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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제 한진이 아니고 한진칼우선주를 샀다네요^^ 그제/어제 정신이 없어가지고서리 보고/전달과정에 착시가 있었네요^^ 물류/택배회사 한진을 생각하다보니 카톡보고가 안보이는 오독...

 

GI 회사(자가)계정에 들어간 한진칼과 한진칼우선주로 중대박중입니다... 오늘 3상도 가능할듯요... 이 정보투자라는 것이 말입니다... 기대심리보다는 편승심리가 더 무섭다고 했습니다...

 

들러붙는 것 말입니다...

 

전 늘상 이것을 '서로가 서로를 사기치는 것...'이라 표현하는데, 이게 붙어버리면 이제는 모름니다... 작년 고려아연 240만원이 그랬고 최근에 상지건설 10상이 그랬고 말입니다...

 

 

어쩌다가 한진칼이 동네북이 됐는지... 거의 그룹와해의 물류/택배 경쟁력 떨어져.. 지하에 계신 조 중훈 회장이 무덤헤치고 나오겠네... 그 호반그룹이 한진그룹을 건드는거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04

 

이번주 4일간 수도권 17개 지역증권방을 직접 방문하여 새로운 조선/방산/우주산업 전문 차석제자 '메쿠라부네'님 소개와 미니 투자설명회 개최(거의 PC방 수준의 증권방이라 30~50명 내외)로 좀 바쁠듯요^^

 

주요 3개 블로그에 올리는 글도 6시 이후에나 가능할듯요...

 

그마나 오늘은 경기도 군포시에 소재 (주)게임방 증권방사업부 직영 4개의 지역증권방이라 좀 나았고요^^ 내일부터는 수도권 동서남북으로 산재돼 있는 지역증권방이라 더 바빠질듯하네요^^

 

이곳의 손익분기점이 당면 현안이라서리...

 

 

알리가 국내에 물류센터를 짖기에 앞서 CJ대한통운과의 수의계약을 포기하고 2024년에는 한진택배, 롯데로지스틱스(상장예정)에게도 입찰제안서를 보냈다... 택배수수료를 더 낮추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87

 

최근 몇 년간 이어져오고 있는 고물가에 주요국 인플레이션을 파고들어 수십개 글로벌 국가에서 알리와 테무, 쉬인의 인터넷 비지니스 모델(BM)이 먹히고 있고 이제 대한민국도 본격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저렴한 가격을 찾는 소비자들을 뭐라고할수도 없고, 이것이 고물가의 악영향을 막아 줄 수 있다면 이 경쟁을 막을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단지 걱정되고 있는 것은 국내 내수 경제와 소비의 중심축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받을 영향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네요... 현재 티몬과 위메프, GS SHOP은 붕괴 일보 직전이고, G마켓과 11번가(한진택배)도 위험하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아래 미국 동향도 같이 읽으신다... 이곳은 테무와 쉬인이 아마존을 상대로 파상적인 공격적인 경영으로 위협중입니다....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 이틀 연속 상한가 찍은 한진칼, 추격매수 주의보...

대한항공 경영권분쟁 점입가경...

한진칼 주가 이틀새 69% 급등...

델타 등 한진측 우호지분 많아...

호반 실제 인수까진 가시밭길...

증권가 “섣부른 매수는 금물”

 

 

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 매수로

 

대한항공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진칼 주가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만 호반그룹이 한진칼 경영권 지분을 확보하긴 힘든 상황이어서 추격 매수에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진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상승한 15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3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2일 8만9200원(종가 기준)이었던 한진칼 주가는 이틀 만에 68.8% 상승했다. 지난 이틀간 한진칼 주식 거래량은 도합 약 160만주로, 지분 매입 공시 전 일평균 3만~9만주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거래량이 10배가량 늘었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이 나타난 이유는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17.44%서 18.46%로 늘렸다고 지난 12일 장 마감 이후 공시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율(18.46%)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및 특수관계인(19.96%)과의 지분 차이는 1.5%포인트로 좁혀졌다.

