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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Dog코의 분석]어제 휴림로봇 거래량이 1억1200만주대, 거래대금 7300억원... 우량한 신규 상장 공모주인줄... 장중 전라도 기업인 무죄 소식에 주요 에스엠 관련주들이.

들썩거렸고요...

 

자사주 매입 소식에 제 이름과 같은 동일기연이 개장하자마자 상한가에... 계속되는 로봇주 찾기에 상한가 친 씨피시스템... 예전에는 미래형 자동차 반도체 핵심주였던 부실주 넥스트칩이 상한가를 쳤다...??

 

특별한 이유를 못찾고 있는 엔케이나 앤씨앤은 관심없고... 어제이어 연상인 8분기째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휴림에이텍이 그나마 볼만하네요... 내일도 이곳을 공략합니다... 휴림로봇 아직 살아 있고요...

 

상모질이 윤씨 내란 수괴가 전라도 기업인을 찍어서 벌주려고 했는거 같은데, 호남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바로 무죄 방면이고요... 항소/상고는 의미없고, 검찰이 포기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급등한 카카오나 에스엠, SM Life Design, SM C&C가 어제 장중 급등하던데 내일까지 좀 보려고 합니다...

 

 

< 김 범수 “재판부에 감사” > 카카오 창업자인 김 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창업자는 “오랜 시간 자료를 챙겨 보고 이와 같은 결론에 이르게 해주신 재판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Dog코의 분석]어제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상황은 IBKS제22호스팩 3상 깔끔하게 먹고 휴림로봇으로 전격 교체매매... 단일종목이 8천만주에 4400억원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75

 

그 무한대 쏠림과 극한의 변동성은 계속되고 있고요...

다들 장만 열리면 눈깔들 돌고 있다고요...

 

관련사 휴림에이텍이 같이 상한가 들어갔고요... 코스닥 두 종목 상한가외에 코스피에서는 SJG세종이 상한가를 쳤다...?? 아래 첫 기사는 어제 KBS 라디오방송 2시간동안 듣고나서 출근전 마지막으로 본 기사입니다...

 

나도 재야고수지만 요즘 초고수들은

무슨 종목들을 들고 있나해서요...

 

 

[Dog코의 분석]이번주도 +300% '따따상'이 가능한 신규 상장 공모주는 없고, 2차전지/전기차 엘앤에프 급등에 연결된 새로닉스 상한가에... 지난주부터 들고 있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72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IBKS제22호스팩 3상에 도전하면서 교체매매에 주력합니다... 새롭게 우크라재건관련주에 들어온 금강공업과 그 우선주가 상한가네요... 지난주부터 주요 세력들이 다시 우크라재건에 주목하네요...

 

지난주 목요일 이노인스투르먼트도 상한가였는데 말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가 넣은 전진건설로봇이나 대동기어 같이 주목하시고요... 현재 포스코엠텍, 지난주 금요일에 상한가 친 유일에너테크...

 

리튬관련주 하이드로리튬과 리튬포어스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2차전지/전기차가 이번주도 간다면 한번은 뻥 튈거같기는한데 말입니다... 기타 이닉스, 대진첨단소재등 2차전지 소부장들이나 아스테라시스등 화장품 일부를 같이 보고는 있는데...

 

 

이번주 10월13일 휴일없는 10주일정으로 주간 +100%씩 10주 연속의 +100000%를 도전하려던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은 두번째 연기중... 12월과 춘삼월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64

 

2020년 첫도전 대실패후 5년을 기다려온 진정으로 없는 자들 10명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요... 이곳과 티스토리/모네타에 있는 수천명 블로거(Bloger)들 투자공부나 시킴니다...

 

2024년/2023년 상반기 기사들입니다...

 

한국경제신문 최 석철 이 양반은 스팩(SPAC) 전문기자고요^^ 이번주 온코닉테라퓨틱스로 +20% 투자수익률 제고후 주간 1등으로 시작해 화요일/수요일 뒷걸음치다가 목요일 개장하자마자 매수평균가 2912원에

 

들어간 IBKS제22호스팩으론 연상 확보중입니다... 제가 어제 말씀드렸듯이 연상 가능성 있다고 했습니다... 주재료를 찾고 있는 중... '물좋은 기업과 합병인거 같은데...'

