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국내 통신장비/네크워크 업체들은 대비나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는 하네...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 중소형IT/기술팀장이 보내온 글인데, 오픈랜보다는 최근에 외국인이 SK텔레콤을 털고 LG유플러스 매집에 나서고 있다...??
허기사 오픈랜의 요체도 결국 인공지능(AI) HW/SW인데,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중국에 딥시크에 필적하는 수준의 '엑사원'을 개발한 LG가 온갖 악재로 버벅거리고 있는 SK텔레콤보다는 유망하다는 보는게 맞겠지...
통신사들 안 본지가 하도 오래돼서 최근황이나 알린다...
시장의 중심은 조선/방산/원전, 반도체/인공지능/로봇, 제약/바이오주지 통신사업종은 아니라서리... 코스닥 주요 통신 소부장도 안본지 오래됐다... 2차전지/전기차 소부장보다 더 오래된거 같은데 말이다...



뭐냐... 대기업이 주는 민회지..? SK텔레콤말고 재벌 대기업들중 또 뭐 잘못한 기업없냐..?? 있으면 이실직고하고 니들도 자영업자 100만명 폐업에 책임지고 뭘 좀 내놓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76
지난달 요금들은 다 냈을 것이고,
8월에 SK텔레콤에서 주는 3~5만원대 민생회복지원금 받으려면 이번달에 이동하지 말라는 이야기네... 재벌 대기업들이 주는 민생회복지원금도 그럼 받아야지... 난 2개라 따블로 받겠네...
제 주변 가족/친구/지인들, 전체 계열사 전임직원들 77.7%도 거의 SK텔레콤인데, 또 다른 민생회복지원금이네... 가장 안전하고 빠른 속도에 십수년간 아니 초창기 고객들도 부지기수인데,
이번에 제대로 사고치네요... 전경련과 은행연합회, 대한상의도 지난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폐업자 사상 최초 100만명 시대를 맞아 전국민위로지원금 내놓지...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거두고 연일 최고의 분기 매출을 거두고 있는데, 수출과 달리 내수 경기는 왜 이 모양이지요...
정부가 아니고 진짜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주어야할 곳은 짜박짜박 가격 올리는 물가 상승의 주범 재벌 대기업들과 이 와중에 사채업자에 준하는 고리대 받아내는 은행이 주어야 한다...
내 생각은 그렇다고... 상모질이 윤씨가 언급하여 내가 심쿵했던 그 은행권 횡재세 도입도 재검토한다... 집권 여당및 주요 정책당국자들은 말이다...
연말에 민생회복지원금 한 번더 받게요...
한번으로는 부족하다고 했다아...
할라면 제대로해야...

이 와중에 미 주파수 경매, 이번엔 통신장비주...?? 테마별 순환매를 쫓아다니기는 해야하는데, 두더지 게임기처럼 튀어오르는 것을 길목 지키기한다는건 아예 불가능한 이야기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74
작년말부터 우크라재건 관련주로
통신장비주가 건설/토목주 이상으로 부각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이번에는 미국에서 주파수 경매를 재료로 케이엠더블유, 에이스테크 상한가에 쏘닉스도 급등이네요^^
뭐, 낼모레 대선휴장이라 내일 다시한번 급등시키고 다 털겠네요... 두 통신장비주보다는 DH오토리드와 DH오토웨어의 조단위 수주 재료가 더 구미를 땡기네요^^
집 서재에서 상한가 분석중입니다...
리도카인을 함유한 주사용 가교 히알루론산 나트륨 겔 'CL-MAX'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공시한 한국비엔씨도 상한가네요^^
세 파트다 휴무고 내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분 몸이나 풀려고 하는데, DH오토리드나 한국비엔씨를 좀 볼까합니다...
모레는 아내와 본투표할 예정입니다...
누구를 찍을껀지 장고중입니다...

