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일단 광복절이후 연말장세를 본격화하기에 앞서 GI 큰 자본주와 GPMC 전국도방협의회 자금부터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데 말이다... 아이브의 장 원영이라... 에이피알과 달바글로벌

b.s - 앞으로 24일(7.25~8.17)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정기여름휴가'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다음주부터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 국내파트장, 해외파트장... 파생상품과장, 대체투자과장등이 휴가지에서 돌아올 것이고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의 수석제자부터 주요 차석제자들도 돌아오고요...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과 주요 업종(태)별 분석팀장들도 돌아오면 광복절이후 하반기 대응을 본격화합니다... 잔여 2주 하계운용(2025.6~2025.8)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합니다...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고객 89명도 광복절 전후로는 휴가지에서 돌아들 올것이라 현재 하계운용 평균 +1500%가 넘어간 부외계좌 하계운용 마무리도 해야하고요... 주간모임 8월23일에 갖고 25일부터인데...

 

추계운용에 신규로 들어오신 분들이 30명이 넘는지라 그냥 마감해야할꺼 같고요... 신규나 받고 9월초에 추계운용(2025.9~2025.11) 바로 시작해야해서리... 뭐 1주일간의 운용 의미도 없고 한미정상회담까지 보려고 합니다...

 

그 결과물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 같기도해서 말입니다...

 

하여튼 을사년 정기여름휴가 한달간 전형적인 지리한 보합권 등락및 횡보 장세로 표현합니다... 3300p만 뚫으면 3500p/4000p도 갈꺼 같은데, 모멘텀 부재에 관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생각이고요...

 

주요 땡겨쓴 글로벌 수출 물량 효과는 2/4분기로 끝났고 이제 3/4분기 실적부터는 관세 영향이 본격화될 것입니다... 미국측도 그간의 저렴한 구매로 인플레이션 영향 덜 받았지만 최근에 보인 고용 악화부터 이제 관세 영향 들어갑니다...

 

3/4분기 급격한 조정 가능성도 염두해 두시고 대응하시고...

 

그럼 국내도 다시 3000p 하향에 기간조정 이상의 가격조정 가능성 있습니다... 이 관세가 수출/수입국 양쪽에 영향을 본격적으로 미친다는 재료가 또 다른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다고요...

 

 

삼성 갤럭시로 먼 거리에서 촬영한 아이브 공연

 

“얼굴 가까이 보려고, 요즘 20대 난리더니” 삼성 결국 ‘깜짝 놀랄’ 일냈다...

 

“20대 콘서트장 필수품”

“‘덕질’하려면 아이폰 대신 갤럭시를 사야 한다”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결국 콧대 높은 애플 아이폰을 꺾었다. 애플이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삼성전자와 손을 잡기로 해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그동안 애플은 아이폰 라이벌인 삼성 갤럭시를 견제, 소니와 협력해 왔다.

 

애플은 지난 7일 “삼성전자가 애플 제품에 최적화한 칩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용 이미지센서(CIS)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센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으로 ‘눈’ 역할을 한다.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 디지털 이미지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반도체다. 그동안 아이폰에 들어가는 제품은 일본 소니가 독점 납품했다.

 

이번 납품으로 삼성은 연간 수조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애플이 스마트폰 경쟁사인 삼성의 이미지센서를 쓰기로 한 건 ‘독보적 기술력을 대체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2억화소 이상 초고화소 이미지센서 시장을 선도해 왔고, 그동안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했다. 10대~20대 등 아이폰을 선호하는 젊은세대들은 중요 이유로 카메라 성능을 꼽고 있다.

 

하지만 이젠 삼성 갤럭시의 카메라가 아이폰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망원 카메라에 들어가는 2억 화소 이미지 센서를 내놨다.

 

메인 카메라에만 쓰이던 2억 화소 센서를 망원 카메라에도 탑재해 대형 경기장이나 콘서트장에서 멀리 있는 사람을 보다 선명하게 찍을 수 있게 됐다. 갤럭시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으로 20대 젊은층의 콘서트 필수품이 됐다.

 

아이폰 팬들 사이에도

 

“‘덕질’하려면 아이폰 대신 갤럭시를 사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선명하게 찍으려는 젊은층들은 “갤럭시 카메라로 보면 공연장 3층이라도 1층 같은 시야를 얻을 수 있다”는 평이다.

 

아이폰의 텃밭인 미국에서도 유력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폰 카메라 평가에서 갤럭시가 아이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애플은 지금까지 일본 소니로부터 이미지센서를 전량 공급받아 왔다. 애플 덕에 지난해 기준 글로벌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소니는 50% 이상을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5.4% 점유율로 2위다.