 

내부자가 아니라서리, 어떤 기업인지는 모르겠고요^^ 2~3년전만해도 스팩투자가 쏠쏠했는데, 요즘은 통 시원치 않고요... 암튼 물좋은 놈을 만나야하는데, 연애하고 비슷하다는 생각이...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상황입니다...

 

[Dog코의 분석]대미관세협상 타결의 최대 수혜주는 자동차업종인데, 시장은 온통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Robot) 이야기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또 상한가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60

 

따아악 한달전에 3000원짜리 주식이 +300%를 5상을 기록하면서 1주일만에 달성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또 상한가다...?? 그것도 지난달은 공개매수에 의한 자진 상폐 재료였는데,

 

이번에는 대미관세협상 타결에 자동차에 뭍어간다..??? 여기에 물좋은 기업을 찾았나... IBKS제22호스팩이 상한가네요... 연상 가능성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 대주주로 교체가 빈번하면서 각종 전환사채를 발행해 논란이 일고 있고 최근에 우회상장 목표로 차트를 그리고 있는 알파녹스가 상한가

 

최근에 SK그룹 부회장 출신을 대주주로 맞이한 KS인더스트리가 상한가에... 이 판국에 올초 우크라재건관련주였던 이노인스트루먼트도 상한가네...

 

[Dog코의 분석]1주일내내 인공지능(AI) 관련 주요 로봇(Robot)주들에게서 광풍이 일고 있는 중입니다... 주요 급등주 투자도 쉽네요^^ 잡으면 상한가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55

 

로보티즈, 로보스타, 엔젤로보틱스...

중심에 주변주들인...

 

케이엔알시스템 상한가에 경량 소재 한라캐스트도 로봇관련주인거 같고... 링크솔류션도 로봇주이고요... 여기에 투명 반도체 포장재등 반도체 관련 제품을 제작하는 나노캠텍 연상에...

 

진성 외국인인지 검은머리 외국인 모를 외인의 백만주가 넘는 매수에 상한가 들어간 대한광통신에...

 

지난 5월 작전주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 전형적인 금관련주인 골드엔에스가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한 금값에 추석연휴후인 지난주부터 광풍에 어제는 아예 상한가고요...

 

제2의 작전... 니네 그러다 골로 간다...

 

[Dog코의 분석]지난주 금요일 추석연휴후 개장부터 주요 로봇주들이 계속 살아 있네요^^ 중심에 로보티즈와 오늘 상한가 친 로보스타가 있고요... 현대무벡스를 넣을걸 그랬나^^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51

 

오늘 그 부외계좌에서는 케이엔알시스템을 수익실현후 빼고 해성에어로보 틱스를 넣었는데 말이다... LG전자와 현대엘리베이터가 요즘 로봇사업에 집중중인거는 같네...

 

한달전 9월초순만해도 몇 만주 거래의 완전 품절주내지 동전주였던 종목이 연상후 3거래일간 중폭락시키고 다시 연상... 주르르 흐러더니 오늘 큐로홀딩스가 또 상한가다...??

 

뭔가 작업중인거 같은데 말이다...

 

이 판국에 코로나관련주 케스피온이 상한가고... 지난주 금요일 월가 폭락이후 가상화폐시장은 아비규환이고요... 장세/시황을 게무시중인 로봇주 계속 예의주시중이다...

 

코스피에서는 동전주 동양, 동양우, 동양2우B가 세 종목다 상한가네... 보통 전문가들은 우선주들이 발흥하면 장세/시황 질을 겁나 안좋게 본다... 돈 잃기 따아악 좋은 이런 상황에서는 안 움직이는게 돈버는 길이고 말이다...

 

 

카카오 김 범수 의장 무죄… '주가조작' 족쇄 푼 카카오...

