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어제 상한가 친 오로라와 푸드웰 관련 기사가 제 코를 자극하네요... 강소(벤처)기업은 아니고 이제는 중견그룹에 재벌기업에 속하는 곳들인데 말입니다...
최근에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내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창투사 출신 차석(여)제자 K-Con이 오로라 3상을 6월말에 놓치고 통한의 한숨을 쉬더라는 수석제자의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말입니다...
다시 시작인가요^^ 오로라 폭등 말입니다...
두달 사이에 +200% 넘게 올랐는데 말입니다... 이 기업의 성장성을 예의주시하고 싶은데, 회장이 뻘짓거리를 하네요... 잘나가는 그룹들 차입금에 결국 맛탱이가는데 말입니다...
누군가 이 기업 노리고 있는거 아님니까...?? 경영권 분쟁 가능성 상한가 같은데 말입니다... 그 대주주 지분은 안정적인데...

성 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

성 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 푸드웰 주식 처분

노 희열 오로라월드 회장

오로라월드 지배구조

오로라월드 재무실적
그제 한진이 아니고 한진칼우선주를 샀다네요^^ 그제/어제 정신이 없어가지고서리 보고/전달과정에 착시가 있었네요^^ 물류/택배회사 한진을 생각하다보니 카톡보고가 안보이는 오독...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10
GI 회사(자가)계정에 들어간 한진칼과 한진칼우선주로 중대박중입니다... 오늘 3상도 가능할듯요... 이 정보투자라는 것이 말입니다... 기대심리보다는 편승심리가 더 무섭다고 했습니다...
들러붙는 것 말입니다...
전 늘상 이것을 '서로가 서로를 사기치는 것...'이라 표현하는데, 이게 붙어버리면 이제는 모름니다... 작년 고려아연 240만원이 그랬고 최근에 상지건설 10상이 그랬고 말입니다...

어쩌다가 한진칼이 동네북이 됐는지... 거의 그룹와해의 물류/택배 경쟁력 떨어져.. 지하에 계신 조 중훈 회장이 무덤헤치고 나오겠네... 그 호반그룹이 한진그룹을 건드는거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04
이번주 4일간 수도권 17개 지역증권방을 직접 방문하여 새로운 조선/방산/우주산업 전문 차석제자 '메쿠라부네'님 소개와 미니 투자설명회 개최(거의 PC방 수준의 증권방이라 30~50명 내외)로 좀 바쁠듯요^^
주요 3개 블로그에 올리는 글도 6시 이후에나 가능할듯요...
그마나 오늘은 경기도 군포시에 소재 (주)게임방 증권방사업부 직영 4개의 지역증권방이라 좀 나았고요^^ 내일부터는 수도권 동서남북으로 산재돼 있는 지역증권방이라 더 바빠질듯하네요^^
이곳의 손익분기점이 당면 현안이라서리...

아래는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하계운용(2025.6~2025.8) 어제 재개~~ 신규 상장 공모주 한번은 사준다는 입장으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3.2~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8명 포함 주요 고객들 89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지투지바이오를 수익실현후 빼고 에스엔시스, 삼양컴텍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거버넌스워치] 글로벌 완구사 오로라월드의 ‘빛과 어둠’
(중견기업 진단) 오로라월드
해마다 최대 실적… 이익률 2년 연속 두 자릿수
골프장 수천억 투입… 순차입금 거의 3배 ‘껑충’
창업주 노희열 2세 경영일선… 지분 승계 ‘감감’