아래는 오늘 자정넘어 주요 야근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자정넘어 01:30분에 자려했고만, 올해 세 차례 금리인하 예상을 유발한 고용쇼크에 미국채 10년물 금리 급락세에 Dow/Nasdaq 하락전환에 급락 분위기... 일단 오픈AI 수주건에 브로드컴 전격 매수등 GI 해외주식 3팀장의 거래/매매에는 관여하지 않고 있네요~~ 미증시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어서리~~ 게코(Gekko)"

[경제밥도둑]미·중 기술 패권 또다른 전장… 차세대 통신 리더 ‘오픈랜’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의 전장은 네트워크에도 있다.
차세대 통신의 핵심 요소로 떠오른 ‘오픈랜(Open-RAN)’이 그것이다. 미국이 밀어올린 오픈랜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통신사들도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픈랜 핵심은 개방화·가상화...
오픈랜은 다양한 공급자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상호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화된 무선 네트워크 접근 방식으로 설명된다. 통신망의 구성 요소를 표준화해 서로 다른 업체의 제품을 가져다 쓸 수 있게 하자는 얘기다.
크게 보면 개방화와 가상화 두 가지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이동통신망의 기본 구조는 단말기와 무선으로 연결되는 ‘무선접속망(RAN·Radio Access Network)’과 다른 망을 서로 연결하는 ‘핵심망(Core Network)’으로 이뤄진다.
여기서 랜을 구성하는 무선장치(RU), 분산장치(DU) 등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공개된 표준을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게 개방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통신사가 특정 장비 제조업체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일괄적으로 구매·설치해야 했는데, 오픈랜에선 각 부분별로 복수의 제조사로부터 구입할 수 있어 ‘벤더의 다양성’을 구현할 수 있다.
가상화는
이동통신 특수 장비 대신 범용 장비로 서버를 구축하고,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의 기능들을 나누고, 하드웨어 자원은 그에 필요한 만큼만 할당하는 식으로 효율화할 수 있다.
가상화가 적용된 오픈랜은 서버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클라우드 플랫폼과 큰 차이가 없다고도 할 수 있다. 오픈랜 기술 자체는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소프트웨어 제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통신 품질을 제공하고, 최근 가장 중요한 흐름인 인공지능(AI)을 접목해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도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통신 장비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 감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박 규진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 퓨처모바일연구팀장은
“6G의 지향점 중 하나가 다양한 AI 혁신 기술의 적용을 통한 네트워크 지능화이고, 지능형 네트워크로의 진화에 용이한 구조를 제공하는 기술이 오픈랜으로 볼 수 있다”며
“AI 서비스를 고객에게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측면에서도 오픈랜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오픈랜이 장비 업체의 힘을 빼고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사업자 중심으로 이동통신 산업 생태계의 무게중심을 옮겨가게 한다는 점이다.
애초 미·중 갈등 국면에서 미국이 자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2기, 더욱 주목받을 오픈랜...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랜 장비 시장 점유율(2023년)은 1위 중국 화웨이(31.3%), 2위 스웨덴 에릭슨(24.3%), 3위 핀란드 노키아(19.5%), 4위 중국 ZTE(13.9%)이며, 삼성전자(6.1%)는 5위다.
1990년대 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는 미국의 루슨트였지만,
2000년대 이후 미국은 주도권을 상실하고 중국과 유럽이 양분하는 시장으로 바뀌었다. 한국에서도 보안 논란이 있던 화웨이 등 중국 기업의 영향력이 미국의 경제와 안보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서
본격적인 견제가 시작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지난달 펴낸 ‘트럼프 2.0 시대와 이동통신 네트워크 전략’ 보고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약화하려는 시도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트럼프 1기의 5G 이동통신 때부터 시작돼 조 바이든 정부에서도 지속됐지만, 현재 시장 점유율에서 보듯 성공적이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오픈랜을 통해 일부 기업이 과점하고 있는 네트워크 장비 시장을 다수 기업이 자유롭게 진입할 수 있는 시장으로 변화시키고, 미국의 경쟁력이 강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AI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전환시키고자 한다”면서
“6G 설계 단계에서부터 적극 개입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반도체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 퀄컴이 기술을 제시하면 미국 업체들에 기회가 생기고,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빅테크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다.
특히 AI 칩과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엔비디아는 향후 오픈랜 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에선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민관연합체 ‘오픈랜 인더스트리 얼라이언스(ORIA)’가 출범하면서 오픈랜 정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경기 성남시 판교에 구축된 오픈랜 성능 시험장(테스트베드)을 통해 국내 기업의 시험·실증을 진행하면서 오픈랜 장비 상용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기존 대형 업체들은 시장의 파이를 나누게 되는 셈이지만, 산업 생태계 측면에선 기회가 확장된다고 볼 수 있다. 쏠리드, 에치에프알, 이노와이어리스 등 한국 중견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버라이즌과 일본 NTT도코모등
해외에선 오픈랜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한국은 아직 실증 단계에 있다. 통신사들은 2018년 출범한 글로벌 오픈랜 표준화 단체 ‘오랜 얼라이언스’ 참여를 시작으로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KT는 2023년 노키아의 DU와 쏠리드·에프알텍의 RU 연동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 제주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글로벌센터에 5G 오픈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LG유플러스도 지난해 12월 금오공대에 오픈랜 상용망을 구축했다.
SK텔레콤은 ‘텔코 에지 AI’라는 통신 인프라 관련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경향신문 배 문규 기자