1심 "SM 시세 조종으로 보기 어렵다"

인수 목적·매수 저지·공모 모두 불인정...

법원 "압박 수사로 진실 왜곡" 檢 직격...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공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사진)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양형 기준상 최고형인 15년형을 구형한 검찰 주장과 달리 법원은 카카오의 대규모 장내 매수가 시세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만으로는 시세 조종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2년8개월에 걸친 수사와 재판 끝에 사법 리스크를 해소한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신사업 전환과 이를 위한 조직 재편에 본격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 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21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창업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공모 증거, 목적, 매매 행위 양상을 조목조목 따지며 시세 조종을 입증할 구체적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경쟁사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2023년 2월 주가를 공개매수 가격보다 높게 유지하려 했다는 공소사실과 달리, 피고인들의 ‘물량 확보 목적’ 진술이 합당하다”고 밝혔다.

 

또 검찰 주장과 달리

 

“당시 카카오 측에 SM 경영권 인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카카오 투자테이블에서 은밀한 경영권 인수가 정해지거나 공개매수 저지 논의, 시세 조종 공모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특히 검찰이 제시한 유일한 증거인 이준호 전 카카오엔터 투자전략부문장의 ‘카카오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시세 조종을 공모했다’는 진술이 검찰의 별건 수사 압박에 따른 허위 진술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그러면서 “별건을 강도 높게 수사하면서 (다른 사건을) 수사하는 방식은 진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이례적으로 검찰의 행태를 비판했다.

 

카카오는 판결 직후 입장문을 통해 “2년8개월간 이어진 수사와 재판으로 카카오그룹은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를 만회하고 주어진 사회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창업자 역시 재판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카카오에 드리워진 주가 조작과 시세 조종이라는 그늘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끼워맞추기 檢수사' 직격한 법원… "별건 수사 이젠 그만해야"

1심 재판부 판결서 비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모두 '무죄'

 

2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1심에서 재판부가 시세조종 성립 요건인 매매 행태, 목적, 공모 등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공모 근거로 내세운 사실상 유일한 증언이 별건 수사 압박 속에 나온 허위 증언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검찰의 ‘끼워 맞추기’식 수사 관행을 이례적으로 강하게 비판했다.

 

◇ “시세조종 요건 성립 안 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창업자 등 9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이들에게 징역 12~15년형의 중형을 구형했다.

 

펀드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혐의가 인정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시세조종 성립 요건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카카오의 매수 주문 시간 간격 등 정황을 살펴보면 시세조종성 주문과 차이가 있고, 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정상 시장가격보다 높은 수준으로 고정하려는 목적도 없었다고 봤다.

 

재판부는 “당시 하이브의 공개매수 기간이 끝난 뒤에도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며 “카카오의 주식 매수가 물량 확보 목적이었다는 피고인들의 진술이 합당하다”고 밝혔다.

 

공모 여부 역시 입증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투자테이블 회의 녹취록을 검토한 결과에서도 공모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카카오의 SM엔터 공개매수 관련 실무를 맡은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와 강호중 카카오 CA협의체 재무총괄 소속 리더의 관련 통화에서 시세조종 공모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檢 수사 행태 이례적 직격...

 

재판부가 무죄 판결을 내린 데는 검찰이 증거로 제시한 이준호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전략부문장의 진술을 허위로 본 점이 결정적이었다. 재판부는 이례적으로 검찰의 별건 수사 방식을 비판하기도 했다.

 

검찰은 배 전 대표와 강 리더의 통화에서 “브라이언(김 창업자)이 ‘평화적으로 이제 가져와라’라고 말했다”는 대목을 김 창업자가 시세조종을 지시·공모했다는 사실상 유일한 증거로 제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재판부는 검찰의 ‘바람픽쳐스 고가 인수’ 별건 수사에 따른 극심한 압박 속에 이뤄진 이 전 부문장의 ‘허위 진술’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전 부문장의 진술이 없었다면 피고인들이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고 일부는 구속도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별건을 강도 높게 수사하면서 (다른 사건을) 수사하는 방식은 진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직격했다.

