라고 얘기 끝나고 나서 앞서 지역 은행들의 두 가지 추가적인 부실이 발생했습니다. 5천만 불 정도의. 이게 어떤 의미냐는 건데 이 문제 때문에 제가 보기엔 연준이 금리를 내리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이 대호> 계속해서 고금리로 가다가는 다른 중소형 은행들이 버티기 쉽지 않을 수 있다.
◆ 곽 상준>
예를 들자면 CPI가 조금 고공행진하고 고용이 나빠져서 금리를 내려야 되는 거는 좀 더 보면서 할게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만 신용의 문제가 불거지면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게 저는 미국의 연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신용의 문제가 막 발생을 했고요. 그리고 또 하나 재미난 것은 미국 중앙은행이 하고 있었던 양적 긴축 큐티를 멈췄어요. 그래서 이거 뭔가 조금 시그널이 이상한데라고 볼 수 있는데 만약에 신용 위험이 연타로 빠바방 터지면 미국 시장이 조정을 한번 제대로 받을 겁니다. 한 10% 이상의 조정을 받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터지기보다는 그게 터지기 전에 연준의 금리 인하가 먼저 이루어질 것 같고요. 그러면 숨통이 트이니까 문제가 생기는 업체들도 시간을 벌 수 있을 거고 그렇게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연준이 만약에 이 신용 위험을 지금 목격하고 있다면 금리 인하의 폭이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다. 그러면 이게 저희 같은 오래된 사람들 입장에서 보니까 뭐야 데자뷔가 약간 되는데 하는 부분이 있어요. 96년 97년 98년 이때하고 데자뷔가 됩니다. 이때 미국이 IT 대호황을 겪을 때예요. 96년 97년도 이럴 때. 그런데 98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아시아나 네 마리 용에 신용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도 IMF에 들어갔고. 그러니까 미국이 깜짝 놀라고 이걸 어떻게 하나 해서 금리를 내려버렸어요. 그러고 나서 99년 대버블이 왔습니다. 99년 2000년 초반에 정말 대버블이 왔거든요. 지금 보니까 막 주식시장은 계속 활황이고 자산시장이 너무나 활황인데 여기서 금리를 내려? 실물 경제는 어찌 됐든지 간에 이렇게 되면 자산시장에서 버블이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금리를 내리는 속도가 어떻게 되느냐와 그다음에 미국의 신용 위험이 어느 정도 커지는지를 잘 비교해서 보시긴 하셔야 돼요. 그런데 어쨌든 현재 분위기 보면 지금 전망상 올해 두 번 금리 인하는 거의 기정사실이고 내년도도 두 번 또는 두 번 정도까지만 받는데 그 이상으로 금리를 내리게 될 경우에는 이거 이렇게 금리가 내려지는데 자산시장이 어떻게 안 움직일 수 있느냐 이런 계산이 나오죠. 그래서 미국 시장을 바라봤을 때는 오히려 이 부분들이 당분간 나올 CPI나 이런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 대호> 그러니까 미국 중소형 은행들의 신용에 대한 우려가 커질수록 어떻게 보면 금리 인하 폭이 더 커질 수 있는데 그런데 그 과정에서 시장은 엄청나게 변동성을 보일 수 있잖아요. 이런 예상하지 못했던 염려들이 현실화된다면 그 과정에서는 조금 고통이 있어야 금리를 내려주지 않습니까?
◆ 곽 상준>
신용 위험은 제일 무서워하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일파만파 우리가 리먼 사태도 결국은 막을 수도 있었는데 못 막았던 게 갑자기 신뢰의 하락이 급작스럽게 벌어졌고 미국 연준이 설마 부도를 내겠어 했는데 부도를 내버리니까 그다음부터는 정말 걷잡을 수 없게 간 거거든요.