중견 캐릭터 완구 업체 오로라월드(AURORA WORLD)에는 요즘 화려한 빛과 어둠이 공존한다. 해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을 정도로 파죽지세지만 골프장에 수천억원 단위의 자금을 쏟아 부은 터라 빚이 적잖다.
4년여 전 2대 후계자가 경영 최일선에 등장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딱 거기까지다. 고희(古稀·70)를 목전에 두고 있지만 창업주의 지분 승계는 단 한 주도 대물림되지 않은 채 깜깜무소식이다.
OEM 출발… 자체 브랜드로 해외 공략 성공...
오로라월드는 노희열(68) 회장이 24살 때인
1981년 9월 창업한 ‘오로라무역상사’(1985년 9월 ‘오로라무역’ 법인 전환)로 출발했다. 작은 완구업체에서 근무한 경험을 밑천 삼아 캐릭터 완구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수출해 사업기반을 잡았다.
1990년대 들어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했다. 인도네시아(1990년 1월)·중국(1993년 1월) 생산법인과 홍콩(1992년 8월)·미국(1992년 9월)·영국(1999년 12월) 판매법인을 잇달아 설립했다.
1999년 총자산 412억원에 매출 483억원, 영업이익으로 52억원을 벌어들여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10.7%를 찍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 오로라빌딩 사옥을 가지게 된 것도 1999년 8월의 일이다. 같은 해 11월 지금의 ‘오로라월드’로 사명을 바꿔 달았고, 이듬해 12월에는 주식시장에도 입성했다.
지금껏 확장 일변도다. 2011년 1월 주력 생산기지 인도네시아 찌안주르(Cianjur)에 이어 2019년 12월 독일 쾰른 판매법인을 설립했다. 작년 6월에는 해외 최대 판매망인 미국법인을 통해
미국 유아용품 브랜드 ‘메리메이어(Mary Meyer)’를 인수했다.
현재 오로라월드는 '유후와 친구들', ‘팜팔스(Palm Pals)’, ‘롤리펫(Rolly Pets)’ 등으로 대표되는 캐릭터 완구 개발, 디자인, 생산, 판매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원스톱 체제의 강점을 앞세워
전체 매출의 약 80%를 수출로 올리고 있다. 세계 최대 완구시장 미국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2위에 약 7.0%를 점유하고 있다. 영국은 점유율 1위다.
해외시장의 성공을 기반으로 2010년대 중반부터는 국내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었다. 2015년 4월 토이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 ‘토이플러스’를 론칭하기도 했다. 지금은 1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 달 여새 시가총액 560억→1800억...
현재 오로라월드 총자산(올해 3월 말 기준)은
5630억원. 증시 상장 이후 노 회장의 사세 확장의 결과를 보여주는 수치다. 계열사는 국내 6개사, 해외 2개 생산법인(인도네시아)과 4개 판매법인(미국·영국·홍콩·독일) 등 12개사다.
근래 들어서는 성장 추세가 더욱 가파르고, 벌이 역시 점점 좋아지고 있다.
2020년 1420억원 수준이던 매출은 2021년 1780억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작년에는 4년 전의 2배에 가까운 276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184억원을 기록하며
앞서 2017년(160억원)의 이전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작년에는 310억원으로 뛰었다. 2020~2021년 6%대에 머물던 이익률은 최근 2년 12.2%~11.2%로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1~3월 매출 797억원으로 1년 전보다 31.1%(189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6%(28억원) 확대된 97억원을 나타냈다. 이익률 또한 11.4%에서 12.2%로 상승했다.
오랜 기간 5000원~7000원대를 오르내리던 주가가 올해 6월 말을 기점으로 수직상승해 현재 1만5680원(14일 종가)으로 치솟은 배경이다. 7월 중순에는 장중 2만1950억원을 찍기도 했다.
작년 9월 560억원에 불과했던 시가총액은 1690억원으로 불어났다.
작년 순익, 영업이익의 1/7… 실속 물음표...
한데, 실속에 의문부호가 붙는다. 오로라월드에서 작년에 이자로 빠져나간 돈만 해도 177억원(순이자비용)에 달한다. 순이익이 영업이익의 7분의 1에도 못미치는 42억원에 머물렀던 주된 이유다.
빚이 불어나고 있어서다. 순차입금(총차입금-현금성자산)이 2020년 말 1210억원(1350억원-142억원)에서 올해 3월 말 3190억원(3560억원-371억원)으로 163.9%(1980억원) 증가했다.
재무건전성에 경보음이 울리고 있다. 차입금의존도는 49.3%→63.3%로 14.0%p 높아졌다. 부채비율은 149.2%에서 116.7%p 뛴 265.9%로 적정선(200%)을 넘어섰다. 유동비율 또한 53.1%로 안정선(100%)에 한참 밑돈다.
알짜배기 사옥 서울 테헤란로 오로라빌딩 외에 2021년 6월 판교 신사옥(R&D센터)을 617억원에 매입하며 적잖은 자금이 들었다. 무엇보다 그 해 말 골프장 건설에 뛰어든 탓이 컸다.
노 회장이 2007년부터 기회를 노려왔던 숙원사업이다. 노 창업주에게는 재무건전성 개선이란 과제 못지않게 허투루 할 수 없는 화두가 또 존재한다. 2대 승계다. 후계자는 정해져 있다.
장남 노 재연(41) 대표다. 경영 최일선에 데뷔시킨 지 4년여가 지났지만 지분 승계는 걸음마 조차 떼지 않았다.
비즈워치 신 성우 기자