 

법조계에서는 재판부가 검찰의 무리한 수사·기소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법조계 관계자는 “재판부가 증인의 신빙성을 따져 무리한 검찰 수사를 짚어낸 판결”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지난 정부 출범 이후 2년6개월간 검찰·경찰·국세청·공정거래위원회 등으로부터 30여 건의 수사 및 조사를 받았고, 임직원 수백 명이 소환됐다.

 

특히 2023년 11월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카카오모빌리티를 “부도덕한 기업”이라고 지적한 뒤 공정위와 검찰의 관련 계열사 수사가 잇따르면서 ‘정치적 타깃 수사’ 논란이 제기됐다.

 

한국경제 정 희원, 안 정훈 기자

 

 

[필독]카카오게임즈, 카카오VX 지분 매각 마무리… FI는 카카오게임즈에 재투자...

카카오인베 자회사, 카카오VX 지분 100% 인수... 인수대금 2100억원...

팩텀PE·큐캐피탈·스톤브릿지 등 매각자금으로 카카오게임즈 증자 참여...

카카오게임즈는 재무구조 개선, FI는 투자금 회수 용이 '윈윈'

 

 

카카오게임즈가 자회사 카카오VX를 그룹 내 다른 계열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 넘겨 2000억원이 넘는 현금을 손에 쥐었다. 외부 매각이 무산되자 내부거래로 방향을 선회해 재무적 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를 도왔다.

 

다만 카카오VX 투자로 원하는 이익을 내지 못한 주요 FI들은 해당 자금 대부분을 다시 카카오게임즈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5일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카카오VX 지분 100%를 IVG에 2100억원에 전량 매각했다. 주당 매각가격은 5만7621원이다. IVG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100% 자회사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부터 그룹 포트폴리오 조정의 일환으로

 

게임과 직접적 시너지가 크지 않은 계열사 매각을 추진해왔다. 카카오VX도 뮤렉스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상을 진행했지만, 인수 측의 자금 조달 문제가 불거지며 올해 5월 협상이 중단됐다.

 

외부 매각이 여의치 않자 카카오게임즈는 내부 계열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FI의 자금 회수를 돕는 구조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게임즈는 먼저 FI들이 보유한 카카오VX 지분을 전량 사들였다.

 

지난 13일 카카오VX 잔여지분 156만7493주(지분율 34.81%)를 주당 10만3571원에 매입해 지분 100% 자회사로 만들었다. 총 매입 금액은 1623억원이다.

 

주요 거래 상대방은 팩텀프라이빗에쿼티(벨벳제1호 유한회사), 큐캐피탈파트너스(2018 큐씨피 13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스톤브릿지캐피탈(스톤브릿지미드캡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등이다.

 

이들 FI는 카카오VX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다시 카카오게임즈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재투자하기로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085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는데 팩텀프라이빗에쿼티가 703억원을 출자하고 큐캐피탈파트너스와 스톤브릿지캐피탈이 각 238억원, 144억원을 참여하기로 했다.

 

일부 수익를 낸 큐캐피탈파트너스는 지분 매각 대금의 절반 가량을, 손실을 본 팩텀파라이빗에쿼티와 스톤브릿지캐피탈은 80% 이상을 재투자한 것으로 추산됐다.

 

카카오게임즈 입장에서는 비주력 사업을 처분하면서

 

유상증자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FI 입장에서도 카카오VX 투자로 이렇다할 이익을 내지 못한 만큼 상장사인 카카오게임즈에 재투자해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됐다.

 

카카오게임즈가 카카오VX의 FI 지분을 매입한 가격보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 싸게 팔면서 약 700억원의 손해를 감수한 만큼 카카오VX 매각 및 증자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일부 상쇄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7일 주가는 2.45% 내린 1만5150원으로 마감했다. 유통 주식 수가 8.4%(692만주) 늘어나는 만큼 주주들의 희석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FI들이 장기 투자자라기보다 회수 중심의 태도를 보일 것이란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카카오게임즈가 비주력 계열사 매각을 단행했음에도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 최 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