해킹사태 역대급 과징금에 또 갈렸다… 개미는 SKT ‘줍줍’ vs 외국인 LG유플 ‘사자’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대한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 간 수급이 엇갈린 가운데 증권가는 LG유플러스의 주가 전망을 더 좋게 보고 있다.
해킹 사태 이후 SK텔레콤에서 이탈한 외국인투자자들이 LG유플러스로 유입되는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올 들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인 SK텔레콤에 대한 저가 매수에 나서며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8월 들어 SK텔레콤을 152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지난 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SK텔레콤에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1347억9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당일에도 개인투자자들은 주식 11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해킹 사태가 불거진 지난 4월 22일부터 이탈을 본격화한 외국인투자자들은 이 기간 중 5880억원 규모를 팔아치웠다.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의 호조세에도 이 기간 SK텔레콤의 주가가 5만원대에서 오르내리자 주식을 6270억원어치 순매수하면서 반등에 베팅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LG유플러스에 대해서는 개인투자자들이 8월 340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지난 4월 22일부터 8월까지는 185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통신주 가운데서도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43.06%)을
나타낸 LG유플러스를 계속해서 매도하는 모습이었다.
SK텔레콤에서 이탈한 외국인 자금은 LG유플러스로 흘러가는 모습이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해킹 사태 이후 LG유플러스를 202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지난 4월 22일 42.74%였던 SK텔레콤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29일 37.67%까지 미끄러졌지만 LG유플러스의 지분율은 35.29%에서 39.35%까지 오르면서 지분율이 역전했다.
증권가가 내다본 양사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LG유플러스가 한발 앞섰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15개사의 LG유플러스 목표주가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1만7587원으로 지난 29일 종가 대비 18.43%의 상승 여력이 있었다.
SK텔레콤의 경우에는 증권사 16곳의 목표주가 컨센서스가 6만4094원으로 최근 종가보다 18.25% 높았다.
투자의견도 SK텔레콤은 신한투자증권(단기 매수)과 유진투자증권(중립) 2곳이 매수보다 부정적인 의견을 냈으나, LG유플러스는 메리츠증권(중립) 1개사뿐이었다.
다만 증권가와 신용평가사는 이번 과징금 처분에도 SK텔레콤의 주가와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3분기 실적 하락은 피할 수 없지만 배당 축소 가능성이 작고, 주가에 관련 불확실성이 이미 반영됐기에 실적 정상화와 함께 주가는 오히려 회복 수순을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견조한 잉여현금흐름(FCF) 기조와 상반기 말 기준 현금성자산 보유액만 2조6000억원에 달하는 보유자산에 비췄을 때 과징금을 반영하더라도 재무안정성이 흔들리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문 아영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이번 사태로 SK텔레콤의 단기 현금흐름이 저하될 수 있으나 영업현금창출력과 재무구조를 고려하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가입자 이탈이 장기화하고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확대되는 등 본원적 경쟁력이 약화될 경우에만 신용도에 부정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김 정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