 

헤럴드경제 박 영훈 기자

 

 

[공지]이 주말부터 게코인터내셔널(GI) 전체계열사 전임직원들이 을사년 정기여름휴가 4주(7월21일~8월17일)에 돌입합니다... 세 블로그도 7월25일 저녁부터 대리체제로 운영...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05

 

주말부터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이 을사년 정기여름휴가(7.21~8.17) 구간에 접어듬니다... 그와 관련해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GI 자산운용본부, 제 그 부외계좌도 순차적 운용중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3(2024.3~2027.2) 여섯번째 분기 하계운용이 전격 운용중지되었고요^^ 오늘 GI 논현동 본사에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회사(자가)계정도 운용중지합니다...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파생상품과, 대체투자과등 3파트의 경우는 글로벌 자산운용과도 관련되어 있어 오늘 새벽과 내일 새벽에 순차적으로 장기 보유, 중기 보유분을 제외한 주요 포지션 정리에 들어갑니다...

 

대표적인 사항으로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에게는 엔비디아부터 주요 인공지능(AI) 관련주 수익실현의 지시를 내렸고요...

 

중기분 주요 "빅테크" 보유분도 내일 수익실현시킬 예정입니다... 장기분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와 일부 우량 중소형주들은 홀딩하고요...

 

GI 해외파트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도 장기분 방산관련주들을 뺀 주요 종목들을 이틀간에 걸쳐 수익실현 지시를 내렸고요...

 

GI 해외파트 해외주식 1팀(중국등 아시아 주요 증시)의 경우도 홍콩/상해 일부 장기분 IT기업들만 제외하고 일부 수익실현 지시중입니다...

 

월가 3:7, 유로 5:5, 아시아 7:3의 주식 vs 현금 비중으로 4주간의 휴가를 맞이하며 전체 운용자산의 4:3:3의 월가/유로/아시아 비중은 그대로입니다...

 

여기에 대체투자과의 주요 비트코인/셔클,테디의 가상화폐/스테이블 코인도 수익실현합니다...

 

파생상품과의 경우도 국내외 주요 지수 선물&옵션/ETF 양방향 거래/매매분 청산 지시를 내렸고 대체투자과의 금투자분만 냅둡니다...

 

암튼 자산(투자)운용부서들 임직원들은 3주, 일반계열사 임직원들은 2주등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이 앞으로 4주간 순차적으로 각 부서/팀별로 들락날락할꺼라

 

여행지로 떠나는 움직임들로 부산해질 것으로 보이네요...

 

저 또한 이곳 세 개의 블로그와 6개 SNS의 관리를 GI IR실장 윤 숙영씨와 GI 인터넷(홍보)팀장 정 은영씨에게 4주정도 맡기고 개별 휴식을 2주정도 다녀올 예정입니다...

 

7월30일~8월3일(4박5일) 국내 여행지로요... GPMC 고객센터가 운영되는 다음주까지는 별 변동은 없네요^^

 

수도권 17개(지방 포함 18개) 지역증권방과 지역투자동호회들은 자체 결정할 예정이고, 그 연관된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비공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될 것으로 보여

 

이곳도 휴가들 떠날 것으로 보이며, 다음주까지 업장은 개방합니다... 7월28일부터 3주방 지역증권방도 휴무에 들어갑니다...

 

제가 주도중인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89명조차 다음주부터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많아, 이번주까지 주간모임을 갖고 다음주부터 4주간 주간모임을 갖지 않으며 8월23일에나 모이겠네요^^

 

기타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분은 휴무 없습니다... 제가 휴가지에도 대리글을 보낼 예정이고요...

 

어제 GI 인사팀장이 보내온 벤딩은 넓네요^^ 공식적인 휴가기간은 4주인데, 이메일 보고문에는 2025년7월14일~2025년8월24일로 되어 있네^^ 이미 떠난 임직원들도 있다는거네...

 

 

장 원영 결국 일냈다… 주가 +300% 폭등한 회사 정체는...

전력인프라·조선·화장품… 불확실한 장세, 수출株로 돌파...

 

 

지난 7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효 이후 국내 주식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불안 요인이 일부 해소됐지만, 지난달 말 공개된 세제 개편안이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다. 올 상반기 지주사와 금융사의 주가를 밀어올렸던 증시 부양책도 예전만큼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이런 시기일수록

 

기초체력(펀더멘털)이 탄탄하고 수출이 증가하는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담으라고 강조한다. 지수가 하락하거나 횡보할 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어형 롱(매수) 전략’으로 대응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변압기 수출 급증… '구조적 트렌드'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올들어 수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주요 품목은 중대형 변압기로 나타났다. 작년 1~7월보다 수출 규모가 66.05% 증가했다. 같은 기간 1만kVA 이상 대형 변압기 수출도 46.39% 늘었다.

 

수출 물량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수출 제품군도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바뀌었다.

 

중대형 변압기 수출이 늘어나는 동안 최근 1년간 소형 변압기 수출은 24.83% 감소했다. 생산력이 한정된 상황에서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생산과 수출에 집중한 것이다.