◇ 이 대호> 그래서 작년에도 실리콘밸리 뱅크 파산 사태 있을 때도 신속하게 대형 은행들 불러모아서 전이가 되지 않게 나머지 자산도 막 사들이도록 연준이 조율을 하기도 했었고요. 우리 이야기를 해보면 23일입니다. 이번 주에 한국은행 금통위가 열립니다. 금리 결정 채권 전문가들 설문조사한 거 보니까 거의 다 동결을 예상하더라고요. 그럴 수밖에 없을까요?
◆ 곽 상준>
금융 안정을 택할 것이냐 경제 활성화를 택할 것이냐였는데 그동안에 금리 내리는 과정에서 금리를 내렸는데 경제 활성화 폭은 그렇게 크지는 않았는데 금융 안정화가 계속 흔들렸죠. 특별히 부동산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이 나타나서 금융 안정에 대한 우려를 많이 하게 했습니다. 그동안에 한국은행 관련 분들의 발언을 보면 경기는 안 좋아서 금리는 내려야 되겠는데 금융 안정도 중요하다는 얘기를 동시에 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신고 고가가 나오면서 부동산 대책이 나왔죠. 이것은 안정이 휘청했기 때문에 이런 조치가 나왔다고 보면 금리를 여기서 내렸을 때 부동산 가격이 더 고공행진한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원망을 들을 수 있어서 쉽게 결정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산 가격이라는 건 간단해요. 돈의 양이 늘어나면 안 오를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금리를 내려놓고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겠다? 그게 조금 말이 안 되는 거죠.
◇ 이 대호> 그런데 아까 1부 때 다른 부동산 정책 관련된 이야기할 때 어떤 분이 글을 올려주셨었는데 서울만 대한민국인 이런 글이 오늘 있었어요. 제가 기억에 남습니다만 그런데 지역 집값은 오히려 빠지거나 거래도 안 되고 있는데 서울 집값 올라가니까 금리를 동결한다고 하면 지금 내수 경기로 다 고통받고 있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되게 이것도 공감하기 힘들겠다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 곽 상준>
그렇죠. 그런데 지금은 그렇다고 그러면 지금 기준금리가 냉정하게 봐서 높으냐고 보면 2. 5%가 사실 그렇게 높은 건 아니죠.
◇ 이 대호> 2. 5%라는 기준금리 수준이. 미국이 여전히 4. 25니까.
◆ 곽 상준>
그러니까 지금 이거를 높으니까 더 낮춘다? 사실은 여기서 더 낮춘다는 거는 그야말로 자산시장 부스팅 하겠다는 의지로밖에 안 읽힐 것 같거든요. 그래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너무나 뻔히 보이는 저 같은 그냥 일반인들이 봐도 여기서 금리 내리면 자산 가격 도무지 내려갈 수 없어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떤 조치를 하더라도.
◇ 이 대호> 그리고 마지막으로 짧게 중국에서 4중전회가 오늘부터 열리더라고요. 중국의 정책으로 봤을 때 어떤 방향성을 읽어보면 좋을까요?
◆ 곽 상준>
중국은 정책이 다인 나라야 이렇게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중국 주식시장이 엄청나게 많이 올랐는데 그게 작년도 9월에 모든 정책 당국자들이 나와서 주식 올리겠다고 대놓고 얘기하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4중전회에서 어떤 경제 정책을 할 것이냐가 중국 시장의 방향성입니다. 그래서 항상 중요하고요. 여기서 앞으로 그동안에는 신질생산형이나 이런 것들을 하면서 첨단 기술 쪽으로 쭉 밀어붙였거든요. 이걸 계속 밀어붙일 것이냐 아니면 소비 진작을 위해서 조금 그쪽으로 열어둘 것이냐 이게 핵심입니다. 그동안에는 부동산에 꺾이는 시장을 첨단 기술 성장으로 커버리지 하려고 했거든요. 이 기조가 아마 그대로 갈 것 같은데 이런 기조가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 이 대호> 해서 경제 정책 5개년 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시기라고도 하니까요. 거기서 나오는 이야기들도 계속해서 우리가 체크를 해 볼게요. 매트릭스 투자자문의 곽상준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곽 상준>
감사합니다.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