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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철강/알루미늄, 25%의 상호관세, 품목별로 또 진행될 반도체, 의약품 관세때문에 대통령도 없는 상황에서 정 인교 통상교섭본부장과 모질이 한 덕수 권한대행이 나서기는 했는데...

 

하여튼 방위비 증액은 기본이고, 미국과 영국 주요 에너지 기업들도 포기한 알래스카 가스전 사업에 일본을 중심으로 한국과 대만도 딸려갈듯요...

 

돈 있는 나라는 이 세 나라밖에는 없으니 말이다... 굴종이상의 대미 투자들을 약속했고 말이다... 난 그 중간에서 가스전관련 사업과 관련이 있는 투자나 한다...

 

내주고 확실히 받아와라...

 

 

정 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 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또라이 트럼프가 점점 깡패 기질을 드러내네요^^ 난 이 기사들을 읽고 든 생각은 유일무이한 유드(?) "바이킹"의 전설적인 인물 '라그나 로스브로크'와 해적들의 성지 '나소'.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09

 

역사학자인 20세기 거두 토인비는

"결국 동양으로 회귀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브리태니카라 불리는 한때 대영제국은 노르웨이/스웨덴에 거주하던 그 '바이킹'들의 피가 섞인 해적들이고, 덴마크도 그 조상은 게르마인보다는 바이킹들이 세운 나라고요... 강력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파하고 "대항해 시대'를 연 스페인/포르투갈을 제치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를 전세계 식민지로 운영하던 영국은 '사략선'이라는 공식적인 해적 면허증을 수천장 발급하여 스페인의 보물들을 훔쳐서 대제국을 3세기이상 유지했었고요... 뭐, 청교도들 중심이라는데, 현재의 강대국(?) 미국(건국전에서 주요 영국인 범죄자들이 이주...)도 초창기부터 이 해적 범죄자들이 미 동남부에서 상당한 세력을 발휘해가면서 남의 것을 훔쳐서 미국이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습니다... 난 이 비열한 조상들을 일본 쪽바리들 이상으로 가지고 있는 강대국들의 성장이 주요 갈취/절도/강도 행각에 의해서라는 것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이 서양인들과는 달리 전통적으로 소비보다는 저축(난 이것이 미국이 부도나지 않게 천문학적인 '쌍둥이 적자'를 안고 있는 미국채 주요 장기물 매수후 보유에 사용되고 있다는 아이러니를 수십년간 보고 있네요, 많이 줄였지만 심지어 양키 코쟁이들한테 7년이상 두둘겨 맞고 있는 왕서방들조차도 미국채 상당량을 여전히 보유중...)에 내수 소비보다는 국외 수출에서 답을 찾고 탐욕보다는 절약으로 부를 일구고 있는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글로벌에서 서구보다 홀대받고 있다는 작금의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탐욕스러운 양키 코쟁이들과 온갖 고상을 떠는 유로인들의 그 문화적 자긍심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근현대사속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없는 자들을 괴롭혀 그들이 부자됐다는 것에서 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 작금의 글로벌 정세및 경제도 변한게 없고요...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고 모의고 절제하는 생활을 잘하는 아시아가 일보다는 놀기 바쁘고 저축보다는 소비가 미덕이고, 절제보다는 탐욕이 주류의 피로 흐르는 서양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라고요...

 

암튼 동방(중국, 한국, 일본)의 1인자가 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헤지펀드 창업 예정자인 게코(Gekko)의 글로벌관을 오늘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 주요 블로그 국제 글 이해에 바탕입니다....

 

 

또라이 트럼프가 상모질이와 첫 통화에서 조선업을 언급했다고...?? 윤씨는 그러면 베트남 참전 국가이자 강력한 혈맹(?)인 우리한테는 뭘 보장할 것인지를 확실히 물어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74

 

어제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회사계정은 냅둔채 고객계정만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현대힘스를 넣었네요... 삼성중공업은 관심없고요... 회사 계정에 주요 우주(항공)관련주들을 넣을려다가 말았고요... 나... 원.. 참. 회사 주력 투자처인 제약/바이오(Bio), 2차전지/전기차, 주요 엔터테인먼트를 냅둔채 이제는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주들을 봐야하는 꼴이라니... 어제는 아예 전문가 초빙의 임직원들의 공개채용계획을 허락했고요... 이물질이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에 끼는 겁니다...

 

공개채용 - 본인이 전업투자가나 재야고수라고 생각하고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에 특화되어 있으면서 이 업태내 종목의 모멘텀을 잘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지원하여 주십시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72

 

근무지(여의도 S-Trenue 빌딩 - 여의도역에서 5분거리...)는 한국 증권의 중심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고요... 급여는 저하고 상담하시면 될 것이고요... 연봉제 형식의 기본급과 성과급이 있고 각종 복지혜택에서 기타 게코인터내셔널(GI) 8개 계열사중 최우로 대우하고 있는 곳입니다... 제 네 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곳이고 현재 27명의 임직원들이 있는 곳입니다... 아래 명함 올려놓았으니 직접 저에게 연락주시고요...