 

변압기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은 23.1%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효성중공업의 영업이익률은 10.8%로 전년 동기 대비 5.5%포인트 급등했다. LS일렉트릭도 영업이익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는 이들 기업의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본다.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유럽 중동 등에서 발주가 잇따르고 있어서다.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전력 인프라 장비는 발주에서 인도까지 걸리는 리드타임이 통상 2~3년으로, 기존 수주 물량이 향후 몇년 간 실적을 견인할 수 있다”며 “구조적 트렌드에 따라 수출이 늘어나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조선업도 상황이 비슷하다. 지난달 말까지 전년동기 대비 수출 규모가 26.78%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 수주가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한화오션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삼성중공업의 2분기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6.7% 급증했다.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미포 등 HD현대 계열 조선 3사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조선업은 지난 한 달간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12개월 선행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가 가장 많이 상향된 업종 중 하나다. 매출 추정치는 기존 대비 1.62%, 영업이익 추정치는 10.84% 늘었다.

 

중국 시장 의존도 높으면 '경계'

 

증권가는 성장성이 높은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기업을 눈여겨보라고 조언했다. 화장품 기업 중에선 중국 의존도가 낮고 북미와 유럽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기업이 유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26%, 레이저 장비 등 미용 의료기기 수출은 14.76% 늘었다. 하지만 모든 지역에서 수출이 늘어난 것은 아니다.

 

지난달 기준 미국·캐나다, 유럽, 중동, 동남아, 일본향 수출은 각각 두 자릿수 비율로 증가했으나, 중화권 수출은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12% 줄었다.

 

정 성태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은 내수 부진과 공급 과잉이 겹치면서 수출 여건이 악화한 반면 유럽은 경기 개선에 힘입어 국내 기업의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했다”라며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화장품 기업은 실적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화장품 기업의 주가도 주요 수출 지역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상장 2년 차인 에이피알은 최근 화장품업계의 대장주였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에이피알 주가는 약 300% 뛰었고, 같은 기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밑돌았다. 에이피알의 2분기 매출에서 중화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8.5%에 그친다.

 

반면 LG생활건강은 매출의 45%, 아모레퍼시픽은 23%가 중화권에서 발생한다. LG생활건강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8%, 65.4% 감소했다.

 

내수 성장세·관세 변수도 챙겨야...

 

전문가들은 수출 데이터 외에도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내수 시장에서 고전하거나 다른 사업 부문이 부진할 경우 전체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빙과류를 판매하는 제과업체가 대표적이다. 빙과류 수출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27.41% 늘어 변압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내수 부진으로 냉장·냉동 제품 매출이 부진해 주가는 상대적으로 약세다.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의 경우 미국의 상호관세와 품목별 관세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높은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이 매출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관세를 피하려고 미국 현지 생산을 늘리면 국내 생산보다 인건비 등 고정비가 더 들어 실적이 나빠질 기업이 적지 않다”며 “수출이 늘었다고 해서 실적과 주가가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대내외 변수를 살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 선 한결 기자

 

 

1988년생 김 병훈, ‘K-뷰티 대장주’ 에이피알 이끈 주역… 누구길래?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APR)이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들을 제치고 ‘K-뷰티 대장주’ 자리에 올라서면서 1988년생 김병훈 대표에게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에이피알은 올해 들어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초 대비 주가는 무려 317% 급등했다. 시가총액 역시 빠르게 증가해 지난 6월 23일(종가 기준)에는 LG생활건강을 제쳤다. 지난 6일 기준 약 7조9322억원으로 아모레퍼시픽(약 7조5339억원)도 넘어섰다.

 

상장 이후 불과 1년 5개월만에 K-뷰티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선 것이다.

 

김병훈 대표가 보유한 에이피알 주식 1195만3660주(지분율 31.35%)의 평가액도 급등했다. 현재 약 2조4920억원 규모다. 상장 당시 대비 약 3배, 올해 초 대비로는 4배에 달하는 수치다.

 

김 대표의 이 같은 성과는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블룸버그통신은 김 대표를 ‘36세 뷰티 재벌, 한국의 새로운 억만장자’라고 소개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그의 행보를 조명했다.

 

김 대표는 해당 보도 이후 SNS를 통해 “에이피알과 메디큐브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 성수동 고급 주상복합단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를 약 290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연세대 경영학과 재학 중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김 대표는 이 시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창업에 나섰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2014년 패션·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현 에이피알)을 설립했다. 이후 2021년부터 미용기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당시 자본금은 5000만원에 불과했다.

 

그는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헤일리 비버, 카일리 제너, 클로이 카다시안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에이피알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최근에는 아이브(IVE)의 장원영을 메디큐브 신제품 모델로 기용하며 글로벌 K-뷰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2분기 매출은 3277억원으로 110.8% 증가, 순이익은 663억원으로 175.2% 늘어났다. 화장품, 향수, 이너뷰티 등을 포함한 뷰티 부문에서만 22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의 성장을 이뤘다.

 

회사 측은 “대표 브랜드인 메디큐브의 글로벌 시장 안착이 실적 개선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세계일보 김 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