 

1대 주주와 2대 주주 간 지분 격차가 작아지면서 많은 소액투자자가 최근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주가가 최대 6배(주당 40만원대 → 최고가 240만원) 상승한 것을 근거로 한진칼 지분을 적극 매수한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호반이 당장 한진칼 경영권을 획득하긴 어려운 구조라고 분석한다. 한진칼 지분 구조를 보면 조 회장 및 특수관계인(19.96%)은 델타항공(14.90%)과 산업은행(10.58%)을 우호지분으로 가지고 있다.

 

이에 더해 한진칼이 확보한 자사주 0.66%는 언제든지 타 그룹과 맞교환하며 우호지분으로 돌릴 수 있다. 조 회장에겐 총 46.10%의 지분이 있는 셈이다.

 

이 중 산업은행은 2020년 말 아시아나항공을 대한항공에 맡기면서 반대급부로 조 회장의 우호지분이 됐다.

 

보호예수기간이 끝나 산업은행이 언제든지 지분을 매각할 순 있지만, 아직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및 자회사 저가항공사(LCC) 통합 문제가 남아 있어 산업은행이 당장 한진칼 지분을 처분하긴 힘든 상황이다.

 

한진칼과 산업은행이 체결한 주주 간 계약 조건에 ‘PMI(통합 후 관리) 이행 책임’ 등이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투자은행(IB) 업계 한 관계자는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산업은행이 블록딜(장외 대량매매)을 통해 한진칼 지분을 넘기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호반그룹의 한진칼 공개매수 성공 가능성도 낮은 상황이다.

 

조 회장 및 우호지분(46.10%)과 호반그룹(18.46%)을 제외한 35.44%의 지분 중에 소액주주 비중은 16.52%에 불과하다. 나머지 18.92%는 기관투자자들이 들고 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당시 MBK가 공개매수를 통해 유통주식 20% 중 5.34%만 확보했던 점을 감안하면 현재 한진칼 유통주 35.44% 중에 공개매수에 응할 수 있는 주식은 10%가 채 안될 전망이다.

 

특히 기관투자자의 경우엔 한진그룹과의 거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적대적 인수·합병(M&A)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나서기 힘든 구조다.

 

이를 감안할 때 호반이 계열사 자금을 기반으로 1조원 이상을 투입해 한진칼 공개매수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현재 지분율을 감안하면 한진칼 지분을 20% 후반대만 확보하게 된다.

 

이는 설사 산업은행이 지분을 처분한다고 해도 조 회장 및 델타항공 지분(약 35%)만으로도 경영권 방어가 가능한 수치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을 두고 경영권 분쟁 호조로 보고 시장이 과열되고 있다”며 “실제 경영권 인수 가능성은 크지 않기에 추격 매수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 매입은 한진칼 경영권 인수라기보단 건설업 위주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호반건설은 공사비 급등과 분양 침체 여파로 지난해 매출이 12% 감소하고, 분양 수익은 1조1476억원으로 급감했다. 반면 대한전선 등 비건설 계열사는 빠르게 성장 중이다.

 

호반프라퍼티도 순이익이 4배 이상 늘며 유통과 전선 등 비핵심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호반그룹은 건설업 기여도가 갈수록 줄고, 대한전선 등 본업 외 부문의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한진칼 경영권 인수 성공까진 못 가더라도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만 실현해도 호반 입장에선 이익”이라고 내다봤다.

 

항공업계에서도 한진칼 지분 매수가 경영권 분쟁으로 번질 가능성을 크게 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델타항공 등 대한항공의 글로벌 동맹사인 스카이팀 소속사들도 대한항공의 경영권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선호한다”면서 “이들 외국 항공사의 한진칼 지분도 대한항공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 항공사들 보유분까지 합하면 한진칼 주식의 과반이 대한항공 우호지분으로 분류된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따라 한진그룹은 ‘문제가 없을 만큼 (지분은) 충분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 나 현준, 위 지혜, 안 두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