 

(2024년8월15일)임진왜란의 명장 이 순신 장군의 후예답게 배하나는 끼깔나게 만드네... 양키 코쟁이들이 진정으로 조선놈들한테 의존하는 것은 반도체가 아니라 미해군용 선박과 그 수리(MRO)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03

 

 

아래는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5.2~2025.5) 본격화~~~ 세종시 이전이라^^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8) 참여신청 예비지인 24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2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들 8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형지글로벌, 진양산업, 진양화학을 수익실현후 다 빼고 계룡건설,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어제 춘계운용(2025.3~2025.5) 운용 재개~~~^^ 네 제자들 근 40일간 공백기가 넘 길어 수석제자놈부터 투입중... 장기대박계획(LMOI) 4억8000만원(321억7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를 빼고 에이비엘바이오, 올릭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48억원(53억1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보유종목 없고요... 48억원(215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보유종목 없네요... 48억원(115억5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보유종목 없고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 본격화~~^^ 시베리아 가스전+세종시 이전이라^^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현재 동계에 부외계좌쪽에서 넘어온 12명등 70명 관리중^^) 개장후 진양산업, 진양폴리, 진양화학을 수익실현후 빼고 넥스틸, 휴스틸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개장후 평화홀딩스, 평화산업을 수익실현후 빼고 계룡건설,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정 인교 통상본부장 “조선·알래스카LNG 테이블 놓고 美와 관세 협의”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과의 상호관세 협상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과 조선 협력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직후 한국 취재진과 만나 “알래스카 LNG 건도 중요한 부분이고, 이미 한미 양국 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조선업도 미국이 가장 관심을 갖는 영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2건은) 우리가 경쟁력이 있고, 세계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협상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협의를 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본부장은 지난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에 부과할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처음 미국을 찾은 한국 정부 고위급 인사다.

 

지난달 13∼15일 미국을 찾아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처음 만났던 그가 한 달도 안 돼 다시 미국을 찾은 것인데, 이번 방미에서 재차 그리어 대표와 만나 한미 간 통상 협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정 본부장은 “(지난번 그리어 대표와 만남에서) 한국에 대한 인상이 매우 좋다고 느꼈다”며 “그런 측면에서 협상이 무난하게 진행될 수 있지 않겠나라는 인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상호관세) 25%이든 다른 품목별 관세율이 사실 매우 높다”며

 

“단기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시간을 두고 본다면 우리나라 수출에 가장 큰 애로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미국과 끈질기게 협의를 해 다른 나라보다 절대 불리하지 않은 관세 대우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본부장은 미국과 협의 과정에서 핵심 사항으로 조선 협력과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한국이 큰 흑자를 보고 있는 양국 간 무역수지 문제를 꼽았다.

 

그러면서 “목표는 상호관세를 아예 없애는 것이고, 그게 정 어렵다면 일단 낮춰 나가는 것”이라며 “아마 시간이 좀 걸릴 거 같고, 단계별로 접근해서 미국 측과 원만한 협의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또한 이번 방미 기간 협의에서 ‘배수진’을 칠 것인지를 묻자 “오늘 당장 배수진을 친다고는 얘기하기 어렵고, 배수진을 치는 시점도 전략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시점을 ‘협상을 위한 최적의 시점’이라고 거론하고 있는 데 대해

 

“그것은 미국의 해석”이라며 “우리는 나름대로 미국 측과 계속 내부적으로 협의를 해왔고, 이번에 그리어 USTR 대표를 만나서도 그 간극을 좁히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또한 미국이 제기해온 비관세 장벽 문제와 관련, “사실 그동안 많이 해결됐고, 남아 있는 몇 가지는 국익 차원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지난 두서너 달 동안 우리가 관계부처와 협의를 계속해 왔다”며 “우리 내부를 위해서라도 미국 측 요구를 수용하는 게 좋아 보이는 부분도 있어서 그런 것을 종합해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한국이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비관세 장벽이 있는지를 묻자 “모든 상황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보고 있고, 국내에서 정말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미국 측을 설득할 수 있다고 본다”며

 

“어떤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고려해서 미국과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본부장은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로 인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사실상 형해화한 것에 대해선 “상호관세가 미국의 자체 계산 방식대로 결정이 됐다 하더라도 FTA의 관세 특혜는 유지가 되는 것”이라며

 

“우리는 그냥 25%인데, 다른 나라는 기존 관세에 상호관세를 추가해야 하니까 한미 FTA의 혜택은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정 본부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 간의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문제를 언급한 것과 관련한 입장을 묻자 “아마 총리실에서 별도 브리핑을 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답변을 자제했다.

 

쿠키뉴스 김 재민 기자

 

 

[특징주]트럼프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언급에… 관련株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통화에서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등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9일 관련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넥스틸은 전장 대비 13.98% 급등한 1만2천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만3천37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울러 동양철관(4.11%), 휴스틸(5.86%) 등이 오르고 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4.32%), 한국가스공사(1.23%) 등도 강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각으로 전날 저녁 28분간 한 권한대행과 통화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양국 정상이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이후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 소셜'에 한 대행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의 대량 구매, 알래스카 가스관 합작 사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의회 연설에서도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연합뉴스 이 민영 기자