[거버넌스워치]영원무역 오너 성기학, 푸드웰 40억 주식 일가 13명에 뿌렸다...
부친 고 성 재경 창업한 대구 식품가공업체...
3대 경영자 조카 성 민겸에 28억어치 매각...
나머지 10억 주식은 여동생 등 12명 증여...

패션·유통그룹 영원무역의 창업주 성기학(78) 회장이 40억원에 가까운 식품가공 상장사인 푸드웰 주식을 싹 정리했다. 부친이 창업해 3대 경영이 이뤄지고 있는 ‘성(成)’씨 집안의 형제기업이다.
푸드웰, 맏형·동생이 물려받은 가업...
4일 푸드웰에 따르면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은 푸드웰 단일 2대주주로서 소유하고 있던 지분 6.67%(66만6650주)를 지난달 말 블록딜(시간외매매)과 주식 증여를 통해 전량 처분했다.
푸드웰은 잼·시럽, 음료, 만두 등을 만드는 대구의 유명 식품가공업체다. 경남 창녕 양파의 ‘대부(代父)’로 알려진 성 회장의 부친 고(故) 성재경(1916~1980) 회장이 1968년 9월 설립한 협성농산에 뿌리를 두고 있다.
창업주 작고 뒤에는 4남2녀 중 장남 성기상(81) 현 회장과 3남 성기준(71) 부회장이 가업을 승계했다. 차남 성기학 회장이 1974년 6월 독자적으로 창업한 영원무역과는 형제기업이다.
작년 5월 영원무역이 공정거래위원회 자산 5조원 이상 준대기업(공시대상기업집단)에 처음으로 지정된 뒤 현재 ㈜푸드웰, 푸르온 등 계열 5개사가 기업집단 ‘영원’ 소속으로 묶여 있는 이유다.
성기학 회장이 적잖은 주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번 성 회장의 지분 정리는 무엇보다 맏형의 후계 승계를 지원하는 성격을 갖는다. 전체 주식 중 4.92%(49만2442주)를 28억원(주당 5740원)에 성씨 일가의 장손인 조카 성민겸(52) 대표에게 매각했다.
여동생, 조카, 조카손주에 ‘4대 2대 1’ 증여...
성 대표는 성기성 회장의 1남2녀 중 장남이자 3대 경영자다. 31살 때인 2004년 5월 푸드웰에 입사한 뒤 2013년 3월 각자대표에 올라 현재 전문경영인 최영길(61) 각자대표와 호흡을 맞춰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최대주주로 올라선 지도 한참 됐다.
2011년 4월 부친의 7.5%(11.22%→3.72%) 주식 증여를 통해 10.0%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이어 14년 만에 삼촌 지분 인수를 통해 14.92%로 끌어올림으로써 오너십을 다졌다.
성 기학 회장은
이외 푸드웰 주식 10억원어치 1.74%(17만4208주)는 같은 날 친족 일가 12명에게 나눠줬다. 막내여동생 성혜영(66)씨 2억원어치(0.35%)를 비롯해 조카 4명, 조카손주 7명에게 대략 4대 2대 1의 비율로 무상증여했다.
성혜영씨의 자녀 임희재(39), 임희주(37), 첫째남동생 성기준 부회장의 자녀 성지은(40), 성준호(33), 맏형 성기상 회장의 차녀인 조카 성주은(50)씨의 아들 김태오(18)씨 등 5명에게도 각 1억원(0.17%)어치가 돌아갔다.
이외 성민겸 대표의 자녀 성유현(21), 성제현(13)씨 등 조카손주 6명 각 5000만원(0.09%)어치다.
성기학 회장의 증여를 계기로 일가 5명이 새롭게 푸드웰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1대주주 성민겸 대표의 특수관계인은 21명에서 일가 25명과 계열사 푸르온 등 총 26명으로 늘어났다. 소유지분은 총 51.44%다.
비즈워치 신 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